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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지원장 신우정)과 조정위원회(위원장 성광문)는 7일 발달장애 대안학교인 산돌학교(교장 홍진웅)를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격려금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라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월명동에 소재한 산돌학교는 전북교육청이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한 곳이다. 이곳은 지적장애·자폐장애 등을 가진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형태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돕고 있다. 신우정 지원장은 “발달장애 학생과 가족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석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조정위원회 등과 함께 산돌학교를 포함해 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보호가 필요한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성광문 위원장은 “올해 추석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소외계층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금일봉을 전달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절마다 일시적인 물량 폭증으로 우정사업 종사자들이 무척 고생이 많습니다. 우정 공무원 퇴직 선배들로서 후배들이 물류 현장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원활한 우편 서비스 제공에 적극 돕기 위해 나서게 된 것입니다” 심상만(66) 사단법인 전북지방정우회 회장은 전주지역 우체국에서 우편물 운송용 차량에 소포우편물 탑재 작업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전북지방정우회는 우정 및 정보통신 분야 공무원 퇴직자 단체로 내년에 설립 50주년을 맞으며 현재 4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전북지방정우회는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 기간 중에 전주우체국과 동전주우체국에서 각각 우편물 운송용 차량에 소포우편물 탑재 작업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전북지방정우회 회원으로서 진안우체국 출신 소그룹 친목모임인 마이회 회원 및 정우회 강상호 수석 부회장 등 10명이 참여해 역대 강력한 태풍에도 불구하고 추석 명절 밀려드는 소포우편물 소통에 고생이 많은 후배들의 일손을 덜어줬다. 심상만 전북지방정우회 회장은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우정사업 동반자로서 선배와 후배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호 협력 체제 구축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난 2020년 회장으로 취임해 지난 4월 또 다시 연임에 성공한 심상만 회장은 “재임 중 회원들의 건강 및 복리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전북정우소식지를 통해 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심 회장은 “이번 명절에 전북지방정우회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물류 운송 지원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는데 회원들 사이에서 뿌듯한 마음이 컸다”며 “앞으로도 명절이면 잊지 않고 안전하고 원활한 우편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선배들이 후배들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임실 출신인 심 회장은 정읍우체국장과 경남 마산우체국장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현재 임실삼계초등학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전북노회(노회장 방운술 목사)는 6일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전북노회장 방운술 목사와 부서기 서유만 목사(평강교회)는 총장실을 방문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5월 말 1000만원 후원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이며, 전북노회는 해마다 1000만원씩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방운술 노회장은 “개교100주년을 맞은 한일장신대가 전북지역에 복음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섬김의 역사를 이어가 더욱 발전하길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채은하 총장은 “귀한 후원금을 주신 방운술 노회장님과 지교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지역 교회들의 후원에 힘입어 행복한 섬김의 인재 양성과 학교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본부장 신은찬)는 한국철도공사 전주관리역(역장 송정호)과 함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탄소저감운동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판매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아름다운가게는 이날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전주역 광장에서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판매된 물품은 한국철도공사 전주관리역 직원들이 ESG경영실천을 위해 의류,도서,잡화 등 약 200여점의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이다. 수익금은 지역사회 활동과 취약계층 보호사업과 저소득가구를 위한 아름다운 나눔보따리에 쓰여질 예정이다. 송정호 역장은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적의미 그리고 사회적가치를 직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은 자리가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운동에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향토방위와 시민안전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위로했다. 우 시장은 7일 35사단 전주대대와 항공대대를 방문해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지 못하고 향토방위를 위해 군복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지난달 실시된 ‘2022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협력해준 군부대와 각종 재난상황 시 대민지원 등 지역의 어려운 고비마다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향토방위와 시민의 생명·재산보호를 위해 추석 명절임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군·경 장병들에게 항상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군부대와 건강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신선순) 추석 명절을 맞아 7일 1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주보호관찰소에 전달했다. 또 전주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황동현 위원은 보호관찰 청소년 및 청소년자립생활관, 천사의 집, 엠마누엘쉼터 등 관내 3곳의 청소년 쉼터에 140만 원을 기탁했다. 협의회는 이날 2022년 2차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 8명에 대해 15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신선순 회장은 “한순간의 범죄로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이 올 추석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공단 월드컵운영부는 7일 여의동의 한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쌀과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영지원부도 이날 중화산1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층 가구 1세대에 위문품과 위로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마을버스운영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부서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적십자사에 전달했으며, 공원운영부와 복지환경부도 관내 주민센터와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공단은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2000만 원어치를 구입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전주상공회의소가 추석을 맞아 전주 관내 복지 지원시설 4곳에 쌀 190포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4곳에 각각 분배될 예정이며, 올 초 복지 지원시설 5곳에 온누리상품권 전달에 이어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주상공회의소 측은 “추석을 맞아 전주 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전주 상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들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전주중앙신협(이사장 한경희)은 7일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해 달라”며 서신동 주민센터(동장 노상묵)에 백미(10㎏) 20포를 기탁했다. 한경희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상묵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주중앙신협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전주지방검찰청(검사장 문홍성)은 푸석 명절을 앞두고 7일 전주시 소재 삼성휴먼빌(아동보호시설)과 금선백련마을(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430만 원 상당의 지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전주지검은 이외에도 아동·청소년복지시설 3곳에 명절위문금을 지원하고, 결연아동(3명) 및 보훈가족(1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문홍성 검사장은 "검찰은 지역민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주시 효자2동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익명의 독지가가 “관내 어려운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효자2동 주민센터(동장 김혜숙)에 성금 62만 원을 기탁했다. 또 효사랑가족요양병원(원장 김정연)과 이피부과의원(원장 이정용)도 각각 성금 100만 원과 50만 원을 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김정연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용 원장도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혜숙 동장은 “후원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정성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고, 주민들이 행복하고 잘사는 동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주시 금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희)는 7일 관내 저소득계층들을 위해 ‘저소득가정 추석명절 장보기비용 지원 사업’ 행사를 가졌다. ‘저소득가정 추석명절 장보기비용 지원 사업’은 CMS 후원모금액으로 마련했으며,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저소득계층의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하고 훈훈한 정도 함께 전달했다. 김정희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나눔과 사랑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주완산경찰서(경무관 박헌수)는 7일 국제로타리 3670지구 온전주로타리클럽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행복한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선 위기청소년과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온정이 담긴 200만 원 상당의 지원 물품이 전달됐다. 박헌수 서장은 “전주완산경찰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범죄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고통을 이겨내고 일상생활에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로타리클럽(회장 김정호)은 7일, 인후2동 주민센터(동장 이진숙)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해 백미 60포, 라면 75박스 등 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김정호 회장은 “추석 명절만큼은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백미와 라면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진숙 동장은 “주변의 이웃을 더 많이 돌아봐야 하는 시기에 인후2동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이어 받아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동서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승룡)는 7일 백미(10㎏) 30포를 동서학동 주민센터(동장 서성곤)에 후원했다. 이승룡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주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도록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서성곤 동서학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에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감사한 마음의 정을 담아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저소득계층 30가구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TBN전북교통방송(사장 이정상)은 한가위 연휴를 맞아 ‘2022추석 교통특별방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석 특별교통방송은 오는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명절 분위기에 맞게 귀성·귀경객을 위한 교통정보와 음악 중심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험적인 ‘로컬 프로그램’으로 집중해 다양성을 확보하고 통신원을 주요 도로에 배치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 분위기를 중점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또 지역의 주요인사인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각 지자체장들, 지역구 국회의원, 강황수 전북경찰청장 등이 프로그램을 통해 명절 인사에 나선다. 이정상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첫 추석을 맞이 하게 됐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특별방송을 준비한 만큼, 저희 교통방송과 함께 추석기간 동안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영두 흥사단 공동위원장 및 사선문화제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7일 도내 애국지사 후손들을 방문하고 격려했다. 양 위원장은 7일 전주시 광복회 보훈회관에서 오인탁 전주지회장과 함께 애국지사 김영호 선생의 아들 김만섭씨(85)를 초청,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애국지사 조희재의 손 조현성씨(73)와 최창렬의 손 최석호씨(87), 김낙선 선생의 손자 김성화씨(63)에도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양 위원장은 아울러 독립운동가 박준승 선생의 후손인 임실군 청웅면 임양근씨(87)와 김수남씨(88)도 각각 방문하고 격려했다. 이밖에 임실군 성수면 이석용 의병장의 증손인 이정하씨 자택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라사랑에 감사를 전했다. 양 위원장은 “위문품을 지원한 신지식인중앙회 김종백 회장과 청정원, 롯데칠성 등에 감사를 드린다”며 “애국지사 후손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다양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제 9기 원우회(회장 황석규)가 7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00포(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주 우전성당 생명공동체 우리농 회원들과 함께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공동체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우리농 회원들은 주변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통해 가족같은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다. 명절이 다가오면서 이웃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황석규 회장을 비롯해 윤현숙 부회장, 이동신 사무총장, 김순주 재무총장, 이소미 사무차장과 함께 백성일 리더스아카데미 원장, 김영곤 사업단장, 양범식 사업부장이 참석했다. 황석규 회장은 “원우들 회비를 통해 작은 정성이 모아져 이런 뜻깊은 행사를 갖게 돼 뿌듯하다” 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런 행사를 통해 리더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며 원우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백성일 원장도 “해마다 리더스아카데미 원우회가 이런 사랑의 나눔행사를 마련한 데 대해 감사하다” 며 “전북일보도 원우들의 정성 하나하나를 되새기며 신문 보도를 통해 사랑의 메시지가 우리 사회에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김영호기자
한국서부발전(주) 군산발전본부(본부장 강정구)는 7일 1800만원 상당의 건강음료 및 온누리상품권을 군산 경암동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경암․구암․조촌․중앙동 일대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정구 한국서부발전(주) 군산발전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자 경암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서부발전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군산시 나운2동 행정복지센터에 무명(無名) 기부천사들의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오전 11시께 나운2동 행정복지센터에 한 익명의 기부천사가 그 동안 모았던 2개의 돼지 저금통을 말없이 건네고 사라졌다. 나운2동의 얼굴 없는 기부 천사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에도 신분을 밝히지 않은 A씨(50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돼지 저금통을 주고 갔다. 얼굴 없는 기부천사들의 기부액(36만3000원)은 많지 않지만,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추석을 앞두고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나운2동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 금액을 뜻 깊게 사용을 할 예정이다. 남귀우 나운2동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익명의 기부천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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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제12기 독자권익위 제96차 정기회의] “희망주는 지역 뉴스 보도 더 많이”
독자권익위원회 95차 정기회의 제안,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줌] 전주 구도심서 봉사‧문화활동 권경섭 씨 "전주의 가치 알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