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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순조'

부안군이 농·산·어촌다움을 유지·보전해 자생적인 마을로 발전시키기 위한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우동·계화도·내소사·청호 등 4개 권역에 총 217억원을 들여 권역단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기초생활기반 확충을 비롯해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지속가능한 생활터전을 유지하는 동시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주민들 중심의 상향식 지역개발을 추진하는 만큼 효율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례로 지난 2009년도에 가장 먼저 사업이 완료된 우동권역은 53억원 가량의 예산이 투자돼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체험관광객들 유치를 통한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 오는 2015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70억원이 투입되는 계화도권역의 경우 현재 50% 가량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다목적회관 신축공사가 80% 가량 진행됐으며 생태휴양공원 조성도 절반 이상 추진됐다. 또 정읍국유림관리소와 계화도 봉수대 산지전용에 관한 협의를 진행 중이고 주민교육 등 지역역량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내소사권역 역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16년 12월까지 48억5000만원이 투입되는 내소사권역은 현재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 등 세부설계를 90% 가량 추진한 상태로 내소사와 석포저수지, 백천 일원을 거점공간으로 조성, 추진하게 된다.올해 사업에 착수한 청호권역은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청호저수지, 석불산 주변 세트장 등을 활용한 자립형 마을로 개발된다. 선진지 견학 및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했으며 기본계획용역 수립이 막바지 단계에 있다.군 관계자는 "부안지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전체적으로 50%의 이행율을 보이며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며 "차질 없는 종합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자립형 마을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8.22 23:02

부안군-부안경찰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협약 체결

부안군 공직자들이 무사고, 무위반 등 착한운전을 솔선수범해 실천하는데 적극 동참키로 했다.김호수 부안군수와 남기재 부안경찰서장은 20일 군청 3층 간부회의실에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착한운전 마일리지제는 무사고·무위반 서약서를 경찰서에 접수하고 1년간 서약내용을 지키면 착한운전 마일리지가 10점씩 적립돼 운전면허 정지처분 시 누적 마일리지만큼 면허벌점을 감경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이는 기존의 교통단속 등 규제에 의한 교통질서 확립체제가 아닌 주민 스스로가 교통법규를 지킬 수 있도록 선진질서의식을 함양하고 도로교통안전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에 동참하는 공직자들은 운전면허 취소 및 정지처분, 범칙금 통고 처분, 과태료 처분 등 위반사항이 없어야 하고 사람이 죽거나 다치게 하는 교통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실천해야 한다.이러한 마일리지제는 매년 서약과 동시에 10년 동안 실천에 옮길 경우 운전면허 특혜점수는 최대 100점까지 누적돼 면허벌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호수 군수는 "공직자들이 먼저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에 동참해 선진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도로교통 안전에 솔선수범해야 한다" 며 "주민들 역시도 자발적인 교통법규 동참함으로써 스스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8.21 23:02

부안 변산마실길 탐방객 줄이어

부안 변산마실길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발로 걷는' 명품길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탐방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19일 부안군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6월말 현재 부안 변산마실길에 50만 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이 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탐방객 100만명 유치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이고 있다. 이러한 경우 지난해 마실길을 다녀간 80만 여명을 20만 명이나 초과하게 된다. 군은 이를 위해 변산 해변을 따라 꽃 양귀비, 데이지꽃, 상사화,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계절별 꽃 군락지 조성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변산마실길 합창단 운영과 마실길 사계 사진·시화·압화 전시회는 물론 마실길을 소재로 한 노래 시연회를 여는 등 부안 변산마실길 알리기에 집중했다.이 보다 앞서 지난해에는 새만금전시관에서 격포항에 이르는 구간에 위치한 변산해수욕장 팔각정을 리모델링해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며 추억을 만들어갈 낙조공원을 조성했다. 또 출렁다리와 전망대 설치해 하섬, 적벽강의 사자바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이와 관련, (사)변산마실길 주관으로 다음달 7일 오전 10시부터 변산해수욕장 주차장 광장에서 고사포해수욕장에 이르는 상사화길(2코스) 걷기체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군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부안 변산마실길이 이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발로 걷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명품길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탐방객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 및 테마 발굴로 걷고 싶고 한번 걸으면 또 걷고 싶은 전국 최고의 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1년 국토해양부로부터 해안누리질로 선정된 부안 변산마실길은 지난해에는 올해의 걷고 싶은 길, 전국 5대 명품길로 선정됐다.

  • 부안
  • 양병대
  • 2013.08.20 23:02

부안 제3 농공단지 조성 '속도'

부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한 부안 제3 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농공단지 지정을 승인받은 뒤 올 하반기 중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제3농공단지는 행안면 역리의 32만9000㎡ 규모 면적에 오는 2015년까지 총 21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될 예정이다. 이 단지에는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업종을 주요 기업으로 유치하고 제1농공단지, 제2농공단지의 입주기업간 기술 및 유기적 협력체계도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방침이다.제3농공단지는 현재 농공단지계획(안) 및 환경영향평가 등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을 걸쳐 오는 10월까지 농공단지 지정승인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이를 거쳐 올 하반기 중에 조성공사를 시작, 오는 2015년 이후 본격적인 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단지의 위치가 국도 23호, 30호선 4차선 확장도로와 인접해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부안 IC와 5km 거리에 있는 등 물동량 운반 수송에도 매우 뛰어난 교통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다 부안읍과의 거리가 차량으로 5분, 도보로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입주업체의 인력수급에도 용이하다. 또한 이곳에 입주하는 중소기업체에게는 취·등록세 100%감면, 재산세 5년간 50%감면, 소득세·법인세 4년간 50% 감면 등 세제혜택이 부여되며 '부안군기업및투자유치촉진조례'에 의거, 투자기업 보조금 지급 등 기업지원이 이뤄진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12일 행안면사무소에서 토지소유자 및 지역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농공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합동설명회를 가졌다.

  • 부안
  • 양병대
  • 2013.08.15 23:02

부안 로컬푸드 육성 속도낸다

부안군이 로컬푸드 육성을 위한 사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9일 로컬푸드 육성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사업에 참여할 농림수산업단체 및 농림수산업인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2014년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하는 6차 산업인 로컬푸트 육성 공모사업에 신청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부안팜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지역 내 농림수산단체를 연합, (가)부안팜 로컬푸드를 설립, 신청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에는 다음달에 신청하며 10월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3년 동안 20~30억원의 80%를 보조받아 추진하게 된다.이 사업은 지역 내 농림수산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림수산물을 직매장 개설 및 농가 레스토랑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해 중간마진을 없앤다. 즉,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유통방식으로 현재 완주 등에서는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군은 이를 위해 참여를 희망하는 농림수산업단체 및 농림수산업인은 설명회장에서 사업 참여 동의서를 제출하면 부안군 로컬푸드 육성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군 농촌활력과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부안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하나로 사업선정 시 생산자육성 및 컨설팅, 홍보 등 지역에 맞는 로컬푸드 육성을 위하여 부안팜 로컬푸드와 함께할 것"이라며 "부안군 농림수산업에 새로운 소득원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8.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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