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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는 23일 박훈기 서장을 비롯한 직원 15명과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관내 송산 효도마을을 찾아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을 돌봐주고 간식을 나누며 위문했고 아울러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송산 효도마을은 부안군의 대표적인 노인 의료복지시설로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68명이 거주하고 있다. 송산 효도마을 관계자는경찰관들이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에게 봉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박훈기 서장은 지역사회의 구성원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고, 군민이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위원장 지용국)는 23일 청호수마을 권역센터에서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위원 및 기초단계 사업 추진 마을 주민 40여명과 함께 2019년 마을만들기 추진 결과에 대한 보고회와 발전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금년 5월부터 마을 주민 역량강화 교육 및 11개 마을 자원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지용국 위원장은 부안군 마을 만들기 사업은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지만 직원과 마을 주민들의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서 협조해주신 마을 주민들게 감사드리며, 금년도를 토대로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조직으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마을에 있는 모든 자원을 조사 발굴해 농어촌이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이한수 부안군 의회 의장도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이 활성화 되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앞으로 많은 마을의 특색과 장점, 이야기거리등을 발굴 마을공동체 형성, 주민 주도형 사업 등 마을이 발전할 수 있도록 활력 있는 마을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 된다.
2019부안군체육인의밤행사가 지난 20일 부안컨벤션웨딩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부안군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각종대회 수상자와 공로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대상에는 2019년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전라북도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 및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부안군 궁도협회와 배구협회에서 영예를 안았다.공로패에는 27년간 부안군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로 일하면서 체육발전에 기여한 정명순, 감사패에는 부안군 체육회 이사로 체육인들의 화합을 위해 열정과 나눔 정신을 실천한 최정규, 정종완이 수여했다.종목별 단체 읍면체육회 발전에 공헌한 31명에게 부안군수상, 부안군체육회장상 등을 수여했다. 권익현 군수는 올 한해는 스포츠 분야에서 부안 곰소 소금팀이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1위, 부안군 요트실업팀이 중국 광저우 국제요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프로리그와 국제대회 우승으로 스포츠 부안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자랑스러운 해였으며, 부안군 체육회 여성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해 여성 체육발전과 지역리더로 역할 다할 것이 기대된다 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앞으로 건립되는 반다비 장애인 체육관과 부안읍 국민체육센터로 주민에서 더욱 가까운 생활체육, 사람이 모여드는 건강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여러 체육인들도 함께해 주실 것을 바란다며 결의를 다졌다.
지난 20일 부안군청 회의실에서 지역향토기업인 유한회사 성보(대표 최규용)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장학사업 기부문화 확산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기부문화 확산 참여기업 제1호를 유한회사 성보로 지정하고 성보는 부안군 관내에서 발생한 수익금의 10%를 장학금으로 기부키로 했다.최규용 성보 대표는 장학 사업이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도록 지역 향토기업들의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협약을 체결했다며 더 많은 지역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장학사업 기금 모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안 온누리교회(목사 오민열), 돈지농산(대표 김은주)는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각각 100만원, 200만원을 기탁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부안 온누리교회 오민열 목사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의 든든한 일꾼을 육성하는 장학 사업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후원에 대한 배경을 전했다. 한편 김은주 돈지농산 대표는 지역인재 육성이라는 좋은 뜻에 참여하고 학생들을 지원함으로써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북도에서 실시한 2019년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에서 부안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700만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도는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수거, 청소행정 효율 제고, 환경민원관리 등을 위한 노력 등을 평가해 우수 시군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부진 및 문제점 등을 파악해 발전방향을 모색코자 매년 추진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자원순환사회 구축 및 깨끗한 전북 만들기를 위해 선도적인 청소행정을 추진하고 자원순환 기틀을 마련코자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 촉진을 극대화 한 점을 인정받았다.또 악취방지대책 등을 추진해 환경민원을 줄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한 공로로 최우수 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실제 군은 일제 대청소의 날 지정운영, 종량제봉투 가격 현실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환경미화원 산업재해 예방, 1회용품 사용 안하기 운동 추진, 악취배출사업장 효율적 관리,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 이동식 CCTV 배치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형인 환경과장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부안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20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 가축사육 제한 조례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금년 2월 18일자로 강화된 가축사육 거리제한(소, 젖소, 말, 사슴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애로사항과 축사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에 관한 합의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군민에 한해 가축사육 거리제한 완화가 필요한가에 대한 주제와 축사를 신축 또는 증축하기 위해 주민동의가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주제로 구성됐다. 군민에 한해 가축사육 거리제한을 완화해야 한다는 찬성의견은 현재 타 지역 거주자가 부안군에 대규모로 축사를 신축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부안군에 5년 이상 거주한 자, 현재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 등 허가조건을 조례에 명시해 부안군 축산농가의 가축사육 거리제한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반대의견은 부안군민에 한해 가축사육 거리제한을 완화해야한다는 제안의 취지가 좋지만 거리제한을 완화함으로써 축사가 무분별하게 늘어나게 되고, 이로 인해 마을환경이 악취 등으로 악화되기 때문에 가축사육 거리제한 완화를 반대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주민동의 문제점의 경우 동의서를 받는 과정에서 허위작성과 같은 문제가 종종 생기는데 이는 축사를 허가받기 위해 주민동의 100%를 받아야 되는 조항에서 생기는 문제점이라고 보고 동의조항을 60~90%정도로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고, 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마을 설명회 등을 통해 문제점을 사전 예방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남부지부 봉사대 발대식 갖고 안전한 바다지킴으로써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봉사대는 수색구조 상황 시 사고현장에서 사후활동 보조지원 및 해수욕장해안가 정화활동 등 해양 관련 전문적인 자원봉사를 위한 봉사대로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남부지부 6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 봉사대는 해상구조와 경비구조, 오염방제, 심폐소생술, 심장자동충격기 사용법, 생존법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실전현장에서 해양경찰 보조역활의 임무를 다하기 위한 기본 소양 교육을 마쳤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 남부지부 한동교 협회장은 바다 안전을 국가기관이 모두 책임진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며 구조기관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바다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민간의 구조역량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국민봉사대를 발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안군은 부안 점방산 봉수(扶安 占方山 烽燧)가 전북도 문화재위원회 심의결과 도기념물 지정예고로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전북지역 연변봉수(국경과 해안가 및 도서 등의 지역에 설치되는 최전방 변경봉수) 중 문화재로 최초 지정되는 점방산 봉수는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에 돌출된 해발 77m의 산봉우리 정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과 서쪽, 남서쪽 바다와 서해안을 조망할 수 있는 중요 요충지이다.남서쪽 약 10.7㎞ 지점에 부안 월고리 봉수, 북동쪽 13.8㎞ 지점에 계화도 봉수가 위치하고 있다.점방상 봉수는 현황조사 결과 봉수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연대, 방호벽, 창고시설, 연조시설 등 주요 시설이 잔존하고 있어 봉수연구에 있어 학술가치가 큰 유적으로 평가됐다.전북도는 30일간의 지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기념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최연곤 문화관광과장은 점방산 봉수가 지정예고를 거쳐 문화재로 지정된다면 전북지역에서 최초로 지정되는 연변봉수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며 10년 만에 부안에 지정되는 도기념물임을 감안해 체계적인 연구와 발굴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SP(대표 한승용)와 (의)혜성병원(대표 주세혁)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각각 300만원과 1000만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SP 한승용 대표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부안군이 교육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후원에 대한 배경을 전했다. 한편 의료법인 혜성병원 주세혁 원장은 경기가 어렵더라도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자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후원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가 발굴되어 육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도 아끼지 않았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인재가 없는 부안은 미래를 생각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려운 지역경제로 인해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끊을 놓지 않도록 장학 사업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장학금을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9억 원(총 사업비 7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지역개발사업, 농촌융복합산업 등으로 구축된 다양한 자원과 민간조직, 고유의 향토자원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는 농촌형 사회혁신 창출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오는 2023년까지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혁신주체 양성, 자연드림 에코푸드 인프라 공유플랫폼 구축, 에코마켓 공유비즈니스(S-biz) 플랫폼 구축, 산들바다 마실길 관광 플랫폼 구축 등 공유경제를 활용한 친환경 농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내외 다양한 혁신주체를 중심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역 민간조직과 액션그룹이 주도해 에코 농산업 벤처시스템 대학 운영, 친환경 농업 공유생산지원센터 구축, Eco 농산품 로컬장터 구축 및 운영, 국가중요농업유산 중심 에코뮤지엄 상품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12일 부안군이 농식품부 2019년 농산시책평가 전국 최우수 군에 선정된데 이어 2020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까지 선정돼 겹경사를 맞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이 국민 안전먹거리 생산의 메카로써 자리매김하고 농촌 곳곳에 생동하는 활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불량식품 가공 유통사범 등을 지도단속에 나선다. 이번 지도단속은 수입산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 해소와 건전한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 차원에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수사 인력을 총동원해 실시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세탁, 도소매상의 수입 금지품 보관판매 행위 등이다. 수산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원산지 미표시 경우에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국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하고 수산물의 부정유통으로 인해 정직하게 수산물을 생산하는 어업인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계화면에 위치한 돈지농산(대표 김은주)은 국립식량과학원이 18일 올해를 빛낸 농업연구개발과 기술보급 성과 등에 대한 종합성과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농산업 현장기술보급 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돈지농산은 주식인 쌀의 소비 패턴을 다양화해 쌀을 이용한 식용뿐만 아니라 쌀의 새 수요 창출 및 가공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강소농 육성과 농업인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5월 커피와 함께 쌀가공 식품 등을 공급하는 카페 겸 매장을 개장하고 쌀 제품과 함께 쌀로 만든 쿠키나 쌀빵 등을 판매하면서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한편 지난 1989년 돈지정미소로 시작한 돈지농산은 현재 약 33만 579㎡ 규모의 논과 6612㎡ 규모의의 밭을 경작하고 있으며 정미가공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김은주 돈지농산 대표는 농업이 사람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 생각하며 우리 가족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전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2019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자원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100만원과 상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날 평가는 한 해 동안 전북도 농촌진흥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성과와 2019년 전북도 시군 농업기술센터 주요사업 보고, 올해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부안군은 농촌여성 리더 양성 교육여성농업인 능력개발지원 등을 통한 농업전문인력 양성과 농작업 재해예방,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교육, 행복홀씨 환경정화활동, 불우이웃돕기 고추장 담기 봉사활동 등 농촌자원분야의 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김 수확철을 맞아 지난 9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에 걸쳐 김 양식장에 대해 무기산 불법사용 유통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시행한다. 무기산은 법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유기산(김 활성처리제)보다 독성이 강해 잡조류 등의 제거효과가 높지만, 유해화학물질 중 유독물질로 분류돼 있어 수산업법상 해조류 양식어업에 사용이 금지돼 있다. 이에 부안해경은 관계기관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김 양식시설 밀집 지역과 어업인 주거지 인근의 창고ㆍ비닐하우스ㆍ컨테이너ㆍ공가 등을 대상으로 파출소 및 경비함정 등으로 김 양식장에서 사용 및 불법 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 할 계획이다. 중점단속 대상으로는 김 양식장 무기산 불법 사용 및 폐용기 해상투기, 무기산 불법 제조ㆍ판매, 제조품에 대한 중도매인 등 불법 유통행위, 사용 목적 무기산 등 보관운반 등을 중점 단속한다. 또한, 철저한 단속과 함께 지역 어촌계 및 어업 종사자 상대 적극적 계도ㆍ홍보로 김 양식장에서의 무기산 사용심리 억제 등의 활동을 함께 전개할 방침이다.
제일건설은 지난 7일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서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제일건설이 짓는 부안 최초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오픈 3일 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픈 전부터 관람을 준비 중인 방문객들의 긴 행렬이 이어졌다.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는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 427번지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19층, 4개 동, 총 237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 복층평면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 별 가구 수는 84㎡A 53가구, 84㎡B 60가구, 84㎡C 107가구, 84㎡D 5가구, 84㎡E 4가구, 84㎡F 8가구다. 주상복합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1층에 다양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부안군 최초로 선보여지는 단지 구성인 만큼, 입주민들은 원스톱 주거 라이프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한편, 제일건설은 지난 10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해 계약하는 선착순계약을 부안 오투그란데2차 하이스트 견본주택에서 진행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제한 등 자격제한이 없으며, 전매제한 또한 적용되지 않아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부안 오투그란데2차 하이스트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부안 외에도 인근 지역에서까지 문의전화가 이어졌다라며 실제로 견본주택을 오픈 후 김제, 정읍, 전주 등에서도 견본주택 방문객이 이어지면서 높은 인기를 증명한 만큼 선착순계약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안군의회는 지난 12일 제305회 부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부안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OECD 회원국 평균(1.68명)과 초저출산 기준(1.3명)에도 못 미치는 극심한 저출산인 0.98명으로, 우리 사회의 근간이 흔들리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여 있는 실정에서 본질적으로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보육 환경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보육의 질을 높여 보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임을 강조했다. 건의문을 대표 발의한 장은아 의원은 보육료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보육교사 인건비와 급간식비를 물가 상승 및 최저임금 인상분도 반영되지 않게 낮게 책정하거나 수년간 동결하게 되면 민간 보육교사의 고용불안 문제와 보육의 질 저하로 나타날 수밖에 없으며, 나아가 보육 환경 낙후는 저출산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며정부의 예산지원만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견해를 밝히면서 보육료 현실화의 필요성에 대한 주장을 피력했다.
부안군 부안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오는 20일 오후 1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제정과정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소통화합을 이뤄 미래로 나가는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개최된다.동학농민혁명을 되돌아보다-사발통문거사계획부터 백산대회까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부안군이 주최하고 역사와교육학회가 주관한다.올해는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이며 지난 2월 동학농민혁명 법정기념일 제정돼 첫 번째 기념식이 지난 5월 11일 광화문광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는 지난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된 이후 정부가 주관하는 첫 번째 공식행사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학농민혁명 법정기념일 제정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해소하고 소통과 화합을 이뤄 미래로 나아가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기대하는 바람으로 준비됐다.학술대회에서는 기념일 제정과정은 물론 현재도 논란이 되고 있는 동학농민혁명 초기 전개과정에 대한 집중적인 발표가 진행된다.고부봉기와 무장기포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한때 실체마저 부정당했던 백산대회에 관한 역사적 사실 검증이다. 권익현 군수는 올해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제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이를 계기로 향후 기념사업에 박차를 기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는 물론 미래를 향한 기념사업에 부안군이 적극적으로 나서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청년과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에게 공공기관 직무체험 및 취업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년 행정인턴 15명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2020년 1월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으로 공고일 전 부안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9~29세 청년이면 누구나 군청 또는 읍면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오는 26일 공개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된다.청년 행정인턴으로 선발되면 군청과 읍면, 사업소 등에서 행정업무보조를 수행하면서 공공기관 직무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부안군 발전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과제를 부여받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행정인턴 선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전산추첨 방식으로 선발할 계획이라며 지역청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현장 실무경험과 직무역량 강화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취업역량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뜻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청년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 인력난 해소 등을 위한 2020년 전북형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취업지원(만18~39세) 14명과 신중년취업지원(만40~64세) 5명 등 총 19명 규모로 진행되며 청년신중년층에게 정규직으로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을 고용한 기업에는 월 50~65만원(대기업 60만원)을, 신중년을 고용한 기업에는 월 70만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한다.특히 사업에 참여한 청년신중년층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자 2년간 최대 300만원(신중년 최대 200만원)의 취업장려금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기업은 부안군 소재 상시근로자 5명 이상 고용보험 가업기업으로 상시고용인원 외 추가채용 계획이 있고 월 급여 180만원 이상 지급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군청 미래전략담당관실에 방문 및 우편접수로 신청해야 하며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신중년층 구직자는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나 군청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참여기업은 신청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모집 이후에도 기업의 수요에 따라 구직자를 연중 수시모집해 구직자뿐만 아니라 기업의 안정된 고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10일 2020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내년도 국가예산으로 5412억 원을 확보해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국가시행사업 3064억 원, 군 직접 시행사업 2348억 원 등으로 지난해 4374억 원보다 1038억 원 증가한 수치로 당초 목표액인 4500억 원을 뛰어 넘는 규모다. 당초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육아종합지원센터건립(10억원), 새만금장신배수지조성사업(1억5700만원), 동진2단계하수관로정비사업(3억 5000만원), 2023 세계잼버리 기반시설설치사업(10억원) 등 신규 사업을 국회단계에서 확보했다. 아울러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스마트 융복합 멀티플렉스 조성사업, 새만금 가력선착장 확장공사, 새만금 간척사박물관 건립 등 미래 부안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사업들이 실시설계 등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국가 예산확보에 탄력을 받았다. 이와 함께 새만금개발이 가속화되고 2023 세계잼버리 개최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새만금 잼버리부지 매립사업(873억원), 새만금생태환경용지조성사업(124억원) 등 새만금 관련 예산도 대폭 확대됐다.복지분야에 있어서도 부안가족센터 건립,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청소년 문화전용공간인 나래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위한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저출산 극복대책 추진과 함께 보육환경 좋은 도시 기반도 갖춰지게 된다.이밖에도 고부천 홍수방지대책사업, 고부천신평지구사업 등 생태하천 정비사업예산도 정상 확보됨에 따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재해예방은 물론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만들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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