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23 03:57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부안 제2농공단지 내달 중 완공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 기대

올해안으로 완공될 예정인 부안 제2농공단지의 조기 분양이 가시화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부안군에 따르면 행안면 역리에 위치한 부안 제2농공단지가 다음달 안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농공단지의 분양용지 12필지(25만㎡) 가운데 8필지(23만㎡)가 ㈜참프레를 비롯한 5개 업체에 분양되는 등 현재까지 89%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잔여부지 3필지(2만㎡)도 입주 상담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군은 나머지 부지에 대해서는 식료품 제조업체 가운데 폐수량 및 사업성 등을 검토해 적정 업체를 선별, 분양할 계획이다. 군은 단지분양이 만료되면 8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20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불을 지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앞세우고 있다.제2농공단지의 경우 제1농공단지 및 제3농공단지 예정지와 인접한 만큼 기업간 기술 및 유기적 협력체제 구축이 가능하고 신재생에너지, 부안 뽕산업클러스터, 식품산업클러스터 등과의 연계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농공단지 입주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취·등록세 100% 감면, 재산세 5년간 50% 감면, 소득세·법인세 4년간 50% 감면 등의 다양한 세제 혜택이 부여되고 ‘부안군 기업 및 투자유치촉진 조례’에 따라 투자기업 보조금도 지원된다.군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희망과 미래의 땅 새만금의 중심도시 부안의 부안 제2농공단지가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분양에 활기를 띄고 있다”며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기업들을 유치해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 건설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1.11.04 23:02

부안누에타운 어린이 관광객 유혹 천연색상 누에고치전·바이오톱 체험장 등 마련

부안누에타운이 가을단풍철을 맞아 천연색상의 누에고치를 선보이는등 체험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여러 색깔을 염색해 사용하는 일반적인 백옥잠과 달리 흑호잠, 연호잠, 금옥잠, 얼룩말누에 등의 다양한 색상의 고치들을 공개한다.과학관 2층 실외공간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바이오톱’체험장도 마련했다. 바이오톱은 일반적인 옥상조경이 아닌 생물이 사는 그대로의 환경을 옮겨 놓은 곳으로, 수중생물과 함께 계절별로 야생의 곤충을 관찰할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먹이식물을 심어놓았다. 현재까지 바이오톱에서 관찰된 곤충은 산호랑나비와 제비나비, 수리팔랑나비, 물장군, 꼬리박각시나방 등 25종에 달한다.이와 함께 누에의 생태와 산업적 이용 등을 한눈에 살피고 비단실뽑기를 비롯한 20여 가지의 체험, 곤충들과 함께하는 정글탐사 등 체험학습이 가능하다.군 특화산업과 관계자는 “누에타운은 사시사철 언제라도 살아 있는 누에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공간”이라며 “계절의 변화 등에 발맞춰 어린이들을 비롯한 체험관광객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오감만족의 공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1.11.04 23:02

흥덕배수로 지방하천 지정 부안, 농경지 상습 침수 벗어날듯

지난 8월 부안지역 범람위기의 진앙지로 꼽혔던 흥덕배수로가 지방하천으로 지정됨에 따라 체계적인 정비가 가능해졌다.부안군은 지역내 흥덕배수로 11.7㎞ 구간을 포함해 지방하천인 하장천이 총 14.3㎞로 연장, 변경·고시됐다고 1일 밝혔다.흥덕배수로는 매년 우기철마다 부안읍에서 줄포면까지 5개 읍·면에 걸쳐 광범위한 농경지 침수로 농작물 피해를 입혀왔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배수로 인근 몽리구역의 유수가 서해로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흥덕배수로, 하장천, 동진강으로 흘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의 배수기능이 원활하지 못한 탓에 해마다 10여차례 이상 침수 피해에 시달려왔다는 것. 실제로 지난 8월 집중호우 당시 흥덕배수로가 제역할을 못하면서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부안지역 범람위기를 초래한 바 있다.이에 따라 김호수 부안군수는 국토해양부 등을 방문해 ‘흥덕배수로의 경우 폭이 협소한데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초가 무성히 분포돼 있어 확장공사가 절실하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해왔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집중호우때 원활하지 위한 흥덕배수로의 배수기능 탓에 농경지 등 침수피해가 빈번했지만 이번 지방하천 지정으로 인해 체계적인 정비가 가능해졌다” 며 “앞으로 중장기 정비계획을 수립, 침수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1.11.03 23:02

부안 위도에 바다목장 조성

부안 위도 해역에 연안바다목장이 조성된다.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31일 내년도 연안바다목장 선정위를 열고 부안 위도면 대리해역 130㏊ 규모를 바다목장 조성 대상지로 최종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부안군은 그동안 정부를 상대로 새만금 간척사업에 따른 대체어장확보와 지속적인 어업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끈질긴 유치 노력에 나선 바 있다.군은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해마다 10억원씩 총 50억원(국비 25억원 및 도·군비 25억원)을 투입, 바다목장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수산생물의 산란과 서식장 조성을 위한 인공어초 시설을 투하하고, 수산종묘 방류 등 체계적인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로 어업생산성을 회복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올해 농식품부 산하기관인 수산자원사업단지가 발족됨에 따라 사업 모니터링 등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수산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도 가능해진다.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연안바다목장이 조성되면 최소 2.5~3.5배 이상의 어획증대 등 다양한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철저하고 체계적인 조성을 통해 어가소득 5000만원 이상 육성으로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 건설을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1.11.02 23:02

부안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신동진벼’·‘새누리벼’ 결정

부안군은 내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 품종을 기존의 신동진벼와 함께 신규로 새누리벼로 결정했다.국립종자원 전북지원과 지역내 5개 미곡종합처리장(RPC), 농업인단체 등 11명으로 구성된 공공비축미곡매입품종선정협의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협의회는 그동안 농업인의 재배의향과 품종별 재배면적 등을 조사하고 소비자선호도 등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신동진벼와 새누리벼는 종자확보가 쉽고 미질이 좋으며 지역특성에 적합한 중만생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새누리벼의 경우 부안쌀 공동브랜드인 ‘천년의 솜씨’의 주력품종인 신종진벼와 같은 대립종으로, 벼알은 까락이 거의 없고 도복지수는 남평벼보다 낮다. 또 심복백은 거의 없고 남평벼 수준으로 맑고 투명하며 단백질함량은 6.1%, 아밀로스함량은 19%로 밥맛이 좋은 고품질 쌀로 알려져 있다.군은 공공비축벼의 품종결정에 따라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때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내년도에 신동진벼와 새누리벼만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하는 만큼 영농기 이전에 벼종자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1.11.01 23:02

부안군 스터디그룹 제2회 과제 발표회

부안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2회 스터디그룹 연구과제 발표회를 갖고 우수과제 5건을 선정했다.이날 발표회에서는 주산면의 왓쇼이일본어그룹이 발표한 '스토리가 있는 마실축제'가 최우수과제로 선정됐으며, 보안면 청자골보안그룹의 '커뮤니티 비즈니스형 마을 육성'과 농업정책과 지게바작그룹의 '스크린 세이버, 스크린 부안'이 우수 과제로 뽑혀 내년도 사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또 기획감사실 세이브부안그룹의 '신재생에너지 마을 조성', 변산면 다물그룹의 '자연으로의 귀향, 수목장' 등 2개 과제가 장려상 수상과 함께 중장기 사업 채택여부를 검토키로 했다. 최우수과제로 선정된 '스토리가 있는 마실축제'는 부안만의 특색있는 이야기를 축제프로그램에 접목시켜 타 축제와 차별화를 꾀하자는 내용이며, 내년에 열릴 제1회 부안마실축제에 적용된다.이들 과제는 다음달 1일 열리는 월례조회를 통해 시상식을 갖고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구과제를 발표키로 했다.한편 부안군청 스터디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우수과제들은 매년 책자로 발간하고 있다.김호수 부안군수는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의 지혜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군정 시책을 발굴한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며 "지적·체험적 지식을 소중한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지역발전을 이끌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1.10.31 23:02

부안 곰소젓갈식품센터 개장 '초읽기'

부안의 명품 곰소젓갈을 알리는 첨병역을 맡을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가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군에 따르면 진서면 곰소리 다용도부지에 건립 8564㎡, 연면적 4832㎡ 규모의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가 막바지 개장준비에 돌입했다. 곰소젓갈센터에는 젓갈판매장과 음식점, 체험관, 홍보관, 다목적실 등이 갖춰진다.특히 10개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젓갈판매장의 경우 다음달초 일부 시설이 개장되며, 김장철에 맞춰 나머지 시설들도 문을 열 예정이다. 체험관도 이달 안으로 내부마감공사가 완료된다.군은 곰소젓갈센터의 개장을 계기로 곰소젓갈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젓갈로 자리매김하고 세계 속의 발효식품으로 각광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앞세우고 있다.한편 젓갈판매장 개장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다음달 5일부터 12월 30일까지 곰소젓갈을 이용한 김치담그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체험행사는 곰소젓갈센터내 체험관에서 마련되며, 석회굴김치와 황석어김치 등 다양한 김치를 만들어 보는 기회가 주어진다.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센터의 판매장 개장으로 곰소젓갈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지원체계가 확립되는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기에 판매시설과 음식점이 문을 열고 센터 운영이 본격화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1.10.27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