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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성덕면(면장 강기수)이 고질적 교통사고 지역인 지방도 711호선의 도로 환경개선 등 적극 행정의 열매를 맺었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도로 여건상 상습적인 교통사고 구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남포삼거리와 라시 사거리, 고현 우성농장 인근 등 3개소에 대한 도로 환경을 개선해 왔다. 특히 읍면 실정상 자체 부담이 어려운 사업예산 확보를 위해 전라북도 도로관리사업소에 사업 필요성 및 현장 조사 등 열악한 도로 환경개선 민원을 해결 할 수 있었다. 성덕면 남포삼거리는 T자형 삼거리 중앙부 노면에 우천 시 심각한 물 고임 현상 해결을 위한 배수 개선 및 옆도랑 설치를 완료하고, 라시사거리는 지형 고저 및 도로 굴곡을 개선하기 위한 도로 확포장과 방지턱을 설치했다. 이어 고현마을 입구 진입로 굴곡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차원의 도로 구조개선사업을 시작하여 주민의견 청취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강기수 성덕면장은 2020년부터 추진한 지방도 711호선 도로 환경개선 민원 해결은 자칫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추진이 어려울 수 있었으나, 적극 행정의 결실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 정주 여건 개선, 시민편익 증진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제시가 AR(증강현실)과 METAVERSE(가상현실)를 접목한 창의적인 수출 마케팅 시도 등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출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일 벽골제 쌍용광장 특설 전시장에서 김제시 2차 중소기업 수출전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상담회는 1차 전시상담회에 이어 관내 기업 수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후속 강화 행보로 중국을 넘어 미국, 유럽, 동남아까지 보다 타깃시장 저변을 크게 넓혔으며 상담회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실제 수출 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마련했다. 상담회에는 김제시 캠핑카 2개사, 전기 굴착기 1개사, 농기계 2개사 등 산업재 5개 업체와 식품 9개사, 마스크 1개사 등 소비재 10개 업체로 총 15개 수출업체가 참여하고, 사전 섭외한 해외바이어 30개 업체와 총 45건의 1:1 매칭 화상상담 마케팅이 펼쳐졌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유튜브, SNS 등을 활용한 화상상담 온라인 마케팅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제품 테스터들의 현장 참여 오프라인 마케팅 등 투트랙 융합 방식으로 진행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유니캠프 오완곤 대표는 오늘 김제시 2차 수출전시상담회를 통해 해외시장으로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면서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우리 기업이 목표하고 있는 미국 시장 진출과 성공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준배 시장은 K-PRODUCT의 글로벌 위상을 바탕으로 김제시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유망 품목 발굴과 해외 마케팅 직접 지원을 위해 수출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이제 위드 코로나로 점진적인 일상 회복에 맞추어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수출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백산면 두리187 창고를 시작으로 70개 검사장에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신동진, 미품) 매입을 시작했다. 올해 김제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건조벼 1만221톤, 산물벼 4742톤 총 1만4963톤으로 산물벼는 오는 30일, 건조벼는 내달 13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미품이며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해 결정된다.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포대당 3만 원)을 농가 매입 직후 지급하고 최종 금액은 쌀값이 확정된 이후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제도는 매입대상 농가 중 5%를 표본 추출해 시료(600g)를 채취하고, 검정 기관에서 검정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검정 결과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 19와 병해충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벼 수확에 힘써주신 농가에 감사드리며, 공공비축미를 차질 없이 매입하고 출하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창고주 등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의 만경로 예쁜 간판 꾸미기 사업이 전라북도 주관 '예쁜 간판 꾸러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9000만 원을 포함 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후 불량하고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개선하고, 도시재생 등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만경터미널 일원 거리 500m(선형) 구간에 건물 25개 동에 60개소의 간판을 교체할 예정이다. 만경로 예쁜 간판 꾸미기 사업은 과거 만경읍의 중심상권인 터미널 일원이 계속되는 농촌 인구의 도시 유출로 상권이 쇠퇴하고, 노후화된 상가의 무분별한 간판개선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업소 특성에 맞는 간판개선으로 만경읍 중심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제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하여 하반기에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 이번 조기 폐차 지원은 약 34대로 차량별 지원금액 차액에 따라 물량이 변경될 수 있고,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은 환경부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인 노후 경유차 및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여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시에 연속하여 6개월 이상 등록되어있고 소유 기간이 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인 경유 자동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고,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아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는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의 산정한 기준으로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210만 원에 경유 차를 제외한올해 1월 1일 이후 출고된 신차 또는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차량을 구매할 경우 최대 9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휘발유 가스 대체 차량이 없는 3.5톤 이상 대형 차량은 Euro6이상 차량을 신규 등록 시 배기량 및 신차구매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이 지원된다.
김제시의 대표 관광지인 벽골제가 최근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벽골제아리랑사업소에 따르면 지난달 벽골제를 방문한 전체 관광객은 6만3200명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지난해 전체 관광객 수 3배 이상 넘어선 수다. 입장료 또한 백신 접종자에 대한 무료입장 인센티브를 7월부터 시행했음에도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입장료수익을 올렸다. 이는 올해 6월에 개관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실감 콘텐츠 체험관의 역동적인 체험과 어린이 관람객의 눈에 맞춘 미디어로 가족 단위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외에도 갖가지 화초류와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무료자전거 대여와 같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벽골제에 마련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체험 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전환을 계기로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관광객의 발길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광객들이 벽골제를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난 20년 넘게 방치해온 김제온천 스파랜드가 민간사업자와 손잡고 전북을 대표하는 온천관광 복합휴양지 개발을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2일 김제온천 스파랜드를 26억 원에 매입한 ㈜스타월드몰 현동부대표와 온천단지 개발 투자협약 식을 가졌다. 이번 투자협약은 ㈜스타월드몰에서 20년간 미분양 상태로 방치된 100억 원 상당의 온천부지 17필지 6만4087㎡에 대한 토지매수 의향서를 김제시에 제출하면서 이뤄졌다. 업체는 투자협약을 통해 관광호텔, 관광펜션, 상가, 스파, 카트체험, 승마체험장 등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을 2026년까지 3단계로 1000억 원 규모의 사업투자 계획과 힐링 및 체류형 복합관광지 개발을 위한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제시도 2014년 승인된 김제온천 관광지 조성계획(변경) 후속 행정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으며, 노후 된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도 착수한 상태다. 한편 이 업체는 먼저 매입한 김제온천 스파랜드에 내년 봄 개장을 목표로 개보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현재 군산과 대전에 운영 중인 제주의 특성을 살린 복합까폐 드르쿰다(제주초원)도 들어설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시 장기 현안 사업 중 하나인 온천 스파랜드 매각을 완료하고 미분양 온천 부지에 대한 민간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제 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1일 내 고장 학교에 보내기 목적달성을 위해 지평선학당 중학교 3학년 수강생 25명을 대상으로 진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 진학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고교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에게 진학 정보와 함께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시점에 자신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설계해볼 수 있는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했다. 장학재단 사무국장은 내고 장학교를 선택한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장학혜택을 소개하는 시간에 이어 관내 고등학교 선생님으로부터 학교 소개 및 교과과정, 고교생활에 적응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평선학당 부원장인 김영수 입시전문 컨설턴트로부터 현명한 고등학교 선택법, 변화하는 입시정보 안내순으로 진행됐다. 이성문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진로 캠프가 고교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진로와 진학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재단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진학하는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시 진봉면 178ha 규모의 들녘에 수입산 GMO 콩과는 차별화된 고품질 국내산 논콩 첫 수확이 한창이다. 수입 GMO 콩이 국내시장을 잠식해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진봉면 국내산 논콩 수확 성공은 농업경쟁력 향상과 수익 창출에 대한 의미가 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 해 식용으로 수입된 GMO는 전체 21%인 218만 563톤으로, 수입물량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진봉면 논콩 재배면적은 178ha에 160 농가가 참여하고 있고, 논콩 면적 확대에 따른 재배 농가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이처럼 안정성이 우려되는 GMO 콩이 국내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봉면이 친환경 국내산 논콩 생산 지배력을 높이면서 고품질 국내산 논콩 생산의 기반을 마련해나가고 있다. 올해 논콩을 가장 먼저 수확한 임선구 씨는 유전자 조작된 GMO 콩이 없는 안전한 국산 콩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김제시가 콩 판로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콩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경쟁력 있는 작물이다고 말했다. 오승영 진봉면장은 진봉면 지역의 논콩은 품질이 좋아 충분히 김제 지평선 쌀에 이어 명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논 타작 물재배 사업과 더불어 논에 콩 재배를 장려하여 명품 국내산 콩의 생산지로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 이원택 의원의 건의로 송영길 대표가 벼 병해충 발생으로 벼 생산량이 10~40% 감소로 농가의 시름이 깊은 김제시 광활면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송영길 대표는 지난달 30일 김성주 도당 위원장, 안호영 의원, 이원택 의원과 함께 벼 병해충 발생 피해 현장을 찾아 농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송하진 도지사, 송지용 도의회의장, 박준배 김제시장, 김영자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준배 김제시장은 “가을장마로 인한 병해충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해 줄 것과, 농업인에게 현실적인 보장이 가능한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 농가의 벼 품종 선택권 확보를 위한 공공비축미 정부매입 품종 확대, 피해 벼 전량 매입 및 단가 상향”을 건의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새만금 동서도로로 개통된 새만금 동서 2축 도로와 연결되는 ‘진봉면 심포 ~ 교동 후신교차로 구간’의 국도승격을 건의했다. 한편, 김제시는 지난 9월 15일 기준 총 1만1656ha 규모의 벼 병해충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제시가 김제를 국내 종자생명산업 기반 확장거점과 대한민국 종자산업 허브로 만들어간다. 김제시와 (사)한국종자연구회(회장 신현관)는 종자생명산업특구의 발전과 국내 종자산업의 도약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종자 산업 발전을 위한 품종 및 종자 관련 제도의 운용, 종자 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종자 관련 기자재 및 관련 시설 등의 공동활용과 학술 활동, 기타 종자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사업 및 정책개발에 협력기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 종자 산업의 도약을 위해 ‘김제공항부지와 새만금 종자생명단지’를 활용해 민간 육종 단지가 글로벌 종자 생명 산업 혁신클러스터로 확대?발전에 의견을 같이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김제시에서는 김제공항부지를 활용한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방안 자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사업 실현을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 중에 있으며, 향후 새만금에 이르기까지 국내 종자생명산업 기반을 확장하여 김제시를 대한민국 종자 산업 허브로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종자연구회는 2004년 대한민국 종자 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되어 정부기관, 대학교, 종자업체 등 종자산업 여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종자?종묘 관련인들 400여 명이 참여하는 연구단체이다.
김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행복한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화동길을 ‘김제시 제1호 치매안심거리’로 지정했다. ‘치매안심거리’란 거리 내 개인 사업장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치매 안전망 체계가 구축된 거리를 말한다. 지정 위치는 금만 사거리에서 요촌 성당 앞 로터리까지 250m 구간이다. 시는 지난달 29일에 ‘치매안심거리’지정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화동길 상인회의 단합대회와 주변 상인 및 관계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지정 팻말 전달 및 치매 파트너증 수여, 치매안심가맹점 현판 전달 등 지정식을 실시했다. 정명자 치매재활과장은 “치매 국가책임제 4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화동길을 치매 안심 거리로 지정하게 되어 더욱더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지정식이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김제시에 한 발짝 다가가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내년 3월부터 김제시 5개교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정)은 김제중과 김제여중, 김제중앙중, 금성여중, 덕암중학교는 2022학년도 3월 1일부터 남녀 신입생(현 초등학교 6학년)을 입학생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김제여자중학교의 교명을 한들중학교(넓은 들의 품에서 자긍심과 함께 풍요로운 꿈이 성장하는 학교)로, 금성여자중학교를 금성중학교(하늘에 반짝이는 샛별처럼 땅 위에 빛이 되는 학교)로 변경하는 것을 인가했다. 김제여중의 새로운 중학교 명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및 동문, 지역주민의 공모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지난 9월 전라북도 도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김제교육지원청은 남녀공학으로 전환까지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2022학년 남녀공학 전환을 결정한 이후 남녀공학 전환에 필요한 화장실·탈의실 확충 등 교육 여건 확보를 위한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현정 교육장은“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상 학교에서 추진하는 행정절차 지원과 관련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녀공학 전환은 학교 선택권 보장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에 대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특별조치법의 신청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았다며 서둘러 신청을 당부했다. 신청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 보존등기가 안 된 부동산이다. 읍·면 지역은 모든 토지와 건물, 동 지역은 농지(전·답·과수원) 및 임야를 대상으로 하며 소송이 진행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확인서 발급은 소재지 시·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의 보증인(법무사 1인 포함)이 날인한 보증서를 첨부해 김제시청 민원지적과에 신청하면 되고, 현장 조사와 2개월의 공고 기간 동안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등기소에 등기 신청하면 된다. 주의할 사항은 이전의 법과는 달리 다른 법률의 배제조항이 없어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및 부동산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또는 과징금이 발생할 수 있다. 하재수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조치법은 2006년 이후로 14년 만에 시행되었고 내년 신청기한까지 1년도 남지 않았다”며 “시민들이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오랜 소송으로 20년 넘게 방치된 김제시 온천지구의 스파랜드가 전북을 대표하는 온천관광 복합휴양지로 재개발된다. 27일 김제시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스파랜드의 새로운 주인이 된 (주)스타월드몰(현동부 대표)와 온천단지 투자 협약식 이후 사업을 본격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업체는 전국적으로 관광과 레저사업을 하는 기업 스타월드몰이 스파랜드와 주변 부지를 사들여 개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주)스타월드몰은 스파랜드 건물과 부지를 26억 원에 낙찰받아 우선 내년까지 재개장을 위해 리모델링이 한 장 진행 중이다. 이어 2026년까지 스파랜드 인근의 관광 용지 6만여㎡를 추가로 사들여 호텔, 펜션, 승마장 등 총 1천억 원 가량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스파랜드의 매각으로 김제온천 개발에 탄력을 얻은 김제시는 온천 관광지에 골프장 개발을 추진한 김제관광개발주식회사와 소송을 종결하고, 6억 8000만 원 상당의 조경수 등을 기부체납 받는 성과와 기반시설인 온천공과 오수중계 펌프장 등 노후 설비 보수를 계획하고 있다. 스파랜드는 2001년 8월 온천지구로 지정된 김제시 흥사동 8천900여㎡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6층(전체 건물면적 1만3천175㎡) 규모로 들어섰으나 자금난으로 한 달여 만에 부도 처리된 뒤 방치돼 왔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차질 없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김제시가 전북을 대표하는 온천관광 복합휴양지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관내 기업과 코로나 19로 인하여 구직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의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김제시는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1년 김제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제시 취업박람회는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여 관내 고용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우수 인재 채용을 원하는 김제시 우수 기업이 참가하여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김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기업체 및 구직자는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해야 하며, 사전신청을 미처 하지 못한 구직자는 행사장의 코로나 19 거리두기 동시 입장 가능 인원을 고려하여 현장 등록을 통해서 입장할 수 있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취업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많은 구직자가 김제에 안착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의 눈높이를 맞춰 구직자와 기업이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 오상민 의원과 정형철 의원, 김영자 의원(마 선거구), 이정자 의원은 27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오상민 의원은 70년의 분단으로 사회적, 문화적으로 점차 이질화되며 요즘 청소년들에게 ”통일은 필요 없다“는 인식이 있으나 통일은 우리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분단 비용 감소, 국제사회에서의 존립 기반 마련 등의 이익이 있음을 언급하며 ‘평화통일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정형철 의원은 김제시의 쌀재배 농가의 약 50%가 공공 비축 쌀로 선정된 ‘신동진’과 ‘미품’을 재배하고 있으나 올해 유독 길었던 장마로 인해 특히 병해충에 취약한 ‘신동진’의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는 피해가 늘고 있다며 병해충에 강한 벼 ‘참동진’ 신품종 신속 도입을 요청했다. 김영자 의원(마 선거구)은 최근 중·단거리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써 개인형 이동장치(전동 킥보드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안전사고 발생 건수도 급증하고 있다며, 개인형 이동 장치의 관리단속 강화 및 제도적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 발언에 나선 이정자 의원은 최근 환경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재활용 수거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기계 안에 넣으면 일정 포인트를 산정하여 배출자에게 지급하는 ‘재활용 수거 로봇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김제시가 새만금 용지조성 및 기반시설, 수질 개선 등 새만금 사업 소요 재원 변동사항을 예측하여 목표 수질 조정에 대한 적정성 검토 및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26일 박준배 시장과 관계 부서장·팀장,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목표 수질 등급과 사업비 상관관계 분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새만금 목표 수질 등급을 기본계획과의 정합성, 목표 수질 달성 가능성, 지역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설정하였고 2023년까지 수질 개선 단기대책을 시행 후 종합평가 시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환경부의 3단계 새만금 수질 개선 종합대책(2021~2030년) 144개 세부사업과 배수갑문을 확대 운영에 따른 수질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새만금 목표 수질 등급 조정 시나리오별 새만금 용지조성, 기반시설, 수질 개선 등 새만금 사업 소요 재원 변동사항을 예측하여 목표 수질 조정에 대한 적정성 검토 및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 연구용역을 맡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황대호 책임연구원의 연구개요, 연구방법, 연구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관계 공무원들과의 용역 추진 방향 설정,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과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발전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목표 수질 등급에 따른 새만금 사업비 변화를 비교하여 담수화, 해수 유통 및 목표 수질 강화 등이 새만금 사업에 미치는 정책적 시사점 도출과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현기)는 26일 신풍동 동도마을에서 2021 지역 맞춤형 안녕 캠페인 공모사업 ‘다 같이 행복~ 동네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김제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하여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지사장 장호룡) 및 전북대학교 간호대학(학과장 양영란), 긴급출동1365(대장 박승훈) 봉사단체, 뽀빠이포토 김제점(대표 이성수), 희망을 찾아가는 행복한 사랑의 짜장차(대표 김정민), 신풍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옥현)가 힘을 보탰다. 이 사업은 동도마을 주민들의 자택 내 생활의 편리성을 증대시키고자 세대 내 방충망 교체, 전기안전점검과 보수, 마을 공유공간 페인트 작업 및 화분 식재 등이 이루어졌고, 주민들의 건강상담(혈압, 혈당체크)을 통해 불편한 곳을 찾아내어 도움을 주고 장수 사진을 촬영하는 등 행복한 동도마을을 위한 활동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활동의 일부 내용은 주민들이 마을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해결하고자 스스로 마을을 이끌어가는 주체가 되어 직접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활동하기도 하였다. 동도마을 최낙천 통장은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신 여러 기관 덕분에 코로나 19로 침체 된 마을에 웃음꽃이 피게 된 것 같아 기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행복한 동네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현기 센터장은 “주민들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다양한 기관들과 파트너가 되어 해결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변화하는 자원봉사활동 방향을 지속해서 만들어가는 계기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농협 김제시지부(지부장 김태곤)는 26일 전북신용보증재단 김제지점(지점장 구덕기)과 함께 “나”부터 시작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 속 친환경 ESG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ESG는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앞글자를 딴 용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한 지배구조가 근간이 돼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농협 김제시지부와 전북신용보증재단 김제지점은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일회용 종이컵 사용 감축을 위한 개인 텀블러 사용과 친환경 사무용품 사용 등을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김태곤지부장은 “농협 김제시지부는 앞으로도 일회용 종이컵 사용 감축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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