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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내권 순환형버스 신설

김제시는 대중교통 이용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내권 순환형 시내버스를 신설했다. 시는 오늘 오전7시 첫차부터 100번·101번 시내권 순환형 버스노선을 운행에 들어갔다. 그동안 시민들은 시내권 동부지역에서(교월동 방면) 서부지역으로(검산동 방면) 한번에 이동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없어 택시를 이용하거나 시내버스를 갈아타는 등 교통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내버스 업체(안전여객)와 협의를 추진하여 시내권 순환형 버스 2대를 확보했다. 이번 시내권 순환형 버스노선은 하루에 총 18회(100번 9회, 101번 9회)를 운행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편리함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100번 시내버스는 07:00(첫차)~19:30(막차)까지 안전여객 차고지(교동)에서 출발하여 하나로마트→김제역→시장통→터미널→시민운동장→검산동→김제역→시장통→안전여객 차고지로 운행하고,101번 시내버스는 07:00(첫차)~20:00(막차)까지 100번 노선의 반대 방향으로 운행된다. 시는 이번 순환형 버스노선 신설과 함께, 앞으로 국·도비 예산확보를 통한 저상형 시내버스 차량으로 교체, 교통약자(고령자, 장애인 등)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재영 교통행정과장은 “시내권 순환노선 이용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대중교통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2.13 13:38

“꽃향기 솔솔~~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함박꽃”

김제 금만농협(조합장 최승운)은 코로나 19 확진자의 폭증으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 재배 농가를 돕고 코로나로 지친 조합원 및 지역민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화훼농가 돕기 사랑의 꽃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 꽃 나눔’ 행사는 지역 화훼농가가 생산한 장미, 후리지아, 튤립, 라난큐러스 등 만여 송이의 꽃을 직접 구입해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금만농협(만경, 성덕, 청하)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달했다. 또한, 금만농협 직원들이 지역의 읍·면사무소 및 119안전센터, 만경파출소 등의 기관도 일일이 방문하여 포장된 꽃을 선물했다. 2020년 처음 읍·면사무소 등 지역 기관을 방문하여 꽃을 전달하였을 때에는 꽃을 팔기 위해 방문한 줄 알고 주춤거리던 직원들이 이제는 지역의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행사임을 알기에 환한 웃음으로 맞이했다. 1998년 2월 9일 만경·성덕·청하 3개 지역농협이 합병한 지 24년 만에 “상호금융대출금 1천억 원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고 지난해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한 ‘클린-뱅크(대출금 연체비율) 금’농협 인증을 받았다. 최승운 조합장은 “농민·조합원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내실 있는 신용사업 추진이 그 기반이라며 탄탄한 신용사업의 성장과 함께 나날이 고령화된 농촌에서 농민·조합원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며 앞장서 나아가는 금만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2.10 16:42

지역특화형 김제형 쌀 조청 유과 개발

쌀의 고장 김제를 대표하는 쌀 조청 유과에 지역특화품목을 접목한 지역특화형 쌀가공제품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김제시는 지난 9일 ‘김제형 쌀조청유과 개발 및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는 개발된 제품 기능에 관한 결과를 토대로 분석된 내용에 대한 보고와 직접 시제품을 시식하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지난해 전주대학교 K-FOOD 산업연구소와 추진한 ‘김제형 쌀조청유과 개발 및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기존 쌀 조청 유과에 지역특화품목을 가미하여 산패 저항성과 지역성을 확보하고, 향후 판로와 패키지 등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된 사업이다. 시는 관내 한과 생산업체에 기술이전 및 패키지 개발을 통해서 김제시만의 대표 상품으로 개발할 예정이며, 해당 상품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서 특허 신청을 할 계획이다. 장옥현 먹거리활력과장은 “유과는 기름에 튀겨 유통기한과 보관상 문제가 지속해서 발생했는데 이번 용역을 통해 그러한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쌀의 고장 김제에서 대표 쌀 가공품 육성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2.10 16:42

열악한 재정극복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

김제시가 열악한 지방재정 한계를 극복하고 혁신적 변화를 이끄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3년 국가 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제시장을 비롯한 국·단·소장 및 실·과·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발굴한 신규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점검했다. 추가 발굴된 주요 사업들은 △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추진 △ 특수차량 위험환경극복 자율주행 협업플랫폼 개발 및 실증 △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개선사업 △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 하수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구축 △ 지평선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 설치사업 △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등이다. 특히, 김제시는 2022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미확보된 사업 중 새만금신항 개발 1단계 사업이 2025년 준공됨에 따라 전국 주요도시 물동량을 원활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승격 반영과 새만금유역 수질개선 및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한 △ 만경강 다목적 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을 바탕으로 2023년 국가 예산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기획감사실 관계자는“국책사업 유치와 국가 예산 확보만이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하며,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과 함께 부처 예산편성 단계에서 김제시 제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2.10 16:41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7500원 지급

김제시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및 기준연금액 등에 관한 고시 개정으로 지급기준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올해 김제시의 소득하위 70% 이하의 만 65세 이상 단독가구 어르신의 기초연금액은 전년 대비 7500원 인상된 30만7500원을 지급받게 된다. 부부가구 어르신들은 1만2000원 인상된 49만2000원을 지급받게 되며, 선정기준액도 지난해 단독가구 169만 원, 부부가구 207만 4000 원에서 올해 단독가구 180만 원, 부부가구 288만 원으로 인상되어 가구별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기초연금은 만 65세 생일이 속하는 달의 1개월 전 초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신청하거나 방문이 어려우면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기초연금 신청 독려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기초연금 신청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초연금 제도는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자녀들에게 헌신한 어르신의 노후소득을 돕고 빈곤 해소를 위해 2014년 7월 도입했다. 도입 당시 기준연금액을 20만 원으로 설정해 매년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꾸준히 인상해 왔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기초연금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수급 혜택을 빠짐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2.09 16:27

김제시, 농지 원부 → 농지 대장으로 개편

김제시는 농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농지원부가 오는 4월 15일부터 농지대장으로 전면 개편된다. 시는 오는 11일까지 민원 불편사항이 없도록 농지원부 농가주 1만 4,750명에게 농지대장 전환 안내문 발송 후 오는 28일까지 농지원부 수정 신청접수 후 기존 농지원부를 재정비해 농지대장으로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 농지원부는 4월 6일까지 발급되고 이후 농가 주소지에서 사본 편철돼 10년 간 보관된다. 농지원부 명칭이 농지대장으로 바뀌고, 작성기준과 작성대장 농지, 관할 행정청 관리방식 등도 변경된다. 농지대장은 농지 필지(지번)를 기준으로 작성되며, 작성대상은 기존 1,000㎡에서 모든 농지로, 관할 행정청은 농업인 주소지에서 농지 소재지로 일원화된다. 기존 농지원부의 작성과 신청발급은 농업인 주소지에서만 가능했으나 농지대장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 따라서 임대차 계약 발생변경 시 변경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60일 이내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청에 의무적으로 변경 신고해야 한다. 기존 농지원부가 1,000㎡이상 농지만 대상으로 해 모든 농지의 이용 상황을 파악하기 힘들었으나 농지대장은 모든 농지가 작성 대상이 돼 향후 농지 현황 파악이 용이해지고 관리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제도 변경에 따른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께서는 개편된 농지대장 제도 관련 사항을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2.06 19:54

김제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안정 돕는다

김제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업체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는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의 접수를 7일부터 시작한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노후상가의 시설을 개선(시설개선)하고 홍보물 제작 지원 및 사업에 필요한 장비 또는 비품 교체 등을 지원(경영지원)하게 된다. 전라북도 최초로 시행 중인 이 사업은 지난 3년간 최종 294개 업체를 지원하여 관내 소상공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대상은 김제시에서 6개월 이상 계속하여 주소를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연 매출과 사업 영위 기간, 점포 면적, 매장의 노후화 정도 등 경영현황과 사업계획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전년도 매출 증빙 불가업체와 국세지방세 체납 사업장, 휴폐업 중인 업체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2년 이내에 소상공인 정책 자금을 받은 소상공인도 지원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혜택을 확대했다. 김태한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 및 고령화․노후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김제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 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김제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2.06 19:54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 9월 29일부터 10월 3일 까지 개최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 축제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가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사)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이재희)는 본격적인 농촌 수확 시기 지역주민들의 축제 참여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요로운 황금 들녘 이미지를 제공하기에 적정 시기라고 밝혔다. 지난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사)세계축제협회에서 주최한 제15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올해의 축제 리더 상을 비롯한 3개 부문에 수상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새로운 축제의 모델을 제시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송성용문화홍보축제실장은다가오는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는 보다 발전된 모습과 차별화된 시도를 통해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전통 농경문화를 주제로 하여 1999년 시작된 축제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육성 축제 선정 및 2020년에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2.0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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