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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윤석)는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오는 12~13일 부천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바우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지역 새날지역아동센터 원생들이 변산반도를 찾아 채석강과 내소사, 누에생태관, 별자리체험관(청림수련원), 원숭이학교 등을 관람할 예정이다.박철희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바우처 프로그램은 장애우 가족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도보이동이 어렵지 않는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안군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이 오는 11일 정오부터 12일까지 임시휴관한다.부안군은 12일 열리는 ‘제1회 부안군수배 수영대회’의 원활한 행사준비와 본대회를 위해 실내수영장을 휴관한다고 3일 밝혔다.한편 수영대회 참가 신청은 5일 오후 1시까지 부안군민체육센터 수영장 2층 부안군수영협회사무실에 접수하면 된다. 출전종목은 1인 2종목(단체전 제외)으로 제한된다.
올해안으로 완공될 예정인 부안 제2농공단지의 조기 분양이 가시화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부안군에 따르면 행안면 역리에 위치한 부안 제2농공단지가 다음달 안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농공단지의 분양용지 12필지(25만㎡) 가운데 8필지(23만㎡)가 ㈜참프레를 비롯한 5개 업체에 분양되는 등 현재까지 89%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잔여부지 3필지(2만㎡)도 입주 상담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군은 나머지 부지에 대해서는 식료품 제조업체 가운데 폐수량 및 사업성 등을 검토해 적정 업체를 선별, 분양할 계획이다. 군은 단지분양이 만료되면 8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20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불을 지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앞세우고 있다.제2농공단지의 경우 제1농공단지 및 제3농공단지 예정지와 인접한 만큼 기업간 기술 및 유기적 협력체제 구축이 가능하고 신재생에너지, 부안 뽕산업클러스터, 식품산업클러스터 등과의 연계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농공단지 입주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취·등록세 100% 감면, 재산세 5년간 50% 감면, 소득세·법인세 4년간 50% 감면 등의 다양한 세제 혜택이 부여되고 ‘부안군 기업 및 투자유치촉진 조례’에 따라 투자기업 보조금도 지원된다.군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희망과 미래의 땅 새만금의 중심도시 부안의 부안 제2농공단지가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분양에 활기를 띄고 있다”며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기업들을 유치해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 건설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누에타운이 가을단풍철을 맞아 천연색상의 누에고치를 선보이는등 체험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여러 색깔을 염색해 사용하는 일반적인 백옥잠과 달리 흑호잠, 연호잠, 금옥잠, 얼룩말누에 등의 다양한 색상의 고치들을 공개한다.과학관 2층 실외공간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바이오톱’체험장도 마련했다. 바이오톱은 일반적인 옥상조경이 아닌 생물이 사는 그대로의 환경을 옮겨 놓은 곳으로, 수중생물과 함께 계절별로 야생의 곤충을 관찰할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먹이식물을 심어놓았다. 현재까지 바이오톱에서 관찰된 곤충은 산호랑나비와 제비나비, 수리팔랑나비, 물장군, 꼬리박각시나방 등 25종에 달한다.이와 함께 누에의 생태와 산업적 이용 등을 한눈에 살피고 비단실뽑기를 비롯한 20여 가지의 체험, 곤충들과 함께하는 정글탐사 등 체험학습이 가능하다.군 특화산업과 관계자는 “누에타운은 사시사철 언제라도 살아 있는 누에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공간”이라며 “계절의 변화 등에 발맞춰 어린이들을 비롯한 체험관광객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오감만족의 공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3회 부안향제 줄풍류보존회(회장 김동연) 발표회가 3일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복지관에서 마련된다.올해로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줄풍류보존회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재능을 주민에게 선보이는 뜻 깊은 자리로, 7개 팀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김동연 회장은 “우리의 전통음악인 풍류는 현대음악에 소외되어 잊혀질 위기에 있다”며 “보존회는 이를 보존하고 더욱 발전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중소기업 지역상품 공공구매에 주력한다.군에 따르면 올해안으로 지역상품 공공구매 비율을 현행 94%에서 3%p 늘어난 97%로 끌어올릴 예정이다.이를 위해 김호수 군수는 매월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배석하는 연석회의에서 ‘지역상품 공공구매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공구매비율 상향 목표 달성을 독려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특히 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를 비롯한 사업 추진때 사전심의회를 개최, 공사설계서에 지역산 자재사용 조항을 명시토록 하는 등 초기설계단계부터 지역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할 예정이다..
지난 8월 부안지역 범람위기의 진앙지로 꼽혔던 흥덕배수로가 지방하천으로 지정됨에 따라 체계적인 정비가 가능해졌다.부안군은 지역내 흥덕배수로 11.7㎞ 구간을 포함해 지방하천인 하장천이 총 14.3㎞로 연장, 변경·고시됐다고 1일 밝혔다.흥덕배수로는 매년 우기철마다 부안읍에서 줄포면까지 5개 읍·면에 걸쳐 광범위한 농경지 침수로 농작물 피해를 입혀왔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배수로 인근 몽리구역의 유수가 서해로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흥덕배수로, 하장천, 동진강으로 흘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의 배수기능이 원활하지 못한 탓에 해마다 10여차례 이상 침수 피해에 시달려왔다는 것. 실제로 지난 8월 집중호우 당시 흥덕배수로가 제역할을 못하면서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부안지역 범람위기를 초래한 바 있다.이에 따라 김호수 부안군수는 국토해양부 등을 방문해 ‘흥덕배수로의 경우 폭이 협소한데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초가 무성히 분포돼 있어 확장공사가 절실하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해왔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집중호우때 원활하지 위한 흥덕배수로의 배수기능 탓에 농경지 등 침수피해가 빈번했지만 이번 지방하천 지정으로 인해 체계적인 정비가 가능해졌다” 며 “앞으로 중장기 정비계획을 수립, 침수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수 부안군수(사진)는 1일 군청내 대강당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앞으로 남은 기간은 올해의 살림살이에 대한 결산과 내년을 구상하는 중차대한 시기”라며 “결산 마무리를 차질 없이 진행하라”고 주문했다.김 군수는 또 “불행하게도 발목이 잡힌 대중교통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내릴 입장은 아니지만 부작용들이 속출되고 있음을 고려해 주민들의 원활한 교통수단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부안 위도 해역에 연안바다목장이 조성된다.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31일 내년도 연안바다목장 선정위를 열고 부안 위도면 대리해역 130㏊ 규모를 바다목장 조성 대상지로 최종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부안군은 그동안 정부를 상대로 새만금 간척사업에 따른 대체어장확보와 지속적인 어업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끈질긴 유치 노력에 나선 바 있다.군은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해마다 10억원씩 총 50억원(국비 25억원 및 도·군비 25억원)을 투입, 바다목장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수산생물의 산란과 서식장 조성을 위한 인공어초 시설을 투하하고, 수산종묘 방류 등 체계적인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로 어업생산성을 회복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올해 농식품부 산하기관인 수산자원사업단지가 발족됨에 따라 사업 모니터링 등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수산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도 가능해진다.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연안바다목장이 조성되면 최소 2.5~3.5배 이상의 어획증대 등 다양한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철저하고 체계적인 조성을 통해 어가소득 5000만원 이상 육성으로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 건설을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지난달 31일 열린 지역녹색성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녹색성장위·지역발전위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1년 하반기 지역 녹색성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부안군은 신재생에너지 활용도제고부문 우수자치단체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군은 이날 ‘탈탄소 에너지자립을 향해 땀 흘리는 화정마을’을 주제로 유채재배를 통해 유채축제개최 및 바이오디젤 생산, 유채식용유의 초등학교 무료지원, 우렁이농법 등 유기농법 시행, 그린빌리지사업 전세대 실현 등에 나선 사례를 발표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친환경농업과 신재생에너지를 생각하고 꿈꾸고 있는 마을이나 타 지역에 화정마을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모델로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그동안의 경험을 기반으로 화정마을이 전국최초의 에너지 자립 100%를 달성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창의성과 실용성, 투입된 재원·노력에 대비한 효율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부안군은 내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 품종을 기존의 신동진벼와 함께 신규로 새누리벼로 결정했다.국립종자원 전북지원과 지역내 5개 미곡종합처리장(RPC), 농업인단체 등 11명으로 구성된 공공비축미곡매입품종선정협의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협의회는 그동안 농업인의 재배의향과 품종별 재배면적 등을 조사하고 소비자선호도 등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신동진벼와 새누리벼는 종자확보가 쉽고 미질이 좋으며 지역특성에 적합한 중만생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새누리벼의 경우 부안쌀 공동브랜드인 ‘천년의 솜씨’의 주력품종인 신종진벼와 같은 대립종으로, 벼알은 까락이 거의 없고 도복지수는 남평벼보다 낮다. 또 심복백은 거의 없고 남평벼 수준으로 맑고 투명하며 단백질함량은 6.1%, 아밀로스함량은 19%로 밥맛이 좋은 고품질 쌀로 알려져 있다.군은 공공비축벼의 품종결정에 따라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때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내년도에 신동진벼와 새누리벼만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하는 만큼 영농기 이전에 벼종자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내년 3월부터 음식점쓰레기 종량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부안군이 1일부터 지역내 일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에 나선다.이번 시범사업은 하이얀아파트 355세대가 참여하며, 대상가구에 대해서는 전용용기와 납부필증(칩)이 무료로 배부된다. 해당 세대 주민들은 관리사무소에서 배부한 용기에 음식물쓰레기를 담아 납부필증을 꽂은 뒤 수거일 전날 지정장소에 내놓으면 된다. 납부필증은 종량제가 전면 시행되는 내년 3월 1일 이후에는 사용할 수 없다.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분석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해 개선책을 내놓을 방침이다.군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종량제를 처음 시행하는 만큼 어려운 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버려지고 낭비되는 음식물을 줄이기 위해 아파트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시범사업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감량효과가 큰 방식을 채택해 종량제가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2회 스터디그룹 연구과제 발표회를 갖고 우수과제 5건을 선정했다.이날 발표회에서는 주산면의 왓쇼이일본어그룹이 발표한 '스토리가 있는 마실축제'가 최우수과제로 선정됐으며, 보안면 청자골보안그룹의 '커뮤니티 비즈니스형 마을 육성'과 농업정책과 지게바작그룹의 '스크린 세이버, 스크린 부안'이 우수 과제로 뽑혀 내년도 사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또 기획감사실 세이브부안그룹의 '신재생에너지 마을 조성', 변산면 다물그룹의 '자연으로의 귀향, 수목장' 등 2개 과제가 장려상 수상과 함께 중장기 사업 채택여부를 검토키로 했다. 최우수과제로 선정된 '스토리가 있는 마실축제'는 부안만의 특색있는 이야기를 축제프로그램에 접목시켜 타 축제와 차별화를 꾀하자는 내용이며, 내년에 열릴 제1회 부안마실축제에 적용된다.이들 과제는 다음달 1일 열리는 월례조회를 통해 시상식을 갖고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구과제를 발표키로 했다.한편 부안군청 스터디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우수과제들은 매년 책자로 발간하고 있다.김호수 부안군수는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의 지혜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군정 시책을 발굴한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며 "지적·체험적 지식을 소중한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지역발전을 이끌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안군이 자립형 농촌마을 시범지역으로 개발 추진중인 계화도권역에서 어울 한마당 축제가 펼쳐졌다.농촌마을종합개발추진위는 지난 29일 계화초등 운동장에서 도농상생을 기치로 흥겨운 어울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어업소득 감소와 방조제 철거 등 침체된 지역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축제는 완도 첫마을권역과 자매결연 협약, 계화도간척사 사진전, 삼백초를 비롯한 농·특산물 전시판매, 주민 노래자랑 등이 이어졌다.농촌마을종합개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주민은 물론 출향인와 도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칠 수 있는 계기가 형성됐다"며 "앞으로 계화도권역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화도권역은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자립형 농촌마을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70억원을 지원받아 오는 2015년까지 개발 추진하게 된다.
사진 있음=부안경찰서가 수확기를 맞아 농민들의 농산물 건조를 위해 주차장을 개방했다.부안경찰서(서장 정병권)는 수확기 농민들을 위해 경찰서 주차장을 개방했다.부안경찰서는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건조장이 없어 애태우는 농민들에게 경찰서 주차장을 제공키로 했다. 경찰서측은 농민들이 농산물을 도로변에 건조하는 과정에서 자칫 교통사고와 절도 피해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주차장을 개방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정병권 서장은 "농민들이 도로변에 농산물을 건조하는 걸 보면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어 노심초사했는데, 건조장 제공이 농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 직원 30여명은 26일 사산제와 고마제에서 맑은 물을 공급하고 청결한 환경보전을 위한 환경정화행사를 가졌다.이와 함께 사산저수지 수질관리 협의회장단을 비롯한 5개 지구 담당자 등 80여명은 농업용수 수질관리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6개 지역 수질관리협의회장단은 공사 관계자와의 머리를 맞대고 깨끗한 농업용수 관리, 수질관리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김영길지사장은 "환경정화 행사 및 수질관리협의회는 매년 꾸준히 펼치는 지역사랑 실천행사"라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객만족서비스와 친환경 농업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농어촌발전 전담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의 명품 곰소젓갈을 알리는 첨병역을 맡을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가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군에 따르면 진서면 곰소리 다용도부지에 건립 8564㎡, 연면적 4832㎡ 규모의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가 막바지 개장준비에 돌입했다. 곰소젓갈센터에는 젓갈판매장과 음식점, 체험관, 홍보관, 다목적실 등이 갖춰진다.특히 10개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젓갈판매장의 경우 다음달초 일부 시설이 개장되며, 김장철에 맞춰 나머지 시설들도 문을 열 예정이다. 체험관도 이달 안으로 내부마감공사가 완료된다.군은 곰소젓갈센터의 개장을 계기로 곰소젓갈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젓갈로 자리매김하고 세계 속의 발효식품으로 각광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앞세우고 있다.한편 젓갈판매장 개장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다음달 5일부터 12월 30일까지 곰소젓갈을 이용한 김치담그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체험행사는 곰소젓갈센터내 체험관에서 마련되며, 석회굴김치와 황석어김치 등 다양한 김치를 만들어 보는 기회가 주어진다.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센터의 판매장 개장으로 곰소젓갈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지원체계가 확립되는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기에 판매시설과 음식점이 문을 열고 센터 운영이 본격화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통합지원체계가 구축됐다.김호수 부안군수와 정병권 부안경찰서장, 박승서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장, 탁영인 부안소방서장, 성모병원장 등 관계자 60여명은 26일 부안군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Community Youth Safety Network)사업단 출범식을 가졌다.이날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은 필수협약기관·지역사회협약기관 협약식을 가졌으며, 운영협의회 위원·학교지원단·청소년지원단 등에 위촉장이 수여됐다.CYS-Net 출범을 계기로 지역내 청소년들은 고민과 갈등에 대한 전문가 상담 및 조정, 연계기관 및 청소년지원센터 협조 등 의료서비스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비행, 학교폭력, 가출, 학업중단 등 위기청소년들에 대한 통합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호수 군수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으로 사회의 급속한 변화속에서 발생되는 위기청소년들에 대한 종합적인 개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관단체 및 지역주민들의 많은 홍보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부안=정진우기자epicure@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25일 농촌관광 리더 양성을 위해 개설한 부안 농촌관광대학 수강생 40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지역내 체험마을 및 농가로 구성된 수강생들은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8차례 84시간에 걸쳐 교육전문기관인 ITI산업교육연구원으로부터 위탁교육을 받았다.이날 수료식에서는 동진면 김보영씨와 하서면 김성숙씨 등 9명이 공로상과 학업우수상을 수상했다.박명환 부군수는 수료식에서 축사를 통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해 소득 5000만원 5000호 육성에 기여하고 최고의 전문가로 발돋움해달라"고 당부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촌관광협의체를 구성해 체계적인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농가소득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심화과정을 개설, 농촌관광사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안경찰서(서장 정병권)는 25일 진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서면 이장 및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과 소통·공감을 위한 치안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정병권 서장은 부안경찰의 주요성과와 현재 추진중인 친서민 치안정책 등을 설명했으며, 주민의 생생한 여론을 청취하기도 했다.정병권 서장은 "방범용 CCTV 확충, 농산물 절도, 교통사고예방 등 주민이 제기한 지역치안 문제에 대해 향후 중점 추진사항 관리하는 등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호흡하는 맞춤형 치안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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