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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학생 체험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부안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안군 소재 전체 학교(42개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체험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운영위원회 등 학부모단체의 요청에 따라 군과 부안교육지원청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방과후수업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고등학교 진로체험 등을 부안 소재 업체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설명회에는 부안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17개 체험 업체들이 참여해 맛있게 마시는 무아차회, 딸기수확 체험, 김장체험, 힐링정원 체험, 뽕잎제철밥상 체험, 천연달팽이 마사지팩 만들기, 한지공예, 압화, 도담도담 체험 캠프, 원예활동 체험, 3D펜 체험, 가죽악세서리 및 가방만들기, 뽕잎수제소시지베이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정찬호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중학교 자유학기제, 고등학교 진로체험 등과 관련해 부안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부안의 학생들이 부안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달 중으로 부안지역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책자를 제작해 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타 지역 학교 등에도 배포해 홍보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관내 신규 체험처 발굴 및 체험 인프라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2.12 15:44

부안군,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에 4곳 선정

김종회 의원 부안군 곰소항, 깊은금항, 모항, 벌금항 4곳이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2020년도어촌뉴딜300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종회(무소속, 전북 김제부안)의원은전북 부안군 4개 항구(곰소항, 깊은금항, 모항, 벌금항)에 개소 당 평균 100억 원의 국가예산이 투입 된다며낙후된 선착장대합실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고유자원을 활용, 어촌어항을 통합해 특화개발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어촌뉴딜300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 때부터 수시로 지자체와 실무적인 논의를 유지해 왔다. 중앙정부를 상대로는 지역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관계자들에게 전달,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발품을 파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한 치밀함을 보였다. 낙후된 어촌의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해양수산부의어촌뉴딜300사업은 국비 2조1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취지다. 김종회 의원은다양한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부안군 4개 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 된다며 주민 삶의 질과 만족도 향상, 섬 관광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안
  • 홍석현
  • 2019.12.12 15:44

부안 위도면, 위도-격포 항로 사업계획 변경인가 주민회의

부안군 위도면은 지난 1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관장, 이장, 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도-격포 간 항로 사업계획 변경인가 신청에 따른 주민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위도-격포 간 여객선 선사 중 하나인 ㈜신한해운(대원카페리호)에서 그 동안 선원들이 진리 어촌계 사무실을 임차해 숙소로 사용하던 중 임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위도 내 숙소 문제가 발생하자 마지막 항차 운행 후 정박지를 위도항에서 격포항으로 변경한다는 내용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열렸다. 해당 사업계획 변경신청이 인가 될 경우 위도항 첫 배 출발시간이 현재보다 늦어질 수 있고, 운항회수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여객선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들은 해당 사안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을 밝혔고 숙소 문제 해결을 위해 진리 어촌계와 협의해 임차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여객선 운행시간 준수, 여객선 정기검사 및 수리 시 대체 여객선 운행, 주민 생활 필수 차량 우선 승선 보장 등 여객선 운행 관련 의견들을 피력했다. 고선우 위도면장은 여객선 운행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주민들의 삶에 중요한 부분인 만큼 여객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2.11 15:17

부안군, 해수부 2020년 서해 바다숲 조성 대상지 선정

부안군은 해양수산부에서 2020년 서해 바다숲 조성 대상지로 위도면 식도리 연안 77ha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바다숲은 식물대형 해조류가 수풀처럼 밀생하는 곳으로 바다의 온갖 수산물이 자라는 연안 수산생물의 산란장이자 서식처 역할을 한다.그러나 최근 갯녹음으로 인한 바다사막화의 진행으로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장이 축소되면서 바다숲 조성을 통해 연안생태계를 복원하고 해조바이오매스 생산을 통한 녹색성장 추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위도면 식도리 연안은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국비 15억 5000만원이 투입돼 해조류를 이식한 해조초 또는 저연승 등 인공구조물을 설치해 인위적으로 바다숲을 조성하게 되며 이는 민둥산에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바다녹화사업이다.연차별로는 오는 2020년 11억 원을 투자해 생태 공간 조성과 해조류 부착기질 확대효과조사수로고시모니터링 등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매년 1억 5000만원씩 총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모니터링 및 효과조사해조류 보식 및 관리 등을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에서 단계적으로 직접 시행하게 된다. 권익현 군수는 바다숲 조성은 민선7기 해양수산 공약사업으로 그 결실을 맺고 있다며 위도면 연안 해역에 수산생물의 산란 및 서식장 등의 역할을 하는 바다숲 조성으로 어족자원이 살아나고 해조류 생산체제가 구축돼 양식산업과도 연계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2.11 15:17

부안 위도 연안구조정, 도서지역 생명지킴이 역할

부안해양경찰서는 위도파출소에 배치된 연안구조정(S-100정)이 도서지역 생명지킴이 역할과 해양에서의 안전문화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수행해 내고 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위도 연안구조정 S-100정은 18톤급 신형으로 최대속력 35노트로 1회 연료적재 후 약 370킬로 이상의 거리를 운항할 수 있다. 이런 연안구조정이 위도 파출소에 배치된 후 19년도 한해 도서지역 응급환자를 42명을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연안구조정의 생명지킴이 역할은 단순 도서지역에서 육지로 이송뿐만 아니라, 응급환자에 대한 대응 이송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었다. 연안구조정 배치 전 응급환자 이송은 경비함정이 파장금항에 입항해 응급환자를 편승해 다시 격포항으로 이동 했지만 고속 연안구조정이 18년 5월 배치된 후 위도 파장금항에서 응급환자를 편승하면 최단시간내로 격포항에 도착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또한, 해상 추락자 구조 등 5명을 구조해 해양안전지킴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백하운 위도파출소장은 위도연안구조정이 도서지역민들의 엠블란스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며 지역민들이 필요로 할 때는 언제든지 달려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2.10 15:31

부안군, 해삼 종자 방류 확대

부안군 지난 46일 2일간 위도면, 변산면 격포리~대항리 지선 마을어장내에 수산물 수출전략품목 육성 등을 위한 사업비 3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해삼 종자 40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이달 중 54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방류 행사에는 왕등도벌금격포대항어촌계 다수의 어촌계원, 해녀, 잠수부가 참여한 가운데 해삼자원 회복과 증강, 어촌계 공동 소득증대를 위해 함께 팔을 걷어 붙였다. 방류한 해삼종자는 부안군 종묘생산업체인 해림수산, 현수산에서 직접 생산한 수산종자로 해삼종자에 대한 유전자와 전염병 검사를 완료했다. 해삼은 해양수산부가 10대 전략 양식품종으로 선정했으며 중국의 해삼시장 규모가 약 3조 원 가량으로 전략적 수출품목으로 육성이 가능한 품종이다.이에 따라 군은 해삼을 대표 수산물로 육성코자 부안 바다신사해삼이라는 상표를 개발하고 해삼 산란 서식장 조성, 종자방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어촌계별 생산량 증대 및 부안 해삼(염장) 350만 달러(40억원) 중국 수출 등 다양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삼자원 회복과 지속 생산이 가능한 어장환경 조성을 위한 산란서식장 확대와 함께 어업인들의 소득등대를 위해 해삼어장 보호를 위한 불법조업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2.09 15:57

부안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기간 부여 농가 집합교육

부안군은 지난 6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축산환경건축부서 및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기간 부여와 관련해 농가, 관내외 건축사, 축협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313농가 중 적극 노력하는 농가에 한해 추가 이행기간 부여 신청서를 받아 축협, 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평가회 심의를 통해 45농가에 대해 추가 이행 기간을 부여했다.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기간은 가축분뇨처리시설 미설치, 국공유지 침범, 구거 침입 등 유형에 따라 최장 9개월이 부여됐다. 국공유지 침범의 경우 국공유지 매각신청승인에 최장 5개월이 소요되므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완료까지 상당한 시일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추가 이행기간 부여 농가에 대해 관련부서(축산, 환경, 건축) 협조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업무처리 진행과 함께 추진단계별 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민원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주시는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농가 및 건축사에서는 추가 이행기간 내에 적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2.08 14:48

부안 마케팅영농조합법인, 농식품부 2019 농산물마케팅 대상 수상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2019 농산물마케팅 대상은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대표 임장섭)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원예 농산물 부문에서 조직화와 마케팅 성과를 거둔 우수 산지유통조직에 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서 농식품신유통연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은 바뜨랑 상표로 수박 및 양파 등을 주품목으로 하여 연간 3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안정적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 및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금년 양파값 폭락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안군과 협력해 베트남과 대만에 양파 140톤을 수출하는 등 우리 농산물의 해외 수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임장섭 부안마케팅 대표는 오늘 이렇게 큰 상을 받아 기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유통에 더 노력하며 앞으로도 제 값 받는 부안 농산물 유통구조를 만들어 농가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 부안마케팅 수박선별기 교체 사업 등을 추진해 당도 높고 품질 좋은 농산물 공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부안
  • 홍석현
  • 2019.12.08 14:48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마무리 보고회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부안 예술회관에서 미래부안농업, 우리가 책임진다 라는 주제로 올 한해 추진했던 농촌지도사업을 마무리 하는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한 해 동안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했던 지도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와 향후 발전방향 모색으로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비전 제시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한근호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부안군의 미래는 농업이 비전을 가져야만 희망이 있음을 강조하고,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은 물론이며 가공유통체험관광과 연계한 융복합산업 가속화와 창조농업 시대에 걸맞는 우리군의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과 육성에 함께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고회와 더불어, 농업기술센터에서 1년간 사업성과로 개발한 가공상품 35종 100여점 전시와 새기술 보금시범사업 화판전시, 감자 조직배양묘 생산과정, 친환경 미생물제재 생산보급, 토양 채토 요령 등 생동감 있는 평가회가 되었다.이번 보고회에 참가한 한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렇게 많은 일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며 부안 농업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금년도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시상하는 우수 농업기술센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부안
  • 홍석현
  • 2019.12.05 15:09

부안군, 양파·마늘 ‘의무자조금’ 설명회 개최

부안군은 지난 5일 양파마늘 재배농가, 농협 및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양파마늘 의무자조금 설명회를 열었다. 올해 가격 폭락이 있었던 만큼 양파마늘 재배농가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가졌다. 양파마늘 의무자조금 조성은 지난 6월부터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채소산업발전대책의 일환으로 노지채소에 대한 의무자조금 조성이 가시화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조금이란 농업인 스스로 농산물의 소비촉진, 품질향상, 자율적인 수급조절 등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운영하는 자금으로 양파마늘 재배농가가 납부한 자조금과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으로 운영된다. 양파와 마늘의 경우 올해 가격 폭락이 있었던 품목으로, 향후 의무자조금이 출범하면 수급 안정 사업에 무게 중심을 둘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대표적인 양념채소인 양파마늘의 의무자조금 설치로 재배농가들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비 촉진이 가능하게 되길 바란다며 경쟁력 있는 품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내 재배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양파마늘 의무자조금 회원으로 가입하고자 하는 농가는 2019. 12. 16.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을 하면 된다.

  • 부안
  • 홍석현
  • 2019.12.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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