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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면 곰섬에 체련공원 조성

부안의 '곰섬'이 관광명소로 탈바꿈된다.특히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자연·문화·사회자원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안군은 농어촌생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진서면에 위치한 '곰섬' 7500㎡에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총 7억5700만원을 들여 체련공원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현재 토지매입 및 관련법에 따른 협의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로 공원부지 조성을 비롯해 다목적 운동시설 설치,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곰섬의 정상부에는 편안하게 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팔각정자를 조성한다. 이 곳에서는 변산 8경인 웅연조대(雄淵釣臺), 서해낙조(西海落照)와 관음봉, 곰소염전 등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다.이러한 곰섬체련공원이 조성되면 쾌적한 생활환경 및 생활수준을 높이고 주변 특유의 자연·문화·사회자원과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나아가 침체되어가고 있는 곰소경제에 활력을 제공하고 힐링공간으로서 관광객 유치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건설과 관계자는 "곰섬은 그동안 폐석산부지로 방치돼 왔지만 체련공원 조성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재탄생된다" 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관광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5.15 23:02

변산해수욕장 개발 순조

부안 관광의 랜드마크인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사업 지구 내 건물보상이 55% 가량 완료된 가운데 지난달 22일부터 철거작업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13일부터 본격적인 철거가 시작되는 가운데 이르면 6월 중에 착공, 개발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앞으로 개발된 변산해수욕장 전체 면적은 54만5281㎡. 오는 2018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474억3700만원(민자 제외)이 단계별로 투입된다. 환지방식으로 개발되며 도로와 상수도, 녹지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위락시설, 호텔, 펜션·숙박단지 등이 조성된다. 특히 '사랑과 낙조'를 테마로 한 해변공원을 조성해 노을광장과 야외공연장, 진입광장, 어린이놀이터 시설 등을 갖추고 곰솔나무 등을 식재해 친환경적인 명품 녹색 해변으로 만들어낼 예정이다. 또 오토캐러번을 도입한 캠핑장이 들어서며 4만3000㎡ 규모의 부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정하고 휴양콘도미니엄을 조성키로 했다.이처럼 변산해수욕장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미래지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 옛 명성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뤄내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변산해수욕장 주변의 낙후된 건물들에 대한 보상과 동시에 철거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성공적인 개발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 최고 해수욕장이라는 옛 명성을 되찾아 해양관광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5.13 23:02

부안 제2농공단지 지역경제 활력

부안군의 제2농공단지 조성에 따른 대규모 투자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효과, 세수 증대을 통한'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 건설에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7일 군에 따르면 부안 행안면에 위치한 34만3,809㎡ 규모의 제2농공단지에는 현재 (주)참프레, (주)산들 FC, (주)원광바이오, (주)조광에프에스, (영)푸른산맑은물 등 5개 기업이 입주, 가동 중이거나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제2농공단지는 국비 70억원 등 총 257억원 가량이 투입돼 조성됐으며 5개 기업들의 총 투자규모는 2600억 여원에 달한다.또한 이들 기업유치로 지역 내 농수산물 이용과 운송차량 등이 늘어남에 따라 매년 3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20억원의 세수 증대 등 일자리 1500여개가 창출됨에 따라 고용 증대를 비롯해 인구 유입 효과에도 큰 보탬이 예상되고 있다.군은 이 같은 제2농공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효과에 힘입어 32만9000㎡ 규모의 제3농공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3농공단지는 내년까지 국비 70억원 등 총 214억원을 투입한다.무엇보다 제3농공단지는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와 5Km 거리에 있는 등 교통입지 조건도 용이하고 부안읍 권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기업유치에 탄력이 예상된다. 또 제1·2농공단지와 인접해 있어 유기적인 관계 구축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 부안
  • 양병대
  • 2013.05.08 23:02

부안 속살이 카메라속으로…

"나도 '더 늦기 전에' 짝을 찾고 싶다"자연이 빚은 보물로 가득한 부안에 짝 없는 남·녀가 간절하게 짝을 찾는 애정촌이 꾸려졌다.부안군은 SBS의 '짝' 49기 '노총각·노처녀 특집'이 부안지역 일대에서 촬영을 마치고 1·2부로 나눠 2차례에 걸쳐 방영된다고 밝혔다.24일 방영된 1부에서는 노총각 7명과 노처녀 5명이 그동안의 고민을 털어놓고 짝을 찾기 위한 탐색과 동시에 고군분투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특히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내내 아름다운 배경에 시선이 집중됐다. 적벽강을 배경으로 거센 파도를 바라보며 고뇌에 가득한 한 출연자의 모습과 격포방파제에서의 도시락 점심식사, 하섬 갯벌체험이 눈에 띠었다. 또 변산해수욕장 '사랑의 낙조공원', 수성당, 고사포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부안의 속살이 노출됐다.이 같은 프로그램 촬영 및 방영은 부안지역이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남·녀간 데이트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임을 재 입증시켜 주는 것으로 의미가 크다.2부 방송은 오는 5월 1일 밤 11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으로 내소사와 직소폭포 등 아름다운 변산반도의 자연이 커플들의 잔잔한 이야기를 한층 더 즐거움으로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부안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부안의 자연을 배경으로 짝 프로그램이 방영된 이후 많은 남녀 커플들이 부안에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 부안
  • 양병대
  • 2013.04.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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