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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구원, 천연물의 질병예방 효능 예측 플랫폼 개발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은 식품기능연구본부 최인욱 박사 연구팀이 다중오믹스 기반 생물정보를 활용, 천연물의 질병예방효능을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 Bio-FINE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천연물 효능 예측시스템(Bio-FINE)은 다중오믹스기반의 생물정보분석을 통해 다양한 천연물 소재의 기능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천연물에 의한 유전자 발현조성 변화, 기능성별 유전자 마커의 헤어핀 RNA 정보(shRNA), 환자 유전자 빅데이터 등 정보를 활용해 국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생산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면역기능 개선, 항산화, 장 건강 개선, 체지방 감소 등 10종의 기능성과 비만, 고혈압 등과 같은 16종의 질환에 대한 천연물의 개선 효능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천연물 단독뿐만 아니라 2~3종이 혼합된 천연물의 경우에도 기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으며, 개별인정원료를 대상으로 Bio-FINE의 정확성을 검증한 결과, 18종의 기능성 중 15종을 정확히 예측(정확도 83.3%)했다. 질환개선 효능 예측에 대한 정확성 검증은 기존의 치료효과가 알려진 약물들에 대한 in silico 검증을 통해 확인했다. 또한 Bio-FINE으로부터 면역증진 및 간 건강증진 효능이 예측된 천연물 2종은 동물실험 등을 통한 검증을 거쳐 산업체에 기술을 이전했다. 현재 원산지 이력추적과 대량생산이 가능한 천연물 40여 종에 대한 단독 또는 2000여 조합에 대한 생리활성 예측 결과를 DB화 했으며, 천연물 100종 이상에 대한 DB가 완성되면 정보를 개방할 예정이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0.11.18 18:11

[이상청의 경매 포인트] 임야지대에 위치한 전주 대성동 임야

진안군 동향면 학선리(답) 본 건은 봉곡마을 북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주위는 전, 답 및 임야, 농가주택 등이 소재하는 농촌지대다.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 원거리 및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사다리형 평지이며, 북측으로 약 3미터의 시멘트 포장도로와 접한다.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농업진흥구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이다.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임야) 본 건은 대성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주택, 전, 답, 야산 등이 혼재하는 근교 임야지대다. 차량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인근에 소재하며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부정형 급경지이며, 보전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공익용산지, 보전산지, 준보전산지이다.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다가구) 본 건은 완주고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고, 주위는 주택, 점포,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지역이다.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대중교통시설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정도이다. 철근콘크리트구조 콘크리트지붕 4층 건물로서 치장벽돌쌓기, 돌붙임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위생 및 급배수시설이 되어 있고, 난방시설이 돼 있다.

  • 건설·부동산
  • 기고
  • 2020.11.18 18:11

농촌진흥청-한국농어촌공사, 17일 업무협약… 농지 임대매매에 활용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국립농업과학원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두 기관의 대표 서비스인 흙토람과 농지은행의 정보를 연계해 국민이 농지를 편리하게 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17일 전남 나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체결했다. 흙토람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웹 시스템으로 논, 밭의 토양 특성 정보와 알맞은 비료 추천량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작물별 토양적성도(64작물), 토양환경지도(배수 등급, 피에이치(pH) 등 55종), 비료사용처방시스템(226작물), 토양 통계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농지은행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이 직접 경작하기 어려운 농지를 맡기면, 이를 필요로 하는 농업인에게 매매임대해 주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농지 매매나 임대를 원할 경우 농지은행통합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기준 총 3만 8067건, 73만 298필지의 매매와 임대가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어촌공사는 흙토람과 농지은행의 정보를 연계?융합해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고 농지 선택 등 영농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농지은행은 흙토람의 토양정보와 작물별 토양적성도 정보 등을 농지은행통합포털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국민이 농지를 구할 때 토양 특성 등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0.11.17 20:39

aT, 2021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온라인 개최… 22일까지 사전접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식품외식산업이 당면한 환경변화를 전망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2021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이하 전망대회)를 오는 26일 개최한다. 전망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속 신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The Next Food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며, 유튜브, 네이버TV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송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1부 기조강연은 세계적인 식품시장 조사기관인 이노바마켓 인사이트의 대표 패트릭매니언(Patrick Mannion)이 글로벌 식품트렌드 전망을 주제로 10가지 핵심 키워드로 2021년도 세계식품트렌드를 전망할 예정이다. 2부 주제별 강연에서는 식품산업과 외식산업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문 연사가 산업 트렌드 전망과 내수?수출 전략, 비즈니스 노하우 등 식품외식기업의 미래 사업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한다. 국내 유명 베스트셀러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 김난도 교수와 식음료트렌드 전문가 문정훈 교수가 식품외식시장의 소비트렌드를 전망하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이용선 박사와 한국외식정보의 육주희 국장이 2021년도 산업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전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짜파구리 제조사 농심의 이용재 전무와 중국시장에서 호실적을 올리고 있는 서래스터의 서강현 팀장, 선도 IT기업 구글의 조용민 매니저와 국내 대표 식음료 O2O서비스 식신의 안병익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aT 이병호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식품외식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전망대회를 통해 식품외식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는 양질의 정보와 지식을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0.11.17 20:39

[도내과학기술단체 조명]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은 중소중견 기업 지원을 위해 1989년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실용화 연구와 기술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생기원은 실용화 연구기관으로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의 근간이 되는 지역 중소중견 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0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생기원 전북본부는 60여 명의 연구인력과 120여 종의 기술장비 등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통해 제조혁신을 선도하고 지역산업 육성을 견인하기 위해 연구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전북지역 4대 주력산업 중 지능형기계부품과 탄소융복합소재부품 산업의 육성을 위해 탄소소재응용연구그룹과 지능형농기계연구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 지능형 농기계 전문 연구소를 목표로 연구생산성 확보에 집중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용창출을 견인할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생기원 전북본부는 농기계, 탄소,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별 기업지원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이 중 농기계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구축으로 농기계 시험분석, 성능검사, 실증과 신뢰성 검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제조공정 혁신 R&D 인프라 기반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통해 구축한 김제뿌리기술지원센터를 활용해 전북지역 뿌리기업들의 제조공정 혁신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생기원 전북본부는 지역 중소중견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 발굴과 다양한 수요기반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맞춤형 기술개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개방형 실험실과 63종 시험분석 장비를 운영해 기업이 시험, 검사, 시제품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하고 있다. 이런 수요대응형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 기술료 6.6억 원, SCI논문 50여 편, 특허등록 34여 건 등 연구성과를 창출했다. 현재 탄소산업 관련 기업들의 기술고도화를 위한 탄소전문 연구기관들의 핵심기술개발과 지원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생기원 전북본부는 지역 탄소산업 관련 기업에 기술고도화 지원을 위해 탄소나노복합재 공정기술, 탄소융복합소재 응용기술, 탄소나노 프린팅기술 등을 연구개발해 고부가가치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꾀할 계획이다. 최영 생기원 전북본부장은 연구원의 연구성과가 양질의 영양분과 물이 돼 지역 주력산업 관련 중소중견 기업이 성공이라는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지역거점 연구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업·기업
  • 강인
  • 2020.11.17 19:45

최악 면한 전북경제지표… 수출제외 모든 분야 예년보다 양호한 성적

코로나19 여파로 우리나라 경제사정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 3분기 기준 전북지역 경제지표가 일부 회복세로 전환되면서 전국 평균과 비교할 때 최악의 수준은 면했다는 평가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통계는 각 항목별로는 여전히 마이너스 지표가 많았지만, 그 폭이 예년보다 다소 완화 된 모습을 보였다. 전북은 경제관련 통계에서 매번 전국 최악의 수치를 기록했으나 이번에는 전국 평균수준과 거의 비슷하거나 웃돌았다. 반면 다른 지역의 경우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평년 수준보다 수치가 더욱 악화됐다. 예컨대 고용률의 경우 올 3분기 전국평균 고용률은 전년 동분기대비-1.1%p 감소했으나, 전북은 같은기간 1.1%p늘어나면서 증가세(2분기 -0.4%p)로 전환됐다. 실업률 역시 앞선 2분기(0.2%p)보다 완화된 -0.5%p로 조사됐다. 전북의 올 3분기 건설수주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기준으로 전 분기 -31.3%보다 대폭 상승된 90.5%를 기록했다. 이 기간 전국 평균 수주실적은 전년동기대비 36.2%증가했다. 인구 유출도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전북의 인구 순유출은 매 분기마다 2500~4000명 사이를 기록했지만, 이번 3분기 들어 997명이 (순)이동하는 데 그쳤다. 다만 상용차 산업과 화학 등 주력산업의 위기로 전북도내 수출실적은 전년 동분기대비 -6.0%를 기록했다. 이 기간 광공업 생산은-5.0%, 서비스업생산지수는 -0.8%를 나타내는 등 감소세가 여전했다.

  • 경제일반
  • 김윤정
  • 2020.11.17 19:24

전주 기자촌 재개발 사업 사업추진 제동 전망

관리처분 인가를 앞두고 있는 전주 기자촌 재개발 조합 사업이 집행부와 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간 마찰로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비대위가 발의한 집행부 해임 안 총회결과를 놓고 양측이 첨예하게 다른 입장을 보이면서 소송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기나긴 공방전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 기자촌 재개발사업 비대위는 지난 14일 조합장 및 집행부 해임과 직무정지를 안건으로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원 687명 중 545명(서면결의서 포함)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278명, 반대 267명으로 안건을 가결 처리했다. 하지만 조합측은 비대위가 해임 임시총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투개찰을 조작하고 서면결의서를 폐기 처분하는 등의 부정행위로 절차 및 규정을 지키지 않아 무효라고 맞서고 있다. 조합측이 조합원들에게 받은 해임반대의견을 나타내는 서면결의서는 총 403표로 임시총회 참석(545명)한 조합원의 70%에 해당하는데 해임안 통과는 부정행위가 있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조합측은 비대위측이 조합이 제출한 서면결의서 140여장을 복사용지를 사용해 효력이 없다는 이유로 폐기처분 했다고 주장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는 조합총회에서 조합원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투표용지의 형식에 아무런 규율이 없기 때문에 사용한 투표용지가 조합원의 의사를 확인할수만 있다면 투표용지에 일련번호가 없고 복사본에 불과하다고 해서 의결권 행사에 하자가 있다고 볼수는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법원도 조합의 신청을 받아들여 비대위에 임시총회 소집발의서와 임시총회 의사록 및 속기록 등 9건 의 자료를 제출할 것을 결정했다. 총회개최 이전 비대위가 총회에 참석하는 조합원에게 금품을 주기로 한 것과 관련된 소동도 일고 있다. 비대위가 조합원들에게 서면결의시 10만원, 서면결의후 총회참석시 3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단체문자를 보내 총회이후 실제 현금지급여부를 묻는 조합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비대위가 한 현금지급약속 때문에 조합이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조합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투표과정에서 부정행위도 모자라 조합원들을 금품을 이용해 기만한 것 같아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비대위 측은 언급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관련입장을 듣는데 한계가 있었다. 비대위 관계자는 총회결과에 대해 말할 입장이 아니고 비대위를 대표할 조합원도 알려줄수 없다며 다만 전주지방법원이 결정한 것에 대한 서류 일체를 기한 내에 준비할 것이다고 밝혔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0.11.17 18:05

생물산업진흥원, 전북 농식품기업 수도권 판로개척 성과

생물산업진흥원이 2020 킨텍스 메가쇼 연계 프로모션 행사에서 운영한 공동 세일즈관을 통해 10억 원의 전북농산품 판로개척 성과를 올렸다. 16일 전라북도와 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 이하 생진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0 킨텍스 메가쇼 연계 프로모션 행사에서 코로나에 대응하는 슬기로운 외식생활 과 아빠는 출장중, 엄마는 요리중 컨셉으로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를 접목한 전북 공동 세일즈관을 운영했다. 진흥원은 세일즈관을 통해 도내 전통식품 및 농식품 기업 10여개사의 B2B/B2C 공동마케팅으로 9억4800여만원의 납품 계약성과와 현장매출 5200여만원 등의 성과를 올렸다. 2020 킨텍스 메가쇼 는 수도권의 600만 실속파 주부를 타겟으로 구매력이 매우 높은 지역에서 매 시즌별로 개최돼 B2B와 B2C를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유망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지난 달 참여한 세텍 메가쇼 행사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각 참가기업에서도 재미있고 소비자의 감성에 호소하는 제품으로 리뉴얼한 도내 농식품 기업 제품들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아리울수산의 밥도둑이 필요할 땐 나를 불러줘 서해명물 황금박대, 밥닥의 아! 테스형 볶음밥 너무 맛있어, 향토자원개발연구소의 지친 당신에겐 무조건 무조건이야, 더고은의 꿀꿀꿀고구마 완전 맛있구마 등 재미있고 소비자의 감성에 호소하는 도내 농식품기업의 제품들이 참관객은 물론 바이어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으며 열띤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생물산업 진흥원 김동수 원장은 코로나 19 위기속에서도 모두의 노력으로 지난 달 세텍 메가쇼에 이어 이번 킨텍스 메가쇼에서도 전라북도 식품기업은 좋은 성과를 올렸다며 생진원은 전라북도와 함께 도내 농식품기업들이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 산업·기업
  • 이종호
  • 2020.11.16 20:42

NH농협은행 전북본부, 全 영업점 디지털창구 확대

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기요)이 디지털 경쟁력 확보와 고객중심의 편리성을 강조한 창구전자문서(PPR, Paperless Process Reengineering)시스템을 전 영업점에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수도권 등 59개 영업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이후 전자창구 영업점을 확대해왔다. PPR 시스템은 디지털 모니터와 전자펜, 전자서식 등 요소를 접목해 종이가 필요없는 친환경 디지털창구 시스템으로 비대면 영업이 확대되는 디지털금융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이다. 기존 각종 서류와 신청서, 동의서 등 종이서류를 작성하는 대신 지점에 비치된 태블릿단말기로 디지털 서식 운영을 통해 고객과 직원 중심의 거래 편의성제고와 시간이 절감된다. 이는 태블릿 모니터 서식 작성으로 고객은 창구 업무를 보다 쉽고 빠르게 볼 수 있고, 직원은 금융상품 상담시 태블릿PC에 띄워 고객과 내용을 공유하면서 진행하여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 상승뿐만 아니라 종이출력없는 결재프로세스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장기요본부장은 본격적인 디지털시대에 전자창구 확대로 고객 접점에서 고객의 편리성과 업무효율성 제고로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금융·증권
  • 이종호
  • 2020.11.16 19:41

익산시, 경관심의 재심의없이 설계안 변경 적법성 논란

익산시가 미동테니스 공원에 조성될 실내 테니스장의 막구조물을 철 강관 프레임으로 설계해 경관심의를 받아 놓고 변경에 따른 재심의도 없이 알루미늄 소재로 바꿔 적벙성 논란이 일고있다. 설계안이 변경될 경우 바뀐 설계안으로 재심의를 받아야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강행한 행위가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익산시는 총 128억 원을 들여 마동 예술의전당 인근 3만6065㎡ 면적에 테니스장 14면과 4개면을 갖춘 실내건축물 1동, 관리실 등을 신축하는 마동 테니스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말까지 공원조성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익산시는 A엔지니어링에게 설계용역을 맡겼으며 실내테니스장 등 건축물은 B건축사가 담당했는데 B건축사는 막구조물에 대한 설계를 전문업체인 경기도 지역 업체에게 의뢰했다. 이 업체는 막구조물을 알루미늄 재질로 설계를 했지만 화재에 취약하며 내화인정을 받을수 없어 관련법에도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익산시의 요청으로 전북지역업체에게 다시 설계를 의뢰해 철 강관 프레임 소재로 변경된 설계안으로 지난 5월 최종 경관심의까지 마쳤다. 하지만 익산시가 갑자기 막구조물을 알루미늄으로 변경한다는 방침으로 바뀌면서 종전 알루미늄 재질의 막구조물 설계안이 최종 납품된 것으로 확인됐다. 철 강관 프레임 소재로 막구조물을 설계해 경관심의를 받아놓고 별도의 재심의 없이 알루미늄 재질제품 도입이 결정된 것이다. 경관심의는 전체적인 경관과 디지인이 중요하고 관련조례에 규정된 경관심의 변경 요건에 해당되지 않아 문제없다는게 익산시 입장이지만 건축 전문가들은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인근 지자체 건축 관련 공무원은 지자체마다 관련 조례가 다르겠지만 건축물 지붕의 형태와 재질이 완전히 달라졌는데 변경된 설계안의 경관심의를 다시 받지 않은 것은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도내 건축설계업계 관계자도 차량으로 비유하자면 제네시스를 납품한다고 고객에게 허락받아놓고 동급의 K9을 주는 격이다며 익산시 관련조례에도 건축물의 형태, 외장(색채, 마감재)의 변경되는 부분이 건축물의 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경우 변경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돼 있는 데 강행하는 배경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익산시 관계자는 경관 재심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관련부서의 의견을 받았고 익산시 경관조례 31조에 의해 변경심의 대상이 아니다며 구조심의 때는 변경된 설계안을 제출했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게 없다고 해명했다.

  • 건설·부동산
  • 이종호
  • 2020.11.15 18:08

전주 종광대2구역 수주 앞두고 동부-대림 양쪽 관련자간 폭행사건 발생

1000억 원 규모의 전주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놓고 동부건설과 대림산업의 수주경쟁이 과열양상을 보이면서 급기야 양측 관련 종사자간 폭력사태까지 발생했다. 종광대2구역 재개발 조합은 최근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했으며 동부건설과 대림산업 2개사가 참여해 경쟁구도가 2파전으로 확정됐다. 이들 2개사 가운데 오는 12월 5일 조합원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시공사가 갈리게 된다. 전주지역 재개발 구역 가운데 비교적 단지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지만 전주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황세를 타면서 시공사들의 수주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12일 오후 6시 35분께 재개발 구역 내인 전주시 완산구 물왕멀로(중노송동) 65-8번지에서 동부건설 홍보요원인 A(57.여)씨가 대림산업 협력업체 관계자로 알려진 B(37)씨로 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12 신고를 통해 출동한 경찰은 조사에서 상호 말다툼 과정에서 폭행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병원에 입원한 A를 피해자로 분류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하지만 대림산업 측은 B씨가 철거관련 협력업체 관계자일 뿐 전주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조합원과 말다툼을 벌리던 현장을 말리다가 A가 먼저 폭언을 퍼부어 사건이 발생했고 112에 신고도 B씨가 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히려 B씨가 A로부터 폭행을 당해 목에 상처를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폭행사건에 연루된 당사자가 협력업체 관계자이기 하지만 이번 재개발 사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조합원과 홍보전단지 문제로 다툼을 벌리던 A를 말리다가 발생한 시비에 불과하다며 경찰의 정확한 조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바란다. /이종호엄승현 기자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20.11.15 18:08

도시공원 일몰제, 대규모 난개발과 시민 휴식공간 상실 우려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으로 각 지자체마다 고민이 있겠지만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은 도시화가 가장 많이 진행돼 있는 전주와 익산, 군산지역이다. 공원에서 해제된다해도 자연녹지로 분류돼 당장은 개발을 할수 없기 때문에 나머지 자연녹지 상태가 많고 경사가 가파르고 고도가 높아 지자체의 개발행위허가 기준에 미치는 곳이 많은 나머지 시군의 경우 고민에서 훨씬 자유로울 전망이다. 반면 대부분 도시지역의 경우는 공원 부지 면적이 넓고 , 지정 후 조성사업을 하지 않아도 주민들이 등산로 , 산책로 등으로 이용하고 있어 실효될 경우 대규모 난개발이 이뤄지거나 주민들이 자주 찾던 휴식공간이 상실되는 등 문제점이 많아 지역사회의 갈등도 커질 전망이다. 이 때문에 도시화 진행여부에 따라 차등적인 정부지원과 제도적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도시공원일몰제 왜 시행됐나 도시공원은 지자체가 도시관리계획을 통해 공원부지를 지정, 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승인, 부지 매입 ( 보상 ), 공원시설 설치 등의 절차를 거쳐 조성되는데 20년동안 사업을 시행하지 않으면 공원 지정 효력이 상실되는 제도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도시공원일몰제의 정의다. 그동안 사유지가 공원 부지로 지정될 경우, 해당 토지는 다른 용도로 개발할 수가 없어 토지주들의 소송이 잇따라 제기됐다. 헌재는 지난 1999년 헌법 불합치 결정을 통해 정부에 국민의 재산권과 공원 조성의 공익을 모두 실현할 수 있는 적정한 기간을 두도록 했고 정부는 2000년 7월 1일 공원 지정 후 20년간 조성 사업을 시행하지 않는 공원부지는 지정 효력을 상실하게 하는 실효제를 도입했다. △정부대책은 지자체가 지방채를 발행해 공원을 조성할 경우 이자의 50%를 지원하는 재정적 지원을 시작했으며 공원 조성이 어려울 경우에는 실효되도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는 용도지역 구역지정도 추진되고 있다. 공원부지 매입을 위한 지방채 이자지원을 70%까지 확대하고 LH토지은행에서 지자체를 대신해 공원 부지를 매입하고 지가 상승 등에 대응해 LH토지은행이 자체 재원으로 신속히 부지를 매입한 뒤 5년 동안 지자체에 공급하는 방안도 마련돼 있다. 지자체가 부지매입이 시급한 사유지부터 우선 공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국공유지는 실효를 최대한 유예하고 LH도 장기미집행공원 부지에 임대주택과 연계해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추진도 검토되고 있으며 이 경우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공공지원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를 통해 공공임대, 신혼희망타운 등을 조성하며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한다. 하지만 이 같은 정부방안은 지자체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데 한계가 있어 직접적인 재정지원과 효과적인 제도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익산시와 같이 민간에 개방키로 결정한 지자체는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과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공원 조성과 해제가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도시계획 전문가 이양재 원광대 교수는 도시공원을 존치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열악한 재정환경을 고려해 특성에 맞는 차별적 전략을 세우는 게 현실적이다며 대단위 아파트가 건설될 경우 과밀도에 따라 공원비율을 확대하는 등 지자체의 조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0.11.15 18:08

도시공원 일몰제, 국비지원이 유일한 해결방안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으로 지자체가 예산확보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는 공원을 지키기로 정한 반면 익산시는 민간에 개방하는 등 각자 다른 방침을 정하면서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전주시의 경우 쾌적한 도심환경은 지키겠지만 막대한 예산마련이 문제고 익산은 난개발과 특혜문제가 제기되면서 국비지원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꼽히고 있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란 도시 관리 계획상 공원 용지로 지정돼 있지만, 장기간 공원 조성 사업에 착수하지 못한 부지를 공원용도에서 자동 해제토록 한 제도다. 2000년 제정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부칙은 20년간 원래 목적대로 개발되지 않는 도시계획시설을 2020년 7월 1일을 기해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한다는 규정을 담았다. 전북지역의 전체 공원은 787개소 46.96㎢로 일몰제 대상은 122개소로 전체의 15.5%이지만 면적은 24.51㎢로 전체의 52.19%에 달한다. 일몰제 대상 공원의 매입비용은 1조 6545억원에 이르지만 도내 14개 시군이 올해 확보한 예산은 435억 원 뿐이다 천문학적인 예산에 지자체 마다 골머리를 앓으며 저 마다 각기 다른 방침을 정하고 있다. 가장 많은 면적을 보유한 전주시는 일몰제 대상공원 전체를 자체 매입하기로 했다. 총 5494억 원에 달하는 매입비용을 마련을 위해 2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 앞으로 7년동안 순차적으로 공원을 매입하기로 했지만 공원조성비까지 포함하면 1조4000억 원의 예산이 들기 때문에 제대로 된 공원을 조성할수 있을지도 의문이며 앞으로 큰 재정난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군산시는 26개 공원 중에서 4개 공원만 매입하고 면단위 지역 등 나머지는 해제하기로 했다. 익산시는 민간특례사업을 병행해 전체 3473억원 가운데 2413억원은 민간에서 투입해 공원을 조성한 후 기부채납 받기로 했다. 민간자본이 투입된 공원은 70%가 공원이 조성되고 나머지는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이 추진된다. 하지만 공원부지로 해제된다해도 자연녹지로 분류돼 당장 개발을 할 수 없는 상황인데 대규모 아파트 건설로 외지 대형건설업체들에게 특혜를 주고 난개발을 부추기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으로 도내 대부분 지자체들의 재정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자체가 정한 방침을 놓고도 찬반이 엇갈리면서 첨예한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국비지원과 함께 제도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이유다. 참여자치 시민연대 김 숙 민생희망국장은 가장 좋은 방법은 전주시의 경우처럼 지자체에서 매입하는 것이지만 열악한 재정때문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공원 사유지 매입 재정부담이나 갈등 해결을 지자체에만 맡기는 것은 온당치 못하기 때문에 공원매입과 조성을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0.11.15 18:08

전북디자인센터, 굿디자인(GD) 3건 선정 ‘쾌거’

전북디자인센터가 출품지원을 하고 있는 3개 기업의 제품이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되면서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성장점이 되고 있다. 디자인센터는 전라북도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지난 2018년 4월에 개소해 도내 제조업 기업의 디자인 지원, 디자인전문회사 지원, 디자인 전문인력 육성 등 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사업들과 종합계획의 지속적인 추진과 발전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중소기업 및 디자인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공모전 출품지원사업을 18년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국내외 7종의 공모전에 대하여 출품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그 중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ood Design)의 경우 수상 시 조달청 우수제품지정 및 물품구매 적격심사 우대가점이 부여돼 기업들에게는 좋은 기회이다.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매년 지원기업이 증가해 올해들어 3개 기업의 제품이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중 네오3D솔루션의 모듈형 다족보행 스마트토이는 `19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의 결과물로, 사업시행 후 처음으로 과제 결과물이 우수디자인에 선정되는 결과를 냈다. 지원사업을 추진으로 중소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센터에서는 올해부터는 맞춤형 지원체계로 작은기업-중소기업-중견기업에 맞는 규모별 사업이 마련됐다. 기업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로 전환 후 기업들의 반응과 만족도 또한 훨씬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해 지원기업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90억2600만원, 9% 상승하고, 고용 또한 34명 3% 증가의 성과를 올렸다. 전북디자인센터 관계자는 전북디자인센터가 출범 후 도내 디자인산업 발전 견인에 역량을 쏟고 있는 상황이며, 많은 기업들이 디자인 개발에 만족을 나타내고 있다며 디자인은 제품의 핵심 경쟁력인 만큼 매우 중요시되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세분화된 사업들을 추진해 더 많은 기업이 디자인 주도 경영으로 제품 부가가치 향상과 기업의 매출 증대, 고용 창출을 할 수 있도록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0.11.15 18:08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바이든 당선과 코로나19 백신개발 기대감으로 투자심리 상승

코스피지수는 2490포인트선으로 한 주를 마무리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후보자의 당선과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개발 기대감으로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외국인투자자들의 6거래일 연속 매수 행진을 보이는 등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한주동안 외국인투자자들은 코스피시장에서만 2조 3489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77.37포인트(3.20%) 상승한 2493.87포인트로 마감하며 2500포인트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주 지수상승의 주역인 외국인투자자들이다. 이번 주에도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향방이 달려 있는 상황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지난주 코스피 시장에서 2조3000억원대 상장주식을 순매수하며 과거와 다른 행보를 보였다. 이는 시장의 주체가 개인투자자에서 외국인투자자로 바뀌었고, 최근 원화강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대선을 비롯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자금의 유입이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신흥국 증시 내에서도 매력도가 높은 한국 증시로 들어온 것으로 볼 수 있어 고무적인 상황이다. 다만 대선결과 안도랠리 및 코로나19 백신기대감에 시장의 상승에 무게를 둘 수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확산세로 미국도 주별 봉쇄확산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지난주와 달리 이번 주는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호전시킬 이벤트가 부재한 상황이고, 지수도 2500포인트선을 코앞에 두고 있는 점에서 변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여전히 대형 성장주가 유리하다고 생각된다. 외국인과 금융투자 중심 기관 매수세는 코스피200을 중심으로 한 대형주 수급에 긍정적으로 보여 반도체 등 IT 중심 대형주를 가져가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다만 단기적으로 시장측면에서 경기민감주로의 주도주 변화는 조심스럽지만 벨류에이션 매력이 높아 보이는 구간이라 생각된다. 그 동안 경기민감주섹터의 주가가 부진했지만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는 업종인 운송, 건설건자재업종에 대해 단기적인 매매 관점에서 접근해볼 만 한 상황으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금융·증권
  • 기고
  • 2020.11.15 18:08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