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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노인재능 나눔 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사)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시행하는 노인 재능 나눔 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개인의 전문지식과 사회적 경륜 등을 활용한 사회참여 기회제공으로 노후 성취감 향상과 건강증진 및 일자리 창출로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올해 활동인원은 80명으로 전년도 200명에 비해 60% 감소돼 관련분야 자격증 보유 및 경력자가 참여하는 전문 활동 위주로 상담안내활동 35명(치매예방상담, 떳다방 및 보이스피싱, 자살예방활동), 학습지도활동 25명(게이트볼, 독서지도 등) 문화예술 20명(국악, 색소폰, 오카리나) 등의 활동을 하며 월 4회(1일 3시간 이내), 10시간 참여하면 월 10만원 이내의 활동실비를 지급받게 된다. 이 사업 신청은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부정수급자와 현재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사람은 참여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를 방문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신청하면 선발 절차를 거쳐 사업 참여자로 확정된다.

  • 부안
  • 홍석현
  • 2021.02.14 16:08

부안군, 올해 부안마실축제 취소 결정

부안군 대표축제인 2021년 제8회 부안마실축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 등을 위해 전면 취소됐다고 1일 밝혔다. 부안마실축제제전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5월 개최 예정이던 부안마실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제전위는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등에 따른 축제 개최여부 뿐만 아니라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축제 개최여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위해 제전위는 지난해 말부터 두 차례에 걸친 분과위원장 회의를 개최해 축제 추진방향에 대한 사전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유래 없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의 정상적인 개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온라인 축제 개최 역시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미미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취소를 확정했다. 김진태 제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안마실축제를 취소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은 군민의 안전과 코로나19 위기극복이 더 중요하다며 절감한 축제예산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겨워 하는 군민을 위해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제는 취소됐지만 주제 프로그램인 별빛마실(야간경관)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군민정서 함양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1.02.0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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