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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악원(원장 임화영)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수상 영예를 안으며 명실상부한 익산지역 대표 국악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국악원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33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김규린양이 고등부 종합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앞서 4일부터 5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39회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는 김채현씨가 일반부 대상인 전라남도지사상을, 정민지양이 중등부 대상인 전라남도교육감상을 각각 거머줬다. 또 같은 기간 정읍에서 열린 제31회 정읍사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는 일반부 정숙씨와 고등부 유민서양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종합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우수상인 정읍문화원장상을 각각 수상했고, 박연숙씨가 우수한 실력으로 신인부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상심사로 진행된 제19회 무안 전국승달국악대제전에서는 옥승호씨가 두각을 나타내며 노인부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전북 부안군이 주최해 지난 4일 본선이 치러진 제15회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는 민원영씨가 일반부 최우수상인 부안군수상, 김규린양이 고등부 대상인 전라북도지사상, 황정인양이 고등부 최우수상인 한국예총부안지부장상 등 익산국악원 출신이 주요 상을 휩쓸며 익산 국악의 저력을 보여줬다. 아울러 이들을 지도한 임화영 원장은 제33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와 제39회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각각 두 차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임 원장은 각종 전국대회에 익산국악원 출신 소리꾼들이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둬 너무 기쁘고 보람되다면서 앞으로도 제자들이 더욱더 매진해 모두가 명창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6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국악원은 판소리뿐만 아니라 전통무용과 가야금, 거문고, 대금, 단소 등 다양한 국악 예술을 전파하고 소리꾼들을 길러내며 그동안 익산의 국악을 전국에 알리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왔다. 아울러 매년 국창 정정렬 추모 전국판소리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익산 국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박정환 서장, 박세진 보안자문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탈북민 위문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우리 주변에서 정착 생활의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탈북민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품권을 전달하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 4명에게 정착지원금을 전달했다. 박세진 회장은 이번 위문품이 코로나19로 지쳐있을 탈북민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정환 서장은 사회적 약자인 탈북민들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보호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사회복무대상 대상자를 오는 23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병무청은 지난 2014년부터 모범 사회복무요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복무관리 업무유공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포상인원은 모범 사회복무요원 86명, 복무관리 유공직원 60명, 복무우수기관 5곳으로 총 151명이다. 추천서식은 병무청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해당 복무기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 발표는 오는 10월 중에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이영희 청장은 전북지역에서 성실하게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유공직원이 사회복무대상 후보자로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김주원)와 경찰발전협의회(회장 한상우)는 추석을 맞아 아동복지시설인 전주 영아원과 장애인복지시설 금선 백련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주 영아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출은 늘었지만 후원은 줄어 걱정이었다며 이번 후원으로 인해 한시름 놓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주원 서장은 코로나19로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면서 아이들이 미소를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며, 경찰도 사회적 약자와 복지시설에 대해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E1과 KLPGA소속 선수들이 제9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을 통해 마련한 상품권 480만 원을 도내 한부모가정 48세대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수혜자들은 이날 봉사원과 함께 운동화, 운동복 등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다. 한 수혜자는 평소 아이들에게 새 옷이나 신발을 사주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명절을 맞아 아이에게 선물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상품권 전달에 참여한 김재식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주덕진지구협의회장은 한부모 가정들이 양육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웃과 사회의 많은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들과 결연을 맺어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승수 학생 전북대학교 이승수 학생(약학과 4년)이 대한약사회 주최로 최근 열린 미래약사연수원 프레젠테이션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 콘테스트에는 총 29개 약학대학에서 120명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개 작품이 출품돼 대한약사회 기획위원회 자체 심사를 거쳐 대상(1팀), 최우수상(3팀), 우수상(5팀) 등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이승수 학생은 미래약사연수원 기간 동안 호약이들 팀원들과 함께 자료조사와 PPT 제작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약사 전문성을 주제로 지역약국 속의 전문약사제도에 대한 영상을 제작했다. 제작된 해당 영상은 시사프로그램 꼬리의 꼬리를 무는 이야기를 패러디해 마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재미있고 무겁지 않게 전문약사제도 도입에 따른 지역약국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설명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승수 학생은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약사의 직능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할 수 있었으며 지식을 넓혀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며 다약제복용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약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덕진구 금암2동 주민센터(동장 송상율)는 추석을 앞두고 13일 통우회(회장 전선옥)와 함께 쾌적한 우리동네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금암2동 통우회 회원을 주축으로 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과 최찬욱박선전 의원,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 불법쓰레기 주요 취약지역과 주변 도로 등을 돌며 공공용 쓰레기봉투 100리터 30포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들은 또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50만 원 주민센터에 전달했으며, 성공적인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위한해 대주민 홍보를 위한 현장 교육도 병행했다. 전선옥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깨끗한 거리 조성은 물론 지역주민의 쾌적한 환경을 보전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의식 개선을 유도하도록 우리 통우회 회원들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상율 동장은 쓰레기 불법투기를 막기 위해 단속경고에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당당히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는 것이 시급하고 배출자의 의식도 중요한 관건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전북도의회(의장 송지용)는 1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익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송지용(완주1) 의장을 비롯한 익산지역 도의원 등 20여 명은 익산 매일중앙서동시장에서 상인회장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과 화장지 등을 구입하며전통시장을 이용합시다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노인주거복지와 아동 양육, 한부모가족지원 시설을 찾아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송지용 의장은 지역경제의 원동력인 전통시장이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민들께서 올 추석 명절 품질 좋고 값도 저렴한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에서 명절을 보내야 하는 분들이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어 안타깝다며 어려운 이웃들도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김성주)은 13일 전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제20대 대선공약개발특별위원회 종합토론회를 개최했다. 상임위원장인 김성주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도내 국회의원들과 이환주 남원시장, 소준노 우석대 교수, 임성진 전주대 교수 등 대선공약개발특별위원회 위원 및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됐다.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북 중심의 맞춤 공약 개발을 위해 신산업 집중14개 시군의 공동 발전차기 정부 임기 동안 구체적 성과창의성을 4대 원칙으로 선정, 세부 사업 발굴에 착수했다며 무엇보다 재생에너지와 미래 경제와 동력의 기준을 바꿀 수소를 핵심 아이템으로 배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선택과 실천으로 정권 재창출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임성진 전주대 교수는재생에너지전환 신성장, 탄소중립을, 이중희 전북대 교수는그린수소산업 글로벌메카 전북이란 주제로 용역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전북도당 제20대 대선공약개발특별위원회는 최종 확정을 위한 지속적인 토론회를 이어가며 향후 대통령 후보에게 전북대표공약을 전달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를 확대 도입한다. 군은 지난 10일 지역내 복지기관(고창군장애인복지관,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안전서비스 차세대 장비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으로 게이트웨이, 활동량 감지기, 응급 호출기, 화재 감지기, 출입문 감지기로 이루어진 자택내 장비 사용과 점검방법, 응급 상황 등을 공유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등의 가정에 ICT기술을 적용한 첨단장비를 설치하여 위험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119를 호출하거나 본인이 응급버튼을 눌러 119호출이 가능하다. 현재 고창군은 총 348대를 설치하여 운영중이며, 연말까지 300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응급관리요원 1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10명이 348명의 대상자를 월1회 이상 방문하여 안전확인 및 장비 점검 등을 시행하고 있다. 조정호 군 사회복지과장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세대장비 관리 및 보급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래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사장 "제도권에서 위기청소년들을 위해 나름의 지원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분절형이라 한계가 있는 게 실정입니다. 그 사각을 해소하기 위해 갈 길을 잃은 아이들에게 사랑의 브리지 역할을 하자고 뜻을 모은 게 바로 키퍼둥지이지요. 이강래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사장(67)은 길거리 아이들을 내 새끼로 여기며 위기청소년들과 동행하고 있는 키퍼둥지 운동을 그렇게 설명했다. 그는 40년 가까이 위기청소년 수호천사 역할을 해 왔다. 1980년대 민주화 운동 동지들을 주축으로 한 맥지회(麥志會) 태동 이후 12년 만에 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을 설립했다. 엄동설한을 이겨내고 파릇파릇 생명력이 강해지는 보리처럼 고난과 역경에 굴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 알찬 열매가 되자는 뜻의 맥지회는 법인 설립 후 점차 보폭을 넓혀 나갔고, 가장 많이 베푼 사람이 가장 값진 것을 얻는다는 뜻의 최혜자(最惠者) 양성을 목표로 전국대안교육토론회, 청소년영상제 및 글쓰기대회, 문화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위탁형 대안학교 도시속참사람학교, 광주동구 학교밖지원센터 꿈드림, 광주광역시 중장기청소년쉼터,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기관 맥지청소년힐링센터 등도 괄목할 만한 성과다. 이는 허름한 조립식 설계사무소 반쪽에서 시작한 맥지회를 이끌며 주위를 보듬고,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반평생을 헌신해 온 이강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전국 수백명의 회원과 각계각층 기업단체의 후원도 힘을 보탰다. 최근에는 갈 길 잃은 거리의 위기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위기청소년 키퍼둥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익산지역 키퍼 300여명을 비롯해 서울광주전주군산김제 등지에서 총 600여명이 동참하고 있다. 그는 위기청소년들을 보듬기 위해서는 교과서가 아니라 그들이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주목해야 한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한국청소년영화제가 대표적인 좋은 사례인데, 최근 익산에서 학교폭력예방영화 예쁜상처 촬영을 마치고 시사회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거리로 내몰린 아이들을 위해 전북에서 발아하고 있는 사랑의 씨앗들을 보고 나비들이 날아와 전국으로 퍼트려 줬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추석명절을 맞아 따스한 온정의 손길 나눔이 익산 곳곳에서 이어졌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와 익산후원회, ㈜서동물산, (주)은성푸드 등은 13일 익산시를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닭가슴살 700팩과 소면 100상자를 기탁했다. 이날 기부된 후원물품은 저소득가정과 다문화가족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익산시전몰군경유족회(지회장 박연호)도 이날 보훈가족과 새터민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모두 300박스의 라면을 전달했고,전북극동방송(지사장 박민철)은 익산 나눔곳간에 즉석 삼계탕 800개(시가 1200만원 상당)를 쾌척했다. 이밖에도 용안면 을산마을 도기만 이장은 백미 50포, 용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은숙)는 밑반찬, 팔봉동 팔봉환경사랑회(회장 신문식)는 20kg짜리 백미 58포, 전기안전공사 익산지사(지사장 최동환)는 성금 40만원, 팔봉동 사랑의 동산교회(담임목사 임재규)는 최근 화재로 주택 소실 피해를 입은 세대에 100만원과 팔봉동 어려운 이웃 30세대에게 5만원권 온누리상품권을 각각 전달했다.
김제시가 지난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후원한 박람회는 지자체, 한국관광공사 등 20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관광 홍보 및 바이어상담회, 스마트관광 컨퍼런스 등 관광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시는 1700년 전 축조된 우리나라 최대?최고 수리시설 벽골제와 1500년 고찰 금산사, 그리고 과거의 전통과 문화를 오롯이 간직한 다양한 문화관광자원과 김제 시티투어 홍보 영상물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홍보관에서는 김제시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지평선 쌀을 나눠주고 천연염색, 한지공예 등 만들기 체험 활동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새만금고속도로와 신항만과 연결된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새만금 수목원, 크루즈항만 등 새만금개발권역과 연계한 해양관광의 명소로 심포 마리나항만 조성계획과 마리나 배후부지 개발계획을 홍보했다. 시는 이번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및 우수상 수상으로 김제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알리는 것은 물론, 잠재 관광객의 실질적인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성용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로 국내외 관광 관계자 및 잠재 관광객 대상으로 주요 관광자원 및 인제도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평선의 고장 김제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018년 광역자치단체 부문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궜다. 이와 함께 기초지자체 평가에서는 전주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익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도내 전주시니어클럽과 사단법인 효림복지센터(군산), 김제시니어클럽 3개 기관이 대상을 수상했다. 군산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를 비롯한 전주시지회, 부안군지회, 남원시지회 등 5개 기관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복지부는 전년도 사업 추진 실적을 토대로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평가 결과 우수 기관에는 최대 3500만 원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시군과 수행기관, 참여 어르신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결과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올해 10번째를 맞는 전라북도 스타소상공인 선정 공개오디션을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날 대상에는 주식회사 아임(대표 성열규)이 최우수상 2팀에는 (유)아리울현푸드(대표 신현주), 떼구르(대표 오세희)가 최고 스타소상공인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액티부키(대표 이동원), GS코리아(대표 김세용), 이레농원(대표 박연미) 3개 업체가 선정됐다.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전라북도 스타소상공인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도민평가단의 투표로 선정해 비즈니스 롤모델로 육성하는 제도다. 지난 3월 전북도와 전라북도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가 2021년도 스타소상공인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했다. 모집 결과 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10일 열린 공개 오디션은 서류심사, 현장심사, 발표심사 등 3차례 예선 심사를 통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개오디션은 업체별 소개 영상과 발표, 심사위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전문심사위원 5명과 도민 심사위원 150여 명이 아이템 경쟁력과 차별성,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코로나19 유행을 감안해 공개오디션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했으며 도민평가단(150명)은 영상을 시청하며 문자투표로 심사에 참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주식회사 아임(대표 성열규)에게는 경영지원금 대상 2500만 원, 최우수상 (유)아리울현푸드(대표 신현주), 떼구르(대표 오세희)에게는 각 1000만 원이 지급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스타소상공인 육성사업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싶다며 스타소상공인들이 도내 소상공인에게 성공적인 롤모델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지난 10일 농식품부가 주최하는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전북 생생마을이 대통령상 등 3개 분야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상에 정읍 정문마을, 농식품부장관상에 남원 산촌마을과 고창 흥덕면이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주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 활동을 장려하고, 그 성과를 평가공유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해왔다. 전북 대표로 참가한 생생마을 3개 마을은 각기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한 마을만들기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의 관심을 이끌었다. 정읍 정문마을은 특산품인 콩을 활용한 체험, 가공식품, 음식 판매 등으로 지난 10년간 마을주민 2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남원 산촌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노후담장을 다양한 동식물을 형상화한 돌 모자이크 담장으로 탈바꿈했다. 고창 흥덕면은 하모니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수상은 생생마을 주민들이 똘똘 뭉쳐 심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이뤄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전북 생생마을 우수사례를 전국에 알리고, 주민화합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소중한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오인교(21학번) 학생이 최근 안동대학교 LINC+사업단과 경북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역사문화콘텐츠 연합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주최 도시인 안동시의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홍보를 목적으로 열렸다. 오인교 학생이 속한 대학연합팀은 이번 평가에서 일제강점기 안동의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의 삶을 광고 야놀자 방식을 활용해 재미와 감동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인교 학생은 2박 3일 동안 타 대학 학생들과 한 팀을 이뤄 안동의 독립운동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은 너무 힘들었지만, 독립을 위한 안동인의 활동을 영상에 담을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은 지난 10일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각종 검체와 의약품등을 손쉽게 운반하는 기송관(pneumatic tube)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가동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송관은 공기의 압력을 이용해 기송관로를 따라 검체 등을 부서 간 신속하게 운송할 수 있는 운송 시스템이다. 진단검사의학과와 입원실을 비롯해 약제팀, 검진센터, 외래에서 유기적으로 활용해 더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입원환자 투여용 약제 등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운반할 수 있어 의료의 질과 함께 환자 만족도도 크게 향상시킬 예정이다. 김철승 병원장은 기송관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검체가 자동으로 운반되는 시스템으로, 감염 예방 등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도입했다며 첨단 ICT 기반을 예수병원의 전반적인 의료 시스템에 적용시켜 예수병원의 위상에 걸맞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새로운 의료문화를 선도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건강나눔 영경후원회(후원회장 김종준)가 지난 10일 중화산 1동 주민센터와 호성동 주민센터, 원광모자원, 익산외국인노동자의 집 등에 라면(5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종준 후원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 직원들의 따스한 마음을 모아 라면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영경후원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경후원회는 사회기관과 협력해, 진료비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지사장 강대일)는 지난 10일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 위치한 효경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추석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전주지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주지역 3곳에 총 200포의 쌀을 전달했다. 강대일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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