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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순조’

김제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김제시는 3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제전통시장 상인회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사업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제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김호)에서 작성한 사업계획서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검토 결과를 반영하여 마련된 수정사업계획서를 심의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 지원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4억 4000만 원과 올해 4억 원의 예산을 확보, 총 8억 4000만 원을 투입하게 된다. 2년 차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Δ 알림체계 개선 등을 통한 특색있는 시장환경 구축 Δ 활성화 이벤트 운영 등 즐거운 쇼핑환경 조성 Δ 온라인 홍보마케팅 강화로 소통하는 홍보 강화 Δ 전기안전시스템 구축으로 안전한 시장환경 구축 Δ 다다익선 캠페인 강화로 건강한 시장문화 확산 등이다. 시는 협의회에서 의결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 최종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며, 승인이 나게 되면 사업단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위원장인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김제전통시장은 인근에 관아와 향교 등 문화재를 보유하여 관광자원 연계 가능성이 큰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김제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이겠다.”라며 “2년 차 사업을 잘 마무리하여 들어올 때 즐겁고 나갈 때 기분 좋은 시장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5.03 14:40

김제시 자율주행 기술 선도 지역경제 신성장 ‘시동’

김제시가 특장차 산업과 미래 자율주행 시스템을 결합해 미래 신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지역산업의 혁신 성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김제시는 산업통상자원부‘자동차 분야 신규사업인 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 자율주행차 분야‘데이터 기반 상용 특수차량 위험환경 극복 자율주행 협업플랫폼 개발 및 실증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국비 22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올해는 20억 원을 투입해 위험환경 극복 특수차량 및 작업 보조 차량의 요구사항을 설계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 중심의 자율주행 기술 기반의 특수차량 제작 플랫폼 개발기술 확보를 통해 자율주행 부품기업 육성 및 신규 분야 사업을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기업인 ㈜호룡,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건설기계부품연구원, ㈜ 베이리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관련 기관과의 전략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대응했다. 최보선 투자유치 과장은“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존의 특장차 산업과 미래 자율주행 시스템을 결합해 미래 신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지역산업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5.03 14:40

김제시 순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탄력

김제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라북도와 ‘순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3일 체결했다.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전담기관인 산업단지공단은 김제시에 사업비(국비)를 지원하고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전라북도는 사업수행기관인 김제시가 건립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방비 지원, 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등 신속한 행정절차를 지원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순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기업인협의회에서 여러 번 건의된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순동산업단지 내 공원 부지에 4층, 연면적 1,700㎡ 규모로 건립되며, 1층에는 구내식당, 다목적홀, 편의점 등을 갖추게 되고, 2층에는 다목적회의실, 북카페, 체력단련실 등이 조성되며, 3층, 4층에는 근로자용 원룸형 기숙사가 설치된다. 올해 건축 일반 설계 공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 중 착공하여 2024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공영개발과 관계자는 “순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지역주민과 근로자들의 문화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5.03 14:39

“이원택 국회의원에 공정한 경선 촉구”

“공정으로 포장하고 민주당 경선룰은 당원들의 눈속임인가? 이원택 위원장은 해명하라” 민주당 개혁을 외치는 시민들 30여 명은 2일 오전 11시 30분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김제부안) 김제지역 사무실을 찾아 “최소한의 의무조차 지키지 않고 당원들의 눈을 속인 민주당 경선룰에 분노한다”라며“불공정한 경선 과정의 모든 책임은 이원택 위원장에 있다”며 성실한 답변을 요구했다. 특히 이들은“다른 시군 후보들에는 가 감점을 반영했는데도 김제시장 후보들에는 적용하지 않았다는 것과 각 후보의 재산 학력 병역 전과 경력 등의 검증 부실” 등을 문제점을 지적하고 불합리한 김제시장 경선 과정을 당원으로서 받아들일 수 없다며‘공정한 경선’을 촉구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제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두고 1급 포상 공로자인 박준배 김제시장이 15%의 공천 가감산 비율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당원과 시민들의 참권정 왜곡으로 심각한 불공정 경선이었다”라며“시민 안심번호와 권리 당원으로서 2회 투표 참여 이후에도 최고 5번 이상의 투표 독려 전화를 수신하는 등의 불공정한 투표였다”면서 당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진상규명을 거듭 촉구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5.02 15:44

‘오월애(愛)는 감사해효(孝) ’반려식물 나눔 행사

김제노인복지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반려 식물 나눔 행사‘오월애(愛)는 감사해효(孝)’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2일부터 6일까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 대상 어르신 1,000명에게 반려 식물인 다육이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어버이날 반려식물 프로그램은 어르신께서 다육이 식물의 이름을 직접 정해보고 주기적으로 생활 지원사와 함께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가면서 잔존 인지기능 유지와 개선, 우울 완화에 대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생활 지원사가 그동안 함께 지낸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담아 감사의 편지를 전해드리며,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되거나 말벗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위로해 드리는 의미가 있다. 진봉면 김*순(82세) 어르신은 “코로나 때문에 또 살기 바빠서 못 오는 자녀를 대신해서 매번 안부 확인을 해주는 것도 감사하고, 정말 자식 같아서 많이 의지가 된다. 마음이 담긴 편지와 올해로 세 번째 받는 다육이 반려식물(사랑이)도 정성껏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박경란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안겨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더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5.02 14:53

지역발전 신성장 동력 확보 주력

김제시가 지역발전을 주도하는 신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2023년 국가 예산 확보 4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광수 부시장 주재로 국·단·소장 및 신규사업 발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발굴한 51개 사업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부처별로 내년도 예산편성 작업에 맞춰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쟁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 새만금 연결 도로 국도승격 반영 △ 만경강 다목적 정비사업 △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설치 △ 서해안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설치 △ 새만금 국제물류박람회 개최 △ SOYA(콩) 융복합단지 육성사업 △ 농업 전문직업체험관 건립 △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현안 사업에 대해 국비 확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외에 신규사업으로 추가 발굴된 △ 와글와글 움직이는 놀이터 조성 △ 생활 밀착형 숲(실외정원) 조성 △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기반 확산 △ 김제 벽골제 유통거 추정지 문화재 발굴조사 등 신규사업에 대한 추진전략 등을 언급했다. 김광수 부시장은“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여 신규사업으로 발굴된 51개 사업에 대한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김제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며 활력 넘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맡은 업무에 온 힘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부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5월 말까지 전북도 및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 건의하여 부처 예산안에 김제시 주요 사업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2.05.02 14:52

온(on)통(通) 보리 바람으로 가득

‘온(on)통(通) 보리 바람’이 솔솔 김제진봉들녁에 불어오고 있다. 김제시 진봉면을 대표하는‘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가 오는 4일부터 8일(5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온(on)통(通) 보리 바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김제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barleyfestival.com), 유튜브(지평선추억의보리밭축제), 인스타그램(@barleyfestival)를 통해 축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이벤트 또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사랑 사진콘테스트 ▲추억의 보리밭 축제 퀴즈 ▲청소년을 위한 추억의 보리밭 시 공모전 ▲추억의 4행시 짓기가 있으며, 축제기간 동안 심포항 주차장 일원에 준비된 특산품 판매장과 진봉홈쇼핑을 통해 5~10% 할인된 가격으로 진봉의 농·특산품(지평선 쌀, 천연발표식초, 연근제품, 우리밀 빵 등) 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새만금바람길’을 따라 걷다 보면 준비된 스탬프를 찍어 특산품 판매장으로 가져오면 특산품을 드리는 투어 이벤트를 준비했다. 임선구 진봉면지역발전협의회장은 “작년과 같이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기획했다”며 “축제 기간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 푸른 청보리로 뒤덮인 진봉의 5월의 정취를 한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승영 진봉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하여 하나부터 열까지 열정을 쏟아 축제를 준비해 주신 진봉면지역발전협의회와 면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2022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를 통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안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5.01 12:50

친환경 농기계 산업 메카 도약 시동

김제시가 친환경 전기 트랙터 개발을 통한 친환경 농기계 산업 메카로 도약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27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 ㈜호룡과 친환경 전기 트랙터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된 친환경 전기 트랙터 개발사업은 스마트 전기구동 플랫폼과 하이브리드 파워택, E-파워트레인 개발을 핵심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사업비 48억(국비 45억 원, 시비 3억 원)을 들여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적인 농기계 산업에서 친환경·지능형·초연결 농기계로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맞선 선제 대응으로‘친환경 농기계 산업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시는 산·학·연·관 협업으로 2021년부터 올해까지 15억을 투입해 미래형 자율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관내 기업인 ㈜호룡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전기 굴착기 확대 보급을 위한 기반 마련과 관련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전개했다. 이번 친환경 전기 트랙터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정면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전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보선 투자통상과장은 “친환경 전기 트랙터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농기계 산업 변혁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부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 앞으로도 미래 산업 유치·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4.27 15:52

김제시, ‘정례형 직거래장터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김제시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하는 ‘정례형 직거래장터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정례형 직거래장터 지원사업’은 농산물 직거래를 보다 활성화하여 생산자·소비자 모두에게 도움 되는 유통경로가 확산할 수 있도록 농산물 직거래장터의 개설과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김제시는 장터 개설에 필요한 시설·장치(몽골텐트, 매대등)·홍보비, 교육(교류) 행사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지평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김제시가 주관하고 지역 농업인 단체인 김제로컬푸드협동조합이 운영 주체인 “민관협업형”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모다아울렛 전주김제점 주차장과 금산사 주차장 일원에서 제철농산물, 과일, 가공식품, 특산품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금산사 주차장에서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김제시는 직거래장터 판매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잔류농약 검사, 중금속 검사 등을 전문검사기관(전주대학교산학협력단)에 의뢰하여 부적합 농산물 출하를 차단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해 소비자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2.04.27 15:52

더불어 민주당 김제시장 경선  정성주 예비후보  선출

제8회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제시장 당내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정성주 예비후보는 27일 “민주당 경선에서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새로운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서 “돌아오는 김제, 어르신들의 노후가 보장된 김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김제를 위해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며 불도저처럼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정책대결로 선의의 경쟁을 보여준 박준배 시장과 정호영 예비후보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공약도 김제시 발전에 필요하다면 기꺼이 수용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현재 8만 명인 인구를 10만 명으로 되돌려 김제가 전북권 4대 도시로 도약하는데 선봉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 급선무다”며 “10대 공약을 중심으로 강력한 추진력을 살려 지역발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정성주 예비후보는 전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김제시의회 3선 의원, 김제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민주당 김제시 지역발전특별위원장과 중앙당 대회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4.27 15:52

김제시, 8개 마을에서 한글 사랑방 운영 개시

김제시 8개 마을에서 ‘지평선 한글사랑방’ 교육이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김제시는 전라북도 성인 문해교육지원사업의 하나로 읍면에 거주하는 비문해 학습자에게 기초 한글교육 등 제2의 학습기 회를 제공하는 교육사업이다. 국가문해교육센터의 18세 이상 성인의 문해 능력조사에 따르면 가정 및 여가생활 등 단순한 일상생활에 활용은 가능하나 공공․경제생활 등 복잡한 일상생활에 활용이 미흡한 인구가 11.4%로 지난 조사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시는 60세 이상 고령층과 농산어촌 거주자의 비 문해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지역 내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국민 기초능력 향상과 저학력 성인의 학습기본권 제공을 위한 한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문해 학습자들에게 교육 접근성 확대를 위해 성덕면을 비롯한 8개 마을에서 주민들이 좀 더 가까이에서 한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문해 교육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김제시 인재양성과 평생교육팀은 “그동안 한글을 몰라 기본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신 비문해 학습자를 위해 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문해 교육사업 운영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4.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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