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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이평배들농악단 최우수상 수상

정읍 이평배들농악단(단장 서기섭)이 제32회 전라북도 시·군 농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평면(면장 허홍진)에 따르면 이평배들농악단 서기섭단장과 50여명의 단원들이 지난달 29일 무주군 예체문화관 및 등나무 운동장에서 열린 대회에 정읍시 대표로 참가해 농번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연습하며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기섭 단장은"이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밤늦게까지 연습한 결실을 맺었다"며 "관심과 지원을 해준 정읍시와 면사무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이날 부안 백산면의'파랑새 풍물단'은 우수상을 차지했다.도내 14개 시군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파랑새풍물단은 부안군 대표로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 높은 점수를 얻어 수상하게 됐다.특히 파랑새풍물단은 순수하게 백산면민 20대~70대 연령 3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낮에는 본업인 농사일에 전념하고 밤에는 풍물 연습을 통해 수년간 실력을 닦아 온 결과로 의미가 크다. 허순덕 파랑새풍물단장은 "연습기간이 바쁜 모내기철이었음에도 대회 출전을 위해 농악연습에 성실히 참여해 준 모든 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분발하여 파랑새풍물단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한편 파랑새풍물단은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부안마실축제에 이어 2회 축제에서도 읍·면 농악경연대회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부안지역에서는 실력 있는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 부안
  • 임장훈
  • 2013.07.03 23:02

"산란기 꽃게 잡지 마세요"

부안군 해양수산과(과장 최경철)는 최근 불법 조업활동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24시간 강력한 지도 단속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하지만 군을 중심으로 한 지도단속에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불법 조업을 차단, 수산자원보호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지난 21일부터 수산자원관리법에 의거, 꽃게를 잡을 수 없다. 오는 8월 20일까지 수산자원보호 차원에서 꽃게잡이가 금지돼 있지만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실제로 최근 백제섬과 합구, 해양수련원 등 해안가에서는 야간 간조 시 조명등과 쪽대 등을 이용, 3~4명이 한조를 이뤄 꽃게를 불법으로 포획하다 적발돼 지도단속 공무원들과 추격전을 벌이기도 했다.특히 간조 시 바다에 들어가 수산동식물을 포획하는 경우 불법조업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군 해양수산과(계장 신경철)는 "야간에 불빛을 이용해 모이는 꽃게와 어린고기들을 잡는 불법 조업활동을 근절할 수 있도록 지도단속 활동을 더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주민들과 관광객들도 수산자원보호에 적극 동참하고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6.28 23:02

새만금 행정구역 취소소송 2차 공개변론

새만금 행정구역 취소소송 2차 공개변론이 27일 대법원 2호 법정에서 특별1부(재판장 김창석, 주심 박병대) 주관으로 실시됐다.이날 2차 공개변론은 지난해 10월25일에 실시된 1차 공개변론에 이은 것으로, 해상경계선 문제점과 3·4호 방조제 등 일부 구간에 한정된 관할결정의 타당성 등이 집중적으로 심리됐다.새만금 관련 분쟁은 지난 2010년 11월17일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의결을 거친 행정안전부(현 안전행정부)가 새만금 3·4호 방조제 및 다기능 부지를 군산시 관할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반발, 김제시와 부안군이 행정안전부장관을 상대로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불거졌다.김제시와 부안군은 이날 새만금 매립지 행정구역을 결정함에 있어 행정안전부의 관할결정 신청 공고문에 표시되지 않은 다기능 부지를 포함한 관할결정과 매립지 경계획정 시 지방의회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절차적 위법성을 지적했다.또한 새만금지역에 대한 전체적 결정이 아닌 일부구간을 결정함으로써 신뢰보호원칙에 위배된 점, 해상경계선을 경계로한 결정의 불합리성 등 실체적 위법성을 지적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대법원이 새만금지역 3개 시·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공평하고 합리적인 판결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부안군에서는 김호수 군수를 비롯한 부안군 사회단체 임원진 및 관계 공무원 등 40명이 이날 변론에 참석했다.

  • 부안
  • 최대우
  • 2013.06.28 23:02

부안지역 작년 수출실적 껑충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수출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부안군의 수출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과 정읍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부안지역 수출은 3028만6000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도 2479만 9000달러 보다 22.1%나 증가한 규모로 2월과 3월, 4월, 6월, 11월에 57.7%~90.5%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 같은 증가율은 도내 서부권(정읍·김제·고창·부안)의 수출 평균 증가율 9.1%를 웃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김이 부안지역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실제로 김을 생산하는 삼해상사(주)에서만 지난해 1645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부안 전체 수출의 66%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에도 지난 4월 현재 737만6000달러 규모의 수출을 올리며 전년도 실적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외에도 죽염과 뽕주를 비롯한 뽕 관련 가공제품, 수산물 가공제품 등이 부안 수출 증가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수출 환경 속에서도 지역 내 우수한 농수산식품들이 수출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며 "앞으로도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한 공격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수출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6.27 23:02

부안에 체류형 산촌휴양지 조성

부안지역에 관광체류형 산촌 휴양마을이 조성됐다.특히 해변을 중심으로 관광자원이 집중된 가운데 내소사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기반이 갖춰지면서 농산어촌 복합체험관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부안군은 26일 진서면 석포리 원암마을에서 김호수 군수를 비롯한 조병서 도의원, 김병효 군의원,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촌생태마을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2011년부터 3년 동안 총 14억원이 투입된 원암 산촌생태마을에는 산촌커뮤니티센터와 임산물 채취 체험장, 임산물 가공 체험장 등이 조성됐다. 산촌커뮤니티센터는 원암 산촌생태마을 운영관리의 중심공간으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시설과 단체 또는 개인, 가족 방문객에게 제공되는 휴양공간이기도 하다. 또 임산물 판매도 이뤄진다.임산물 채취 체험장의 경우 고사리, 피마자 등 임산물을 재배해 방문객들에게 재배과정을 직접 습득케 하고 수확할 수 있다. 이곳에서 수확한 임산물은 커뮤니티센터에서 산채정식, 산채비빔밥 등 요리로 만들어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임산물 가공 체험장에서는 직접 채취한 임산물의 가공·처리를 체험할 수 있고 자전거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트래킹이 가능하다.이처럼 원암마을에 산촌생태마을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 환경을 고려한 임산물 생산과 판매, 체험 등 체험관광 기반을 갖춰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산촌다움을 간직한 가운데 산촌자원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발전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국립공원관리지역, 문화재보호구역 등의 개발행위 제한에 묶여 정체되어 있는 원암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어 내소사를 비롯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생의 조화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김호수 부안군수는 "천년고찰 내소사와 더불어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원암마을에 청정 임산물을 직접 재배하고 가공하는 특색 있는 산촌생태마을로 조성돼 기쁘다" 며 "앞으로 내소사 주변권역 등과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등 전국의 대표적인 우수사례 마을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6.27 23:02

부안 태양광테스트베드 사업 '최우수'

부안신재생에너지단지의 태양광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부안군은 지난 2011년 지식경제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태양광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 지난해 1차년도 평가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아 1억4200만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한데 이어, 올해 역시 2차년도 최우수 평가를 받아 8200만원의 사업비가 증액됐다고 24일 밝혔다.전북대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내년까지 3년 동안 총 118억원을 들여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부품과 신기술 제품을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 성공가능성을 시험 및 실증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장비 18종 구축 등 테스트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그동안 주요 실적으로는 웨이퍼와 모듈 성능평가 장비 10종을 구축해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 4월말까지 282개 기업·기관이 1605건, 6917시간을 활용했다. 또 기업에서 요구하는 전지소재 개발, 실리콘 태양전지·모듈공정 효율분석 등 현장 애로기술 지도와 상담 152건을 진행했고 기업이 의뢰한 태양광 소재(EVA Sheet, Cu paste 등) 성능평가 및 성적서 196건을 발행했다. 이와 함께 태양광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수시·중단기 교육 및 기술세미나 74회 개최 등을 통하여 기업 기술인력 1292명의 재교육을 실시했다. 참여 기업으로는 OCI, 넥솔론, 솔라파크코리아 등 100여 호남권 기업과 LG화학, 삼성코닝정밀소재, 효성, 화승인더스트리 등 150여 타 권역 기업이다.이와 관련, 지난 2월 신재생에너지단지에는 연면적 579㎡ 규모의 '태양광소재연구동'이 완공돼 실리콘 잉곳 성장에서 웨이퍼 및 셀의 제작과 성능분석. 완제품 모듈의 생산·성능평가에 이르는 전 공정의 장비 운영으로 관련 기업에게 본격적인 기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6.25 23:02

"참뽕·활어회를 부안의 새 먹거리로"

부안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참뽕'과 청정한 칠산바다에서 어획한 '활어회'를 활용한 음식개발로 부안 먹거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계획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단일품목으로 최고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참뽕과 활어회를 활용한 음식개발개선을 추진 생산에서가공.판매까지 부안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창조함으로써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함이다.군은 이에 따라 △참뽕을 활용한 활어회 음식개발 및 제공 △참뽕관련 소스개발 △원산지 표시관리 △용기 개발·제작·배부 △착한업소 선정 및 취급업소 관리 △친절 및 위생개선 △특화된 상인대학 운영 및 공익형 일자리 창출 △월별 수산물 생산·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같은 음식문화개선을 추진할 경우 부안 최고의 특화작목인 참뽕과 싱싱한 활어회를 접목한 먹거리 관광 상품개발 및 상품화로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횟집들이 밀집돼 있는 재래시장과 회 센터들이 관광명소화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이와 관련, 군은 18일 서한진 부군수의 주재로 생활자원, 뽕재배연구, 농산물마케팅, 수산 진흥 및 증식, 일자리창출, 문화재 등 실·과·소 실무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뽕과 활어회를 활용한 음식문화개선'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부안
  • 양병대
  • 2013.06.19 23:02

"부안 레일그린 프로그램 만족"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룡)는 14일 농촌체험관광 '레일그린 프로그램' 팸투어단을 맞이해 '옛날 옛적 시골체험' 참여 농가 및 부안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사전답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부안을 방문한 팸투어단은 한국철도공사(KORAIL) 여행상담센터 및 마케팅 관계자, 관광업계 관계자, 기자단 등 20명이다.이들은 이날 하서면의 '머쉬몰'에서 블루베리와 표고버섯수확 체험을 시작으로 '변산제다'에서는 녹차잎따기, 다도체험을 실시했다. 또 보안면 '우리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아 오디 천일염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가졌다.이어 부안누에타운과 채석강 탐방에 나서 문화해설사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관광을 즐겼다.코레일 팸투어단 관계자는 "알찬체험프로그램 내용과 체험지도에서 있어서 전문가적 자질을 갖춘 체험농가들에게 믿고 체험객 모객을 할 수 있겠다" 신뢰감을 보이며 "부안의 수려한 풍광에 체험객 모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확신했다.이에 대해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레일 팸투어단의 사전답사로 부안의 좋은 이미지를 고취시킬 수 있게 됐다" 며 "이를 계기로 원활한 체험객 모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철도공사의 부안지역 레일그린 체험프로그램인 '옛날 옛적 시골체험'에는 보안면 '변산제다', '우리밀 농촌체험휴양마을', '맑은숲속묵방산농장', '흙농장 최고집쟁이 유기농과수원', 하서면 '백련농장', '머쉬몰', 부안읍 '만석골농원', 변산면 '미다원', 계화면 '서해바다낚시체험', 위도면 '섬꽃향기' 등 10곳이 포함돼 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6.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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