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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방환경청장으로 임명된 신임 한상준 청장(55)이 5일 부임한다.임실 출신인 한 청장은 1975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환경부 환경정책실,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환경부 운영지원과 등에 근무해 왔다.한 청장은 "새만금유역 환경개선 등 지역 환경보전과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지역 육성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창군 여성단체협의회 김현순 회장 취임식이 4일 이강수 군수를 비롯해 김갑성 군의회 부의장, 이옥순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역대 회장 및 단체별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현순 회장은 이날 "여성단체가 지역사회발전에 주축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고 소외계층을 비롯한 실제로 어렵고 힘든 위기 가정을 발굴하여 봉사의 손길을 펼치겠다"면서 "여성들의 세밀함과 따뜻함으로 이웃과 더불어 잘사는 우리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김경림 전 회장에게는 지역사회발전과 여성의 권익증진에 크게 공헌한 공로로 고창군수 공로패가 수여됐다.
'인삼 무농약 친환경 재배 성공, 철재표준규격시설 인삼재배, 인삼작목반 운마회 조직'.진안 친환경 인삼재배 기술의 한 획을 그은 박형순씨(53·정천면)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최고의 농부로 우뚝섰다.이에 따라 박씨는 지난 4일 농협문화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제3회 농협문화복지대상' 시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박씨는 이날 수상소감에서 "농업이 어렵지만 희망이 있고 이제는 친환경농업이 선택이 아니라 필연적"이라며 "축산과 결합된 친환경 농업만이 살길이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이번 평가에서 박씨는 벼농사 대신 인삼을 확대하고 지난해 인삼 무농약 친환경재배에 성공, 품질인증을 받는 등 진안군 역점시책인 '잘 사는 농업, 돈 버는 농업'실현에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샀다.또한 지난 1999년 철재표준규격시설 인삼재배로 인삼산업발전에 기여해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01년 농협중앙회로부터 새농민상을 거머지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부귀농협 조합원인 그는 어려운 환경속에 4대 대가족을 화목하게 꾸려가면서 농업경영인 정천면회장 역임과 함께 인삼작목반 운마회 결성 등 협업농, 무농약인증 등 선도적 농가역할을 수행해왔다.주최 측은 이번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2008년 7월부터 3개월에 걸쳐 농업관련 학계, 사회단체장 등 14명의 심사위원들로 하여금 본회를 구성해 총 46건의 현지실사와 토의 등 엄정한 심사를 벌였다.한편 농협문화복지대상은 우리 농촌문화계승을 실천하는 우수농가를 발굴하고 농업농촌의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크게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 시상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제정됐다.
군산시청 관광진흥과 임춘수씨(50·시설6급)가 4일 특허수수료로 받은 1300만원을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군산시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그는 지난 2006년 교통행정과 교통시설담당으로 근무하면서 주정차금지블록과 차선경계블록을 창안, 군산시와 공동으로 특허등록을 한 뒤 ㈜지로드(대표 김칠성)에 제품의 제작 및 판매권한을 일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국 자치단체에 제품이 판매됨에 따라, 그는 군산시의 지분인 특허수수료 5200만원 가운데 1300만원을 지급받은 뒤 이번에 전액을 장학금으로 쾌척하게 됐다.임씨는 장학금 외에 세외수입 확충을 통한 군산시의 세수증대 기여, 교통사고 예방, 전국 주요 도로에 창안제품 시공을 통한 군산시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임씨는 "가난때문에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떠올라, 어려운 가정형편의 청소년들을 돕고 싶었다"면서 "이 장학금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의료취약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인술과 사랑을 베푼 의료인에게 주는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자로 전북대병원 성형외과 양경무 교수(57)가 선정됐다.보령의료봉사상은 지난 1985년 보령제약과 대한의사협회 기관지인 의협신문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헌신하는 의료인과 단체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전북대병원 관계자는 "양 교수가 그동안 국내외 다양한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인술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양 교수는 지난 1995년부터 14년 동안 눈꺼풀이 처져 앞을 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상안검성형술'을 무료 시술해주고 있다.또 전북대병원 해외의료봉사단 단장인 그는 중국 유주와 미얀마 등지에서 인술을 펼쳤고, 지난해에는 XXY 염색체로 태어나 중성으로 살아가야 하는 '클라인펠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케냐 어린이를 무료 수술해 주기도 했다.양 교수는 "얼굴이나 몸의 기형이 마음의 기형을 만드는 일이 많은데 의사로서 몸과 마음을 고치고 도움을 줄 수 있어 참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전주대 문화경영아카데미(JJ CMA) 총동문회장에 박규선 도교육위 의장이 취임했다.전주대 문화경영아카데미는 최근 동문 110명이 모여 경남 함양에서 연 총동문회 임시총회에서 신임 박규선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함으로써 공존하는 화이부동이야말로 지금 우리가 가져야할 정신이다"며 "모두 화합하는 가운데 우정을 돈독히 하고, 모교발전에 기여하자"고 말했다.이날 전주대 이남식 총장과 전북애향운동본부 임병찬 총재 등 6명이 고문에 임명됐고 전주상공회의소 김택수 회장 등 11명이 자문위원에 임명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광주지역본부장에 강병권씨(53)가 취임했다. 강 신임 본부장은 3일 광주지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강 신임 본부장은 취임식에서 "국민들의 무한한 신뢰와 애정 그리고 필요성을 인정받을 때 비로소 조직의 존재 가치가 있다"며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김제 출신인 신임 강 본부장은 이리고와 전북대를 졸업한 뒤 지난 1979년 8월 공단에 입사, 본부 보험급여실장·급여관리실장·경기도 성남북부지사장·서초북부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태권도는 예술입니다. 동작이 딱딱 들어맞을 때에는 소름이 끼칠 정도죠. '개그콘서트'도 제가 만들었고, '루나틱'도 제가 만들었습니다. 이번엔 태권도에 한 획을 긋고 싶어요."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와 루나틱컴퍼니가 공동제작하는 태권 마샬 퍼포먼스 '따따붓다'를 연출하는 백재현씨(39). 유명 개그맨으로 살다가 뮤지컬에 미쳐 '루나틱'을 제작·연출, 뮤지컬 연출가로 자리잡은 그는 지난달부터 전주에 내려와 우석대 근처 모텔에서 장기투숙하고 있다."세계적인 마샬아츠 퍼포먼스 제작사인 '태양의 서커스'가 제작한 여러 공연들을 보면서 대한민국만의 자랑인 태권도를 소재로 마샬아츠 작품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지난해 잔재미가 있는 단순한 스토리로 태권도 비보이 퍼포먼스 '패밀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물론,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태권도는 나라에서는 밀어주지만, 10분 정도 시범 보여주는 게 전부라고 생각했다"는 백씨. 그는 "연출이 어떤 생각으로 만드냐에 따라 작품 색깔이 달라지듯, 나 역시 '패밀리'를 만들 때에는 태권도에 대해 진심으로 접근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지금은 진정한 무도로서 태권도를 바라보게 됐다"고 말했다."출연배우들은 전부 우석대 태권도학과 시범단원들입니다. 대부분의 이런 공연들이 전문배우와 비전문배우들을 함께 캐스팅하는데, 그럴 경우 집중도나 완성도면에서 혼란을 주게 되죠. 단원들 모두 배우로서는 비전문가였지만, 매일 새벽까지 작업하면서 많이 다듬어졌습니다.""전주에 박혀 작품을 만들며 새삼 뮤지컬 연출자라는 사실에 행복해 하고 있다"는 백씨. 지난해 말 국기원의 신시범 프로그램 '태권도의 혼'을 연출,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태권도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그는 "'따따붓다' 한 편으로 월드컵 4강 때와 같은 애국심을 느끼게 해주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단원들 청춘에 가장 값진 기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며 "내 인생에 있어서도 가장 멋진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웃었다.
전라북도체육회 전무이사협의회장에 전북레슬링협회 김동진 전무가 선출됐다.김 협의회장은 "레슬링협회에서 4년동안 전무이사로 재임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각 가맹단체 전무이사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 전북이 전국체전에서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배구연합회 서주상 회장이 국민생활체육 전국 시·도 배구연합회장단협의회장에 선출되었다.서 회장은 국민생활체육이 태동한 1991년부터 19년에 걸쳐 전북배구연합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전국에서 최장수 회장으로서 각 시·도 회장들의 신임을 얻고 있다. 특히 스포츠마케팅 일환으로 전국대회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외국인며느리배구단을 창단했다.서 회장은 "올해 전국대축전이 전북에서 열리는 만큼 전주를 찾는 전국 시·도 배구 동호인들과 외국인들에게 맛과 멋의 고장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스안전공사 이창수 전북본부장(사진)이 최근 개최된 (사)한국가스기술사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또한 부회장에는 박광복 기술사, 감사에는 신희수 가스안전공 경기서부지사장과 박광우 기술사가 각각 선출됐다. 차기 이창수 회장은 부산출생으로, 지난 1977년 가스안전공사에 입사했으며 지난해 1월부터 전북본부장직을 맡고 있다.
대한토목학회 전북지회는 3일 전주 우성컨벤션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4대 신임 회장에 이길수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사진)을 선출했다.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신임 이길수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학술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활동 강화와 함께 학술용역분야에도 적극 참여하는 한편 선진기술 습득을 위한 선진지 현장견학 활동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그간 학회활동에 소홀했던 회원들을 정회원으로 최대한 복귀시키고, 인재양성을 위해 각 대학의 우수한 후배들을 선발해 격려·표창하는 등 토목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 지회를 이끈 원광대 안송엽 교수와 남궁문 교수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2008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에 이은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의결됐다.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학술발표회에서는 원광대 최경규 교수의 라테스개질콘크리트 교량교면포장부의 부착성능평가와 이엔이건설(주)에서 개발한 WPC박스거더 교량공법이란 특허 신공법이 발표됐다.
"2,000여 동문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맡겨진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학교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밑거름이 되겠습니다."익산 황등중 제6대 총동문회장에 취임한 김진규 회장(61·성일고 교장)은 동문들의 친목과 화합 도모를 통해 지역사회 대표 학교로 성장할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또한 김 회장은 총동문회 회장으로써 학교 발전을 위한 충실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평소 소신 아래 장학금 1억원 모금 운동 전개, 인재 양성을 위한 매년 500만원이상 장학금 지급, 기수별 체육대회 매년 개최 등은 임기중에 기필코 성사시켜 성황속에 추진될수 있도록 어떤 노력과 희생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김 회장은 후학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 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남다은 노력과 열정을 아끼지 않을 각오임을 재차 밝혔다.신임 김 회장은 3회 졸업생으로 전북 유도회 자문위원과 실무부회장, 황등 기독학원 이사를 역임하면서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황등중 유도부의 활성화를 위해 36년간을 한결같이 헌신·봉사하고 있는 유도인이다.
군산의 한 주유소 대표가 개업 기념으로 받은 백미를 이웃돕기에 사용해 귀감이 되고 있다.경암동에 위치한 수정주유소 최낙만 대표(52)가 바로 그 주인공. 최 대표는 지난 2월28일 개업식 때 지인들로부터 축하화환 대신 20㎏들이 백미 100포대(450만원 상당)를 받아, 3일 경암동사무소에 50포대를 기탁했다.그는 또 옛 군산역 인근 무료급식소에 20포대를, 지역 내 양로원에 30포대를 각각 기증했다.최 대표는 "경기침체 여파로 이웃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축하화환 대신에 쌀을 받아 이웃돕기에 사용하니, 개업 기쁨도 더 크다"고 밝혔다.
익산시장애인체육협회가 3일 익산갤러리아웨딩홀에서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초대 회장에는 전북장애인체육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신용씨(41)가 선출됐다.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장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날 공식 출범한 익산시장애인체육협회에는 론볼, 육상, 역도, 탁구, 테니스, 축구 등 9개 장애인 체육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북장애인체육회와 익산시체육회에 각각 등록을 완료했다.신 회장은 "장애우들에게 있어서 체육은 체력을 유지하고 재활을 도모하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또다른 목적으로는 생명연장의 중요한 역할이기도 하다"면서 "장애우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비장애인들에게는 모범과 솔선수범의 협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임동규 전북도 새마을회 회장과 김향례 도새마을부녀회 회장의 취임식이 오는 5일 오후 3시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 컨벤션홀에서 열린다.임 회장은 지난달 18일 이영조 전 회장 후임으로 선임됐으며, 김 회장은 지난달 4일 김숙정 전 회장 후임으로 선임됐다.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인간육성'의 교육지표 아래 즐겁고 행복한 학교, 희망이 가득한 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 2일 진안교육청 제17대 교육장으로 취임한 문순희씨(59·사진)는 "진안교육을 인성교육과 학력신장으로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풍토에 힘쓰겠다"며 이 같이 취임일성을 밝혔다.신임 문 교육장은 "교육은 사랑이다"라며 "친구를 사랑하고, 학교를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랑하는 인성교육에 치중하겠다"는 교육지론을 폈다.그러면서 그는 "교육 구성원인 학부모, 교원단체, 지역사회의 교육적 참여로 진안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작정"이라는 각오도 피력했다.문 교육장은 특히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특기를 찾아내 희망과 능력을 키워, 즐겁고 활기찬 학교 풍토를 조성해 나가는데도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군산 태생인 문 교육장은 군산대, 전북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임실 신평중에서 첫 교단에 선 뒤, 전주은화·운주중(교사), 구이중(교감), 전주 평화중(교장) 등을 거쳤으며, 부군 이용재씨와의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다양한 교육현장에서의 풍부한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해 창의성을 기르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력신장에 주력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정읍교육청 한일석 신임 교육장은 "배려와 소통, 나눔의 교육으로 학력신장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학생들은 마음껏 꿈을 펼치고 교사들은 교육에 보람을 가지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모두 만족하는 학교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가고 싶은 학교, 근무하고 싶은 학교, 교육 때문에 이사 오고 싶은 지역 0순위로 만들겠다"고 정읍교육목표를 밝힌 한 신임 교육장은 정읍 소성면 출신으로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지난 71년 이리송학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처음 잡은 한교육장은 순창여중과 줄포고, 전주농고를 거쳐 정읍교육청과 도교육청 장학사 등을 역임했다.
제2대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오는 17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제2대 정대헌 노조위원장(44)은 2일 대의원대회를 가진 뒤 출범식 이후 노조 운영방향과 각오를 밝혔다.임기 3년의 정 위원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노조에 가장 큰 역점을 두고 있다. 지역과 연대해 새로운 공무원노동조합상을 구현하겠다는 것이다.그는 "지역과 함께하는 공무원노조를 위해 시민 및 시민단체와 유대를 강화할 계획이다"면서 "대시민 정책수립 및 대시민 자원봉사활동 확대 등은 이에대한 실천 사항이다"고 강조했다.정 위원장은 또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조, 조합원 가족과 함께하는 노조에도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그는 "읍면동 행정실적평가 폐지 등 공직사회 내부의 비효율적인 점을 개선하고, 대의원회를 활성화해 주요 의견수렴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비능률적 행정타파, 부당한 인사행태 개선, 직원복지 확대 등이 조합원과 함께하는 2대 노조의 주요 운영방향인 셈이다.이 밖에 매달 첫째주 금요일을 '조합원 가족의 날'로 지정해 시범 운영한 뒤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정 위원장은 "가족의 날에 부서내 회식과 개별 모임을 자제하고 가족간 모임을 유도할 것"이라며 "가족(부부) 동반 모임을 지원하는 정책을 발굴해 실천에 옮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동결시킴은 물론 그동안 상인들이 내오던 냉·난방전기료 등 공동관리비도 행정에서 떠 안도록하는 등 회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는데 신명을 다할 작정입니다."진안시장상인회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된 유종철씨(48·사진)의 취임 일성이다.유 회장은 특히 "재건축으로 분열된 시장 상인들의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봉합하는 일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 들고, "회원들의 고충 해결에 열과 성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또한 그는 "2012년까지 한시 제정된 재래시장 특별법과 관련해 재 입점후에도 자체 이벤트나 할인행사시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는 등 지속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지난 달 28일 임시시장 사무실에서 회원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진안시장상인회 회장 선거에서 유 회장은 29표를 얻어 개방형 시장유지를 주창해 온 김정오씨(16표)를 13표차로 따돌리고 연임됐다.진안이 고향인 유 회장은 진안읍 노계3동 이장을 역임하고 현 진안군체육회 경기이사, 의용소방대 부대장 등을 맡고 있으며, 동갑내기인 김민숙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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