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04 15:38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고품질 논콩재배 시장경쟁력 강화

김제시 식량작물공동경영체(들녘경영체)대표들이 쌀 수급 안정과 논콩 재배면적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김제시는 지난 25일 간담회를 갖고 ▲논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지원단가 증액 ▲논콩 전문 생산단지 지원 확대▲SOYA(콩)융복합단지 육성사업 추진▲들녘경영체 시설·장비에 대한 농가와 농작업대행 등 향후 지원방안 및 농가 상생방안 등을 전라북도와 농림부에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들녘경영체 육성사업은 50ha 이상 집단화된 들녘을 규모화, 조직화해 공동경영을 하는 사업으로 김제시에 31개 곳이 운영 중이다. 이곳은 콩·밀 등의 생산·유통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컨설팅 및 시설·장비 등을 지원해 공동 영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생산비 절감으로 재배단지를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전라북도가 전국 논콩 면적의 59.3%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김제시 죽산면, 부량면 일원의 논콩 재배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나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국비) 종료에 따른 콩재배농가의 소득감소로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한편, (사)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회원들이 논타작물 재배기반의 선도(우수)모델이 됨에 따라 농촌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박준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논콩 재배면적 확대 및 규모화를 통한 경영비 절감을 이뤄내고 고품질 콩생산 및 콩산업 다각화를 통해 시장경쟁력을 확대할 방침으로, 농민들의 현장의 고충을 듣고 시정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3.27 12:37

김제수협 내수면 양식업계 경영악화 대책 논의

지난 24일 김제수협(조합장 김영주)은 내수면 양식업계 경영악화 대책 마련을 위한 실무자 협의회를 가졌다. 지난 24일 김제시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개최한 협의회는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 고송주 과장 및 관계 부서 직원과 전라북도, 김제시, 수협중앙회, 김제수협, 내수면 어종별 협회장, 내수면양식업 경영 어업인 등이 참석했다. 특히 메기 양식어가의 어려움이 가장 커 한국메기중앙연합회 오근호 회장 등 메기양식 어업인들이 함께했다. 지난 3일 김제수협은 내수면 양식업계와 해수부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거론된 건의 사항에 대한 해양수산부의 의견과 현재 내수면 양식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책을 강구 하는 자리였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돌출하지 못했다. 김영주 조합장은 “배합사료 구매자금 상환이 올해부터 도래하게 되어 어업인들의 부담이 커지게 되었으며 이를 상환하지 못할 때 농신보 보증제외 금액은 수협이 떠안게 되어 결국 수협의 경영 부실화로 이어진다”라며 “전복과 김 양식 피해에 대해서는 우선 지원한 경우가 있으나 내수면 업계의 피해지원은 빈약하여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있다.” 고 말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배합사료 구매자금 분할 상환 연장과 농신보 보증 한도 확대, 사료 직불금 지원, 내수면 양식어가 지원사업 확대, CPTPP 가입 반대와 이에 따른 대책 등의 논의된 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3.27 12:35

박준배 김제시장 채용과정 대가성 보도 강한 유감

박준배 김제시장은 23일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모 방송사에서 제기한 채용과정에서 대가성 취재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박 시장은 “청렴한 공직생활의 신념과 35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정정당당하기 위해 정의와 경제도약이란 기치를 내걸고 민선 7기 김제시장으로서‘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다.”라며 본인에게 쏟아지는 수많은 억측과 비서 채용 비리 의혹에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본인이 취임한 민선 7기에는 특혜 시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단 한 명의 청원경찰도 채용한 사실이 없고, 앞으로도 청원경찰 채용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공개 경쟁 채용방식으로 임용하여 투명한 인사를 통한 인사 정의를 실천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박 시장은“선거를 앞두고 청렴 시장에 흠집을 내려는 온갖 중상모략, 흑색선전, 마녀사냥에도 공정과 상식, 청렴과 성실을 제일의 가치로 추구해온 본인의 확고한 철학을 토대로 시민의 행복과 경제도약을 위해 묵묵히 정의의 길을 걸어가겠다.” 며 네거티브 전략에 빠지지 말고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3.23 15:30

김제시 일자리 정책 가시적 성과

김제시 고용지표가 전년 대비 고용률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일자리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김제시 고용률은 64.5%로 2020년 대비 1.5% 상승해 민선 7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59.6%, 전북 평균 59.3%를 상회한 기록으로 총취업자 수는 4만4800명으로 전년 대비 500명 증가했다. 특히 50~64세 고용률이 81.4%로 전년 78.4% 대비 3%가량 상승하였으며, 65세 이상 고용률 역시 52%로 전년 48%에서 4% 상승했다. 코로나 19로 국내외 경기침체와 저성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제시가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시 경제진흥과는 이번 고용률 상승은 청년창업 및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과 사회적 취약층 공공일자리 사업인 희망 근로, 생활 방역 일자리 사업과 지평선산단 분양률 95.5%인 우량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2020년 4월 전국 1위로 선정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5년 300억)으로 고용안정일자리센터를 구축, 실업·실직자들에게 구직서비스를 제공 및 취업 상담을 통해 3천여 명을 취업으로 연계하여 고용률을 높여왔다. 한편, 시는 올해도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신중년일자리, 마을환경지킴이 등 공공일자리를 추진하여 고용지표 개선 및 서민 생활 안정을 중점적으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 중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민선 7기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청년 일자리 및 기업 유치 등을 통한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3.22 13:55

[막 오른 전북 지방선거 대전] 김제시장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제에서 시장 선거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김제지역은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텃밭으로 당내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보증서를 받기 위해 ‘자천타천’ 물망에 오른 6명의 후보자가 도전장을 내밀고 물밑경쟁이 치열한 양상이다. 구형보 전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60)과 재선을 노리는 박준배 현 시장(65), 이홍규 전 민주당지역위특별위원장(61), 신성욱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60), 3년 전 시장선거에서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와신상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정성주 전 김제시의장(57) 과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55) 등이 후보군들이다. 먼저 지난해 6월 공로연수를 마치고 7월 민주당 입당한 구형보 전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시장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면서 지지기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41년 6개월 동안 공무원의 행정 경험과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며 현장을 누비며 당내 경선을 대비한 세력결집의 행보가 눈에 띈다. 박 시장은 2018년 7월 취임 후 십수 년 동안 매듭이 풀리지 않았던 동진강휴게소 문제를 해결하고 예산 1조 원 시대를 여는 등 국가 예산확보에 두각을 보였다는 평가 속에 지역 현안 사업 등을 꼼꼼히 챙기며 각 읍·면·동 시정 활동을 통해 지원 세력 확보 등 재선을 향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김제시장선거에만 3번 도전해 고배를 마셨던 이홍규 민주당김제지역발전특별위원장도 절치부심 당심과 밑바닥 민심을 다지며 선거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4개월 동안 김제 전역을 돌며 시민들을 만나서 보고 들었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다룬 책 ‘길 동행’ 출판 기념회를 갖고 존재감을 알리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시민들과의 소통도 강화하면서 4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신성욱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신성욱 후보도 잠자는 김제시민들의 뛰어난 역량을 깨우고 일할 수 있는 창조적 큰 마당을 열겠다며,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현 한국특장산업발전연구원장으로 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 사무처장과 김제말산업클러스터 추진위원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감사 등을 토대로 출마 후보로 거론된다. 정성주 전 김제시의회 의장은 지난 3년 전 선거에서 민주평화당 시장 후보로 박준배 시장과 맞대결에서 고배를 마시고 지난해 12월 친정인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후 지원 세력을 결집하면서 박 시장과의 당내 경선에서 일전이 불가피하다. 정 전 시의장은 지난 2006년 처음 시의회에 입성한 후 같은 지역구에서 내리 3선을 지냈고, 시의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의정 경험과 추진력이 강점이다. 정호영 전 전라북도의회 부의장은 지난 선거 박 시장과의 민주당 경선에서 패한 후 시장 재도전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꾸준히 지원 세력을 규합하고 있는데, 그의 ‘권토중래’도 관심을 끌고 있다. 김제시의원 2선을 거쳐 전북도의원을 지낸 정 전 도의회 부의장은 경선에 대비 관내 크고 작은 행사장에 얼굴을 보이며 부지런히 발품을 팔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정치입문 이래 단 한 번도 당적을 바꾸지 않고, 원칙과 소신으로 민주당을 지켜온 가장 적합한 시장 후보라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내년 지방선거 김제시장 자리를 놓고 후보군의 윤곽이 나오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고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시장 출마 예상자들 모두 민주당 소속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당내 경선이 민주당 중심의 선거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백세종, 김제=최창용기자

  • 김제
  • 최창용외(1)
  • 2022.03.20 18:43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