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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군 건강한마당대회 마련

부안군이 생애 주기별 건강목표를 설정,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주민 건강을 위해 건강 한마당 대회 건강관리 신규시책을 추진한다.생애 주기별 건강 한마당 대회는 관내지역주민의 협조도와 결과에 따른 우수자와 노력자에게 시상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초등생 구강보건 골든벨 대회 등 9개 건강 프로그램 선발대회가 치러진다.주요 건강 프로그램 선발대회는 학령기 퀴즈를 통한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 초등생 구강보건 골든벨 대회와 영·유아기의 모유수유로 건강기틀 마련을 위한 모유 수유아 선발 및 유아기 질병 예방을 꾀하는 완벽 예방접종 원아, 건강한 치아관리를 한 건치 어린이 선발대회등이다. 또 청소년기 금연교실 운영의 참여자 중 일등 금연학생과 성인기비만 프로그램 참가자 중 다이어트 우수 자 및 건치노인 선발대회 등이 함께 개최된다.한편 각 프로그램별 우수자(노력자)에 대한 선정은 이달중 부안군 보건소 건강생활실천 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되며, 민·관·지역주민이 다 함께 참여하는 오는11월 중 ‘가족 건강 걷기대회‘시 생애 주기별 건강한마당 코너를 마련하여 시상식을 할 계획이다.

  • 부안
  • 홍정우
  • 2005.10.11 23:02

[부안] 부안 쌀 난립 '출혈경쟁'

최근 쌀 수입 개방에 따라 각 자치단체마다 쌀 소비 촉진 운동과 지역 고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부안 지역은 뚜렷한 대표 브랜드 개발없이 무분별한 상품 출시로 역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지적이다.6일 부안군과 도정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기준 부안군 쌀 총생산량은 7만6,500톤으로 일일 도정량은 8톤 트럭 26대 분인 210톤이 가공 판매되고 있다.그러나 이처럼 많은 쌀이 생산 공급되고 있는 반면 각 지역마다 난립한 개인 도정공장과 농협 RPC 등은 저마다 자체적인 개인 브랜드를 앞세워 출혈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농협의 경우 해풍 솔송미, 해풍 인증미, 부안 쌀 등 3개 상품으로 구분해 판매하고 있으며, (영)동진협동미곡처리장도 부안 갯마을 쌀. 맑은 해쌀완전미. 한줄기 맑은 쌀 등 3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이 밖에도 등룡미곡처리장, 쌀마을. 해넘이 쌀. 장군 쌀 등 3개 상품과 동진농산, 맑은 하늘미, 동진미 등 2개 상품 등 부안지역에서만 총 7개 업체 20여개 쌀 브랜드가 시장에 나와있다.그러나 인근 김제시의 경우 지평선 쌀을 시의 대표적인 쌀 브랜드로 집중 육성, 쌀 시장을 공략함으로써 전국적 경쟁력을 얻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또 군산시의 경우 군산청정쌀이란 브랜드를 개발, 시가 포장지 비용에 40%, 홍보비 3,000만원, 1kg 샘플 1만8,000개 제작에 5,000만원, 도회지 도심 홍보비 2,000만 원등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 쌀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이처럼 다른 지자체에서는 쌀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단일화 된 브랜드를 개발 육성하고 있지만 정작 부안군 관계 부서는 이런 내용의 계획을 검토 조차 하지 않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와관련 부안 도정업계 한 관계자는 “부안군도 브랜드 난립을 막고 부안군의 이미지에 맞는 캐릭터를를 공모하여 부안의 대표적인 쌀 브랜드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 부안
  • 홍정우
  • 2005.10.10 23:02

[부안] '33바람부안축제' 내달 27~30일 개최

‘바람이 이루어지는 곳, 부안!’을 주제로 한 ‘33바람부안축제’가 오는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세계 최대 33㎞의 부안 새만금방조제에서 개최될 계획이다.전국 최초로 축제명에 숫자를 사용하는 ‘33바람부안축제’는 부안의 발전동력이 되어 세계속에 부안을 빛내게 될 새만금 방조제 33㎞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길수인 3이라는 숫자를 사용하여 건강과, 사랑, 성공의 3가지 소원과 부안의 자연과 소리, 맛을 느끼는 3가지 즐거움을 담고 있다.이번 축제에는 소원성취 프로그램으로 33색 불꽃놀이, 건강검진, 3꼬리 연날리기, 찰떡궁합, 3마리 돼지잡기, 운세보기 등이 있으며 전시/체험프로그램으로 33노을 사진전시, 민속 3종경기체험, 도자, 죽염,전 통놀이, 3색물들이기, 품바, 마이머, 페이스페인팅, 원숭이와 추억담기, 불멸의 이순신 포토존 등 부안만의 특색과 전통을 활용한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중요 무형문화제 82호로 지정된 위도 띠뱃놀이 행사의 소원성취 띠배 띄우기로 축제 방문객의 소원성취와 안녕을 소망하며 부안이 낳은 여류시인 이매창의 일대기를 그린 ‘이화우 흩날릴제’라는 제목으로 부안의 관광문화와 전통 복식문화를 연계한 패션쇼가 진행된다.부안군은 바람의도시 부안에서 모든 사람의 바람인 3가지 소원을 이루고, 부안의 3가지 즐거움을 만끽하여 진정한 삶의 기쁨을 느낄수 있는 축제개최로 부안을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고품격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군민 모두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내겠다는 계획이다.

  • 부안
  • 홍정우
  • 2005.09.30 23:02

[부안] 부안동초등학교 독서의밤 행사

부안동초등학교(교장 김재균)에서는 가정과 연계한 독서교육의 일환으로 ‘책사랑 가족사랑, 부안동 독서의 밤’ 을 지난24일 열었다. 이날 열린 독서의 밤 행사는 지난해부터 전북도교육청 지정 독서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하는 가운데 역할극, 독서가사 동요 부르기, 동화 구연, 율동, 부모님이 들려주는 창작동화, 그림자 연극,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 인형극, 가족 독서퀴즈, 구연동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안,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능력을 길러 주기 위하여 실시한 부안동초등학교 활동의 결정판이다.이날 발표에 참가한 16가족과 교내 독서 발표회에서 멋진 선을 보인 대표팀들은 책에서 받은 감동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하여 400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여 가족끼리 책 사랑하는 마음의 향기가 가을밤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 주었다.한편 관계자는“ 최첨단 멀티시스템과 도서실 전산화 시설 그리고, 천 권의 신간 장서를 갖춘 도서정보실과 늘 책 들고 다니기를 전개하여 학교내 곳곳에 마련된 휴식공간에서 책과 가까이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오는 11월 8일 도내 각 시?군 교원들을 초대하여 2년간 연구한 독서능력 신장 방안을 실증수업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부안
  • 홍정우
  • 2005.09.27 23:02

[부안] '물의 거리 조성' 등 부안읍 공사현장 사후처리 뒷짐 사고위험

부안군에서 발주한 각종 공사현장에서 주민들의 편의를 무시한채 공사를 진행, 인근 상가를 비롯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운전자들의 불편이 잇따라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역점사업의 일환으로 ‘물의거리 조성공사’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하수관거정비사업이 지난해 12월경부터(주)H개발이 수주하여 1. 2차에 걸쳐 시행하고 있으며, 사업비 44억8천여만원이 소요되는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는 것. 그러나 이들은 부안읍 전반에 대한 공사를 하면서 터파기와 함께 관을 매설한 뒤 연약지반을 고려하지 않은 채 형식적으로 쇄석을 메우는등 사후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노면 요철로 인해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물론 운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더욱이 '물의 거리조성공사'(구 보건소-농협주유소 약 300m)지역으로 알려진 구간에는 하수관거공사로 인해 도로가 웅덩이처럼 움푹 패이거나 양방향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노면정리가 안되고 있어 이곳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이 파손된 도로를 곡예 하듯 넘나들고 있는 등 차량의 파손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 주민 손모(38)씨는 "수개월전부터 시행한 하수관거공사가 끝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복구되지 않은 채 도로사정은 나아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고 "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 여러번 민원을 제기했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서로 다른부서에 떠넘기기에 급급하고 있는 상태"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 부안
  • 홍정우
  • 2005.09.23 23:02

[부안] 부안 영상테마파크 축제

지난 7월20일 개장이후 성황리 진행되어 온 조선왕조 테마여행 2005 부안영상테마파크축제가 오는 10월31일까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영상산업의 메카로의 도약을 목표로 조성된 부안영상테마파크가 부안지역의 새로운 영상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그동안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된 드라마, 영화등의 추억만들기에 나섰다.인기리에 방송 되었던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소품, 의상을 포함하여 세트를 그대로 재현해 놓아 한국 방송미술의 현재를 조명한 방송미술대전 개최와 지금까지 영상테마파크에서 공연중인 퓨전난타와 마상쇼, 레크레이션 이외에 이순신 활쏘기 및 말타기 등 관광객 위주의 이벤트를 상설행사로 개최한다.또 영상 추억만들기는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사용되었던 소품, 의상. 세트등의 방송미술작품의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 영상산업의 현주소를 관람객에게 보여 줄 계획이다.이와 함께 디카가족사진 촬영대회, 전통혼례식시연, 제사 상차림시연, 전통놀이 가족 대항전등 다채롭게 펼쳐질 게릴라식이벤트는 부안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추억을 선사한다.한편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펼쳐질 조선왕조 테마여행 2005 부안영상테마파크축제가 다가오는 가을 관광시즌에 전북과 부안지역에 얼마만큼 관광소득을 업그레이드 시킬지 기대가 된다.

  • 부안
  • 홍정우
  • 2005.09.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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