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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1조 5천억 규모 시 금고선정 준비

김제시는 연간 1조5000억 원의 시 금고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시 금고 농협이 하반기를 끝으로 3년간의 약정기간이 만료돼 관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 등 금고선정을 위한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일반회계와 기타특별회계는 NH농협은행이 1금고로 맡아왔고, 공기업특별회계와 기금은 전북은행에서 2020년부터 금고 운용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차기 금고지정 당시 2018년 결산기준 세입예산이 9514억 원의 규모가 3년이 지난 2021년 세입 결산 규모가 1조3500억 원으로 대폭 증가했고, 내년 예산 규모는 1조 5000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 시는 새만금 중심도시로서 향후 새만금을 기반으로 미래성장기반 구축과 첨단 스마트 그린산업 단지 조성, 백구 제2 특장차 전문단지 조성 등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견인할 굵직한 사업과 이로 인한 재정기반 확충으로 차기 예산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김종배 세정과장은 차기 금고지정은 약정기간 만료일 3개월 전에 금고지정 신청 공고를, 30일 전까지는 최종 금고지정을 완료 할 예정이라며, 금고의 안정성과 투명성, 편의성 등 시민과 시에 도움이 되는 금고선정이 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도내 금고를 재 지정할 시군은 김제시를 비롯하여 전주시, 군산시, 완주군, 무주군, 장수군 등 6개 시군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2.02.03 19:26

김제형 상생형 일자리 창출 본격화

김제형 디지털그린 뉴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격 시동의 발판이 마련됐다. 김제시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상생형 지역 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미래형 친환경 농기계 중심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 개발로 김제시만의 차별화를 끌어냈다며 공모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앞으로 컨설팅을 통해 지역의 노사민정 등이 근로 여건, 고용 및 투자, 복리후생 등에 대한 합의를 기반으로 지역 투자와 김제형 일자리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상황에 맞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 구체화 및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하여 내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상생형 지역 일자리에 선정되면 참여기업은 정부로부터 보조금, 경영안정자금, 세제 혜택 등 상생협약에 내용에 따라 적합한 지원책을 조합한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김제시는 코로나 19로 침체 된 지역산업과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김제형 상생 일자리 모델 발굴을 위한 컨설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2.03 19:26

김제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270도’ 달성

김제시 사랑의 온도계가 목표보다 높은 270도 기록했다. 김제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당초 목표보다 높은 270도를 기록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액이 현금기부 6억3400만 원을 모금하고 물품 기부 2억300만 원을 포함해 총 8억3700만 원으로 당초 목표액 3억1100만 원보다 5억2700만 원이 더 모금해 훈훈함을 더 했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이어졌으나 시민과 기업의 잇따른 온정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작년 220도에 비해 올해 270도로 더 높은 성과를 이뤄내게 됐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소외계층 위기가구 지원, 재래식 화장실 현대화사업, 대설한파 피해 가구 긴급 수리지원, 생계비, 의료비 지원 등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 등으로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코로나 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랑의 온도 100도를 넘긴 것은 위기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로 우리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랑스러운 시민들 덕분"이라며 "뜨거운 나눔 실천에 함께해주신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 한분 한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중모금 캠페인 이후에도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개인이나 단체기업체들은 김제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을 통해 연중 기탁 가능하다.

  • 김제
  • 최창용
  • 2022.02.02 18:50

설 연휴 김제시 코로나 확진자 200명 발생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김제시의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이 심상치 않다. 김제시에 따르면 2일 9시 기준 코로나 19 확진자는 200명으로 집계돼 누적 확진자는 1024명으로 1천여 명을 돌파했다. 시는 이동이 많은 설 연휴 고향을 찾은 방문객 여파로 확진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김제지역의 직장 및 가족 간 감염, 지인 모임, 다중이용 시설을 통한 확진자 접촉 등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 종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지역사회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가볍게 접촉해도 확진이 발생하고, 백신 접종 완료 후에도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 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시민들은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김제시도 빈틈없는 방역상황 특별점검과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에 총력을 다해 코로나 19 감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모임을 자제 해주시 주고, 실내외 마스크 착용하기, 식사는 말없이 하고 식사 후 마스크 쓰고 말하기, 악수 안 하고 목례하기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지침에 대해 적극적으로 실천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2.02 18:50

‘공공숙박시설 확대 및 새만금 정책 제안’ 요구

김제시의회는 지난달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2년도 첫 임시회를 폐회했다. 시의회는 상임위별 주요 업무계획보고를 갖고 올해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보다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됐다. 이날 김승일 의원과 박두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승일 의원은 김제시가 공공숙박시설 확대를 검토해줄 것을 제안했다.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고령화에 따라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김제시의 인구정책이 현금성 지원에 치우쳐 있다며 김제시민들의정주 여건 개선을 고려한 정책 방향 전환을 주문하고 보다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의 한가지로서 자연휴양림 조성을 포함한 관내 공공숙박시설의 확대를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전국적으로 181여 개소가 조성된 자연휴양림의 경우 2020년 기준 이용 인원이 1천만 명에 이를 정도로 국민의 여가생활에 보편적으로 자리 잡았지만, 관내에 제대로 된 숙박시설이 존재하지 않아 지역축제와 문화유적지의 관광객 유치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고 향후 준공될 국제규격 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 관람객 유치를 위해서도 공공숙박시설이 필요함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박두기 의원은 김제시가 새만금지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산업에 선도적으로 정책 제안을 촉구했다. 2021년부터 제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인 새만금 개발이 특색있는 관광생태 중심도시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약 49.8㎢의 부지가 생태체험, 환경교육 등의 환경생태 용지로 할당되어 있다며, 지나치는 관광이 아닌 머물다 가는 관광이 가능하도록 가칭 새만금 농업생태원의 조성을 진지하게 검토해 볼 것을 주문했다. 또한, 새만금 농생명 권역에 계획되어 있는 농업특화단지 및 종자 생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그간 규제에 묶여있던 산업용 대마(HEMP)의 재배 및 활용과 이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웰빙 산업 육성을 위해 새만금 헴프산업 지역특화 발전특구 지정신청 검토를 제안했다. 박 의원은 김제가 새만금 첨단 농생명단지의 메카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 세수 증가를 견인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한 사업계획 마련을 요청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2.02 18:50

김제시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시민들 불안

김제시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27일 코로나 19 확진자 19명이(유증상 3명, 접촉자 13, 격리 중 3명) 또 발생해 김제지역 총 확진자는 776명으로 집계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1월 중 김제지역의 직장 및 가족 간 감염, 지인 모임, 다중이용 시설을 통한 확진자 접촉 등으로 2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코로나 19 감염자 가운데 오미크론 확진자는 1월 중 확진자 263명 중 61명으로 확진율이 23.2%에 이르는 등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 종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지역사회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가볍게 접촉해도 확진이 발생하고, 백신 접종 완료 후에도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설 명절 전후로 코로나 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시민들은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제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이동과 접촉이 이루어지는 설 연휴 동안 타 지역 자녀 고향방문, 가족친지와의 만남과 모임을 자제해 주고, 실내외 마스크 착용하기, 식사는 말없이 하고 식사 후 마스크 쓰고 말하기, 악수 안 하고 목례하기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지침에 대해 적극적으로 실천해주기를 당부드린다면서 김제시도 빈틈없는 방역상황 특별점검과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에 총력을 다해 코로나 19 감염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1.27 17:20

김제시, 생계 위기 예술인 재난지원금 지급

최근 코로나 19 상황의 장기화로 각종 예술 활동 중단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제지역예술인에게 예술인 재난지원금이 지원된다.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재난지원금은 지역예술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예술인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기금 운용지침에 따라 문화체육부 장관이 고시한 취약예술계층의 기준에 적합한 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자는 김제시에 거주하며 예술활동증명확인서를 보유한 가구원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으로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된다. 제출서류는 △재난지원금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예술인활동증명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통장사본 △신분증으로 1월 24일부터 2월 4일까지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 사무실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향후 시에서는 지원범위를 넓혀가기 위하여 예술인 복지법 시행령에 근거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과정을 통해 지역예술인에 대한 보편적 복지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성용 문화홍보축제 실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지원금을 통해 안정적으로 예술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더욱 귀울여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1.26 19:34

[2022년 김제시 시정설계]산류천석(山溜穿石)의 자세로 담대하게 미래를 준비

올해는 코로나 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하고 위기와 도전의 환경에서 살아남는 토인비의청어처럼 도전적 환경을 딛고 성장계획으로 시정 슬로건을위대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김제로 정했다. 김제시는 임인년 새해 산에서 흐르는 물이 단단한 바위를 뚫듯이 적은 노력이라도 끈기 있게 지속하면 어려운 일도 이룰 수 있다는 산류천석(山溜穿石)의 자세로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로 한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7대 시책을 살펴보자. 먼저, 기업 유치 시장 일괄처리제 등 우량기업 유치, 투자기업 본사 이전 추진으로 지평선 산업단지 가동률을 높이고 제2 특장차 전문단지 조성, 특장차종합지원센터 및 특장차 전문검사소 구축 등 생산과 인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유일 특장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산업 다변화와 혁신성장을 위해 친환경 전기 트랙터를 개발(R&D), 앵커 기업 투자유치와 신성장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새만금 복합용지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2024년까지 총 260억 원을 투입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 4개 프로젝트를 충실히 이행, 좋은 일자리 창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김제 사랑 상품권 발행, 김제형 공공 복합 앱 구축,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등 지역경제 토대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첨단산업 복합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첨단 물류 산업 유치를 통해 경기 활력을 가속화하고 새만금지역주도형 발전사업은 주민과 수익을 함께 공유하는 지역 상생 방안의 선도적 모델로 구축할 계획이다. 여기에 새만금 신항 개항 대비, 새만금 세계 물류 박람회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 승인 운영, 새만금 신항 특성화 항만 국 가정책 반영, 새만금 신항만 건설, 국립 새만금 아쿠아월드 조성 등 해양항만 물류 중심도시 비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국립 간척지 농업연구동 구축, 국립 새만금 수목원 조성 등 대규모 국가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외에도 용지 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 만경강 다목적 정비사업 등 새만금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만경 7공구 방수제 및 새만금 동서 도로 행정구역 관할권 확보는 법과 원칙에 따라 행정안전부 심의․의결에 적극적으로 대응,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준공한 스마트팜 혁신 밸리는 미래 농업의 주인공인 청년 농업인들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새만금 스마트팜 영농 임대단지 30ha 매입 이후 점차 확대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김제형 디지털 뉴딜의 핵심축인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을 통해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난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모에 선정된 농촌협약은 2026년까지 436억 원을 투입, 도농 간 불균형 해소와 기초생활 서비스 365 구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종자 생명 산업 혁신클러스터, 국제 종자 박람회 개최 등 종자 생명 산업 특구를 대한민국 종자 산업 허브로 육성할 것이며, 김제형 푸드플랜 시스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 도농 상생 공공급식 체계 등 안전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 위기상황 긴급복지, 24시간 응급의료시설 운영, 장애인 복지타운 운영 등 차이와 차별 없이 소외계층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효행 장려금 지원, 노인 목욕권 지급, 큰절 문화 확산 등 어르신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 친화 도시 조성, 학대 피해 아동 쉼터 신규설치 등 더 나은 미래세대를 위한 아동 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창의학습 커뮤니티센터 건립, 지평선 나눔 공부 사업,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지원 등 차별화된 교육지원으로 경쟁력을 높인다. 아울러, 결혼축하금, 출산장려금, 임산부 특별교통수단,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운영, 다자녀 가정 양육비 등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청소년 드림카드,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대학생 생활 안정비, 취업 청년정착수당, 관외 출․퇴근 시민 교통비 지원 등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으로 실질적인 인구 유입에 노력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선별진료소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자연재난 스마트 통합관리 시스템,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내고 있다. 새만금 연결 도로 국도승격 및 확․포장, 자전거․보행자 도로 정비, 시민 안전보험․자전거 보험 가입 등 사람 중심의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고, 요촌․성산․신풍 도시재생 뉴딜사업, 검산 미니신도시 개발, 공공주택 공급 등 낙후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간다. 아울러, 선암 자연휴양림, 미세먼지 차단 숲, 노후공유차 조기 폐차 지원 등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제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농업을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하며 김제 모악산 축제는 모악산만의 고유자원을 활용, 화합․평화 문화축제로 승화시켜 나가고,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개별 관광 트렌드에 맞춰 권역별 체류형․체험형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통해 주요 관광지를 연계,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사계절 문화관광도 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김제농악전통체험관, 서예문화전시관, 대율저수지 관광자원 개발, 자동차 극장 운영 등 시민 문화 향유기반을 넓히고 국민체육복합센터, 벽골제 다목적 체육관, 국제규격 축구장, 제2 체육공원 조성 등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시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설문조사, 재해복구, 환경정화 등 시정에 참여한 주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민참여 포인트제, 직소 민원의 날, 경로당 현장 방문, 사회․직능단체 릴레이 간담회, 기업인 간담회 등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소통․공감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자치위원회 등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섬김 행정을 실현, 정의와 청렴이 바탕을 이루는 인사 정의 7.0 실천을 통해 과감한 시정혁신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강화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1.24 19:48

김제시 2021년산 쌀 시비 직불금 100억원 지급

김제시 쌀 생산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고품질쌀 생산 식량자원의 안정적인 기반확보를 위한 100억 원 규모의 2021년 쌀 시비 직불금을 지급한다. 시는 관내 거주 9천300여 명의 농업인 경작 농지에 대해 설 명절 이전에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김제시 거주 농업인으로 올해 총 9,300여명의 대상자에 게 전북도내 경작 농지에 대하여 지급하며, 직불금 지원단가는 1ha당 64만7000원으로 농가당 최대 5ha당 3백23만5000원 까지 지원가능하다. 시비 직불금은 기존의 쌀 소득보전 직불제가 2020년도부터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변경됨에 따라 대상 농지 중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에 대하여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 쌀 생산기반을 보호하고 생산하는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자체 재원으로 지급된다. 지난해 김제시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농업소득보전 지원조례를 개정해 김제시 농지를 경작하는 도내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던 기존의 시비 직불금을 김제시에 거주하며 도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변경했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비직불금 지급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보전에 및 고품질쌀 생산 식량자원의 안정적인 기반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1.23 18:52

김제시, ‘새만금 신항’특성화 항만으로 재검토

김제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새만금 신항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 항만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19일 항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새만금 신항 특성화 전략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2월 새만금 위원회에서 그린 수소 복합단지, 신산업 육성계획, 철송장 등 새만금 기본계획 일부가 변경되어 새만금 개발사업의 물류지원 시설인 항만 관련 계획의 재검토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는 새만금 신항을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미래산업 선도기지 및 지역 특성을 고려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된 항만으로 재검토 조성될 수 있도록 논리 및 타당성 조사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새만금 2호방조제 전면 해상에 조성하는 새만금 신항은 2040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2030년까지 1단계 사업으로 6석선과 2040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3선석을 조성 계획 중 이다. 시는 새만금 내외측 수상태양광 풍력발전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 수소 거점 항만,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지능형친환경 스마트 콜드체인 거점 항만 등 여러 가지 특성화 항만 육성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으며, 항만분야 전문가들의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새만금 신항의 특성에 맞는 특성화 항만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항만 및 배후부지를 활성화하고 기업 유치에 필요한 기반 조성을 위하여 항만배후 부지 및 새만금 항만경제특구가 신속히 계획되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항만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들은새만금 신항이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된 글로벌 항만으로 조기 활성화만이 전라북도 및 김제시의 매래산업의 비전이며, 항만 물류 산업의 세계적 트렌드에 부응할 수 있고 환황해권을 넘어 세계적인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구명석 개발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새만금 신항이 타 항만과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 항만으로 국가항만정책에 재검토 반영되어 전라북도와 김제시의 미래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금번 용역을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1.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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