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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페이퍼컴퍼니 단속 강화

익산시가 페이퍼컴퍼니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업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시에따르면 관급공사 입찰단계부터 페이퍼컴퍼니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강력한 사전 단속을 실시한다. 지난 2020년 처음으로 사전 단속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나 공정한 건설산업 조성을 위해 더욱 치밀하고 꼼꼼한 공사계약 우선순위자 실태점검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페이퍼컴퍼니는 서류로만 등록요건을 갖춘 부실·불법 업체로 실제 영업활동이나 기술력이 전무한 업체를 말한다. 이러한 부실 업체들로 인해 건실한 건설사의 수주 기회가 박탈당함과 동시에 이로 인한 하도급업체 부실 공사, 임금 체불 등을 지속적으로 발생시켜 문제가 되고 있다. 시는 이에 발주하는 전문공사 입찰공고 시 ‘건설업 등록기준 미달 시 낙찰자 선정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공고문상에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특히 시는 입찰 후 1순위 업체에 대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국세청 표준재무제표, 건설공사 대장, 행정처분 여부 등을 확인해 계약 시 낙찰자 결정에서 제외하는 등 강력한 페이퍼컴퍼니 사전 단속을 통해 지역업체 보호 및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유원향 도시개발과장은 “치밀하고 철저한 강력 사전단속을 통해 공정한 건설산업 문화가 조성되고, 이를 통해 지역 우수업체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4.06 11:32

익산 농촌관광, 현장에서 답을 찾다

익산시가 현장에 맞는 특화된 농촌체험 상품 개발과 적극적인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6일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농촌관광 전문가와 학교 및 관련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관광과 연계한 서동농촌테마공원 활성화 방안’ 주제 포럼을 개최했다. 전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모세환 대표의 순천만국가정원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완주군 강평석 국장의 와일드 푸드 페스티벌 잘된 점과 아쉬운 점 그리고 향후 계획을 발표해 익산 농촌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농촌 디자인 최성재 대표는 ‘농촌관광과 연계한 농촌테마공원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서동농촌테마공원 공간 활용방안과 최신 트렌드에 맞는 프로그램 등의 제시와 함께 인근 관광자원인 미륵산권역, 6차 산업, 농촌 민박 등과 연계해 수요자 중심의 여행상품 개발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하나 같이 현장체험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현장교육의 장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의 박차를 지적하기도 했다. 시농촌활력과 권영택 담당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과 코로나19 이후 농촌관광과 연계한 여행상품 개발에 대한 방향성 모색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됐다. 익산이 농촌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보다 세밀하고 꼼꼼한 전략을 세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4.06 11:14

원광대병원, 진료 교수진 대상 이달의 의사상 시상

원광대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5일 진료 교수진에 대한 이달의 의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소화기내과 최석채∙신경과 이상학 교수가 3월 프론티어상을, 신경과 정진성∙마취통증의학과 김연동 교수가 4월 외래진료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이 교수는 국책 연구를 포함한 많은 연구 수주는 물론 연구 활성화 도모를 통해 연구중심병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공로로 3월 프론티어상을 수상했다. 또한, 신경과 정 교수는 전공의 근무 환경 개선 및 관리에 이바지하고 외래 진료 시 환자에 대한 친절도가 높은 점을 인정 받아 4월 외래진료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고, 마취통증의학과 김 교수는 환자 진료 시 차분하고 조리 있는 설명으로 블랙 테크닉이 좋고, 환자들의 신뢰도가 깊다는 점 등으로 4월 외래진료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광대병원은 전문 의료인력 확보 및 능력 극대화, 역량 있고 수준 높은 의료진 적극 지원, 효율적인 진료 활성화를 통한 의욕 고취 및 사기 진작 등을 위해 매달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원광대병원 이철 기획조정실장은 “지방 사립대병원의 바쁜 진료 환경들 속에서도 진료와 연구에 우수한 능력을 발휘해 이달의 의사상을 수상한 의료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비전 있는 미래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4.06 10:31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 행복 펀드’ 출시

더불어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6일 ‘익산 행복 펀드’를 출시했다.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정치 불신을 해소해 직접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 당시 선거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민에게 빌려 선거 기간에 사용하고, 원금과 약정 이자를 선거 후에 돌려주는 방식으로 ‘시민 펀드’를 운영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행복 펀드는 총 2억원 모집을 목표로 시민 1명당 1구좌에 1만원, 최대 100구좌까지 가능하며 모금액 달성까지 진행된다. 정헌율 행복 펀드 링크(https://forms.gle/JYb6hN3Txf3f1ch4A)를 통해 가입 가능하며, 가입이나 신청 확인 등의 문의는 선거사무소(063-838-9096)로 하면 된다. 다만, 입금 후에는 중도 해약이 불가하다. 펀드로 조성된 선거 자금은 선거 후 선거 비용 정산과 함께 선거 70일 이후 원금에 이자 연2.5%를 더해 투자자에게 상환된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에 출시한 행복 펀드는 투명한 정치, 깨끗한 정치를 통해 익산 발전을 반드시 이뤄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익산이라는 기업을 대기업으로 만들어 ‘행복 펀드’ 주주분들께 통 큰 배당을 드릴 수 있는 정헌율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4.06 10:31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 “6·4 프로젝트로 익산 바꾸겠다”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거침없는 6대 미래, 새로운 4대 행복으로 익산을 바꾸겠다”며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5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연 임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 해소, 산업주고 체질 개선, 아파트값 안정, 숲·녹지 확충 등을 강조하며 “젊은 시장 임형택이 거침없이 새롭게 익산을 CHANGE UP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6대 미래 비전으로 시민 삶에 희망과 활력을 주는 ‘최저임금 11,000원 도시’, 굴뚝 없는 ‘스마트 미래산업’을 활용한 창업자유도시, 집값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심주거 환경도시’,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고품격 역사문화도시’, 건강한 농업과 식품으로 ‘맛있는 6차산업도시’, 시민과 자연이 건강한 ‘맑은 물과 푸른 숲의 정원도시’를 제시했다. 또 4대 행복 정책으로는 세대주기별 특화사업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한 건강도시’, 시민이 만들면 익산이 판매를 책임지는 ‘소상공인 중심경제도시’, 학생·청소년·시민 모두에게 교육의 벽이 없는 ‘차별 없는 교육도시’, 하나 되는 익산시민을 위한 ‘빈틈없는 사회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10대 공약 6·4 프로젝트는 익산시 재정 재설계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즉시 추진이 가능한 일”이라며 “거침없이 새롭게 익산을 바꿔서 인구 추락을 막고 집값을 안정시키고 미래 일자리를 만들고 물과 숲을 채우고 시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4.05 16:16

익산시생태관광협의체 ‘에코탐사단, 활동 첫발

익산시가 지역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에코탐사단 활동 첫발을 내디뎠다. 익산시생태관광협의체(운영위원장 김상욱)는 지난 2일 백제무왕릉과 서동생태관광지 금마저수지 일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탐방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환경 체험여행프로그램 ‘에코탐사단’을 진행했다. 에코탐사단은 익산 지역 역사∙문화의 명소와 서동생태관광지를 연계해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지키기 위한 생태환경체험 여행프로그램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원앙 먹이주기, 호리병 벌집 관찰 등을 통해 생생한 서동생태관광지의 새로운 면을 경험하고 추억을 쌓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익산시생태관광협의체는 원광대 산림조경학과 김상욱 교수를 중심으로 전문가, 주민, 생태환경활동가 등 30여명이 모여 지난 2월18일 창립한 서동생태관광지 활성화 단체로 생태환경활동가 양성, 에코탐사단 생태체험 여행, 생태환경개선 활동, 생태자원 모니터링, 생태 요가 등 다양한 사업들을 익산시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송방섭 환경정책과장은 “서동생태관광지가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익산시 생태관광협의체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4.05 12:03

익산시, 원예산업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익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원예산업 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A등급)에 선정됐다. 원예산업종합계획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원예농산물 생산·유통 종합육성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 강화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 계획으로 이행실적 및 정부 정책의 연계성, 지자체의 체계적 지원·관리 등에 대해 매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114개 광역·지자체와 11개 품목 광역조직을 대상으로 원예산업종합계획의 이행 노력(이행점검, 거버넌스), 생산 분야(조직화 출하), 유통 분야(통합마케팅 확대, 참여조직 참여도) 등 3개 항목 5개 지표에 대한 목표 대비 달성도 등을 평가했다. 시는 3개 분야에서 모두 만점을 받고, GAP인증 목표 대비 실적 달성과 통합마케팅 조례제정 등 제도화 부분에서 가점을 받으며 전국 1위 최우수 조직에 선정돼 농산물 통합마케팅 선도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특히 시는 탑마루 딸기 공동출하회 확대 등 생산자 조직을 육성해 공동출하 ·선별 확대를 통한 조직화 출하, 원예농산물 취급 대비 통합마케팅 출하액 79%의 참여도, 통합마케팅 확대 등 3개 지표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원예농산물 판매실적은 2020년 380억원 대비 2021년 470억원으로 20% 이상 성장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 유지를 통해 최고등급 A등급을 받았다. 최봉섭 미래농정국장은 “생산자조직 육성 강화와 통합마케팅조직(익산탑마루조공)을 통한 원예농산물 취급액 확대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익산시와 익산탑마루조공 및 참여조직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4.05 11:03

‘행정 단속쯤이야’ 익산지역 지주택 불법 현수막 난무

속보= 익산 송학동 지역주택조합사업 관련 불법 현수막이 수억원의 과태료 부과에도 아랑곳 않고 판을 치고 있다. 특히 대형 건설사 시공 등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확정된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내용이 무차별적으로 노출돼 시민들의 눈을 현혹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월 25일자 8면 보도) 최근 익산지역에서는 주요 도로와 주택가 등 곳곳에 불법 현수막이 난무하며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 행정이 연일 단속에 나서 하루 평균 500~600장에 달하는 현수막을 걷어내고 있지만, 이를 비웃듯 ‘떼면 걸고 떼면 다시 걸고’ 하는 행태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중순부터 2주 넘게 매일 계도와 단속을 하고 있고 현재까지 부과된 과태료만 4억3000여만원에 달하지만, 불법 현수막은 배째라 식으로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게첩 자체뿐만 아니라 그 내용도 문제다. 주택법상 지역주택조합사업에서 시공자의 선정·변경 및 공사계약의 체결은 조합 설립 후 총회 의결을 반드시 거쳐야 하기 때문에 현재의 조합원 모집 단계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마치 대형 건설사 시공이 확정된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현수막과 전단지, 온라인 광고 등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실제 전화로 문의를 하면 A건설 시공이 확정된 것으로 안내가 이뤄지고 있다. 어떻게든 사업이 추진되면 수억원의 과태료쯤은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이 같은 불법 행태가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에 힘이 실린다. 또 부과된 과태료가 향후 분양시 반영돼 결국 시민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시 도로과 관계자는 “2주 넘게 매일같이 불법 현수막을 떼어내고 있지만, 떼면 다시 붙이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 민원을 야기하는 불법 행태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택과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가입 계약은 주택 건설을 위한 사업 주체인 조합원을 모집하는 절차임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계약을 하는 것처럼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가입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 등을 충분히 감안해야 하며, 과장 광고 등에 현혹되지 말고 신중을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4.04 16:34

정헌율 익산시장 “행복한 익산 완성하겠다” 출마 선언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깨끗하고 일 잘하는 검증된 큰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익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4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년 동안 ‘일밖에 모르는 시장’이라는 원성을 들을 정도로 오로지 익산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 지금까지가 현안과 난제를 해결한 ‘도시를 안정시키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성장의 발판이 마련돼 중단할 수 없는 ‘도약의 시간’”이라며 “멈춤 없는 익산 발전을 위해, 새로운 미래를 열고 시민 행복을 찾는 길에 모든 열정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제 민선 8기는 안정적 혁신 속에 시민의 행복을 수확해야 할 때이며, 앞으로 중요한 것은 발전의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그려온 익산 행복 비전을 민선 8기에 완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익산 행복을 위한 비전으로 유라시아로 나아가는 국제철도 도시, 미래의 희망 청년 다이룸 도시, 산업이 성장하는 도시, 농업·농촌 행복수도 익산, 워라밸을 누리는 생태친화 명품 도시, 모두가 함께 하는 포용 도시, 시민이 건강한 보건의료 행복 도시, 앞선 교육을 실현하는 미래인재 육성 도시 등을 제시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4.04 16:33

(주)하림,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 총력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한 즐거운 직장문화 만들기에 전력을 쏟고 있다. 4일 하림에 따르면 임직원의 안전과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ESG 경영 활동 중 안전의식 강화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안전 감시단 운영과 캠페인 활동, 월별 안전보건 캘린더 테마 활동 실천으로 잠재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보건 전담 관리자를 배치해 코로나 백신 접종 장려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 유해화학물질 근로자 특수 검진 지원 등 보건위생 강화 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전국 각 산업현장에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정부가 중대재해 처벌법 강화를 시행하면서 하림도 현장을 중심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업무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하림 본사를 비롯해 외부 사업장, 협력업체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활동, 인력양성, 교육 강화 등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전력을 쏟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임직원들의 안전 관리 강화에 적극 노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림은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임직원, 고객, 지역사회 등과 함께 소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 나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비롯해 용수재활용,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감소, 도계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의 자원화 등 친환경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4.04 11:23

원광대 기술·무역융합 전문인력양성 사업단, 출범식 갖고 올해 사업 시작

원광대 기술·무역융합 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조현숙)은 최근 오리엔테이션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올해 사업 시작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4년 연속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사업비 1억7000만원을 지원받아 실시된다. 대학 산·학·관 커플링 사업은 전북도가 청년실업 및 구인·구직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대학과 기업이 상호 협력해 전문성, 창조성, 인성을 겸비한 경쟁력 있는 우수한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원광대는 산·학·관 커플링사업 취지에 맞춰 1인당 자격증 최소 2개 취득 및 기술능력을 겸비한 융합 전문인력양성, 현장적응능력강화 및 인성함양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경쟁력 제고,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공급을 통한 신입사원 재교육 비용 절감 기여, 산·학·관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할수 있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한 청년실업 및 구인·구직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을 사업 목표로 삼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탄소-무역 융합 기초 프로젝트, 기술기반 무역 Simulation, 취업캠프, KOTRA 및 KITA 등에서 제공하는 무역관련 온라인 프로그램 수강, 자격증 특별반 운영, 외국어능력 강화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사업 등이 추진된다. 특히 학생들에게 산업체 현장 직·간접 경험 제공을 위해 산업체 견학, 산학특강, 산학공동연구, JEC Asia(국제복합재료 박람회) 등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과 함께 변화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성숙한 인성을 갖춘 예비 사회인 육성을 위한 인성함양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익산
  • 엄철호
  • 2022.04.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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