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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는 관내 등산객의 증가로 조난, 추락 등 산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후송을 위해 항공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북소방본부 소방헬기가 동원돼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내변산 일대에서 환자가 발생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인명구조기술 능력을 높이고, 조난추락사고 등 산악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육상에서의 헬기 유도, 기내 안전확보 등 지상훈련, 호이스트 등 하강 훈련, 요구조자 바스켓 들것 고정 등 항공구조기법을 숙지숙달, 소방헬기와 구조대간의 의사소통과 대원들간의 팀워크를 강조해 훈련을 실시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훈련을 통해 육상대원과 항공대원간의 긴밀한 출동태세를 유지해 헬기 이송에 대한 국민적 신뢰감을 향상시켜 나가겠다. 며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출동상태를 유지하고, 상황발생시 철저한 현장대응으로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도로의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현장 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소방 차량 이용 살수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재비산먼지란 도로상 차량 주행으로 인해 대기 중으로 다시 날아오르는 입자상의 물질을 말하며 미세먼지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소방차량 이용 살수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경로당, 재난약자시설 주변도로, 전통시장 주변도로, 부안군과 협의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지역 등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화재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위협에도 신속히 대응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사전예방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맑은 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수도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전기와 기계, 토목 등 전문 인력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8~19일 2일간 부안배수지 등 총 14개소의 수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 시설물 사전점검 실시로 안전사고 사전예방과 시설물 보수보강, 유지관리 계획수립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겨울에 얼었다가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는 수도시설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며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소속 직원 및 의무경찰 20여명이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지원자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대한적십자 전북지사 혈액원 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헌혈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 측정, 손 소독, 등 개인위생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실시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지난해 4회에 걸쳐 70여명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으며, 올해도 매분기마다 지속적으로 헌혈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 해경 관계자는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단체헌혈에 동참하게 됐다며 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망의 불씨가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시행하는 노인 재능 나눔 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개인의 전문지식과 사회적 경륜 등을 활용한 사회참여 기회제공으로 노후 성취감 향상과 건강증진 및 일자리 창출로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올해 활동인원은 80명으로 전년도 200명에 비해 60% 감소돼 관련분야 자격증 보유 및 경력자가 참여하는 전문 활동 위주로 상담안내활동 35명(치매예방상담, 떳다방 및 보이스피싱, 자살예방활동), 학습지도활동 25명(게이트볼, 독서지도 등) 문화예술 20명(국악, 색소폰, 오카리나) 등의 활동을 하며 월 4회(1일 3시간 이내), 10시간 참여하면 월 10만원 이내의 활동실비를 지급받게 된다. 이 사업 신청은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부정수급자와 현재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사람은 참여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를 방문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신청하면 선발 절차를 거쳐 사업 참여자로 확정된다.
부안군은 이달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120일간) 2021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특히 소각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도시공원과와 13개 읍면에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상시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소방서,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재난 대비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산불예방 활동을 위해 이달부터 농산물 잔재물 파쇄, 산림 인접지 예초작업 등 인화물질 제거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개조 36명을 운영하고 봄철 산불방지기간에는 읍면별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49명을 배치해 산불감시 및 초동진화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등산로, 도로변 등에 소각금지판(500개), 산불조심 깃발(300매)을 설치해 산불예방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해 12월 산불대응센터를 완공해 상시 출동태세 유지 및 산불진화장비 노후화 방지 등 효과적인 산불재난 초기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안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중증응급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보호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하트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이에 윤순상 대원은 지난 8월 오토바이 사고로 복부출혈, 혈압저하를 보이는 환자에게 경추척추고정, 수액투여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해 외상으로 인한 후유증을 줄이고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여 트라우마 세이버로 선정됐다. 또한 송아름 대원은 지난 8월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공이 인정되어 하트세이버로 선정됐다. 이번 부안소방서에서는 트라우마 세이버 3명과 하트세이버 3명이 선정됐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중증응급환자는 신속정확한 응급처치가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교육과 팀웍 훈련을 통해 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부안군은 국가지질공원 위도 공룡알 화석지 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탐방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룡알 화석지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탐방로개설 및 데크와 안전편의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15일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4월부터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3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발견한 위도 공룡알 화석지는 후기 백악기(약 8500만년 이전)에 강 인근의 범람원에서 퇴적된 자색 이암층에서 직경 약 18cm 정도 크기의 타원형 화석 30여개가 둥지를 이루고 있다. 그동안 부안군은 지질공원 공룡알 화석지 관광 명소화 추진을 위해 총 4km에 이르는 지질공원 정비를 추진해 왔다. 최형인 환경과장은 국가지질공원 위도 공룡알 화석지 정비사업을 통해 탐방객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고, 부안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계지질공원 인증사업과 연계해 지질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과 더불어 훼손방지 및 보존 인식 향상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5일 부안군의회(의장 문찬기)는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1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군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는 5분 자유발언 2건, 의원발의 3건, 부안군 마실 공영주차장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13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한수 의원과 이용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냉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하우스 농가를 위한 전기식 온풍시설 보급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대책마련과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백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부지 효율적 활용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부안군의회는 지난 1월 14일 대법원의 새만금 2호 방조제 귀속 결정에 대한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는 성명서 채택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대책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문찬기 의장은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변화해 격변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부안 경제의 100년 미래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올해 첫 임시회를 마쳤다.
부안군은 영농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경지정리사업이 완료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총 13㎞ 구간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사업을 이달 착공해 영농기 전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콤바인트랙터 등 각종 농기계 및 차량 통행을 편리하게 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이 마무리 되면 총 대상구간 730.5㎞ 중 543.5㎞가 완료돼 포장률 73.4%를 달성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감안해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예정이다.며 영농불편사항 등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농민들의 건의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2021년 에너지 복지사업을 26일까지 읍면을 통해 수요조사 후 무상 교체 할 예정이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취약계층 및 경로당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조명(LED)로 교체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저소득 가정 100세대와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54곳의 조명을 무상 교체했다.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 효과가 있는 부안형 복지정책이란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올해 약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저소득 가정 100세대와 경로당 100곳의 조명기기를 상반기 안에 교체 완료할 예정이다. 김창조 미래전략담당관은 오는 26일까지 읍면을 통해 복지사업 수요조사를 신속히 완료해 차별화한 복지정책 개발과 시행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설 연휴기간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신속한 처리를 위해 2021년 설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군은 설맞이 및 마무리 국토대청소 추진, 생활쓰레기(음식물 포함) 중점 수거, 쓰레기처리상황반기동청소반 및 단속반 편성운영,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정비 및 청결상태 유지, 음식문화 개선 및 과대포장 점검 등을 실시한다. 또한 오는 9일 관과소 및 읍면 설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을 운영하고 10일까지 쓰레기 수거 등 대국민 홍보, 과대포장 및 재포장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1~14일에는 공중화장실 정비 및 청결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쓰레기처리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 등을 통해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집중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신속한 처리로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부안군 대표축제인 2021년 제8회 부안마실축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 등을 위해 전면 취소됐다고 1일 밝혔다. 부안마실축제제전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5월 개최 예정이던 부안마실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제전위는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등에 따른 축제 개최여부 뿐만 아니라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축제 개최여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위해 제전위는 지난해 말부터 두 차례에 걸친 분과위원장 회의를 개최해 축제 추진방향에 대한 사전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유래 없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의 정상적인 개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온라인 축제 개최 역시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미미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취소를 확정했다. 김진태 제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안마실축제를 취소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은 군민의 안전과 코로나19 위기극복이 더 중요하다며 절감한 축제예산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겨워 하는 군민을 위해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제는 취소됐지만 주제 프로그램인 별빛마실(야간경관)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군민정서 함양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옛 농협 부안군지부 부지에 조성된 마실 공영주차장을 오는 28일까지 임시 무료 개방한다. 마실 공영주차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주차편의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44억 원을 들여 주차장면적 2469㎡, 지상 2층 규모에 주차면수 99면을 설치했다. 지난해 9월 공사를 착공해 지난달 완공했으며 이번 임시 무료 개방을 통해 나타난 시설물 개선점 등을 보완해 오는 3월부터 유료화할 계획이다. 마실 공영주차장은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며 주차가능차량은 주차장 높이를 고려해 승용차와 승합차(12인승 이하), 1톤 화물차(2.1m 이하)로 제한된다. 권익현 군수는 마실 공영주차장 임시 무료 개방을 통해 전통시장 및 주변 상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인근 불법 주정차가 근절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26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부안대대에 스마트 통합플랫폼 정보시스템을 105보병여단 예하대대 중 최초로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안군이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래폼 사업의 일환으로 방범교통 등 정보시스템을 부안대대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연계한 것이다. 부안대대는 화랑훈련, 을지연습 등 각종 훈련과 태풍, 폭우 등의 재난 재해 시에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안군 통합방위지원단장(박현규 부군수)은 부안대대를 방문해 송상문대대장으로부터 해안경계 및 적 침투 대응방안에 대한 청취 후 부대 내 구축된 프로그램을 통해 적 게릴라의 내륙침투 시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통해 적의 도주경로와 검거방법 등의 시연을 참관했다. 박현규 부군수는 그간 행정에서만 운용하던 정보시스템을 군부대와 함께 공유함으로써 한층 강화된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의 안전한 삶이 유지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겨울철 화재 예방 의식을 제고하고자 부안터미널, 소노벨변산, 해나루호텔 등 찾아가는 화재안전 홍보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에 출품된 각 시군 우수작품으로 입상한 포스터와 전라북도 소방 활동사진 등 20점을 전시한다. 이 전시회는 다중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부안 소노벨 변산리조트 로비와 부안터미널, 모항 해나루 등에서 열려 어린이 눈으로 보고 느낀 화재 안전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스스로 안전의식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고자 마련됐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전시회와 같은 다양한 홍보 활동이 남녀노소 모두 화재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의식이 고취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 공급중인 불가사리 액비를 올 겨울 지속된 한파와 폭설로 냉해 피해를 받은 농가들을 대상으로 무상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시설 감자재배 농가들 중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하우스 1개소 당 불가사리 액비 1통(10L)을 2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작목반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불가사리 액비는 아미노-칼슘 비료로 광합성 촉진, 도복방지, 뿌리발달 촉진, 수량증대 효과가 있어 냉해 피해를 입은 감자의 조기 생육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빈 소득작물팀장은 불가사리 액비 사용방법, 효능 및 유의사항 등을 제작 배포예정이지만, 농가에서 불가사리 액비 사용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권장하는 사용요령을 숙지하고 반드시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소득 향상에 대한 불가사리 액비의 경제성 분석과 함께 농협 군지부를 통해 시설감자 재배보험 가입을 건의하고 농협과의 협력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오는 2월 26일까지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세대 장비를 홀몸어르신 300가구에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기존 대상자 100명의 노후장비를 차세대 장비로 교체하고 신규 대상자 200명을 발굴해 총 300대의 차세대 장비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세대 장비는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태블릿PC 형태로 기기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응급호출, 화재, 활동량, 조도습도온도를 감지해 홀몸어르신의 댁내 화재나 가스누출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소방서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자동으로 연계돼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차세대 장비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해 비대면으로 다양한 돌봄이 가능해진다는 측면에서 큰 효과가 기대된다. 김미옥 사회복지과장은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세대 장비 보급을 통해 관내 홀몸어르신들이 더욱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원택 의원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이 24일 김제와 부안지역 주요당원 등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화상회의는 2020년 국회 및 지역구 활동과 올 해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 23일 화상회의로 개최된 부안 집강소에서는 지역 체육단체장들이 제2실내체육관, 파크 골프장 확장(줄포), 20레인 규모 볼링장, 체육 관련 기록보관소 등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이원택 의원은 부안군정에서 계획을 먼저 수립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국도비 등 의존재원에 대한 공조를 적극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의원은 전북도 및 해당부처와 의견을 조율해 필요한 예산과 사업은 당정협의 과정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부안군 진서면에 익명의 기부자가 쌀 20㎏짜리 50포를 10년째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는 진서면 출신의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올해에도 대리인을 통해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을 기부해 왔다. 기부된 쌀은 진서면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갑 진서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내주신 익명의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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