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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 관광피서지·드라마촬영지 질서 실종

부안 지역 유명 피서지의 바가지 횡포와 불친절 때문에 관광객들의 불만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어 관광부안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특히 부안군이 ‘관광 부안’의 기치를 내세우며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한 반면 피서지 일부 상인들의 근절되지않는 바가지 상혼 때문에 관광 이미지를 크게 실추 시켰다는 지적이다.실제로 지난 30일 부안 변산비키니해수욕장에서 여름 휴가철 최대의 미인행사와 불멸의 이순신 촬영지 및 영상테마파크등을 많은 관광객들이 부안군을 찾았다. 하지만 피서지 일부 상인들이 음식값과 캔 음료, 생수 등을 시중 가격보다 턱없이 비싸게 받았으며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와 자릿세, 불친절, 이용요금 시비로 피서객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전주에서 온 관광객 이모(43,주부)씨는 “피서지에서 한철 장사를 한다고 하지만 음식값이 시중 보다 서너 배씩 비싸 너무하더라”고 지적하고 “별다른 시설도 없는 곳에서 주차비와 입장료를 받아 관광객들을 봉으로 생각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비난했다.또 다른 관광객 박모(23,남,수원)씨도 변산비키니해수욕장에서 민박을 했는데 “방도 비좁고 시설도 낡은 민박집에서 숙박료 십오만원을 요구했다”며 “볼거리도 없는 곳에서 숙박료가 턱없이 비싸 말싸움을 벌여 이곳을 찾고싶지 않아졌다”고 성토했다.이밖에도 고사포, 격포, 모항해수욕장및 이순신촬영장인 전라좌수영의 일부 식당 불친절과 쓰레기 불법 투기와 곳곳에 호객행위 등이 심해 여러 관광객들에게 지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관광지 한 상인은 “극히 일부 상인과 외지 상인들의 바가지 상혼과 불친절 때문에 건실한 상인들까지 함께 욕먹게 된다”며 “한철 한몫 잡겠다는 잘 못된 생각이 부안군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고 있어 친절에 노력하는 지역 상인들은 화가 난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정우
  • 2005.08.01 23:02

[부안] 부안군 악취발생사업장 점검

부안군은 고온다습한 기상현상이 반복되는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하절기 악취발생 저감홍보와 악취발생사업장 특별점검를 오는 8월30일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군은 특별점검에 앞서 이달30일까지 1차적으로 홍보에 주력하기 위하여 악취방지법 등 악취발생 저감안내문 1,000여매를 제작, 축산 농가 등 악취발생 사업장 360개소에 우선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읍.면 리장회의나 마을좌담회 등 마을출장시 집중적으로 홍보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악취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악취방지 저감시설이나 탈취제 선택과 살포요령 등 악취발생 저감방법을 지도?계몽하여 악취로 인한 생활민원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악취배출사업장중 시설규모가 큰 돈사나 사육수가 많은 양계사, 폐수배출시설 악취민원이 매년 발생했던 사업장 기타 악취민원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관계자는“ 악취저감에 대해 경미한 사항이나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 지도.계몽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악취방지법에 의해 행정처분을 실시, 배출허용기준을 측정하는 등 행정규제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정우
  • 2005.07.20 23:02

[부안] 스포츠파크 준공 부안 군민 잔치

부안스포츠파크 준공기념 “군민화합 한마당”행사가 지난16일 1만여명의 부안군민들이 모인 가운데 환한 웃음속에 즐거움을 만끽하며 하나로 뭉쳐 화합하자는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지난95년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스포츠파크 조성공사가 첫삽을 뜬 후, 2003년 7월부터 2년여 동안 군비 114억원을 집중 투자하여 “4대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사랑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곳”이란 슬로건으로 지난 6월 준공식에 이어 이번에 “군민화합 한마당”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이날 행사는 오전10시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출발 어린이 드림팀을 시작으로 오후2시에 영호남 화합을 상징하는 대학최강 친선 축구대회 전주대학교 대 경북 대경대학교간의 경기가 진행됐다.또 부안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도전 골든벨”은 수백명의 군민들이 참여하여 웃음과 재치가 넘치는 실력을 발휘했고 민속놀이 마당에도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굴리기, 훌라후프, 링던지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기쁨을 나눴다.이어 저녁 7시 2부행사에서는 엘레지의 여왕이자 국민가수 이미자 콘서트가 열려 주민들의 열광속에 여자의 일생, 기러기 아빠, 섬마을 선생님을 열창 할 때는 모두가 따라 부르며 45년 노래인생의 열정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하유선, 권진원, 챨리박, 진성, 김세환, 서지오, 박필승, 이재진등 인기가수들이 차례로 나와 흥겨운 노래와 춤으로 군민들의 시름을 덜었으며 JTV 전주방송에서는 공연실황을 녹화,오는23일에 방영 할 예정이다.

  • 부안
  • 홍정우
  • 2005.07.19 23:02

[부안] 지방행정혁신 전국 시범평가기관 전북도, 부안군 추천

전북도가 지난15일 지방행정혁신 전국단위 시범평가기관으로 부안군을 선정하여 행정자치부에 추천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행정자치부에서는 이달중으로 전국 250개 지방자치단체중 2개시도 3개시군을 시범평가기관으로 선정하고 올해 지방행정혁신 추진평가 지표를 확정할 계획이다.부안군에 따르면 그동안 부안군에서는 하반기에 실시하는 지방행정혁신 추진평가에 대비하여 ‘지방행정혁신 대상’을 목표로 다른 자치단체보다 사전에 치밀하고 적극적으로 지방행정혁신을 준비했다는 것.이에 전국 최초로 지난6일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이강수 선임연구원을 초빙, 행정자치부의 ‘지방행정혁신 표준 매뉴얼’을 전직원을 대상으로 3시간씩 강의를 실시하여 행정혁신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공유하고,지난11일에는 지방행정 혁신 추진계획 및 우수사례 보고회를 개최 사례를 책자화하여 이번 신청서류에 포함하여 제출했다.또한 신청서 내용에는 강도 높은 지방행정혁신 추진을 위하여 ‘혁신분권과 설치’를 대안으로 제시했다.송태섭 부군수는 “이번 전국단위 지방행정혁신 시범평가기관에 전라북도의 선정 추천은 지역적으로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며 이제는 행정자치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소신을 말하고, 앞으로 부안군 공무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더욱 행정혁신에 박차를 가하여 지방행정혁신 대상을 수상하여 시상금 30억원을 우리군에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행자부에서 부안군을 시범평가기관으로 선정을 확정하게 되면 부안군은 자동적으로 혁신선도자치단체의 영예도 차지하게 되며, 많은 인센티브를 통하여 지방행정혁신을 체계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함은 물론 혁신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부안
  • 홍정우
  • 2005.07.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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