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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위도면 치도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해 추가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도면 치도마을은 매년 폭풍해일 및 기상이변에 따른 조위 상승과 파랑의 월파 및 해수범람으로 인해 도로시설 파손 및 주택침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지난 2017년 6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다.이후 2018년 치도항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36억원(국비 18억원, 지방비 18억원)을 확보해 호안정비 및 월파방지시설인 파라펫 설치(L=1210m)가 계획돼 있다. 그러나 군은 마을 앞 도로인 지방도 703호선을 확장해 원활한 차량소통과 지역주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공유수면 매립(A=4480㎡)과 도로(B=46m) 확장으로 인한 추가 소요사업비 40억원 확보에 나섰다.군은 해양수산부 및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 사업계획변경 요청과 당위성을 피력하고 설득한 결과 지난 20일 행정안전부에서 총사업비 변경승인을 확정 받아 추가사업비 40억원(국비 20억원, 도비 8억원, 군비 12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76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권익현 군수는 해양수산부 해양공간정책과 및 행정안전부 재해경감과를 직접 방문해 해수침수 및 도로협소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사업의 시급성 등을 관계공무원에게 피력해 1년 6개월 만에 사업비 40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안군이 20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일제출장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국회 예결소위가 막바지에 이른 11월 셋째주부터 11월 말까지를 국비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시기로 여기고 국회 일제출장 등 국가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근호 부군수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예결소위 위원 등을 순차적으로 만나 군정의 주요 핵심 사업이 2020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 부군수는 전해철강훈식송갑석지상욱 국회의원 등 주요 예결소위 위원들과 김종회정운천 의원 등 지역 연고 국회의원들을 차례로 방문해 부안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 역사공원 조성, 동진2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5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또 안도걸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을 찾아 2023년 부안 세계잼버리의 성공개최와 지역발전을 위한 부안군민의 열망을 전달하면서 직소천 수상산악 과정 활동장 조성 등 주요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어 한 부군수는 국회 상주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북도 국가예산팀을 비롯해 실무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연고 국회의원 보좌관들을 만나 남은 10여일간의 예결소위 심의 대응을 위해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 부군수는전북 연고 국회의원이 예결소위에 포함되지 않아 국가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며 국회 의결 시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주요 핵심사업 예산의 삭감 방지와 추가 증액 확보를 위해 혼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성모병원(원장 이제훈)은 21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부안군 인재육성에 동참하고자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유)승선건설(대표 이돈철)과 (유)시영(대표 유경노)도 장학금을 각각 500만원과 200만원을 기탁했다. 부안군 의료복지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부안성모병원은 지역 인재육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통해 3,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제훈 원장은 지역에서 의료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응급의료 기관으로서 지역발전의 기초가 되는 인재육성에 대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승선건설 이돈철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과 애정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후원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시영 유경노 대표는많은 학생들이 학비 걱정없이 공부에 매진하여 자신의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부안군 미래전략담당관 군민디자인단부안청년위드업은 지난 19일 부안노인여성회관에서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블로그 마케팅 무료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사전접수 없이 선착순 참여로 이뤄져 많은 군민들이 교육을 받았으며 교육장 컴퓨터가 모자라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교육을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군민디자인단 전문가로 참여 중인 고려디자인 박교식 대표의 재능기부 강연과 부안청년들의 생산에서 판매까지 다양한 상품 전시홍보, 청년행복 정책 제안 등으로 이뤄졌다.특히 군민디자인단 토론 중 제안됐던 정책들을 참여자들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먼저 추진되기 원한 정책은 청년창업자 온오프라인 상품마케팅 스킬교육과 청년기금 조성을 통한 이자보전사업 등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군민들이 뜨겁게 호응한 이번 교육을 보면서 부안의 희망을 봤다며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이 관련 부서를 거쳐 실현가능성 있는 제안은 인구정책 및 청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춘섭)은 월드비전꿈꾸는 아이들 꿈 디자이너 사업에 선정돼 2020년부터 8년 동안 부안 지역 10명의 아동들에게 꿈 지원금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이 사업은 2020년 5학년이 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스스로 꿈꾸고 도전하며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적 도움과 더불어 다양한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별 맞춤형 지원과 발달단계별 로드맵을 구성해 성장기 아동들이 지속적이고 다양한 전문 멘토의 집중지원을 받을 수 있다.주요활동은 자아탐색프로그램, 자기성장계획, 개별코칭, 그룹활동, 보호자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진로와 인성 계발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꿈에 도전할 기회는 모든 아이에게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비전을 갖고 경제적 지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동과 부모가 동시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꿈 디자이너 사업은 연 1620만원씩 8년간 총 1억 296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춘섭 관장은월드비전 지원사업으로 농어촌 아동청소년이 꿈을 이루기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본다며부안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미래세대에 관심을 두고 지원을 하는 일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20일 00:28분경 부안군 격포항 유람선 부두 앞 해상에서 물에 빠진 A씨(남, 65세)을 긴급 구조했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격포항내 정박중인 선박의 선장이 부두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을 본 후 1~2분 후에사람살려하는 소리를 듣고 해양경찰에 신고했다. 구조 된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부안 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처치를 받았다.
권익현 부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가 농업소득 발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모에 철저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권 군수는 지난 18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농촌진흥청이 지난 2010년부터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구축하고 있고 전북에서도 9개 시군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운영하면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모에 철저히 대응해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산물 가공 창업기반 조성과 6차 산업 활성화 등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업소득 발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설이다며푸드플랜 기반을 구축 중인 부안군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권 군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신규 창업한 경영체의 87.2%가 경영 안정화를 이룰 정도로 창업지원에 효과적이다며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와 함께 권 군수는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계획적인 재정집행으로 예산의 이월이나 불용을 최소화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적 운용에 큰 도움이 된다며각 부서는 올해 계획된 예산을 연말까지 최대한 집행할 수 있도록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언급했다.
부안군은 19일 권익현 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푸드플랜 실무협의 TF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에 본격 돌입했다. 이 계획은 지역농업에 대한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에 적합한 농업발전 방안과 지역 내 농산물 순환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의 먹거리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통합적인 푸드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타 시군과 차별화된 부안군 맞춤형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 4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부안형 푸드플랜 계획 수립,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타당성 검토, 중장기 로드맵 구축, 푸드플랜 운영 주체 구성 방안, 지속가능한 먹거리정책 수행을 위한 민관협치 거버넌스 운영 지원, 부안 지역푸드를 활용한 연계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푸드플랜 계획 수립과 연계해 발족을 추진하는 부안 푸드플랜 거버넌스는 분과별 푸드플랜 수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푸드플랜 분야에 대한 토론회와 워크숍 등 주민참여형 푸드플랜 구축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중국 섬서성 안강시(시장 자오쥔민)는 지난 18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협력강화 및 교류 확대 등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우호도시교류 의향서에 서명했다. 이날 체결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대표단 6명과 자오쥔민 안강시 시장, 안강시외사판공실 탄쉬에펑주임 등 16명이 참석했다. 주요 의향서 내용은 행정경제문화교육관광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 추진, 청소년들의 해외연수 및 문화체험 등 문화교류,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시책 공유, 주민소득 향상을 위한 농특산물 교류 등을 통해 양도시간 경제적 이익을 도모키로 했다. 중국 안강시는 인구 310만을 가진 섬서성의 지급시로 섬서성의 제2대 교통허브인 동시에 1급 물류집산지로 고속도로 네트워크가 연이어 개통돼 이미 중국 서북, 화중, 화남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허브도시이다. 특히 안강시는 차(茶), 양잠산업이 주요산업으로 양잠산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부안군과 양잠산업을 매개로 서로 상생보완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 권익현 부안군수는이번 우호도시교류 의향서 서명으로 부안군과 안강시의 상생발전의 발화점이 돼 두 도시의 공동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폭넓은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동반성장이라는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는 주방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주방에 1개 이상의 K급 소화기를 의무 비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등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30%가량이 식용유로 인해 발생하고 있으며 일반 분말소화기나 스프링클러 등으로는 음식점이나 주방에서 발생된 화재의 진화가 어렵다. K급화재(주방화재)란 주방에서 튀김요리 등 동식물유를 취급하는 조리 기구에서 일어나는 화재로 동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해 발생한 화재 시 기름막을 형성시켜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공급을 차단해 재발화를 막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맞춤형 소화기로 보통 은색 스테인리스 외관을 하고 있어 일반 빨간색 소화기와는 구별된다. 설치 대상으로는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연구시설, 교정군사시설 등의 주방이며 25m미만인 곳에 1대, 25m이상인 곳에는 25m마다 1대의 분말소화기를 추가 비치해야 한다. 전두표 소방서장은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기존 시설에도 K급 소화기 비치로 화재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며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 등의 주방에는 1개 이상의 K급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안군은 지난 18일 부안읍 실내게이트볼장(서외리 572-2번지)에서 권익현 군수, 이한수 군의회의장, 기관단체장, 읍면 게이트볼협회장 및 마을주민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부안읍 실내게이트볼장은 대지면적 2,519㎡, 연면적 487.96㎡ 규모로 여름 장마철과 겨울철에도 이용 할 수 있는 전천후시설이며 사무실, 휴게실, 실내외 게이트볼장으로 조성되어 있다. 권익현 군수는정부 정책에 맞게 모든 군민들이 체육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돼 주민건강 증진 및 여가활동 등 만남의 장으로 활용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 기여에 기대된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발생 위험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가축전염병에 대한 차단 방역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5일 계화면 동진강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환경과학원의 정밀검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H5형 저병원성인 것으로 12일 최종 판명됐다.겨울철새가 도래하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또 다시 검출될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새도래지 주요도로에 출입자제 현수막을 설치하고 축산농가에 전화나 문자전송을 통해 이들 지역의 철새 도래지 출입을 자제하도록 홍보, 주변을 대상으로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해 소독조치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원 산업건설국장은 H5형 저병원성 항원이 검출된 동진강 철새도래지에 방문해동진강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이 최종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판정되었지만 본격적인 철새 도래시기 중에 있어 철새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이 우려 된다며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새도래지와 야생조류 서식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해 발생 위험성을 사전에 막아내자고 강조했다.
부안군은 오는 18일부터 28까지 부안군 소재 체험 업체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중학교 자유학기제, 고등학교 진로체험이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부안교육지원청 및 부안군 소재 학교 등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 참여 업체를 공모한다. 군 조직개편으로 교육전담부서인 교육청소년과 신설로, 교육정책 방향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학교운영위원회와 가졌고 체험처 발굴은 토론회 안건 중 하나로 논의됐다.이에 군과 부안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안군 체험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협의, 공모에 참여한 업체는 설명회에 참석 직접 체험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부안군의 체험처가 한정적이고 인프라가 취약하지만 신규 체험처 발굴 및 농업의 6차 산업을 확대하는 첫 단추로 체험 프로그램 참여 업체 공모 및 설명회를 진행하고, 체험 프로그램 홍보물을 제작해 부안군 소재 및 인근 시군 학교에 배부할 계획이다며 체험과 연관된 개인단체 및 업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법무부 법사랑 부안지구는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능시험이 치러지는 부안지역 수능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했다.또한 수능과 함께 찾아 온 한파에 대비해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핫팩 등을 준비해 전체 수험생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은희준 부안지구 회장은 모든 수험생들이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해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 얻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도 수험생들의 좋은 결과를 기원하기 위해 이른 아침 현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부안소방서는 14일 하서면 백련리 금광마을 회관에서화재없는 마을조성과119안전복지나눔행사를 가졌다.화재 없는 안전마을지정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산과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마을단위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소방정책 중에 하나다. 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독거노인 세대(경로당) 소방전기 안전점검,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 어르신 겨울철 기초건강 체크 등으로 이뤄졌다. 전두표 부안소방서장은 화재사각지대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가능성이 높다며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만큼 주민 스스로 화재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며 119안전복지나눔의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 화재예방을 위해 마을 공동체와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3일까지 2020년 농산물 가격안정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마늘이며 통합마케팅전문조직(부안조공)또는 지역농협과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접수하면 된다.이를 위해 군은 읍면 산업담당 회의를 개최해 사업 지침 등을 설명하고 누락되는 농업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홍보 및 신청접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전북도 삼락농정 사업 중 하나로서 부안군은 5개(마늘, 건고추, 노지감자, 대파, 생강) 품목의 농산물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차액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송창환 축산유통과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생산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농업인들이 가격 걱정 없이 안심하고 농사짓는 영농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보안면 무형문화재 종합전수관에서 오는 16일 오후 2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5종목의 전북도 무형문화재 공개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무형문화재 보유종목을 공개함으로써 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공개발표회는 부안군이 보유한 무형문화재 5종목 가운데 전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 제23호 죽염제조장, 제29호 사기장(고려상감청자), 제30호 대목장, 제34호 가사가 공연과 전시를 하게 된다.행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관 및 참여가 가능하다. 최연곤 문화관광과장은예향부안의 뛰어난 무형문화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는 비상구 폐쇄와 장애물 적치 등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고포상 대상은 다중이용업소, 대형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복합건축물에 설치된 비상구 폐쇄 잠금 차단 등의 행위 복도 계단 출입구 폐쇄 훼손된 행위 비상구 및 피난 통로 물건 적치 등으로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신고는 해당 건물이 있는 영업 소재지 소방서를 직접 방문이나 신고 포상금 신청서에 증빙자료를 첨부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 등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전두표 소방서장은소방시설과 비상구 등이 정상적으로 가동되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구 신고 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며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며 관계자들은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안전관리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축산악취 및 미세먼지 저감, 수질오염 방지, 퇴비의 자원화 등을 위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에 따라 내년 3월 25일부터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기준이 시행된다. 이에 퇴비 부숙도 기준 시행에 대비해 농가의 퇴비 부숙도 준수와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해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부숙도 컨설팅을 실시한다.부숙도 기준이 시행되면 축산농가는 가축분뇨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때 부숙도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축사면적에 따라 1500㎡ 이상인 농가는 부숙후기, 1500㎡ 미만 농가는 부숙중기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또 배출시설(축사) 면적에 따라 허가규모 배출시설(한우젖소 900㎡ 이상, 돼지 1000㎡, 닭 3000㎡)은 6개월에 1회, 신고규모 배출시설(한우젖소 100㎡ 이상, 돼지 50㎡, 닭 200㎡)은 연 1회 부숙도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가축분뇨법에 의거해 배출시설 신고규모 미만 농가와 가축분뇨를 전량 위탁 처리하는 농가는 퇴비 부숙도 기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퇴비 부숙도 기준 시행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농가의 신청을 받아 부숙도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11일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면담하고 관광형 부창대교 건설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이날 부안군 일대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서해안 지역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서해안권 주요 현안 사업인 관광형 부창대교 건설, 격포~위도 연육교 건설, 서해안 철도 건설 등 3건의 도로교통시설 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권 군수는 관광형 부창대교 건설을 통해 서해안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부산~파주간 국도 77호선의 유일한 단절구간인 부안 변산과 고창 해리를 관광형 대교로 연결해 유커 천만시대 대중국 교류의 핵심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제시했다. 또 격포~위도 연육교 건설은 여객선 결항율이 연간 150일에 달하고 영광한빛원전 온배수 피해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천혜의 관광자원인 위도를 살리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식도~위도간 지방도 703호선과 위도~격포간을 국도 30호선으로 승격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권 군수는 서해안 철도 건설과 관련해 환황해권 시대 서해안(새만금) 지역이 중국산업 전진기지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철도 인프라가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서해안 철도망 단절 구간인 새만금~목포구간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으며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꼭 건설돼야 한다고 정부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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