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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서장 양태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금융기간 주변의 날치기 및 소매치기 등 민생치안사범 예방에 적극나서고 있다.특히 금융기관의 주요 이용고객이 노인층 및 부녀자로서 날치기 및 소매치기 등에 대처능력이 부족하고 금융기관 주변 자체 방범시설 또한 부족한 것에 착안, 날치기 예방 홍보 및 CCTV 점검 및 설치 권고로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또한, 지난달부터 금융기관 및 중심시가지 주변에 날치기 예방을 위한 홍보전단 배부 및 금융기관 방범진단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비상연락망 구축으로 지구대와 금융기관간 신속한 신고체제를 갖추었다.
부안경찰서(서장 양태규)에서는 지난 8일 경찰서에서 서장 및 각 과.계장,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과 청소년선도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 지부(지부장 은희준)에서는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을 지난해 9월 발족한 이래 동네 지킴이로서 범죄예방활동과 부안경찰서 청소년선도위원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성매매 및 성추행에 취약한 여성과 청소년으로부터 성매매?성추행 의지를 근절시키고 올바른 성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NO 성매매!, NO 성폭력!” 이라는 주제로 여성의 전화(진수경) 전문 상담사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성매매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기념식을 마친 뒤 부안읍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편 양서장은 “지난 1년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해「부드러움이 굳센 것을 이긴다」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 사회 그늘진 곳에 좌절과 실의로 상처받은 마음들을 자애로운 어머니의 손길로 위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안군은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 물건사주기와 거리홍보를 통하여 침체된 재래시장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일환으로 지난 5일부터 재래시장 물건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할인점, 전문점,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의 난립으로 영세한 자본력과 생업 위주의 경영방식을 유지하고 있는 부안군 재래시장은 침체되어만 가는 현실에서 재래시장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지역적, 경제적 순기능을 살리기 위해 부안군 산하 전공무원이 물건사주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부안군 지역경제담당은 “지난 설날에 700여 공무원이 관내 재래시장에서 2억원어치 물건을 사주고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여 재래시장이 활기를 띠었으며 이번 추석에는 3억원을 목표로 제수용품과 각종 농수산물 및 선물사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각 읍·면은 자체 실정에 맞게 계획을 수립하여 소재지상가 및 영세상가를 중심으로 추석 성수품 및 선물 구입을 하여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될 수 있도록 오는 17일까지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부안군의회 제169회 임시회가 7일부터16일까지(10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열렸으나 개회5분여만에 정족수미달로 산회됐다.지난1일 장석종군의장이 임시회소집요구공고에 의해 열린 이번임시회는 청가원을 신청한 장석종군의장을 비롯 반대측의원이 전원불참, 찬성측의원6명만이 참석한채 지방자치법제48조규정에의거 최고령 연장자인 김의순(위도면)의원이 의사진행을 했으며, 개회첫날부터 정족수미달로 산회를 선포했다.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안군에서 제출한 부안군리의하부조직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조례, 부안군지방공무원복무조례와 군의장.부의장불신임건, 최서권(진서면)의원 사퇴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충치 예방사업 일환으로 치아홈메우기사업과 초등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충치없는 건강한 치아 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치아홈메우기사업은 부안군 관내 25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보건소 구강보건실과 11개면 보건지소 치과실에서 초등학생 2,800여명을 대상으로구강상담 및 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또한 지난2001년 동진초등학교에 시범운영 된 초등학교 구강보건실운영은 올해로 4년째 전담반이 구성되어 구강검진을 통한 실태조사 및 그 결과에 의한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전교생 불소용 액양치사업 등 예방사업과 충치치료, 유치발거 등 치료사업을 실시하여 “충치 없는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특히 시청각 교육 및 잇솔질 교습, 식이조절 등 다채로운 보건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올바른 지식과 행동변화를 유도하여 초등학교 구강보건실에 대한 만족도 높여 나가고 있다.부안군 구강보건 손정숙 담당자는 “간혹 영구치를 유치로 착각하여 치아가 상해도 치료를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구치는 평생 사용하는 중요한 치아이므로 부모가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라는 당부와 함께 방학 중 6개월 정기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권장하고 있다.
부안소방서(서장 김일수)는 9월7일 부안읍 서외리 부안종합예술회관에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절차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부안종합예술회관에 침입한 테러리스트의 폭발물에 의해 공연장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훈련상황에서 초동조치단계와 초기단계의 재난수습체제 구축, 중기단계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활동, 마지막 단계의 재난시설물 복구 및 사태수습 단계 순으로 진행되었다. 부안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의 목적은 테러 등 대형재난을 가상한 불시훈련 등을 실시하여 부안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절차 등을 숙달하고 주요 조치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는 한편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되었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세무담당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이틀간 무주리조트에서 혁신세정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워크샵 주제에 대한 연구발표는 ‘단문메시지서비스(SMS)를 이용한 징수방안’등 5개 연구과제에 대해 주제별로 담당공무원이 발표했다.또한 서울시 38세금기동팀 박준양팀장의 현장감있는 사례 위주의 체납세징수요령에 대한 특강과 사이텍스 정보기술(주) 지원팀 권용환 팀장의 지방세 전산관리요령 특강을 했다.
농업기반공사 부안지사(지사장 박상옥)에서 기계화 영농 촉진을 위하여 총사업비 2십억4천8백만원을 투입, 관내조포지구 등 8개소에 총연장 19.70km의 기계화경작로확포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지사에 따르면 현재 89%의 진척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완공되면 영농여건이 열악한 농경지 287ha가 농기계의 통행이 편리해지고 농업인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또 대형 농기계의 활용이 가능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증대 및 운반비 절감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한편 관계자는“ 농업인의 영농편익 도모 및 농촌생활 개선을 위하여 금년도 사업을 조기에 완공토록 최선을 다하고,농로확포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소방서(서장 김일수)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배일수)는 6일 부안 스포츠파크(구,공설운동장)에서 김춘진 국회의원, 류소현 전라북도소방본부장, 송태섭 부안부군수 등 각계인사와 부안소방서 의용소방대 17개대 530여명등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소방기술경연대회는 부안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상호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화재진압기술 능력과 체력을 향상시키며, 지역방재의 중심조직으로서 군민의 안전문화 정착을 앞당기는데 선봉이 되고자 마련되었다.이번대회는 속도방수, 수관운반계주, 소화기 사용 화재진압, 노래자랑 등 7개의 경연종목으로 치러졌으며, 종합우승을 차지한 의용소방대는 오는10월경에 개최되는 전북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부안군을 대표하여 출전하게 된다.
부안군 방폐장 유치 신청서 반려와 관련, 김종규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원 등 10여명이 산자부 장관실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2일 부안군 실과소장 및 읍면장들이 단식농성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져 행정공백이 우려되고 있다.현재 김종규 군수와 찬성측 의원 및 국추련 임원 10여명은 주민투표만이 부안군민의 갈등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인 만큼 유치신청안의 효력을 인정, 주민투표를 치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산자부 장관실에서 이틀째 무기한 단식농성중에 있다.이들 김군수 일행은 산자부측에 유치신청안을 수용할 수 없다면 2003년 부안군이 방폐장 부지 후보로 최종 결정 됐을 당시 정부가 한 각종 지원약속을 이행하도록 하고 이의 서면 약속을 주장하고 있다.그러나 산자부측은 부안군에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지중화사업 등은 지원을 약속 했으나 다른 부처의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부안군은 산자부의 서면약속이 이뤄질때까지 전간부 단식농성과 함께 전공무원이 휴일을 반납하고 비상체제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회장 김수길)가 제12기 협의회 조직구성을 마치고 정식 출범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는 오는 지난 30(화)일 오전 11시 오륜의 집(웨딩홀)에서 송태섭 부안부군수와 김수길 협의회장,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전 군민의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이날 출범식에서 김수길 협의회장은 “분단 60년 변화와 격동의 세월을 교훈삼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군민 모두가 화합의 중심에 서서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출범식에서는 김형인 전협의회장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 공로패와 행운의 열쇠를 증정하며 지역발전에 많은 노력을 당부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양태규)에서는 지난 26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각 과.계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을지연습 종합상황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연습장에서는 각 과별로 최종 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전시계획을 기획, 검토하고 각종 테러에 대한 대응능력을 배양함과 동시에 훈련 기간 중 도출된 문제점을 부각, 이에 따른 개선안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보고회에서 양태규 경찰서장은 “각종 집회 및 시위에도 불구하고 2005을지연습을 무사히 마친데 대하여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실전과 같은 훈련을 강화하고 을지연습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 보완.개선하여 오는2006 충무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부안군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참붕어 10만4천여마리를 줄포면 자연생태공원 및 관내저수지에 방류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23일 지난5월 채란후 100일간 사육한 참붕어 우량종묘를 관내 하서면 복룡제등 3군데 저수지와 줄포자연생태공원에 방류했으며,방류한 참붕어는 3-4년후 15cm정도 성장해 내수면 생태계 복원 및 생태관찰을 체험할수 있다는 것.또 군은 줄포면 자연생태공원의 경우 갈대숲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제공과 함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한편 군관계자는“날로 고갈되어 가는 내수면 자원조성을 위해 동자게등 각종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해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치어보호와 불법어업을 하지 못하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부안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꽃을 이용한 제품 개발을 위해 원광대 생명자원과학대학과 (재)전북도 생물산업진흥원간 꽃차개발 공동연구 협약식을 지난25일 체결했다.부안군에 따르면 부안군의 농업은 그동안 쌀 중심의 전형적인 미작형태로 저소득형 농업구조였으나 특성화된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부안군 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는 꽃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산학연 공조체제를 강화하여 공동연구키로 하였다는 것. 따라서 협약은 원광대 생명자원과학대학과 (재)전북도 생물산업진흥원이 기술지원을 하고 부안군이 자생꽃과 예산을 지원하여 꽃을 이용한 차와 음료를 개발하기 위해 공동으로 연구한다.부안군은 꽃차를 상품화하여 농가소득 향상과 날로 늘어나고 있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 꽃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호원대학교는 25일 부안분교 교육원을 개관하고 부안군수를 비롯한 주민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지난 4월 부안군과 호원대학교는 위탁교육 계약을 맺고 4년제 경영학부를 신설했다.노인여성복지회관에 교육원을 두고 개강한 학교측에서는 입학생을 모집하고 무시험 특별전형을 거쳐 25명 학생을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호원대학교 강희성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식사회 전진과 자기발전은 물론, 서해안시대 유능한 산업기술인으로 새로운 전문경영과 기술을 습득하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또 김종규부안군수는 축사에서 “각자 바쁜 일상생활에도 불구하고 배우고자하는 신입생들의 입학식을 축하하고 변화 시대에 배움과 연구는 계속돼야 한다”며 자기계발과 혁신마인드를 강조했다.
부안군이 관내 농가들을 대상으로 영농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영농안정지원자금 5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그동안 부안군영농안정지원기금설치및운용관리조례에 의거 지원되어 왔던 지원규모를 대폭 상향시켜 농가당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단체는 2천만원을 5천만만원으로 지원한다.따라서 영농자금은 지난2004년도 37억원에 이어서 올해 지원계획 50억원중 1차로 20억원을 오는9월중에 30억원은 10월이후에 농협중앙회부안군지부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우선 융자를 지원 받을 농가들은 해당읍면사무소로 이달26일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융자조건으로는 1년거치 1년상환(2년일시상환)이며 이자는 농가에서 3%만 부담하고 남은 이자는(5.2%상당) 군에서 부담한다.관계자는“ 금번 영농자금 지원을 통하여 농가들은 융자지원 뿐만아니라 4억 5천여만원의 실질적 간접지원 혜택을 볼것으로 전망하고 수해로 많은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게 재기와 희망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양태규)는 우체국 집배원들을 치안 모니터 요원으로 활용, 자체 방범 및 치안협력자로서의 역할을 통한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에 따라 남부안지구대(대장 고준호)에서는 줄포우체국 집배원 8명을 치안모니터 요원으로 위촉, 우편물 배달시 가옥과 오토바이 등에 지구대 홍보안 스티커를 배포, 부착시켜주며 마을 주민에게 교통사고 및 농산물 절도예방 요령에 대해 홍보하는 등 민.경 협력을 통한 치안활동으로 각종 사건.사고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양서장은 “각종 민간단체를 활용,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여 순찰시 보이지 않는 취약지에 대해 보충하는데 부단히 노력하여 대 주민 만족을 위한 치안서비스 제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양태규)에서는 새로이 개발한 경찰호신.체포술을 단기간내 전 경찰관이 숙달, 현장대응능력을 제고, 엄정한 공권력을 확립하고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교육훈련을 실시했다.특히, 관내 중부지구대(대장 이종칠)는 주 1회 이상 신형체포술 교양 후 직원간 임무 부여로 다양한 체포술을 실시, 범죄현장에서 강력범죄의 지능화 및 흉포화에 능동적이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범인검거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근무교대시간 30분간 체포술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한편 양서장은 교육훈련에 앞서“ 경찰 호신체포술을 전 경찰관이 생활화하여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돌발상황에서도 쉽게 대처할 수 있는 기본 및 응용 체포술을 습득하여, 범인을 조기에 제압.체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부안군의회가 19일 168회 임시회를 열고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처분시설유치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찬. 반의원의 이견으로 정회에 들어가는 등 동의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부안군의회 장석종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제적의원 12명중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 본회의 개회선언과 함께 19일부터 22일까지(4일간)의 의사 일정을 소개하고 방폐장 동의안 안건 처리에 들어갈 예정이었다.하지만 반대측 박병진(변산면)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의사일정이 당초1일간이었으나 4일간으로 변경됐고, 진서면 출신 최모의원이 불참했으니 다음에 처리하자"고 이의를 제기하며, 본회의장을 이탈, 의장은 개회 10여분만에 정회를 선포해 본회의가 이뤄지지 못했다.이날 정회 선포와 함께 찬·반 방청객들간의 심한 몸싸움이 벌어졌으며, 이과정에서 변산면 출신 박모의원이 크게 다쳐 병원에 후송되는 사태가 벌어졌다.또 방폐장 찬성측 의원 6명은 "운영위원회 회의록에 나와있듯이 의사진행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도 반대측의원들이 의사일정에 트집을 잡아 정회를 요구했다"며 반대측 의원 4명이 정회와 함께 퇴장하자 본회의장 집행부석에서 반대 성향인 장석종의장을 애워싸고 대치하는 소동을 벌였다.이날 임시회장 밖에는 경찰 300명이 배치된 가운데 찬. 반측 주민 각각 500여명씩이 몰려들어 확성기와 징을 울리며 방폐장 동의안의 가. 부결을 외치며 집회를 가졌으나 자진해산해 별다른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한편 그간 반대입장을 보여온 최서권(진서면)의원은 지난 16일 의장에게 사퇴서를 제출한 뒤 사흘째 수술을 이유로 잠적한 상태이며,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유치신청 동의안 처리문제는 오후1시경 장석종 군의장이 산회를 선포, 회기마지막날인 오는22일에나 처리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줄포 수해지역에 대한 전염병 예방과 수해 쓰레기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17일 공무원 및 봉사단체 500여명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와 방역활동을 전개하는 “그린부안 만드는 날”을 전개했다.군은 그동안 800여톤의 발생된 수해쓰레기를 모두 수거처리 하였으나 미처 돌아보지 못하거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주택가, 하천, 도로변의 잔여쓰레기 처리를 위한 마무리 일환으로 “그린부안 만드는 날”을 공무원 및 봉사단체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쓰레기 10여톤을 수거 처리하였다.부안군 관계자는“ 이제는 수해로 인한 시름에서 벗어나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간 줄포 수해지역은 앞으로 발생하는 쓰레기는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여 정상적으로 배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근거없는 ‘새만금항’ 명칭, ‘군산-새만금항’으로 개정해야”
‘시간을 걷는 도시 군산’···군산시간여행마을, 2026~2027 로컬100 선정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 속도…3월 착공
새만금항 신항 건설기본계획 대폭 손질해야
익산시, 명절 전 시비 직불금 120억 원 지급
전북 최초 혁신당 탈당 박종일 회장, 익산시의원 출마 선언
익산시, 설 명절 부담·불편 줄인다
조국혁신당 익산 출마 예정자 4인, 출판기념회 대신 사진전시회 개최
남원시장 출마 김원종, 선관위에 여론조사 신뢰성 검증 요청
이환주 남원시장 “총선 불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