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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쓰레기 없는 피서지 만들자"

부안군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관내 해수욕장 및 주요관광지 에서 여름 휴가철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의 일환으로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방치 폐기물 수거 등 청소관리종합대책을 추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소상황실을 설치하고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일시적으로 몰릴 것을 대비해 쓰레기 적체 또는 방치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기동청소반을 편성, 운영을 통해 청결상태를 유지키로 했다. 또한 쓰레기 수거장비와 인력배치, 분리수거 용기 비치 및 분리수거 이행여부 등의 점검과 동시에 주요 관광지에 압축차량과 암롤차량, 음식물 수거차량, 재활용수거차량 등 쓰레기 수거차량을 동원해 쓰레기 수거에 집중할 계획이다. 실제로 오는 14일부터 부안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변 등 취약지역 30개소의 방치 폐기물 및 쓰레기, 재활용품 등을 일제히 수거키로 했다.이와 함께 관광지와 차량 정체지역에 쓰레기 불법투기 순회 단속 활동을 벌이고 쓰레기 방치지역의 겨우 소유자를 파악, 청결유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여기다 안내방송 등을 통해 쓰레기 발생 억제 및 청소를 유도하고 자율청소시간도 운영키로 했다.이외에 읍·면별로 실정에 맞는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휴가철 쓰레기 줄이기 및 불법투기 예방홍보 현수막 게첨, 이장회의 등을 통한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쓰레기 관리방안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시민 의식수준이 높아져 쓰레기불법투기가 많이 줄어들었으나 아직도 쓰레기가 다량 배출되고 있다" 면서 "피서를 즐긴 뒤 발생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는 등 관광 부안 이미지 제고에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6.13 23:02

부안 고마제 농촌테마공원 본격추진

부안읍 관문에 위치한 고마제 저수지에 대규모 농촌테마공원이 조성된다.부안읍 인근에 조성되는 고마제 농촌테마공원은 수변을 이용한 자연과 문화, 사회자원을 토대로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을 조성해 주민 소득원 확대와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고마제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2010년 농어촌공사와 개발사업에 따른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개발촉진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마쳤다.또한 농촌테마공원이 조성되는 고마제는 123,460㎡ 규모에 총사업비 122억원(국비 50억, 지방비 50억, 민자 22억)이 투입되어 기반시설, 체험시설, 교육시설, 경관시설, 판매시설이 들어서며 2015년 착공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오는 8월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연말까지 사전환경성 검토, 문화제 지표조사, 지역주민 사업설명회, 시민의견조사, 민자투자자 공모 및 계약체결을 마치고 2014년 고마제 부지활용에 따른 농어촌공사와 협의, 전북도에 기본계획서 제출을 마무리로 2015년 초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고마제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의 시설은 세부적으로 기반시설인 생태주차장, 화장실, 관리실, 만남의 광장과 체험교육시설로 지역농산물 전시장, 뽕.연 등 특산물 체험관, 주말농원, 전통놀이미당, 피크닉광장, 수상공연장, 어린이공원, 체련 및 수상레저시설이 들어선다. 경관 및 판매시설로는 연꽃단지 3개소 조성, 수변산책로, 수변전망대, 수생식물단지, 꽃동산, 생태탐방테크, 쉼터, 식당, 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된다.군 건설과관계자(과장 권재근)는 " 부안읍 인근에 농촌테마공원 조성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생활과 관광객 유치, 소득원 확대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6.11 23:02

부안 해풍마늘 수확철… 100억 매출 기대

부안군은 농가소득 5000만원 5000호 육성사업 일환으로 신성장 소득 상품으로 개발한 부안 해풍마늘이 지난 7일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부안 해풍마늘 재배면적은 191ha로 밭 156ha, 논 35ha로 부안군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재배품종은 난지형 마늘이 82%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서마늘이 전체 재배 면적중 35ha 18% 점유하고 있다.부안 해풍마늘의 특성은 청정 부안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육질이 단단하며, 재배시 유기 유황을 사용 단맛과 향이 강하며, 무기질이 풍부하여 대도시 주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부안 해풍마늘은 2013년 '부안 해풍愛 마늘'로 브랜드를 개발하고, 특허청에 상표 출원을 완료하였으며 올해부터 부안 해풍마늘로 본격적으로 출시된다.부안 해풍마늘은 2종으로 (박스포장 5kg.10kg/ 마늘망등 20kg) 출시된다.부안 해풍마늘 구매는 부안방문 관광객을 위하여 6월말부터 산지 직거래 장터인 보안 청자전시관 직거래 장터, 변산 대명콘도 앞 직거래 장터에서 구매 할 수 있으며, 7월말부터 부안몰에서 직접 구매 할 수 있다.특히 부안 해풍마늘 구매시 직거래 장터을 이용 할 경우 대도시 구매보다 20%~30% 정도 싼 가격으로 직접보고 구매 할 수 있다.부안군은 부안 해풍마늘 191ha 수확을 통하여 100억원의 농가 소득을 예상하고 있으며, 2014년 재배면적을 300ha(밭 200ha, 논 100ha)로 확대 재배 새로운 전략상품으로 개발 육성 신성장 소득품목으로 육성 농가소득향상에 질력 할 예정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3.06.10 23:02

'부안 노을감자' 농가 웃음꽃 만발

천년의 솜씨 '부안노을감자'를 수확한 부안지역 농가들이 행복한 미소로 가득하다.최근 건강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노을감자 수확으로 높은 소득을 올렸기 때문이다.부안군은 올해 251ha의 비닐하우스 2500여동에서 6016톤의 노을감자를 생산, 108억원을 농가소득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이 감자는 지난 3월에서 지난달까지 '천년의 솜씨 부안노을감자'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규격화된 고급포장재를 사용, 국내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음식점 등에 납품됐다. 특히 그동안 개별 농협을 통해 서울 가락동, 광주, 대전 등지에 판매했으나 올해의 경우 부안천년의솜씨조합공동사업법인에 출하해 안정적인 판매가 이뤄졌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또한 감자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감자를 시설하우스 외에 봄, 가을 노지에도 150ha를 재배해 연중 천년의솜씨 부안노을감자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올해에 23억원을 들여 비닐하우스 180동을 설치 농가소득을 올릴 계획이며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겨울철 영농교육,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지도, 토양관리 등을 통해 고품질 감자 생산기반을 닦아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정흥귀 군 농촌활력과장은 "소비자들이 믿고 소비할 수 있는 고품질의 부안노을감자 생산과 동시에, 지원체계 개선 및 고추, 수박, 호박 등의 비닐하우스 후기작물 재배지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농가에 높은 소득을 안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6.07 23:02

김제·부안서 제58주년 현충일 추념식

김제시는 제58주년 현충일을 맞아 6일 성산공원 내 충혼탑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보훈단체장 및 유가족,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시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개최한다.이날 추념식은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국토방위의 성전에 참여, 호국의 신으로 산화한 전몰장병의 영령에 대해 위훈을 추모하고 명복을 기원하는 동시 그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추념사를 통해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의 희생정신을 받들어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호국의지를 드높이고 국가안보의식을 재정립 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며 안보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한편 이건식 시장 및 보훈단체장, 유과기관·사회단체장, 유가족 등은 이날 추념식에 앞서 순동 군경묘지를 참배한 후 헌화·분양할 예정이다. 또한 부안지역에서도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이 부안군청 광장에서 열린다.먼저, 군청 광장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김호수 군수와 부안경찰서장, 군의원, 부안교육장, 소방서장, 부안 1대대장 등 유관기관·단체장, 보훈가족사랑회가 헌화·분양해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할 예정이다. 특히 통일염원을 위해 580개 풍선을 하늘로 띄우는 이벤트를 가졌고 진혼곡 아쟁공연 등 추모콘서트와 6·25와 일제강점기 사진전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도 열린다.또한 줄포면은 충혼불멸탑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국가유공자 및 유족, 기관·단체장, 공무원, 군인, 학생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 행사를 개최한다.

  • 부안
  • 최대우
  • 2013.06.06 23:02

부안 청호권역 정비사업 탄력

계화도 간척지의 젖줄인 청호저수를 중심으로 한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청호권역을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마을로 탈바꿈하기 위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 5년 동안 46억원을 들여 단위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 가운데 청호권역의 종합정비를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4월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 한창 추진 중이다.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실시계획을 완료한 뒤 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청호권역은 종합복지관, 레포츠 파크, 농특산물 홍보관 등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고 수변산책로, 버스정류장 정비, 가로경관 조성 등 지역경관 개선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교육 및 견학, 홍보마케팅, 지역활성화 컨설팅, 정보화 구축 등도 펼쳐진다. 성공적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변산반도와 새만금을 찾는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주말농장 운영 등을 통한 농촌관광 활성화로 농가소득이 늘어나는 등 자립형 농촌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와 관련, 김진호 청호권역 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35명은 지난 4월 청양 칠갑산권역, 익산 웅포권역을 찾아 마케팅 전략과 사업 성공모델을 벤치마킹했다.권재근 군 건설과장은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통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지역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산과 들, 호수와 사람이 어우러진 농촌공간으로 알려진 청호권역은 역사적·문화적인 고장이며 국내 최대 인공저수지 중 하나인 청호저수지가 자리 잡고 있어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곳이다. 또 국도 30호선이 관통하는 등 교통 기반도 잘 갖춰져 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6.05 23:02

부안 곰소 수산물판매센터 개장

부안군은 지역 내 신선한 수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위생적 공급을 위해 진서면 곰소리 곰소다용도 부지 내에 위치한 수산물판매센터를 완공하고 지난 31일 개장식을 가졌다.이 센터는 부지면적 1만2316㎡에 연면적 4389㎡로 지난 2011년 6월 착공해 국비 49억5000만원 등 총 99억원이 투입, 완공됐다.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1층에는 활어패류와 건어물 판매장이 갖춰졌고 2층의 경우 횟집 등 일반음식점으로 100여명의 단체손님이 방문해도 수용이 가능하다. 센터 내에는 현재 곰소항 주변의 건어물과 활어패류 판매상 23개 매장이 들어섰고 1개의 식당이 입주했다. 또 추가로 식당 3곳을 입주시킬 계획이다.군은 수산물판매센터가 부안 앞바다인 칠산어장에서 갓 잡아 올린 값싸고 질 좋은 수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해 수산물 유통의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칠산어장에서는 사계절 수산물이 생산되는 곳으로 곰소염전의 천일염, 곰소젓갈식품센터, 수산물판매센터를 연계해 향후 해양·수산·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산업 활성화를 통해 농어가소득 5000만원이상 5000호 육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3.06.03 23:02

부안 새 고소득작목 육성

부안군이 산·들·바다 등 자연조건을 활용 지역 특성에 적합한 임산물 생산체계를 갖추고 신 고소득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군에서 추진하고있는 5/5프로젝트 육성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9일 군에 따르면 현재 부안지역 내 산림작물생산단지는 총 4곳으로 더덕과 도라지, 하수오, 잔대 등을 생산하고 있다.생산단지는 보안면과 주산면에 집중돼 있으며 산림작물 생산은 지난 2010년에 하늘숲작목반이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출발했다.새로운 시도로 임산물 소득사업 모델을 제시한 하늘숲작목반은 보안 월천리와 주산 사산리 인근 임야 23.7ha 규모의 면적에 장생더덕과 장생도라지, 잔대를 재배하고 있다. 하늘숲작목반의 재배기술은 주변 임업인들에게 전파돼 지역 내에서도 임산물 특화품목을 육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산울림산약초작목반도 산림청 공모사업을 통해 2011년부터 보안 상입석리에 위치한 15.2ha 규모의 임야에 장생더덕과 하수오 재배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부안장생더덕도라지작목반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산 소산리 인근 임야 12.6ha에서 장생더덕, 장생도라지 생산에 돌입했다.또한 변산농협 위도 장생더덕도라지작목반도 올해 사업 공모에 선정, 보안 남포리에 위치한 임야 9ha에서 장생더덕과 장생도라지 생산체계를 갖추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이에 따라 산림청 공모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는 4개 작목반 조직의 통합을 도모해 법인화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작목반별 임산물 생산노하우를 집약해 공동으로 산림청 임산물유통센터 공모에 참여해 임산물을 활용한 제품 생산과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군 환경녹지과(과장 김연식)는 "현재 부안에 적합한 더덕과 도라지 등 임산물 생산품목을 발굴, 새로운 소득사업 모델로 제시된 상태"라며 "임산물 생산을 통해 지역 내 임업인들도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5.30 23:02

부안, 가치 높은 '숲' 가꾼다

부안군이 산림을 경제적·환경적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고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 조성을 위한 '숲 가꾸기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군은 올해 부안지역 일원 710ha 규모의 산림에 국비 3억1000만원 등 총 6억2000만원을 들여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유형별로는 670ha 규모의 산림에 있는 큰나무 솎아베기, 산물수집 등 큰나무 가꾸기를 진행하고 40ha의 조림지의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등 조림지가꾸기를 실시한다.숲 가꾸기는 입목이 과밀해 부피 생장이 늦어지고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취약한 인공 조림지나 천연림을 대상으로 가지치기, 솎아베기 등 간벌작업을 실시해 생태적인 안정성을 유지하고 경제·환경적인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산림의 가치를 한층 높여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이와 관련, 부안군은 산림병해충방제, 경제수조림 등 산림사업을 추진하는 등 건강한 산림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군 환경녹지과 관계자(과장 김연식)는 "온실가스 감축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으로 산림에 대한 공익적 가치가 날로 급증하고 있다" 며 "숲 가꾸기 사업은 우수한 목재자원을 육성하고 재해에 강한 건강한 숲을 만드는 중요한 산림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5.29 23:02

농가도우미 "효자 따로 없네"

부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사고 또는 질병 등을 이유로 영농활동이 곤란한 농업인 156명을 대상으로 안정적 영농활동과 기초생활 유지를 도모하기 위한 영농도우미 농업인 부담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 가운데 사고로 전치 2주 이상 진단을 받거나 질병으로 5일 이상 입원해 영농활동이 곤란한 75세 이하의 농업인들은 연간 10일까지 영농도우미 지원을 받는다. 영농도우미는 1일 5만2000원 이내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다만 당해 연도에 영농도우미를 이미 지원받은 가구와 농업인이 아닌 가족의 사고·질병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출산여성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도 실시되고 있다. 출산 또는 출산 예정 여성 농업인에게 영농관련 작업(가사작업 일부 포함)을 60일 한도로 1일 4만원 90%(3만6000원) 수준에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며 1000㎡ 이상의 농지를 경영 또는 경작하거나 농산물 연간 판매액 120만원 이상, 연중 90일 이상 농업에 종사, 영농조합법인이나 농업회사법인의 농산물 출하·가공·수출 활동에 1년 이상 고용된 농업인 여성이다.부안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이한 가운데 하루라도 농사일에 손을 놓을 수 없는 사고나 질병, 출산 등으로 어려움이 있는 농업인들에게 영농도우미를 지원하고 있다" 며 "동시에 바쁜 영농철 일손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3.05.29 23:02

부안 비브리오패혈증 균 검출 안돼

부안군 보건소(소장 이정섭)는 이달 들어 매주 부안지역 어패류를 채취해 비브리오균 검출 여부를 조사결과 검출되지 않았다고 27일 밝혔다.하지만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남해안 일부지역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된 만큼 패혈증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알콜중독자와 만성 간 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고위험군)을 가지고 사람들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시 80~90%의 치사율을 보이고 있어 반드시 해산물을 익혀 섭취해야 한다. 또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는 바닷물 접촉을 삼가야 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로 저온 보관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 칼 등의 청결 유지 .해산물을 다룰 시에는 장갑 등 착용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낚시나 해수욕 삼가 .고위험군의 각별한 주의 등을 당부했다. 군 보건소 는 "해수 온도가 낮아지는 시기까지 지속적인 비브리오 균속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건강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 면서 "어패류의 접촉 이후 원발성패혈증 증세와 오한, 발열, 설사, 구토 등의 동반 시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5.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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