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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마실축제, 전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

부안군은 지난 11월 27일 전북도에서 실시한 전북 14개 시군 대표축제 평가에서 문화관광축제 선정기준을 준용한 축제기획 및 콘텐츠, 축제 운영, 축제 발전역량, 축제효과 등을 심사한 결과 제7회 부안마실축제가 전북도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제7회 부안마실축제는 5월, 부안으로 떠나는 일상 속 소풍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5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안읍 매창공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부안의 특색 있는 마을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과 축제장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아 볼거리를 제공한 별빛마실 야간경관 프로그램 등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이번 축제에 총 15만 3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11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올해 전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부안마실축제는 인센티브로 도비 7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올 연말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평가받는 2020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위한 심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부안마실축제제전위원장(이석기)은 제7회 부안마실축제가 전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부안마실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2.04 15:06

부안소방서,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 홍보

부안소방서는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다양한 소방콘텐츠 홍보와 각종행사를 통해 범시민적 화재예방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에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 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는 지역 내 공공기관, 민관업체 및 군민과의 협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관내 공공기관 내 전광판, 다중이용업소 엘리베이터 내 홍보모니터 등을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영상과 화재예방 문구를 송출해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는 성과를 거뒀다. 또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 소방대상물 관계자가 참여해 건물 외벽에 현수막을 부착하고, 눈에 잘 보이는 벽 또는 문에 불나면 대피먼저라는 포스터를 부착함으로써 안전을 홍보했다. 더불어 의용소방대, 한국119소년단과의 소방차 길 터주기 및 화재예방 캠페인, 찾아가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119안전체험 등 소방안전교육도 활발히 추진했다. 이어 2019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진행해 어린이들의 화재예방 의식 강화를 유도하기도 했다. 전두표 소방서장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기간 동안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며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연속성을 강화해 안전한 부안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2.03 14:41

부안 계화면 볏짚공예품, 서울 중랑천서 전시

부안군은 지난 2일 서울시 중랑천 야외수영장에 마련된 전시공간에서 계화면 주민들이 손수 제작한 볏짚작품들을 선보였다. 지난 2016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볏짚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가축, 허수아비, 놀이터 등 다양한 소재로 수준 높은 볏짚작품을 제작하고 있다.이번에 전시하는 볏짚작품은 계화면 유채쌀축제 그리고 볏짚이야기 축제 기간 동안 활용한 작품으로 볏짚 전문작가 유춘수 작가의 작품 30점과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대형작품(독수리, 고릴라, 허수아비 등) 4점 등이다. 계화면 볏짚축제위원장(김규태)은 지난해 설 명절을 전후로 서울시 서울로7071운영단 기획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에서 볏짚아트 전시를 하게 돼 계화면 볏짚공예품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더욱 작품성이 있는 볏짚공예품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김문갑 군 농업정책과장은 도시민은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작품을 직접 만져보면서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특산품인 계화 유채쌀 홍보 등 도농 교류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시는 내년 3월 말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 부안
  • 홍석현
  • 2019.12.03 14:41

부안해경, 윤활유 용기 실명제 계속 추진

부안해양경찰서는 부안수협과 함께 폐윤활유 수거 처리 등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윤활유(유압유) 용기 실명제를 지속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윤활유 용기 실명제는 작년 8월부터 실시해왔으며 수협에서 판매하는 윤활유 및 유압유 용기에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판매 시 기록해 적법한 육상처리를 유도하는 제도이다. 부안수협 자료에 따르면 윤활유 실명제를 추진해 폐유수거율은 증가하였으나, 회수율은 판매량 대비 여전히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부안해경은 2020년에도 윤활유 실명제를 지속 추진하고자 윤활유 실명제 스티커를 제작배포해 부안수협에 전달하고, 폐윤활유 수거 처리 등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불법으로 버려져 방치되는 폐윤활유를 효과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어업인 대상 오염물질 적법처리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해 폐윤활유 수거율 향상 방안 등에 관한 토론을 실시하고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용기 실명제 참여를 이끌어 내도록 할 것 이다. 염해규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윤활유 실명제를 통해 윤활유통의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해양오염을 예방하는데 주력할 것이며,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어민들의 폐유 수거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2.01 15:47

부안군, 제3농공단지에 내년 수소충전소 건립

부안군은 오는 2020년 하반기까지 제3농공단지 내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전북 서남부권에서 유일하게 구축되는 사업으로 군은 서남부권 관광 중심지 역할 증대와 2023년 부안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한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에 설치되는 수소충전소는 수소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수소 운송용 튜브트레일러에서 공급하는 오프사이트 방식으로 구축운영될 계획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일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40억원으로 국비 15억원, 도비 12억 5000만원, 군비 12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하루 충전용량은 승용차 70대와 버스 등 상용차 18대 이상 충전 가능한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군은 수소충전소 건립 이후 관내 농어촌버스를 친환경 수소버스로 단계적으로 교체해 미세먼지 대응과 주민 편익을 증대할 계획이다.또 지난 9월부터 분양에 들어간 부안군 제3농공단지 지원시설부지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면 수소지게차 운영, 상용차 충전, 수소 공업용 사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농공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오는 12월 24일에는 수소연료전지 관련 업체 2개사에서 100여명의 고용을 목표로 제3농공단지 입주를 위한 협약체결을 희망하고 있어 부안군 수소산업 플랫폼 구축에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 부안
  • 홍석현
  • 2019.11.28 15:54

부안군, ‘제 값 받는 농정시스템’ 구축 주력

부안군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농산업 플랫폼 추진 등을 통한 제값 받는 농정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과 부안쌀 천년의 솜씨 투트랙 전략 등 다양한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부안형 푸드플랜 수립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지역단위 푸드플랜은 먹거리 생산가공, 유통소비, 폐기재활용 등으로 이어지는 지역내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사회경제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통합적인 먹거리 정책이다.군은 부안형 푸드플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부안먹거리종합타운 조성, 기획생산시스템 구축과 공공급식 확대, 관내 직매장레스토랑 운영, 취약계층 먹거리 보장 등 부안형 푸드플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첨병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부안쌀천년의 솜씨를RPC 통합을 통해 재배관리에서부터 유통, 가공까지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해 가격을 통일하고 중저가와 고급 프리미엄급 쌀로 투트랙 전략을 통해 농가소득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지난 8월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 및 4개 농협(부안농협부안중앙농협계화농협남부안농협)과 통합RPC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부안형 푸드플랜을 제대로 정착시켜 지역순환경제를 촉진하고 지역활력화를 도모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며통합RPC를 반드시 성공시켜 우리 농민이 생산한 쌀이 소비자에게 제 값 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정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19.11.26 15:51

부안군, ‘백제 유민의 일본이주와 정착’ 학술대회

부안군은 오는 29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백제유민의 일본이주와 정착이라는 주제로 한국고대학회(회장 하문식)가 주관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동안 군은삼국시대 백강전투와 주류성, 그리고 부안의 21세기적 문화비전(2017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동아시아적 관점의 백제부흥전쟁과 주류성(2018년) 등의 학술대회를 통해 백제부흥전쟁의 중심지인 주류성(우금산성), 백강(동진강)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학술대회는 연민수 전 동북아역사재단 역사연구실장의왜왕권의 백제유민 관리와 인재등용책발표를 시작으로 다나까 도시야키 일본 시가현립대 명예교수의백제유민의 일본 정착에 대한 일본 고대사학계의 연구동향, 야쓰무라 순지 일본 카시와라시립역사자료관 관장의백제유민의 정착역사와 특성-오사카 지역을 중심으로, 홍성화(건국대)씨의백제유민의 시가, 나라지역 정착역사, 오다케 히로유키 일본 전 히라카타시 교육위윈회의백제사와 백제왕신사의 역사적 의미와 최근 고고학적 성과, 송완범(고려대)씨의백제유민과 일본 율령국가 등 다각도의 연구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학술발표 이후 조법종(우석대) 교수를 좌장으로 정재윤(공주대)이근우(부경대)나행주(건국대)정순일(고려대)서정석(공주대)김은정(충남대)씨 등 학계의 내로라하는 학자들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 부안
  • 홍석현
  • 2019.11.26 15:51

부안 신운천, 환경부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하천 선정

2019년도 환경부에서 주최한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부안 신운천 생태하천이 우수하천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우수하천 선정으로 신운천은 전북에서는 첫 번째 우수하천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공모전은 시도 추천과 유역(지방)환경청 1차 평가를 거쳐 지난 11일 학계전문기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최종 평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복원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고 우수사례를 평가했다.부안군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전북지방환경청 및 전북도와 사업선정부터 사업추진, 사후관리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운천의 콘크리트 형태의 인공수로를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수변정화습지 조성 및 수질정화시설 가동으로 수질이 개선되고 수생태계 건강성이 대폭 향상됐다.또 지난 2018년 12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형 수질정화시설(수생식물, 여과사, 모래, 자갈) 가동으로 수질은 2011년 BOD 8.4㎎/L(나쁨, Ⅴ등급)에서 2019년 현재 1.5㎎/L(좋음, Ⅰb등급)로 개선됐다.종횡적 생태계 단절구간 개선과 식재면적을 크게 확대(약 4배) 함으로써 자정능력을 갖춘 하천으로 변화함에 따라 전무했던 어류의 경우 치리, 송사리, 붕어 등 다양한 어류가 서식하게 됐다.특히 신운천은 생태계 복원을 대표하는 천연기념물 수달(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과 황조롱이,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인 삵 등이 서식하는 하천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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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19.11.26 15:51

부안 관광 10대 명소 사진 공모전 개최

부안군은 오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부안관광 10대 명소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부안군의 주요관광지 10곳을 선정해 일반 관광객들에게 사진 찍기 좋은 뷰포인트(지점)를 안내해 부안의 아름다운 전경 속 나를 한 폭에 담을 수 있도록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진행한다. 부안관광 10대 명소는 채석강, 수성당, 솔섬, 변산해수욕장, 모항해수욕장, 내소사, 줄포만갯벌생태공원, 곰소염전, 개암사, 직소천이다.공모전에 제출할 사진은 부안관광 10대 명소에 대한 사진과 사진 찍은 위치를 기재해서 응모하면 되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출처는 blackpuca@korea.kr이며, 출품대상은 2019. 1. 1 ~ 2019. 12. 13 기간중에 촬영한 사진으로 1인 4점 이내 출품이 가능하며, 당선작은 1인 2점으로 한정한다. 당선작 발표는 2019년 12월 20일(예정)이며, 시상은 10대 명소별 대상 1명과 최우수상 1명씩 총 20명을 선발하며, 대상에게는 상장과 상품 35만원, 최우수상에게는 상장과 상금 15만원을 수여하게 된다. 부안관광 10대 명소 당선작이 선정되면, 10대 명소별 뷰포인트(지점)에 안내판, 뷰포인트 발판, 스마트폰 거치대, 포토존 등을 주변여건에 맞게 설치해서 관광객들에게 사진찍는 위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2020년 부터는 잼버리&부안관광 스탬프투어와 연계해 부안관광 10대 명소 지점에서 찍은 사진에 대한 선물 보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 부안
  • 홍석현
  • 2019.11.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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