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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에서 축산 농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축산관련종사자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새로운 축산법과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에 따라 농가들이 축산관련 법규관련 교육을 체계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이들은 이날 구제역, 고병원성 AI등 악성가축질병을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축산업 허가제는 축사, 소독방역시설, 교육 등으로 일정기준을 갖춘 농가가 축산업을 경영하도록 하는 제도다.강태호 본부장은가축질병 예방과 청청 축산환경을 위해 상시방역 체계를 구축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황태규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이 지난 3일 전북생물산업진흥원(김동수 원장)을 찾아 전북지역 식품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문재인 정부 지역공약을 총괄하는 황태규 비서관은 생진원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방문은 지방 균형발전을 위해 황 비서관이 전북에 특화된 정책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그는 입주기업을 둘러보며, 도내 식품기업 활성화 아이디어를 직접 제시하기도 했다.도내 기업들은 생진원의 신규 장비 교체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육성지원 기관에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군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소가 건설된다.전북도는 지난 1일 군산2국가산업단지 유수지와 폐수처리장 내 수상태양광발전소 건설계획에 대해 군산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마치고 최종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7월부터 3개월 간 사업승인 전 절차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국방부, 군산시 등 8개 기관과 사전재해영향성검토협의,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군 작전 영향성 검토 협의 등을 거친 뒤 사업시행에 이상이 없다는 검토 결과에 따른 것이다.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내년까지 민간자본 374억 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 규모인 18.7mW급(면적 20만4262㎡)의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주)디엔아이코퍼레이션과 푸른전력, 대호전기 등 사업시행자 5곳은 11월말까지 군산시의 건축허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공사계획인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1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 6월부터는 발전소를 가동할 계획이다.수상태양광발전소는 유수지 수면에 부유체를 설치한 뒤 그 위에 태양광 집열판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로 발전 효율이 육상에 설치하는 것보다 10%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발전소가 건설될 군산2국가산업단지 내 유수지는 주변에 주거지역이 없어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없기 때문에 수상태양광발전사업지로는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발전소가 가동되면 연간 2만4571㎽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이는 연간 7000가구에 전기 공급이 가능한 양이며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는 잣나무 280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다.전북도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군산시는 유수지 임대료 수입, 사업시행자 기부금,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부지원금 등으로 20년 간 총 90억 원 정도의 재정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아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육아휴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아빠넷’(www.facebook.com/papanet4you)을 3일 개설해 운영에 들어간다.아빠넷에서는 매주 월·수·금요일에 새로 올라오는 정부 지원 소식, 주말놀이 정보, 해외 육아정책 사례 등 최신 콘텐츠가 제공된다. 정부는 육아휴직 확대를 위해 올해 9월부터 첫 3개월간 육아휴직 급여 한도를 월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늘렸다. 2017년 7월1일 이후 태어난 둘째 자녀부터 2차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첫 3개월 간 급여를 200만 원까지 보전해주고 있다. 아빠들의 육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지난 9월말 기준 8천38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4% 늘었으며, 연말까지 1만 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고용부는 전했다. 연합뉴스
이제 맹물 정수기 시장은 끝났다. 앞으로는 음용수의 수소수 시대가 올 것이다현성바이탈 신지윤 대표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수소수에 대한 인식이 낮지만, 활성산소가 노화 및 각종 질병에 관여한다는 사실이 다 드러난 만큼 앞으로는 달라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현성바이탈은 천연재료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인 균형생식환 등을 주력상품으로 2006년 현성랜드로 출발했다가 지난 2013년 현재의 이름으로 사명을 바꿨다. 최근에는 수소수기 시장에서 새롭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하는 현성바이탈이 수소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신 대표의 남편인 김범준 회장이 5년 전 일본에 출장을 갔다가 수소수를 접하면서 시작됐다.수소는 우리 몸 안의 활성산소와 결합하면 물(H2O)로 변해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인간의 노화 및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물질이다.일본 NHK에서 기적의 샘물로 소개된 프랑스의 루르드 물에도 수소가 다량 녹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이를 식품을 통해서 섭취하려면 엄청난 양을 먹어야 한다. 따라서 자연식품 보다는 물에 수소를 녹여 먹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다(식약청은 지난 2015년 2월 수소가스를 식품첨가물로 허가했다). 또 물속에 녹아 있는 수소는 8시간 정도 지나면 모두 날아가기 때문에 수소수는 일반 생수처럼 물병에 담아서 팔 수 없다.이에 따라 현성바이탈은 2015년 8월부터 가정용과 휴대용 두 가지 수소수기(지바쿠아)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가정용은 정수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으며 원터치형으로 쉽고 빠르게 수소수를 만들 수 있다. 휴대용은 초기모델(JV-300)에는 배터리가 내장됐으나 올해 개발된 신모델(JV-350)에서는 배터리를 없애고 휴대가 편리하도록 만들었다. 신 모델은 가격대도 30만 원대에서 20만 원대로 대폭 낮췄다. 필요한 전원은 휴대폰이나 휴대폰 보조배터리와 연결해서 사용하면 되며, 4~5분이면 수소수를 만들기 때문에 전력사용량도 많지 않다. 사용방법도 편리해서 일반 생수의 뚜껑을 열고 수소수가 상단에 돌려 끼우면 된다.신 대표는 의학계에서는 용존수소량이 800ppb 정도면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 제품은 1100ppb 이상까지 올라간다며 현장에서 시연으로 보여줬다.신 대표는 또 수소수기의 경쟁력은 짧은 시간 안에 낮은 비용으로 어느 정도의 용존수소를 만들어 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는데, 지바쿠아 JV-350은 이에 더해 디자인과 휴대성 등에서도 뛰어나다며 수소수의 본산인 일본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수소수 시장은 100~200억 규모지만, 일본은 2015년 기준으로 연간 3000억 원 정도이다. 현성바이탈은 지난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하고 286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중 30%를 수소수기가 차지하고 있다. 올해도 수소수기의 성공에 힘입어 20~30%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신 대표는 남원 금지 출신으로 남원에는 2007년 생산공장, 2008년 식품연구소를 세워 건강기능식품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수소수기와 천연화장품 아미인(amiin) 등도 모두 남원에서 생산되고 있다.
기업체 인사 담당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지원자는 면접장에 온다고 해놓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no show)족’인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기업 인사 담당자 332명을 상대로 면접 꼴불견에 대해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인사 담당자의 86.1%가 ‘면접 과정에서 꼴불견 지원자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이들이 꼽은 면접장 최악의 꼴불견 지원자는 온다고 해놓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족 지원자’(60.5%, 이하 복수응답)였다. 이어 2위는 정보도 없이 지원한 ‘회알못(회사를 알지 못하는)’ 지원자(37.4 %), 3위는 면접시간에 늦게 나타나는 지각 지원자(32.9%), 4위는 성의 없이 대답하는 무성의한 지원자(24.1 %), 5위는 질문과 관계없이 엉뚱한 대답만 하는 동문서답형 지원자(18.9%)가 각각 지목됐다.이 밖에 경험과 성과를 부풀려 말하는 허풍형 지원자(17.1%), 면접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멍잡이형 지원자(13.6%), 면접 도중 휴대전화가 울리는 비매너 지원자(13.3%), 영혼 없이 회사에 대한 찬사와 아부를 늘어놓는 부담형 지원자(12.9%), 타인의 발언 기회를 가로채거나 말을 끊는 가로채기형 지원자(12.6%)도 인사 담당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꼴불견 지원자로 꼽혔다.인사 담당자의 77.6%는 이 같은 꼴불견 지원장의 경우 서류와 면접 전형 결과가아무리 좋아도 ‘결과와 관계없이 탈락시킨다’고 답했다.꼴불견 지원자라도 ‘평가 결과가 괜찮으면 합격시킨다’는 응답은 22.4%에 그쳤다. 연합뉴스
전북테크노파크가 2일 강신재 원장 주재로 산학연 모임을 열고, 도내 기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을 논의했다.산학연 협의회는 도내 기업지원기관, 기업, 정부출연(연), 대학이 모여 기술력을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을 통한 도내 기업 육성 방안을 찾는 모임이다.이번 자리에서는 BYC전주 공장 폐쇄, 넥솔론의 가동 중단,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한국지엠 군산공장 관련 현안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움 극복을 위한 산학연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2일 농가경영 안정화와 농축산인의 재해예방을 위한 노력을 인정해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을 이달의 우수 조합장으로 선정시상했다.김창수 조합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기 위한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통해 축산인 및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소통과 공감 리더쉽을 바탕으로 임직원간 상호존중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농축산농가의 영농활동에 안전한 울타리가 될 수 있는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을 전사적으로 추진한 점은 모범이 됨과 동시에 조합원들의 평가가 높다.이 자리에서 김창수 조합장은 무허가축사 적법화와 가축 전염병 등으로 매우 어려운 축산환경에서 종사자의 재해 발생은 축산농가의 존폐를 걱정할 위기에 처하게 되므로 재해예방은 필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추진 등 축산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C 전주공장 폐쇄가 결정되면서 전주공장 근로자 90여 명이 실직자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더욱이 BYC 전주공장에 납품하고 있는 협력업체 근로자들도 전주공장 폐쇄로 일감이 줄어 퇴출될 가능성이 높아 BYC 전주공장 폐쇄 후폭풍이 우려되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BYC 전주공장의 주요생산 설비가 인도네시아로 이전됨에 따라 주요 생산책임자들은 인도네시아 현지로 떠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나머지 근로자들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BYC측은 전주공장 가동중단 시기가 명확히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근로자들과 도내 상공업계는 올해 말께 폐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특히 BYC 한영대 회장은 최근전북지역에 BYC 관련 사업장은 완주군 이서면에 있는 물류센터 하나만 남을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어 BYC 전주공장 폐쇄가 기정사실화됨에 따라 전주공장 근로자들은 자신들의 거취에 고심하고 있다.BYC 협력업체 근로자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현재 전북지역에 있는 BYC 협력업체는 한흥물산(완주군 이서면 소재제품포장박스생산), 인영섬유(란제리류 봉제), 한경섬유(고무줄 밴드생산), 경동흥업(스타킹 생산) 등 4곳이다.이들은 BYC 계열사로 지난 10월부터 BYC 전주공장 납품 물건 생산라인 가동 중단 절차를 밟고 있다는 것이 근로자들의 전언이다. BYC 전주공장이 문을 닫을 경우 협력업체 근로자들도 일감 감소에 따른 인력 구조조정을 피할 수 없어 적지않은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우려된다.익명을 요구한 BYC 관련업체 근로자 A씨는직장이 갑자기 사라질 것이란 생각에 불안감이 크다면서본사와 협력사 측에서 근로자들의 대량실직을 막기위한 대책을 조속히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공공주도 매립을 통한 새만금 내부 개발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정부의 (가칭)새만금개발공사 설립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정부는 애초 공공주도 매립을 위한 원활한 예산 확보를 위해 새만금특별회계 설치, 농지기금 활용, 새만금개발공사 설립 등 여러 방안을 놓고 고심한 끝에 현 정권의 임기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새만금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공사 설립을 통한 공공매립으로 방향을 정했다.그러나 새만금개발공사를 설립하려면 법 제정이 필요한데 국토교통부는 현재 공사 설립 관련 법안의 초안 마련을 준비 중에 있어 사실상 연내 법안 발의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국회 입법 절차는 법률안이 발의되면 본회의 보고 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다. 이후 입법예고를 거친 뒤 상임위원회 심사와 법사위 심사가 이뤄진 뒤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정부로 이송돼 공포된다.하지만 아직 발의할 법안의 초안이 만들어지지 않은데다 통상적으로 법률안이 발의에서부터 통과까지 통상 6~8개월이 소요되는 점에 비춰볼 때 내년 하반기에나 새만금개발공사 설립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지난 2015년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지원법안도 6개월이 걸렸고, 2013년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지원법안도 8개월이 소요됐다.법이 통과돼도 인력과 조직, 사무실 등을 갖추기 위해서는 3~4개월이 필요하고 매립자본 마련을 위한 공사채 발행도 추진돼야 한다.더욱이 공사가 설립돼도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해야 하며, 여기에 최종 난관인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받아야 해 매립의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2~3년의 시간이 소요된다.특히 전북도는 공사설립과 예비타당성 조사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새만금 국제협력용지와 관광레저용지 우선매립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비 146억 원을 요청했지만 정부예산안에 10억 원만 반영된 상태다.결국 새만금 공공매립 속도전을 위한 새만금개발공사 설립 의미가 퇴색되는 것으로 정부와 전북도, 그리고 새만금개발청 등 관련 기관의 특단의 대책마련이 요구된다.전북도 관계자는 법안 발의가 올해 안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며, 이와 함께 새만금사업 예타 면제, 실시설계 용역비 전액 반영 등을 위해 국회 및 관련 부처 등을 설득하고 있다며 새만금이 매립돼야 기반시설을 조성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수개월째 공석으로 남아있던, 국민연금공단 신임 이사장에 김성주 전 의원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보인다.1일 정부와 정치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제청 대상자에 김성주 전 국회의원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임명추천위원회를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이 복수의 후보 가운데 내정자를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한 후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김 전 의원은 전주 출신으로 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복지 분야 공약에 기여해 유력한 이사장 후보로 거론돼 왔다. 그간 공단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올 2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찬성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자진 사퇴한 뒤 이원희 기획이사가 이사장 직무를 대행해왔다.한편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전북도가 고병원성 AI의 재발방지와 방역강화를 위해 닭 3000수와 오리 2000수, 토종닭 200수 이상 가금농가의 초생추(어린 병아리)와 중추에 대해 ‘가금농가 입식 전 신고제’를 오는 6일부터 시행한다.가금농가의 입식 전 신고제는 AI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가금류 출하 후 충분한 청소와 소독 등 방역조치를 거친 뒤 입식을 허용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계열농가와 비계열농가로 구분해서 실시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일 김제 죽산면에서 논에 벼 이외의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기술 보급을 위해 ‘논 이용 밭농업 기계화 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에는 논에 주요 밭작물(콩, 잡곡, 고구마, 감자 등)을 포함한 다른 작물의 재배를 늘이기 위한 논 환경 조성방법과 경작차례(작부 체계), 3저3고 운동에 대한 설명 자료도 함께 전시됐다.또한 시중에서 판매 중인 대표적인 콩 파종·이식기(8종), 잡곡 파종기(2종), 고구마 이식기(2종), 감자 파종기(2종), 사료작물 파종기(2종), 콩 수확기(3종)에 대한 설명과 이용방법이 시연됐다. 농촌진흥청은 현재 58%에 불과한 밭농업 기계화율을 2021년까지 65%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밭농업 기계화 기술 보급에 힘쓸 계획이다.
△완주군 구이면 평촌리(답)= 본 건은 삼보마을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고덕산 줄기로 에워쌓인 분지내의 자연마을과 농경지로 구성된 근교농경지대이다.남측 근거리로 국도21호선(자동차전용도로)이 지나고, 동측 인근으로 왕복2차선로의 평촌로가 지난다.마을도로에 의해 소형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근거리에 시내버스 승강장이 위치하여, 농경지로서의 제반 교통조건은 보통이다.부정형의 평지이며, 도시지역, 보전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이다.△김제시 백구면 부용리(임야)= 본 건은 내가전마을 내 서측에 위치하며, 주위는 농가주택 및 농경지 등이 혼재하는 농촌지역이다.소형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 번영로변에 버스 정류장이 소재하여 교통 상황은 보통인 편이다.부정형 완경사로, 분묘지 등으로 이용중이며, 생산관리지역이다.△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주택)=본 건은 화산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토지로서, 주위는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주택 및 상가지대이다.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이다.정방향의 평지이며, 북동측 및 남동측으로 노폭 약 6M정도의 아스팔트 포장도로에 접한다.철근콘크리트 및 조적조 슬래브지붕 지하1층에서 지상2층건으로서, 몰탈위페인트 및 벽돌쌓기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기본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다.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1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전라북도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성장 기반 마련과 기업 육성 자문을 담당할 산업투자육성자문 Kick-off 회의와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산업투자육성자문단은 기업, 대학교, 연구기관 등 산업 및 투자 육성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유망 기업 발굴 전략과 투자육성, 산업 동향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강신재 원장은 “산업투자육성자문단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4차 산업 관련 신산업에 대한 정책수립과 기업 유치 방안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김광재)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공동으로 ‘2017년 찾아가는 R&D 컨설팅서비스’를 중기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28일 오후 12시 30분에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관련 연구과제의 수행기업, 완료기업, 탈락기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www. mss.go.kr/jeonbuk)의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컨설팅 상담 요청 내용을 작성해 11월 7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스타항공이 1일 LCC 단독노선인 인천-가고시마 노선의 신규취항식을 갖고 첫 운항을 시작했다.이스타항공은 일본 가고시마 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탑승게이트 앞에서 이스타항공 임직원들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항공 인천-가고시마 정기편 취항식’ 행사를 진행했다.이스타항공의 인천-가고시마 노선은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주 3회(수, 금, 일) 운항하며, 12월 2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는 주 7회 매일 운항을 통해 스케줄 편의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8년 3월 1일부터 3월 24일까지는 주 3회(수·금·일) 운항으로 동계 스케줄을 확정해 운항한다.인천-가고시마 출발편(ZE651)은 오후 2시 45분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 가고시마 공항에 오후 4시 35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ZE652) 오후 5시 30분 가고시마 공항을 출발하여 오후 7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순창지역 소규모 식품제조업소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식품소공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순창군 장류특구에 위치하고 있는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11월 7일부터 주1~2회,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마케팅 트렌드나 인허가 정보에 접근하기 쉽지 않은 소규모 식품제조업소나 예비창업자, 일반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누리집(www .jbba.kr)이나 순창소공인특화지원센터(063-652-1034)로 문의하면 된다.
동김제농협(조합장 장창호)이 1일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여주고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전주시 여의동 농협유통 전주점 지하 식품매장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입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로컬푸드 직매장에는 동김제농협에서 로컬푸드 교육을 마친 김제 시내 500여 농가와 출하약정을 마치고 참여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채소와 과일, 특용작물, 발효식품, 건조농산물 등 150여개 품목을 판매하게 된다.동김제농협은 그동안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생산자 조직화 교육을 비롯해 상품화 교육, 로컬푸드 직매장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또한 안전농산물 생산교육(GAP, 출하규정), 실무자 현장분석 및 마케팅 조사 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장창호 조합장은 이번에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촌지역에서도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고령농과 소농, 귀농인에게 새로운 소득작목을 제시하고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농가소득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쇼핑이 대세로 정착하면서 도내 유통업체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쇼핑 플랫폼이 컴퓨터에서 더욱 간편해진 모바일 앱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대형마트 3사와 백화점 등은 모바일 사업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도내 일부 중소업체들 또한 모바일 쇼핑에 뛰어들고 있지만, 자금문제와 홍보채널 부족 등으로 돌파구를 찾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대기업 유통업체들은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던 쇼핑몰 사업을 앞 다퉈 통합하는 추세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 익숙해진 20~4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대형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을 결합한 서비스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9월 전북지역 산업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중 도내 소비는 전년 동월대비 7.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레저용품 구매는 22.6% 감소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의 가격차가 비교적 큰 신발, 가방의 구매도 19.1% 줄었다.반면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온라인 쇼핑동향을 살펴보면 올 8월 기준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6조5054억 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4.9%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4조413억 원으로 29.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쇼핑에서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62.1%나 되는 것이다.도내 유통업체의 부진 원인은 소비심리 위축도 있지만, 이보다 고객만족도 하락과 편리하고 가격이 싼 모바일 쇼핑의 강세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온라인 오픈마켓의 경우 지난 3분기 기준 G마켓의 전체 매출 가운데 모바일 비중은 59%로 지난해 같은 기간(55%)보다 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11번가의 전체 매출에서 모바일 비중 역시 62.9%로 지난해 같은 기간(55.5%)보다 7.4%p 더 늘었다.도내 유통업계의 한 관계자는꾸준한 사업개편작업을 통해 모바일 쇼핑 환경을 구축하려고 노력 중에 있지만, 오픈마켓과 대형포털이 유통 플랫폼을 장악하면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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