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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국회방문 2021년 국가예산 막바지 총력

권익현 부안군수가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예산 심사가 국회 의결을 10여일 앞두고 202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품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 19일, 권익현 부안군수는 송갑석 의원, 박홍근 국회 예결위 간사, 신영대 의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방문해 동학농민혁명 부안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사업과 직소천 자동차야영장 확대 조성 등 2021년 부안군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국회단계 증액 및 국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야당의원인 박진의원을 방문하여 부안군 현안사업에 대한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무엇보다 2021년 국가예산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는 기재부 안도걸 예산실장을 만나 국회단계에서 증액된 부안군 예산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기재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11월 4일~5일과 11월 12일에 이어 11월에만 벌써 세 번째 국회 방문이다. 부안군의 이 같은 열정에 국회도 부안군 증액예산에 대해 파란불이 켜진 상태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재정이 열악한 지방에서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국가예산확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군수의 책무인 만큼, 국회 심의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0.11.19 17:03

부안군, 남북한 청자교류전 학술세미나 개최

부안군은 19일 부안청자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남북한 공동의 대표문화유산인 고려청자를 주제로 남북한 청자교류전 추진 학술세미나가 개최됐다. 이 학술대회는 부안군에서 후원하고, 한국지방정책연구원에서 주최주관 했으며 관련 전문가와 연구자, 지역사회 문화예술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남북한 문화유산 교류의 역사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북한 공동으로 지난 10여 년간 발굴 조사한 개성 만월대 고려 궁성에 대한 유적과 유물 등 총 네 개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민족문화유산연구원 김귀한 연구원의 사회로 제1주제는 남북간 문화유산 교류협력 성과 및 교류사로 남북역사학자협의회 김경순 기획부장이 발표하고, 제2주제는 개성 만월대 고려 궁성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박성진 학예연구관, 제3주제는 고려 궁성의 청자, 그리고 부안으로 박지영 학예연구사, 제4주제는 개성 만월대 고려 궁성 유적과 유물 3D콘텐츠 연구로 문화유산융합기술연구소 최원호 소장 등이 발표를 하였다. 부안고려청자는 800여 년 전 바닷길을 통해 수도 개성을 비롯해 전국에 유통됐으며 만월대 고려 궁성과 강화의 왕과 왕비의 능, 강화중성, 파주 혜음원지 등 국가의 주요시설에서 사용되었음이 문화재 조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박지영 학예연구사는 부안 청자들의 명문, 기법, 문양, 기종에 대한 종합적인 정리가 이루어진다면, 고려궁성과 부안의 연결고리를 찾는 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고 구체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남북한 문화유산 교류의 역사와 의의를 되짚어보고, 고려 궁성 개성 만월대에서 출토된 다양한 부안고려청자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향후 부안의 고려청자 문화를 활용해 북한과 교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0.11.19 17:03

부안군·축산연합회·축산농가, 악취발생 사전 예방위해 노력

부안군은 축산연합회와 축산농가, 악취배출사업장, 각종 지역사회단체와 군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상시 교류를 추진 중이다고 18일 밝혔다. 연초 시작된 부안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으로 각종 사회단체 회의나 중점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규모 축산농가, 정기적인 악취배출사업장 간담회 등 20회가 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각각의 사업장에 특화된 맞춤형 악취예방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영농활동 과정에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가축분뇨퇴비 사용을 예방해 주변마을 불편 발생을 크게 감소시켰다. 그 밖에 규제와 단속을 넘어서 각종 악취저감 지원사업과 업체별 컨설팅을 해주는 한편 스스럼없는 대화를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 부안 축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축산 8개 단체 연합회 정례회에서는 가축분뇨관리 준수사항과 악취예방을 위한 요령, 최근 악취관리 추진방향과 준수사항, 강화되고 있는 가축분뇨 퇴비관리 요령을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 온난화 및 미세먼지 등 환경영향과 가축분뇨 퇴비의 살포로 인한 새만금 수질오염과 악취발생 증가 우려, 이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생각하고 악취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0.11.18 17:00

부안군보건소, 2021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부안군은 9일부터 13일까지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양 위험이 있는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일정기간 보충식품을 지원해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시키기 위해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는 관내 임산부, 출산 수유부, 영유아로 선정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0%이하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사람이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코로나 19로 인해 전화로 방문 날짜를 우선 예약해 방문 신청하도록 하고, 신청 장소는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이다. 또한 빈혈과 저체중 등 영양 문제를 안고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조제분유 외 13종의 맞춤형 보충 영양식품을 대상자별 요구에 따라 월 2회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고 교육과 상담을 통해 아이와 엄마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영양지킴이 사업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으로 식생활의 중요함을 알았다며 고마워하는 엄마들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면서 많은 군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0.11.05 17:05

부안군 침수예방사업, 도심 집중호우 피해 막았다

부안군이 지난 2018년 11월 부안읍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을 착공한 가운데 침수예상지역을 최우선적으로 공사해 사상 최장기간을 기록하며 집중호우가 이어진 올 장마기간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지역이란 하수의 범람으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 공공수역의 수질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구역 등 하수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인정돼 환경부장관이 지정한 지역을 말하며 군은 부안읍 도심의 침수예방을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하수도정비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국지성 집중호우 시 상습침수지역인 부안터미널 주변 및 저지대 등 주요 도심 침수예방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에 국비 281억 원을 포함한 총 404억 원의 사업비를 위탁해 우수관로 10.7km를 교체 및 신설하고 도로변 우수받이 952개소를 오는 2021년까지 완공하는 침수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성모병원~신운천 구간의 암거를 통해 집중되는 하수를 아담사거리~터미널사거리~오페라모텔 1구간과 수라청~보건소~주공1차 아파트 앞 2구간, 동부터미널~대림아파트~오페라모텔로 이어지는 3구간으로 크게 분할해 기존 암거를 거치지 않고 신운천에 유입되도록 하는 사업이다. 현재 1구간은 사업이 완료됐으며 2구간은 수라청에서 하이마트 사거리까지, 3구간은 화성농기계에서 오페라모텔까지 사업을 완료해 전체 공정률 48%를 기록하고 있다.앞으로 2~3구간 나머지 공사도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 군은 지난 5월 장마 대비 도로교통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상습 도로 침수지 등에 대한 일제정비를 진행했다. 군은 부안읍 및 줄포진서면 등 주요 시가지와 군도농어촌도로 등 272개 노선 833㎞ 전 구간에 대해 집수정 이물질 제거, 도로측구 정비, 배수로 정비 등을 진행했으며 굴삭기 및 덤프 등 가용장비와 도로보수원 10명 등을 투입해 소파보수, 가드레일 등 도로안전시설물도 병행해 정비했다.그 결과 집중호우가 지속된 올 장마기간 부안읍 주요 도심지 상습침수지역의 침수가 크게 줄었다. 최근 5년(2015~2019년) 평균 장마기간 강수량 284.6㎜에 비해 실제 올 장마기간 동안 부안군 강수량(7월 10일~8월 10일 기준) 891㎜로 많은 폭우가 집중됐다. 권익현 부안군수 그러나 부안터미널 주변과 대림아파트 일대, 부안성모병원 일대, 오페라모텔 사거리, 부안상설시장 등 상습침수지역의 수해피해는 전무했다.부안읍 주공1차아파트 주변은 물론 보건소 일원 등도 수해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부안읍 한 주민은 매년 적은 비에도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곳이 많았지만 올해는 많은 양의 집중호우가 이어졌지만 확실히 침수되는 구간이 없었다며 민선7기 들어 부안읍내권에서 각종 공사가 진행돼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침수예방 효과를 경험해 보니 꼭 필요한 공사였음을 실감한다고 칭찬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침수예방사업과 함께 상수도 현대화사업, 도시가로망 정비사업, 한전지중화사업, 하수관로사업 등이 함께 추진되면서 군민들의 불편함도 있었지만 지역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분명 추진했어야 하는 공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부안의 미래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도시지역 불투수면적 증가에 따른 강우유출량이 많아지고 있으나 이를 처리할 하천과 하수도 등 배수처리시설 용량이 부족해 침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 빗물이 적기에 처리되지 않는 내수배제 불량과 빗물과 노면수가 일시에 유입되는 저지대 등 지형적인 특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피해를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침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은 하수의 범람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부안군은 부안읍 동중리, 서외리, 봉덕리, 선은리 일원을 사업 대상지로 신설관로 2.79㎞(원형관,암거), 교체관로 7.86㎞(원형관, 암거) 등 총 사업비 404억 원 투입 오는 2021년 5월 완공 예정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0.08.23 15:49

부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불용 농기계 매각 추진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하던 불용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매각한다. 이번에 매각하는 농기계는 사용 내구연수가 경과됐거나 수리가 필요한 것으로 트랙터 등 총 46종 99대이다. 매각은 지역 내 농업인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오는 18일까지 부안군 홈페이지에 공고를 하고 부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부안군 상서면 내변산로 1840-5)에 매각대상 불용물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구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입찰에 응해야 한다. 개찰 및 낙찰자 결정은 21일 오후 4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구입자격은 공고일 이전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지원부상 세대주인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증상 경영주인 농업인이며 입찰서 제출 시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동일 물건에 대해 복수의 구매희망자가 있을 경우 최고가액을 제시한 농업인에게 낙찰이 되며 최종 낙찰 대수는 기종이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1인당 2대까지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불용 농기계 매각은 농업인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매각 농기계가 불용품이라는 점을 감안해 신중하게 입찰에 참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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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0.07.09 17:46

부안예술회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무료 공연

부안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만나는 시네마클래식 KOREA을 7월 1일 오후 7시30분 부안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돼 연120회 이상 연주하며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2000년 예술의 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 지정돼 교향악, 국립예술단체와의 연주, 예술의 전당 기획 연주 등 현재까지 활발히 연주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역대 흥행한 영화 중 인상 깊은 곡들을 엄선해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을 오케스트라의 영화 OST를 라이브로 들려준다.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 김수연, 테너 김승직의 아름다운 노래를 선보인다. 지휘와 해설은 원주 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 지휘자인 김광현이 맡는다. 부안예술회관은 현재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시 발열체크, 자가 문진표작성, 좌석 띄어 앉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가 문진표 작성에 시간이 소요되므로 좀 더 여유 있게 도착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본 공연은 만8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 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부안
  • 홍석현
  • 2020.06.28 15:44

[민선7기 2주년 부안군정 성과와 비전] ‘미래로 생동하는 글로벌 매력 도시’ 지역에 활력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부안, 글로벌 매력 도시 부안 실현을 목표로 담대한 여정을 시작한 민선 7기 부안군 권익현호가 어느덧 2년을 맞았다. 민선 7기 부안군은 신성장동력산업인 수소산업 플랫폼 구축과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 등으로 다시 돌아오는 농촌, 공동체가 살아있는 부안을 일구며 지역에 활력을 넣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제위기와 코로나19 펜데믹, 내수시장 침체 등 국내외 정세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사상 첫 국가예산 5000억원 돌파와 부안군 단일사업 역대 최고액인 곰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83억원 등 굵직한 성과들을 창출했다. 부안군은 그동안 다진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7기 하반기에는 다양한 가시적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미래 먹거리 신성장산업 기반 구축 민선 7기 부안군은 농업과 관광, 미래신성장산업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로 변모하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고분자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196억원)와 수소충전소 건립(40억원), 연료전지 드론 상용화 지원(17억원), 수소연료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지원(2억 5000만원), 수소전기차 민간보급(3억 6000만원), ㈜컴퍼스테크(주)퓨얼셀랩스(주)파셀(주)에프씨엠테크놀리지 등 수소연료전지 관련 벤처기업 유치 등 수소산업 플랫폼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는 실증센터 건물을 갖추고 장비 72기를 구축할 계획이며 국내 최대 연료전지 지원기관으로 관련 기업의 창업과 기업유치, 기술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옛 군수 관사를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로 연료전지 수소하우스 홍보관을 개관했다. △창의선도적 도시재생 매력도시 실현 낙후한 구도심 및 터미널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외버스공용터미널을 새롭게 개발할 계획이다. 또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사업과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며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방, 안전, 가로등, 주차장 등 도시문제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5000여 장애인의 숙원사업인 반다비장애인체육관이 건립 확정됐고 육아보육지원센터나래청소년수련관가족센터 등이 확정되면서 아이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함께 행복을 누리고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장기 미집행시설(도로 151개소, 공원 12개소 등) 정비를 통한 사유재산권 침해를 해소하고 축사, 태양광 등 경관 및 주거환경 침해시설물 대상 조례 개정을 통해 입지제한 근거를 마련하면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기도 했다. △푸드플랜어촌뉴딜 제 값 받는 농어촌시스템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과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부안쌀 천년의 솜씨 투트랙 전략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은 먹거리 생산가공, 유통소비, 폐기재활용 등으로 이어지는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사회경제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통합적인 먹거리 정책이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지역 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특화사업을 고도화 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 투트랙 전략도 추진한다. 부안군은 RPC통합을 통해 부안쌀 천년의 솜씨의 재배관리에서부터 유통, 가공까지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해 농가소득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부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2019년 농산시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농산정책을 추진하면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낙후된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어촌뉴딜사업 공모를 추진해 6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도 올렸다. △변산해수욕장새만금활성화추진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기반 조성 문화와 관광이 꽃피는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 민자 유치를 추진 중이며 전북교육수련원 건립 (297억 원)을 위한 연수원 부지를 매각하고 한국고속도로공사와 협의해 서해안고속도로 부안휴게소(260억 원)를 부안 고려청자휴게소로 건립하기로 했다. 특히 부안 직소폭포가 명승 116호로, 부안 점방산봉수가 전북도 기념물 제140호로 지정돼 부안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 부안 고려청자 발굴 조사 결과 최초로 전체 형태가 나온 청자 가마가 확인 됐으며 전남 강진해남군과 연계해 세계유산 등재 기반도 마련했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사람 중심 포용적 교육복지 실현 주민주도형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을희망지기 513개 마을 851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공공실버주택 및 노인일자리지원센터를 완공해 어르신들의 복지시설 이용편의가 확대됐으며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의 생활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근농인재육성장학재단을 통해 현재 대학교 3학년까지 반값등록금을 시행 중으로 대학교 4학년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성적우수장학금과 취업창업학원비 지원, 다자녀 장학금,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권익현 부안군수 지역 현안 가시적 성과 창출에 행정력 집중할 것 권익현 부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가 취임 2주년을 맞아 수소산업 플랫폼 구축과 부안형 푸드플랜 구축 등을 통한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매력도시 부안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권 군수는 민선7기 부안군은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수소산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 등으로 다시 돌아오는 농촌, 공동체가 살아나는 부안을 실현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부안군은 글로벌 경제 위기와 코로나19 펜데믹, 내수시장 침체 등 국내외 정세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사상 첫 국가 예산 5400억 원 돌파와 단일사업 역대 최고예산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며 그동안 다진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7기 하반기에는 다양한 가시적 성과들이 창출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 고 말했다. 권 군수는 노을대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서해안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새만금 남북2축도로 조기 완공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기반시설 확충에도 노력할 것이다며 궁항 마리나 및 격포항 확장과 연계한 크루즈 기지항 조성 등을 통해 격포권역을 해양관광체험벨트로 개발해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0.06.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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