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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소통서비스 앱 ‘부안톡’ 가입자 2500명 돌파

부안군은 기존의 문자서비스를 통한 정보제공의 한계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소통서비스 앱(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부안톡을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가운데 운영 7개월여 만에 가입자 2500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군 단위 지자체 앱 중 가입자 2500명 돌파는 이례적으로 큰 성과라는 것이 관련 업계의 설명이다. 부안군은 지난 4월부터 부안톡을 운영 중으로 전 군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했다. 부안톡을 설치가입하면 부안군으로부터 문자, 문서, 이미지파일 등 다양한 형태로 군정에 관한 각종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기존에는 주로 공연, 행사 등의 정보를 주로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지만 정보의 범위를 확대해 군정 주요 소식을 부안톡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실제 부안톡은 각 부서별 공연, 행사는 물론 각종 모집, 사업신청, 지원사업 공고 등 군정 주요사항을 문서 및 이미지 파일로 실시간 제공해 군민들이 군청 홈페이지를 접속하지 않더라도 주요 군정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앱 관련 업계 관계자는 하루에 생성됐다 사라지는 앱이 수백에서 수천가지에 이른다며 트렌드 변화와 시장의 흐름이 매우 빠른 상황에서 군 단위 지자체 앱이 가입자 2500명을 돌파하는 것은 쉽지 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11.13 16:21

부안군 신축 치매안심센터, 관리 전담부서 설치해야

부안군이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치매 국가책임제 실현 등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신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관리부서는 보건소 내 임시조직 구성으로 끝나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부안군은 현재 부안읍 오리정로 현 부안군보건소 부지에 총 9억 63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350㎡ 부지에 2층 규모로 치매안심센터 신축을 추진 중이다. 향후 치매안심센터가 완공되면 치매환자 상담 및 등록, 치매 조기검진, 전담 코디네이터 1대 1 매칭서비스 연계, 치매악화 지연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쉼터 및 치매가족 카페 운영,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및 고위험군 상담, 치매환자 전체 돌봄 경로 관리 및 치매자원 연계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러나 치매안심센터를 관리하는 부서는 보건소 내에 6명 규모의 임시조직인 TF팀만 구성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부안군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관리부서로 팀장과 팀원 2명, 공무직 2명, 기간제 근로자 2명 등 총 6명 규모의 TF팀을 구성한 상태다. 반면 정부에서 권장한 치매안심센터 인력은 보건이나 간호, 의기 6급 1명과 간호 78급 각각 1명, 보건 9급 1명, 공무직 11명 등 최소 15명 규모다. 이에 따라 제대로 된 치매 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치매안심사업과 정신보건사업 확대를 위해 부안군도 치매안심센터 전담부서 설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실제 전주와 익산, 정읍, 임실, 고창 등은 치매 전담팀을 신설했으며 남원과 김제 역시 전담팀 설치를 추진 중이다. 부안읍 한 주민은 현재 사회적 흐름은 환경과 복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커지고 있고 그 중에서도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부안군은 고령화 속도가 빨라 치매 등 노인복지 실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신축과 함께 전담부서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11.12 19:31

부안군, 부안지역 스카우트 연합발대식 개최

부안군은 2023년 부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적 개최 준비를 위해 지난 10일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부안지역 스카우트 연합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연합발대식에는 한국스카우트연맹 함종한 총재 등 연맹 관계자들, 부안지역 5개 지역대 지도자대원과 부안에서 스카우트 중급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지도자, 부안 잼버리 지원위원회 위원, 부안군의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세계잼버리 성공개최에 대해 한뜻을 모았다. 부안에서 최초로 실시한 스카우트 연합발대식은 올해 부안군에서 개최한 스카우트 중급 지도자 과정과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에서 부안 관내 학교별로 실시한 찾아가는 스카우트 잼버리 캠핑스쿨로 잼버리와 스카우트에 대한 인식전환과 붐 조성 결과로 갖게 되었다. 연합발대식에 참석한 권익현 군수는 2023년에 부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우리 지역의 스카우트들의 활동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연합발대식이 열린 오늘은 아주 뜻깊은 날이다.면서 앞으로 여기 모인 부안지역 스카우트들이 세계잼버리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주기 바라며, 부안군도 내실있는 세계잼버리 준비로 성공 개최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11.11 17:20

권익현 부안군수, 2019년 국가예산 확보 국회 총력 대응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여야를 총망라한 광폭행보를 펼쳤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여야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 각 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6~7일 2일간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정세균안호영우원식박영선유동수조정식이종걸신경민 의원과 민주평화당 김종회유성엽 의원,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권익현 군수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생태탐방 체험시설 조성(130억원)과 변산 휴(休)-어드벤처 밸리 조성사업(180억원), 조포지구 배수로 정비사업(15억원), 국립 새만금박물관 건립사업(346억원), 국도 30호선 청호 졸음쉼터 설치사업(50억원) 등이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 김수흥 국회사무처 사무차장과 정재룡 교육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장대섭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광묵 예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및 정대영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부안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통한 새로운 부안 실현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는 필수적 요소라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언제라도 누구든지 찾아가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11.07 20:51

부안군, 청호수마을 농촌관광 거점센터 개소식

부안군은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사업을 마무리하고 6일 청호수마을 농촌관광 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부안군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사업은 지난 2015년 삼현마을을 중심으로 하서면 청호리 7개 마을 242개 가구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사업을 시작했으며 도시민들이 농촌체험을 즐기면서 머물러 갈 수 있도록 조성했다. 청호수마을 농촌관광 거점센터는 120여명이 체험과 숙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축구장과 족구장, 농구장, 세미나실, 식당이 모두 겸비돼 있어 농촌체험뿐만 아니라 단체모임시 세미나와 운동시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청호수마을 농촌관광 거점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스포츠시설과 식당, 숙박시설이 한곳에 모여 있어 축구부를 육성하는 학교에서 전지훈련장으로 문의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17일 농촌관광휴양마을로 지정을 받아서 학교의 교육과정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청호수마을 농촌관광 거점센터를 개소로 부안군 농촌관광 활성화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마을주민 중 11명이 체험지도사(농촌체험, 숲해설, 한식조리, 한의학 등) 자격증을 획득하고 지난 10월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1억 25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청호수마을을 찾아오는 체험객 및 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편의시설을 다시 한번 정비해 전국 최고의 농촌관광 거점마을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11.06 20:32

부안청년회 가족체육대회 화합 한마당

제1회 부안청년회(회장 하종대) 가족체육대회가 4일 부안군 상서면 감다리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김종회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훈열 도의원, 장은아 군의원, 김경민 부안살리기운동연합 고문 등이 참석했다. 또 신순식 부안농협 조합장, 임장섭 부안유통 대표, 이진수 모터뱅크 회장 등 고문단과 김상음 청년회 사무처장과 조환백 간사, 김용래 체육국장, 이미라 대외협력국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하종대 부안청년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청년회는 고향 부안을 지키는 지킴이이자 부안의 미래가 되어야 한다며 오늘은 이를 위한 화합의 한마당이라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축사에서 행사가 잘 되기 위해서는 날씨, 사람, 내용이 좋아야 하는데 오늘 체육대회는 이 3박자가 골고루 잘 갖춰진 훌륭한 행사라며 부안청년회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종회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부안청년회가 출범 4개월만에 정회원 110여 명의 조직으로 성장했다니 매우 놀랍다며 앞으로 부안의 지킴이이자 미래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올 7월 14일 출범한 부안청년회는 창립 4개월 만에 정회원 110명을 돌파하며 명실공히 부안지역 최고의 청년조직으로 성장하고 있다.

  • 부안
  • 양병대
  • 2018.11.05 16:11

부안 가을애 국화빛 축제 성황리 끝나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부안예술회관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부안 가을애(愛) 국화빛 축제가 주민참여형 소규모 축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 행정기관이 아닌 국화울타리라는 부안군민 동호회에서 주관한 이번 축제는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부안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축제로서 행복한 부안브랜드 부각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농특산물 판매와 외지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서 수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면서 향후 부안지역 화훼농가 소득 향상 등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로 이번 축제는 가을속으로~ 국화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부안군민들의 동호회인 국화울타리에서 주관해 1억 5000여 만원이라는 저예산으로 열었다. 그러나 저예산에도 불구하고 공식행사와 어울마당, 체험마당, 특별 프로그램 등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국화축제와 연계한 공식행사는 열린음악회, 풍물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누렸으며 예술공연과 국악공연 등으로 이뤄진 어울마당도 관광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젤캔들, 천연비누, 공예, 석고방향제, 디퓨저 등 체험마당도 평소 접하기 힘든 체험꺼리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다. 이와 함께 생활문화 예술 동호회원들의 시낭송, 라인댄스, 오카리나 공연 등 특별 프로그램도 수준 높은 공연으로 인기를 끌었다. 실제 축제의 핵심 소재인 국화의 경우 군민 동호회인 국화울타리에서 지난 1년 동안 정성스럽게 가꾼 국화 2만여 점을 선보여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 2016년 3만 500여 명에서 2017년 4만여 명, 올해는 5만여 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농특산물 판매액도 지난 2016년 4000여 만원에서 2017년 6000여 만원, 올해는 1억여 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변산지역으로 집중되는 관광객을 축제장으로 유입해 큰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는 의미가 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안 가을애 국화빛 축제는 군민 동호회에서 주관하는 축제지만 특색 있는 소재와 알찬 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관광객 유치와 농특산물 판매, 화훼 재배농가 소득증대 등 경제효과도 매우 큰 축제라고 설명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11.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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