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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북과학대학 치과위생사시험 전원 합격

정읍 소재 전북과학대학(학장 권이담) 졸업생들이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 2년 연속 1백% 합격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전북과학대학에 따르면 14일 발표된 제36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한 것으로 밝혀졌다.2005년도에 신설된 치위생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백% 합격이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이룩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올해 치과위생사 시험의 전국합격률은 평균 89.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전북과학대의 높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이처럼 전북과학대학이 좋은 성과를 연거푸 거둔 것은 권이담학장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학생들이 하나가 돼 치위생과를 전국 최고의 학과로 만들자는 목적의식이 뚜렸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나아가 고가의 첨단 실습기자재를 구입, 학생들이 일대일로 사용할수 있도록하는 등 실기시험에 철저히 대비하고 학생 수준별 눈높이 교육과 실전과 똑같은 환경에서 모의시험을 치르면서 국가시험에 대비해왔기 때문으로 알려졌다.전북과학대학 치위생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졸업생 전원이 전국 우수 치과병원에 취업하는 등 취업명문 학과로도 발돋움하고 있다.권이담 학장은 " 경치침체와 실업난속에 졸업생들이 전원합격해 기쁘기 그지없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치위생과를 취업명문학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
  • 손승원
  • 2009.01.15 23:02

[대학] 대학에 영화관·쇼핑센터 들어선다

내년부터 대학 캠퍼스 내에 일반인 대상의 영화관, 대형 할인마트를 비롯한 쇼핑센터, 스포츠 센터 등 상업시설을 설립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기독교계 대학은 교회도 세울 수 있게 된다.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대학 설립·운영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내년 초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대학들이 민간 자본을 유치해 캠퍼스 내에 영화관, 쇼핑센터, 스포츠 센터, 대형 서점 등 상업 시설을 짓는 것이 가능해진다.지금도 민간 투자가가 대학 내에 건물을 지어 수익사업을 할 수는 있지만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해 교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지원 시설로 사업 범위가 한정돼 있었다.유치원이나 노인 복지시설, 청소년 수련 시설, 교회를 포함한 종교시설(사립대학만 해당) 등 문화·종교·복지 시설도 대학 안에 둘 수 있게 된다.개정안은 아울러 대학의 수익사업 및 산학협력 확대를 위해 교사(校舍) 총 면적의 10% 범위에서 일반 기업이 대학 건물에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이렇게 되면 학생들은 교내에서 현장실습, 인턴십 등을 경험하고 학교는 입주 기업으로부터 기부금 형태로 재정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또 지금까지는 대학연구소를 대학 밖에 설치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산업단지 내의 토지, 건물을 임대해 대학연구소를 설치, 운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산학협력을촉진하기로 했다.대학들이 다양한 형태의 캠퍼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본교 외의 다른 지역에 캠퍼스를 설립할 때 적용하는 교사 확보 기준 학생수를 현재 '1천명'에서 '400명'으로낮추기로 했다.총 정원 범위에서 학과·학부 간 자체 정원 조정을 하려면 교원, 교지, 교사, 수익용기본재산 등 4개 기준 확보율을 전년도 이상 수준으로 맞춰야 했지만, 앞으로는 교원 확보율만 전년도 이상으로 유지하면 자체 정원조정이 가능해지는 등 대학 운영의 자율성이 확대됐다.개정안은 그러나 학생수가 감소하는 현실을 반영해 대학 설립 때 필요한 수익용기본재산 확보 기준을 현행 100억원(전문대 70억원)에서 150억원(전문대 100억원)으로 높이는 등 설립 요건을 강화했다.

  • 대학
  • 연합
  • 2008.12.23 23:02
교육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