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31 11:28 (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정읍시, ‘다문화가정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 신청 접수

정읍시 관내 거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이 올해에도 지속된다. 시는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 여성가족과에 따르면 정읍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은 715세대 2697명으로 시 인구의 약 2.4%이다. 지난 2010년 시작된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45가정 534명이 고향에 다녀왔다.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오랫동안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 가정에 왕복 항공료, 여행자보험료, 현지교통비와 공항 왕복 교통비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대상은 총 30가정으로, 4인 가정 기준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2019년부터 지원대상을 10가정에서 30가정으로 확대하여 작년에 38가구 128명이 베트남등 7개국의 고향을 방문했다. 특히 기존에 한 번이라도 지원을 받은 가정을 신청 대상에서 제외했던 규정을 완화해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지 않은 가정은 재신청이 가능토록 했다. 신청 대상은 정읍시에서 2년 이상 거주하고, 최근 2년간 모국을 방문하지 않은 결혼이민자 가정이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가정형편, 모국방문 횟수, 거주(결혼)기간, 자녀 수 등을 종합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로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 여성가족과 다문화가족팀(063-539-5558)에 문의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0.01.06 14:12

정읍 구미마을에 지역 역사 주제 벽화길 조성

정읍시청 옆 구미마을 제일고 철제담장에 동학농민혁명과 조선왕조실록, 정읍농악 등 정읍의 역사가 그려진 벽화길이 조성됐다. 시 공동체과에 따르면 그동안 재능기부 위주로 이루어졌던 시청 뒤 구미동 벽화의 단조로움을 탈피하고, 구도심 환경개선 차원에서 작년부터 제일고 담장 역사벽화를 기획해 왔다. 골목길 벽화조성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좁고 어두운 골목길 환경개선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추진과정에서 용역 중지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전문가 자문및 관계기관과의 설득작업등을 거쳐 사업의 내실을 다져왔다. 유진섭 시장도 벽화길 조성 현장을 방문, 쾌적하고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구미마을 제일고 담장 역사벽화는 사업비 1억800만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무정읍(若無井邑) 시무민주(是無民主) 그리고 시무실록(是無實錄)을 주제로 이야기가 있는 벽화길을 조성한다. 약 240m의 삭막했던 철제 담장길에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17개의 주제를 시대순으로 표현했다. 공동체과 관계자는 어렵게 조성된 만큼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걷고 싶은 거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9.12.26 14:54

한국농어촌공사, 정읍 신태인·감곡·태인 농업용수 공급 관리구역 조정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김경진)는 23일 그동안 동진지사에서 관리해온 정읍시 신태인읍, 감곡면, 태인면 농업용수 공급 관리구역 1967ha를 내년 1월 1일부터 정읍지사가 관리한다고 밝혔다. 정읍지사에 따르면 이번 관할구역 조정은 김중희 정읍시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정읍시 농업인들의 민원제기로 이루어졌으며, 농어촌공사에서도 금강 용수(만경양수장)를 활용하여 김제간선 말단지역에 대한 급수가 가능해져 정읍시 농업인들의 영농편의를 위해 행정구역 중심으로 지사간 관할구역 조정이 진행됐다. 이번에 정읍지사로 이관되는 지역은 정읍시 행정구역임에도 김제간선 수계에 속해 있어 그동안 김제 농업인들의 수리권 보장을 위해 동진지사에서 관리해 오면서 상대적으로 동진지사 관할구역에 있는 정읍시 농업인 1600여명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이전에도 2003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정읍시 행정구역에 속하는 5818ha를 동진지사에서 정읍지사로 관할구역을 이관하였고 이번에 1967ha를 추가로 이관함으로써 완전히 행정구역 중심으로 관리구역 조정이 완료되었으며, 해당지역에서 시행중인 신감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도 정읍지사에서 시행하게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19.12.23 17:01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