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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 포순이봉사단 1주년 기념식

부안경찰서(서장 양태규)에서는 지난 8일 경찰서에서 서장 및 각 과.계장,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과 청소년선도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 지부(지부장 은희준)에서는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을 지난해 9월 발족한 이래 동네 지킴이로서 범죄예방활동과 부안경찰서 청소년선도위원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성매매 및 성추행에 취약한 여성과 청소년으로부터 성매매?성추행 의지를 근절시키고 올바른 성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NO 성매매!, NO 성폭력!” 이라는 주제로 여성의 전화(진수경) 전문 상담사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성매매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기념식을 마친 뒤 부안읍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편 양서장은 “지난 1년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해「부드러움이 굳센 것을 이긴다」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 사회 그늘진 곳에 좌절과 실의로 상처받은 마음들을 자애로운 어머니의 손길로 위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부안
  • 홍정우
  • 2005.09.10 23:02

[부안] 부안군 충치예방 총력

부안군은 충치 예방사업 일환으로 치아홈메우기사업과 초등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충치없는 건강한 치아 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치아홈메우기사업은 부안군 관내 25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보건소 구강보건실과 11개면 보건지소 치과실에서 초등학생 2,800여명을 대상으로구강상담 및 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또한 지난2001년 동진초등학교에 시범운영 된 초등학교 구강보건실운영은 올해로 4년째 전담반이 구성되어 구강검진을 통한 실태조사 및 그 결과에 의한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전교생 불소용 액양치사업 등 예방사업과 충치치료, 유치발거 등 치료사업을 실시하여 “충치 없는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특히 시청각 교육 및 잇솔질 교습, 식이조절 등 다채로운 보건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올바른 지식과 행동변화를 유도하여 초등학교 구강보건실에 대한 만족도 높여 나가고 있다.부안군 구강보건 손정숙 담당자는 “간혹 영구치를 유치로 착각하여 치아가 상해도 치료를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구치는 평생 사용하는 중요한 치아이므로 부모가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라는 당부와 함께 방학 중 6개월 정기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권장하고 있다.

  • 부안
  • 홍정우
  • 2005.09.08 23:02

[부안] 부안군의회 '방사성' 임시회 파행

부안군의회가 19일 168회 임시회를 열고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처분시설유치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찬. 반의원의 이견으로 정회에 들어가는 등 동의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부안군의회 장석종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제적의원 12명중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 본회의 개회선언과 함께 19일부터 22일까지(4일간)의 의사 일정을 소개하고 방폐장 동의안 안건 처리에 들어갈 예정이었다.하지만 반대측 박병진(변산면)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의사일정이 당초1일간이었으나 4일간으로 변경됐고, 진서면 출신 최모의원이 불참했으니 다음에 처리하자"고 이의를 제기하며, 본회의장을 이탈, 의장은 개회 10여분만에 정회를 선포해 본회의가 이뤄지지 못했다.이날 정회 선포와 함께 찬·반 방청객들간의 심한 몸싸움이 벌어졌으며, 이과정에서 변산면 출신 박모의원이 크게 다쳐 병원에 후송되는 사태가 벌어졌다.또 방폐장 찬성측 의원 6명은 "운영위원회 회의록에 나와있듯이 의사진행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도 반대측의원들이 의사일정에 트집을 잡아 정회를 요구했다"며 반대측 의원 4명이 정회와 함께 퇴장하자 본회의장 집행부석에서 반대 성향인 장석종의장을 애워싸고 대치하는 소동을 벌였다.이날 임시회장 밖에는 경찰 300명이 배치된 가운데 찬. 반측 주민 각각 500여명씩이 몰려들어 확성기와 징을 울리며 방폐장 동의안의 가. 부결을 외치며 집회를 가졌으나 자진해산해 별다른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한편 그간 반대입장을 보여온 최서권(진서면)의원은 지난 16일 의장에게 사퇴서를 제출한 뒤 사흘째 수술을 이유로 잠적한 상태이며,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유치신청 동의안 처리문제는 오후1시경 장석종 군의장이 산회를 선포, 회기마지막날인 오는22일에나 처리될 예정이다.

  • 부안
  • 홍정우
  • 2005.08.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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