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익산시가 농촌도시 빈집정비 및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심과 농촌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노후불량 농촌주택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이다. 시는 우선 농촌과 도시지역 빈집 중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농촌도시 빈집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농촌 99동, 도시 25동 등 총 124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지붕에게는 한 가구 당 300만원, 기타 지붕은 150만원까지 빈집철거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와함께 시는 농촌에 있는 노후불량주택을 개선해 농촌 주민들의 주거복지를 강화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 유도를 위한 농촌주택 개량사업에도 적극 나선다. 농촌지역 내 노후불량 주택을 수리하고자 하는 주민 또는 농촌지역 무주택자,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려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연면적 150㎡이하 신축 주택의 경우 최대 2억원, 증개축은 최대 1억원 이내의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1년 거치 19년 분할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대출 알선을 지원 받게되며, 본인과 해당 가족이 거주 목적으로 취득하는 주거용 건축물은 최대 280만원까지 취득세를 감면받게 된다. 올해 현재까지 70가구가 선정됐다. 김용조 건설국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주거복지 지원과 도시와 농촌의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친절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전년보다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시민 평가를 받고 있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12일까지 민원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2020 상반기 친절행정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결과, 종합만족도 94.32점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조사 때외 비교해 1.7점 상승한 결과다. 또한, 부서를 직접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직원들의 친절도 조사 점수도 94.32점으로 1.22점 올랐다. 시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친절행정 구현을 핵심 공약으로 선정하고, 직원들의 서비스마인드 향상을 위해 각종 친절행정 사업들을 중점 추진한 것이 이번 평가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내다봤다. 사실 시는 올해 초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친절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4가지 전략으로 구성된 종합계획을 수립해 친절행정 안착에 힘 써왔다. 우선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친절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서비스 마인드가 우수한 직원들을 선발해 강사 자격 취득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 후 친절 전문 내부 강사로 양성했다. 현재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직원들은 모두 7명으로 매주 10개 주요 민원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직원들이 친절행정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매일 아침 일과 시작 전 관련 내용을 방송해 청취하도록 하고 있으며, 사이버 학습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사이버 학습은 행정시스템 첫 접속 시 학습화면이 자동으로 실행돼 부담 없이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 상하반기로 나눠 경력별 맞춤형 친절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신규 공무원들은 친절 서비스 마인드 기본 소양교육을, 부서장들은 친절행정 조직관리와 리더십 교육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도 친절서비스 응대 매뉴얼 1700부를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포해 부서별 자체 친절교육이나 신규공무원 교육지침 등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친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분기별로 친절 공무원을 선정해 격려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직원들의 친절 마인드 향상 덕분에 민원서비스 평가 결과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부서별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보다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금년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특성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 기관을 스스로 선택할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 지원사업이다.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 영유아발달지원, 청소년비전형성지원, 청소년 재활승마지원서비스, EYE1004건강두드림, 장애인보조기기렌탈, 정신건강토탈케어, 가족역량강화, 부부소통증진, 임산부토닥토닥서비스 등 모두 11개 사업에서 총 791명을 모집해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서비스를 제공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춘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자)는 지난달 31일 홀몸 어르신과 몸이 불편한 이웃 등 소외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녀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도록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나누어 드리며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눴다. 김복자 부녀회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한편, 춘포면 새마을부녀회는 9년째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비롯해 김장김치 나누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훈훈하고 살기 좋은 내고장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익산시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핵심 프로젝트에 초점이 맞춰진다.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정책에 부합한 적극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에서다. 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희숙 부시장 주재로 2021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9일 기재부 2차 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도출된 쟁점을 파악하여 기재부 심의가 종료되는 남은 기간 동안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국판 뉴딜정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정부에서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 핵심 프로젝트에 발맞추어 지역의 섬유석재보석식품산업 등 제조분야에 대한 스마트화 및 혁신을 추진하는 등 익산형 뉴딜의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분야에 대한 추가 발굴 박차를 통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이와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국내 최대 의료바이오 R&D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국립감염병연구소와 국립희귀질환의료원의 성공적인 익산 유치가 절대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유치전략과 당위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 국가예산 신규사업인 전북 IOT 산업안전체험 교육장 건립사업과스마트 농산업 벤처창업 캠퍼스 설치사업,익산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 식품창업 허브 구축 등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이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집중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유희숙 부시장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핵심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발판을 만들겠다며기재부 예산심의가 마무리되는 8월말까지 정부안 최다 예산 확보를 위해 전북도 및 정치권과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국가예산은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통해 재편성된 정부 예산안이 9월2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면 국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12월2일까지 확정된다.
익산시가 올 여름휴가는 익산에서 즐기자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는 2일 시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익산시 슬기로운 휴가 보내기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이 걱정되는 불안한 타지에서의 휴가를 보내는 대신 집 또는 지역 관광지와 숙소를 이용함으로써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에 시는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우선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역 관광명소와 숙소 등을 적극 홍보하고, 각 부서별 단합대회도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추진하도록 적극적인 권장유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직원들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내용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릴레이식으로 인증하는 #익콕챌린지를 운영키로 했다. 나아가,#익콕챌린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도 캠페인에 동참할수 있도록 적극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익콕이란 익산의 첫 글자 익과 인스타그램에서 자체적으로 생겨난 이벤트성 기능인 집콕중의 콕을 합쳐 만든 합성어다. 타지 관광객이 익산을 콕 집어 관광하기 위해 방문하였다는 뜻도 담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익콕챌린지가 시민들에게 널리 전파되어 코로나19 청정도시를 지켜내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익산을 타지 관광객이 콕 집어 방문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장성국)이 용안생태습지 방문 활성화를 위한 SNS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익산의 힐링 여행지 용안생태습지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응모방법은 용안생태습지 내 수련을 중심으로 가족 또는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거나 셀카를 찍어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리뷰를 올린 후 SNS 주소(링크)를 익산문화관광재단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시는 이벤트 참가자 중 좋아요 및 공유 횟수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하여 Family 부문(자녀와 부모, 3인 이상), 연인 및 친구 부문, 솔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대상은 전체 3가지 부문 중 1개팀(30만원)을 선정하고 금상은 각 부문별로 1팀씩(20만원), 은상 각 부문별 2팀씩(10만원), 동상 각 부문별 3팀씩(5만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참여상으로 1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식 SNS 페이스북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익산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후원 물품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원광의료기 유민호 대표가 지난달 3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써 달라며 시가 5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및 식료품 등을 기탁한데 이어 1388청소년지원단 조형환 단장과 김병규, 김숙영 위원은 최근 이사한 위기 청소년을 위해 전기밥솥, 이불, 옷걸이 등을 지원했다. 또한, 로얄자카르타 민청욱 대표는 컵라면 100상자,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도시락 20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는 삼계탕 48개,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과 우유 등을 각각 후원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센터 소속 위기 청소년과 주거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에게 전달된다. 시 관계자는잇단 후원 물품은 센터를 오고가는 위기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큰 보탬이 된다며위기 청소년들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규)는 지난달 31일 제229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4일간의 의정활동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역경제 회복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1조5605억원이 최종 심의의결됐다. 추경예산의 주요내용은 고용안전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45억원,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60억원 등이다. 유재구 의장은 이번 추경은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예산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제230회 임시회는 8월31일부터 9월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익산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했던 실내체육시설을 제한적으로 운영 재개한다. 시에 따르면 국민생활관과 함열스포츠센터 수영장, 문화체육센터가 4일부터 운영을 다시 시작한다. 지난 2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휴관에 들어간 지 6개월 만이다. 하지만 시설 개방은 제한적이다. 문화체육센터의 경우 수영장과 헬스장, 샤워, 스쿼시 시설 등은 개방되지만 수영장 체온조절실과 헬스장 내 탕과 사우나 시설은 개방하지 않는다. 특히 동시 입장 인원을 최대 헬스장 40명, 수영장 75명으로 제한하고, 시설 이용객들은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일일 입장권만 사용 가능하며 수업은 진행하지 않는다. 아울러 런닝머신과 워킹머신, 사이클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격칸으로 운영되며 수건과 헬스복 등 공용물품은 지급되지 않는다. 국민생활관과 함열스포츠센터 수영장도 비록 운영을 시작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강습 프로그램은 중단되며 자유 수영만 가능하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1일 이용권과 예약제를 실시하고, 회차별 이용 이원을 90명(남여 각각 45명씩)으로 한정해 제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제한적 개방으로 실내체육시설을 운영하기로 했다며시설 이용 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엊그제의 막바지 장맛비로 인해 잠기고 무너지는 상당한 하수도시설물 피해를 입은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시간당 최고 40mm 내외의 강한 집중호우로 빗물이 일시에 불어나면서 곳곳의 하수도와 하수맨홀에 역류가 발생하고 하수관로 주변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하는 등 140여건의 크고 작은 하수도시설물 피해가 속출했다. 시는 이에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하수도과 준설원 3개조(13명)와 하수도 긴급복구 업체 5곳, 긴급 하수도 준설업체 4곳 등과의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한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옥섭 하수도과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수도시설물의 피해복구를 최대한 빨리 완료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차신태)는 지난달 31일 대학 산학협력관에서 2020학년도 상반기 여성 및 베이비부머세대 재취업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가죽공예&인터넷창업의 여성재취업과정 22명과 특수용접의 베이비부머세대 재취업과정 16명 등 모두 38명이 이날 수료했다. 익산캠퍼스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및 창업 기회를 돕기 위한 여성재취업과정과 중장년층의 은퇴 후 인생2모작을 지원하는 베이비부머세대 재취업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차신태 학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서도 열정을 갖고 교육에 매진한 교육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어디에서든 배운 기술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의회 의장단은 지난달 31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하는 등 현장방문 의정활동을 펼쳤다. 유재규 의장, 박철원 부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 의장단은 이날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앙동 화신연립 뒤쪽 담벼락 붕괴 현장과 송학동 도로 침수지역 등을 방문해 피해 복구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유재구 의장은 이 자리에서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를 통해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시의회 차원에서도 모든 역량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주요 현안업무에 대한 부서직원간에 소통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본청과 읍면동의 협업 강화를 위해 앞으로는 매월 한차례씩 정기적인 만남의 자리도 갖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달 31일 29개 읍면동장과 본청 현안업무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업무와 읍면동의 우수 시책 공유 등을 위한 소통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일자리사업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마련, 세계유산을 활용한 관광객 맞이 등 민생현안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집중 오갔다. 정 시장은 특히 이 자리를 통해 본청 및 읍면동 부서장간의 유기적인 소통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본청과 읍면동의 밀도 있는 협업 강화를 위한 매월 1회씩 읍면동장 회의 개최 계획을 밝혔다. 정 시장은 시정의 최종 목적지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다이로운 익산을 만드는데 있다며늘 시민 가까이에서 현장을 파악하고 시민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등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본청과 읍면동이 유기적인 소통체계 구축을 통해 적극 움직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에 대비해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관리에 힘쓰는 것은 물론 지속된 집중호우로 지역 시설 하우스 및 주거 취약가구 등에 대한 피해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달라고 덧붙였다.
익산지역 고령운전자들의 면허 반납이 보다 손쉬워 진다. 익산시에 따르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과 지원 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가 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행정안전부(새올행정시스템)와 경찰청(교통경찰 업무관리시스템) 시스템을 연계한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운전면허 반납과 인센티브 신청을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번에 처리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운전면허증 반납과 이에 따른 인센티브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관할 경찰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본인이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아울러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경우에는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절차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 불편을 개선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지역 최초로 도입 예정인 익산시 감사위원회가 내년 상반기 본격 출범한다. 익산시에 따르면 감사의 독립성전문성을 강화할 목적으로 도입하는 익산시 감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가 제228회 익산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하고 지난달 30일 공포됨에 따라 조직 구성을 위한 준비 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하반기 위원장 공개 모집 등 내년 상반기 차질없는 출범을 위해 올 연말까지 감사위원회 조직 구성 등을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다. 감사위원회는 개방형 인사인 위원장을 포함해 3~5명의 상임 또는 비상임 위원으로 구성되며, 감사계획을 수립하거나 감사 결과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등의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한다. 특히 이번에 도입하는 감사위원회는 감사담당관 1인이 결정하는 기존의 독임제 방식에서 벗어나 3~5인의 감사위원들의 합의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감사 결과를 도출해 냄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헌율 시장은 감사위원회 도입으로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실현하겠다며도내 최초의 감사위원회 도입을 통해 반부패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원광대병원 간호사가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생면부지의 백혈병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원광대병원에 따르면 호흡기검사실 심은주 간호사가 급성골수성 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새생명을 불어넣기 위한 이식수술이 지난 3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심 간호사는 해당 환자와 일면식도 없는 남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급성골수성 백혈병 환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자를 애타게 찾고 있다는 소식을 우연히 전해 듣고 전혀 망설임 없이 기증 의사를 선뜻 밝혔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심 간호사는 병원에서 일하면서 혈액으로 노심초사 하거나 병마의 고통과 싸움 중인 환자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 그들에게 희망과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 기증을 하게 되었는데 누구나 기증을 하면 한 생명을 살리는 불꽃이 될 수 있다. 저의 조혈모세포를 기증받은 환자가 하루빨리 완치돼 건강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수 이식이라 불리는 조혈모세포 이식은 백혈병을 비롯한 각종 혈액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생명줄이라 할 수 있는 최고이자 최선의 치료 방법으로 환자와 기증자의 조직적합성항원이 일치해야 하며, 이는 부모와는 5%이내, 형제자매간에는 25% 이내로 일치하지만 타인과의 확률은 수천에서 수만 명 중 1명 정도에 불과하다.
익산시가 집중폭우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일 최근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해 응급복구가 한창인 낭산면 교량붕괴 현장 등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현장 곳곳을 찾아 긴급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하는 등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피해복구 완료를 약속했다. 익산에는 지난달 31일까지 누적 강수량 126㎜를 기록하는 등 갑작스런 폭우로 교량축대붕괴, 주택 침수, 농작물 피해 등 81건의 크고 작은 호우 피해가 발생했다. 정 시장은 예상하지 못한 집중호우로 인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공공시설물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를 실시해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수 있도록 전 공직자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피해 주민들에게 말했다. 또한, 정 시장은 주말 휴일을 반납하고 응급복구 현장에 투입된 관련 공무원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전투적인 자세로 전광석화와 같이 신속 정확하게, 안전하게 복구를 완료해야 한다며 발빠른 피해복구 및 대응을 재차 강조주문했다.
원광대(총장 박맹수)가 학생들의 학비 부담 경감과 학업장려를 위해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총학생회와 협의를 거쳐 결정된 이번 특별장학금은 1학기 등록금을 납부한 전체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을 먼저 지급하고, 2학기 등록 시 납부액에서 최대 10만원을 차감해 주기로 했다. 원광대 재학생들은 최대 20만원을 지원받는 셈으로 대략 26억원 규모다. 특별장학금 재원은 1학기 긴축예산으로 마련된 금액, 대학발전기금, 그리고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장학금 기탁 등으로 마련되며, 특히 대학 운영위원들이 보직 수당을 코로나19 장학금으로 기탁해 교직원들의 장학금 기탁 물꼬를 텄다. 박맹수 총장은 10년 이상 이어온 등록금 동결로 인해 대학 재정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국민이 고통받는 상황에서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지고,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장학금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에 모든 대학 구성원이 노력하고, 학생들의 수업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세계유산 미륵사지에서 야간경관과 함께 즐길수 있는 야간 열림음악회를 개최한다. 미륵사지 달빛 향연을 주제로 다음달 1일 저녁 7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문화재청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일환에서 기획됐다. 최근 조성된 미륵사지 야간경관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한 열린음악회 형태 공연이다. 룩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대표 조상익)와 바리톤 김건화, 테너 최재영 등이 펼치는 클래식 공연과 박달님의 가야금 공연이 이어지며 가슴앓이, 갯바위를 부른 가수 양하영, 해후, 동행을 부른 가수 최성수 등 대중가요도 함께 출연한다. 정헌율 시장은 미륵사지에서 진행되는 고품격 음악공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참고 견뎌주신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문닫은 전북은행 새만금지점, 효율적 활용방안 세워야
군산원협 건축사업, 농지전용·건축 일정 해석 놓고 논란
1일부터 일반 비닐봉투 배출 안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 재선 도전 선언… “현직 내려놓고 군민 곁으로”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4명 확정···‘합종연횡’ 주목
“완주로 오면 장학금 드려요”…대학가 전입 혜택 홍보
덕수궁 준명당서 피어난 ‘천년 완주 한지’
완주문화재단, ‘관광’ 날개 달고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
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반 이학수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