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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벤처 중소기업 창업 거점 육성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대상지로 김제시가 선정돼 국비 160억 원을 지원받게 돼 지역전략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전라북도와 상용차 생산(특장차 전문단지 등)거점으로 특장차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전기특정·기계 산업 전후방 연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 여건 등 건립 당위성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에 설계비 10억 원을 우선 지원받게 되며 2024년까지 총사업비 298억을 투입하여 지평선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15,777.3㎡)에 총 6층(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이곳에 △기술창업 및 기업 입주공간인 창업성장센터 △시장출시제품 제작 및 양산 시스템구축 공간인 스피드팩토리 △ 일자리 연계 및 교육을 담당할 일자리산업진흥센터를 담아 새만금 배후단지로서 백구 특장차 클러스터의 이점을 살려 특정 기계· 전기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전방위로 구축할 계획이다. 시 공영개발과는 지속적인 공장용지 가격 상승 및 각종 규제로 인한 중소기업의 입지 애로를 해소하고 세제 혜택, 공장설립 인‧허가, 금융 등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비수도권에 지식산업센터 건립비용 70%를 지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정효곤 공영개발과장은 “지식산업센터에 제조업과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 등 벤처·중소기업과 기업지원시설이 입주하게 되면 창업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가 창출되어 김제시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14 15:25

김제시 국가 예산 1조 원 시대 열린다

김제시가 지역 현안 및 신규사업 추진 등 2022년 국가 예산 9840억 원을 확정에 1조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13일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원택 국회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이번 국가 예산확보는 지난해 8021억 원 대비 1819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국·도비 보조 3,796억 원과 국가 직접 6,044억 원으로 행정과 정치권이 원 팀이 돼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시는 민선 6기 5000억 원대에 불과했던 국가 예산이 민선 7기 들어 2019년 7000억 원대, 2020년과 2021년 8000억 원대, 2022년 9840억 원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그동안 시는 미래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신규사업 55건을 발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 건의 활동을 펼친 결과 △친환경 전기 굴착기 보급 확대(20억 원) △특장차 안전·신뢰성 향상 및 기술융합 기반구축(24억 8천만 원) △대중교통 등 그린모빌리티 전환 추진(37억8천만 원) △소읍지역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2억5천만 원) △요촌택지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2억 원) △성덕면 대석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2억 원) 등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됐다. 특히, 국회 심의 단계에서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현업축사 매입(118억 원) △김제시 특장차 전문 검사소 유치(3억5천만 원) △전기 특장 지식산업센터 구축(10억 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창업실증 서비스 지원(9억5천만 원, 정부 예산안 대비 3억8천만 원 증액) △김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조성(7억 원) 등 5개 사업, 142억3000만 원이 증액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국가가 직접 신규사업인 △ 국립 간척지 농업 연구동 구축 지원사업(16억 원)과 △ 김제경찰서 청사 이전 신축(3억7800만 원), 계속사업으로 새만금 관련 사업과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 등 국가 직접 사업 예산 6044억 원을 확보, 전년 대비 1495억 원이 증가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2022년 국가 예산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단계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여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당위성, 필요성, 효과성을 여러 차례 설명·설득하고, 정기·확대 당정협의회, 예산정책협의회 등 이원택 국회의원과 실효성 있는 협력 체제를 구축·대응한 점이 한몫 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13 15:39

한일 청소년 화상 교류 우정 다져

김제시와 일본 기쿠치시는 지난 10일 한일 청소년 화상 교류(Zoom)를 추진했다. 이번 화상 교류는 김제여자중학교와 기쿠치시 기타중학교 2학년 24명이 참여해 코로나 19로 중단된 청소년교류를 온라인을 통해 양 도시의 청소년 또래의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영어로 진행하며 글로벌 우정을 쌓았다. 이날 두 도시의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상호 문화와 지역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과 국제적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첫 비대면 화상 교류에 참여한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어색할 수도 있었지만 서로 준비한 질문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내년에도 이러한 교류 추진을 희망했다. 시는 오는 17일 덕암중학교와 기쿠치시 시치조중학교와도 2차로 화상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며, 내년에도 또 다른 관내 중학교와 지속적인 화상 교류를 추진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통한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시는 1985년 기쿠치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홈스테이, 스포츠 교류, 양 도시 축제 대표단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 추진했다. 강신호 자치행정지원과장은“코로나 19로 인해 국제교류의 하늘길은 막혔지만, 온라인 화상교를 통해 청소년교류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김제시 청소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12 14:28

김제경찰서 97년 만에 청사 이전

김제경찰서(서장 김상형)의 오랜 숙원인 청사 이전이 97년 만에 시민종합운동장 주변인 검산동으로 이전한다. 김제서에 따르면 청사 이전에 따른 신축예산 253억 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돼 내년 상반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24년 현재 위치에 조성된 청사는 1990년 리모델링을 실시했지만 건물이 노후화되고 주차공간 등이 비좁아 민원인들이 경찰서에 진·출입하기 위해서 접촉사고의 위험까지 감수할 정도로 교통상황이 열악해 경찰서를 찾는 시민들의 불편이 커 청사 이전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또한, 주차장 부족으로 민원인들과 직원들의 차량을 경찰서 뒷골목과 신풍교회 주차장, 그리고 도로변에 불법 주·정차로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많았다. 김제서는 지역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협조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 청사이전신축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내년부터 청사 이전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김상형 서장은 “97년 만에 신축되는 신청사 건립계획에 대해 직원들과 시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라며, “신청사가 건립되면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물론 시민들이 겪고 있는 그간의 불편이 일시에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09 15:42

김제시,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산업혁신 부문 대상 수상

김제시가 공격적인 투자유치로‘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산업혁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대한민국 최초 전기 굴착기 양산공장 투자유치’를 통해 일본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굴착기 시장 개편을 촉진하고 국부 유출 방지와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15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 등 70여 곳의 협력기업이 추가로 투자가 기대돼 지속성장 가능한 새로운 산업 모델을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지방자치 및 지역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장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을 통해 지방자치제의 완전한 정착과 발전을 위해 시행됐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후원으로 참가대상은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도시공사 등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심사위원(면접) PT 심사, 3차 심사위원 최종 심의를 거쳐 수상기관 및 대상자를 결정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지방자치 혁신대상 산업혁신 부문 수상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김제시 경제도약의 첨병이 되어 기업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 앞으로도 산업혁신을 비롯한 복지, 문화, 일자리 혁신 등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김제시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09 15:42

김제시, 모범외국인 근로자 5명 표창

김제시는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사)다민족사랑공동체(회장 김한주) 임원 등 20여 명을 초청해 모범외국인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타국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로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사)다민족사랑공동체이사진, 외국인 근로자, 기업체 등이 함께했다. 시는 우수한 직원 수상자로 우짼워(중국, ㈜코어메탈), 소도닉(미얀마, 세중산업㈜), 실바(스리랑카, ㈜지티산업), 안잔나(스리랑카, 삼동허브㈜), 타렉(방글라데시, 평안정공㈜)을 기업체에서 추천받아 5명을 선발했다. 수상자 우짼워씨는 “이번 수상으로 인해 회사에 대한 애착심과 열심히 일하면 외국인도 우대받고 존경받을 수 있다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많은 외국인이 표창장을 받을 기회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외국인 근로자의 사기를 높이고 사회 일원으로서 자긍심이 생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외국인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08 16:03

지역농업 선도 인재 75명 배출

지역농업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농촌의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진행된 ‘2021학년도 김제시지평선대학’ 졸업식이 8일 농업기술센터 상록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장을 맡은 박준배 김제시장과 김영자 시 의장, 전북도의회 황영석 부의장과 졸업생 및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을 축하했다. 올해는 농업인의 수용에 부응하기 위해 원예 치유와 농산물가공과정 2개 과정을 편성해 지난 3월부터 10일까지 교육을 실시해 총 7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 대표로 봉남면 황의호 씨가 졸업증서를 수상하고 교육생 자치활동에 공로가 큰 진봉면 문영순 씨가 농촌진흥청장상, 황산동 박미진 씨와 공덕면 강보를 씨가 학장 상을 받았다. 또 강우석 씨 등 21명이 개근상 및 정근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제지평선대학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17기수 28개 과정을 매년 초 교육과정별 교육생 모집공고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해서 한 해 동안 교육을 진행하는 장기 과정이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도 코로나 19로 인해 교육 진행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75명이 명예로운 졸업을 하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평선 대학이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08 16:03

“시민 행복 디딤돌이 되어온 시의회 ”

지난해 김제시의회 제8대 후반기 원 구성과 함께 김영자 의장을 중심으로 민의의 대변자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며 시민의 행복 디딤돌이 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 코로나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까지 확산세가 거세지며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김제시의회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김제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제, 복지,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를 살피고 점검했다. 후반기 시의회는 제255회 정례회 일정을 소화 중인 가운데 13번의 임시회와 2번의 정례회를 개최하고 조례안 116건, 동의안 19건, 기타 88건 등의 안건을 심의·처리했으며 ‘전주대대 이전 반대 결의안’, ‘고향사랑 기부금 도입 촉구 결의안’ 등 국내외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의·결의안 등을 채택해 의회 차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 처리를 통제하고 이행에 대한 평가와 방향 대안을 제시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시정 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질타하고 대안 제시를 촉구하는 미래 지향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제시 주요 현안 사업인 새만금 개발과 관련 새만금 동서도로 매립지 관할 결정을 위한 지적측량 성과도 즉각 공유를 요구하며 의원들은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위원회별 활동을 살펴보았다. 운영위원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철, 부위원장 오상민)는 의원들이 각종 조례 발의와 안건심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집행부에 대한 감사와 견제를 하는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 방향을 결정하면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위원회는 ’의원역량 강화 교육‘과 ’부패방지 청렴 교육‘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의정활동에 있어 필요한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전문성 향상과 공직자의 마음가짐을 새로 하는 등 청렴하고 올바른 의회 상을 정립했다. 특히 내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관련 조례와 규칙을 제정하여 전문역량을 갖추고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회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프롬프터를 도입해 선진화된 의사 진행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 영상 송출 시스템을 통해 의정활동 상황을 디지털 영상으로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제행정위원회 ​경제행정위원회(위원장 김주택, 부위원장 이정자)는 시민의 안녕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타개하고 최근 복잡하고 다양해진 복지 수요를 반영해 시민의 생활 개선과 복지 증진에 초점을 맞춰 위원회를 운영해왔다. 주요 안건처리 실적을 살펴보면 ’김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김제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 조례안‘ 등을 통해 아동의 권리 보장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김제시 기업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가결하여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더불어 공유재산의 관리 및 행정사무 위탁 운영 등에 대해 김제시의 관리·감독체계 강화를 촉구하며 시민의 공동재산이 침해당하는 일이 없도록 심도 있게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안전개발위원회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는 김제시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건설, 보건, 농업 등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행정을 감시 및 감독했다.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편안하고 행복한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필요한 도시 인프라, 건설 및 유지관리 정책 등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닦는데 주력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주요 안건처리 사항을 살펴보면 ’김제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처리하여 김제시의 심각한 불법 생활 폐기물 투기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으며 백구면에 조성될 스마트팜이 곧 준공됨에 따라 혁신밸리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김제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설치 및 운영조례안 제정‘을 가결했다. 또한, 올 4월 말 산업클러스터 육성 사업 현장,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현장 등 주요 추진 사업장을 방문해 현황을 확인하고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상민, 부위원장 김승일)는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감사 진행을 통해 김제시 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면밀한 감사를 통해 행정 집행에 대한 자의적이고 위법 부당한 행정 처리를 통제하였다. 특히 김제시 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 속에서도 위원들은 시민의 눈높이를 생각한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하며 김제시 행정의 잘못된 부분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김제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노력했다. 예산결산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부위원장 김승일)는 예산안 심사 시 낭비성 예산과 부서별 중복사업을 파악하고 중기지방재정계획 관련 예산 편성 여부를 파악, 확인하고 김제시의 예산이 김제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되도록 자세히 검토하여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성 확보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소임으로 하고 있다. 예결특위는 12월 15일까지 일간 전체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2021년 결산 추가경정예산안과 9,293억 원의 2022년 본예산안을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최창용기자 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장 “지속된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려움도 많았고 아쉬움도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남은 임기까지 직책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무엇이 시민의 삶의 질 제고와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기준을 잡고 의정활동을 펼치겠으며 항상 시민의 곁에서 어떠한 소리도 귀담아듣는 김제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올해도 12명의 의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김제시와 시민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현장에서 시민의 소리를 들어 왔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충실히 하는 등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 의회 본연의 소임을 다하는 데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시민의 삶을 돌보는 시의회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최근 ’위드‘ 코로나를 시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오미크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며 일상 회복의 전환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께 위로를 드리며 시의회는 하루속히 모든 일상이 정상화되고 지역 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는 해로 내년에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인사권 독립이 시행됩니다. 새로운 자치 분권의 시대에 맞게 시의회가 보다 전문역량을 갖추고 효율적인 의회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06 16:34

김제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품 26점 선정

김제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제74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우수작품 26점을 선정하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32점의 작품이 모집되었고, 미술 전공 외부 심사위원 2명을 위촉해 주제 적합성, 전달성, 작품성,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많은 사람이 화재예방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공모전 심사결과 김제동초등학교 이연아 학생의 ‘방심만 해봐. 내가 다 태워줄게.’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26명이 입선하여 김제소방서장 및 교육장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 작품은 전북소방본주에서 2차 심사를 거쳐 소방청 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며, 이번 수상작품은 홈플러스 김제점 및 주요기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동환 방호구조과장은 “이번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더불어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06 15:09

김제시의회, 제255회 제2차 정례회 제 3차 본회의 시정 질문

김제시의회는 지난 3일 제255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오상민 의원은 주민참여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미한 주민참여예산연구회 활동을 지적하고, 이 제도의 역기능 해소방안 마련은 있는지 물었다. 또, 환경부가 벤조피렌의 배출기준을 강화했으나 김제시가 황산면 아스콘 공장에 대한 환경조사를 하지 않는 이유와 백구면 변전소 설치 등과 같은 공공 갈등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할 의지가 있는지를 물었다. 김승일 의원은 지난 11월 29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을 진행했으나 청년 창업농단지는 아직 공사가 진행 중에 성대한 준공식을 치른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청년들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경영체 등록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현을 요구하고 준공 지연에 따라 증가한 부대비용 부담을 청년들에게 넘기는 것 외에 더 좋은 대안이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박두기 의원은 지평선 폐기물 처리 사업장 분양과정에서 용지매매계약서에 삽입된 특수계약조건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와 알았다면 언제 알게 되었는지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고, 행정사무 감사 특별위원회에서 불출석 증인에 대해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에 대해 보고받은 바가 없다며, 삼정이알케이 소유의 폐기물 산업단지 매입 의사를 김제시가 표명한바, 어떤 방향으로 매입을 추진하는지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이병철 의원은 새만금 신항만의 물류량을 적절하게 처리할 종합 복합물류단지 조성이 필요한 시기이며, 이와 관련한 재원의 조달방안, 추진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새만금 종합물류단지 조성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 주장하고, 아리랑 문학마을은 문화관광 자원이 부족한 김제시에서‘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시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개발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김주택 의원은 김제시가 새만금 복합단지 개발사업공모 참여에 부담해야 할 재원과 향후 미분양 때 사업비 추가분에 대해 연대보증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묻고, 사업 공동추진 협약서 작성 과정 중 심의위원회 진행 여부와 의회에 협약내용을 사전에 제출했는지를 물었다. 또한,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타당성 조사 용역보고서 결과에도 굳이 시가 참여한 이유를 따지고, 지역개발주도형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은 김제시민과 지역업체가 이익을 공유해야 한다며 사업자에게만 인센티브를 주는 현재의 방식을 재검토하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준배 시장 제255회 김제시의회 정례회 시정 질문 답변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3일 제255회 김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김제시의 각종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시정 질문에 답변했다. 오상민 의원이 질문한 주민 참여 예산제와 관련하여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년부터 온라인 방식 도입과 아스콘 제조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환경조사와 관련,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 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정기·수시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나 관내 아스콘 제조업체에서 대기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승일 의원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 지연으로 인해 청년 창업농 손해배상 방안 관련 질문에 대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온실 운영에 필요한 선별기, 고소작업차, 수확 상자 등 장비를 구입, 지원할 예정이라며, 준공 지연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말소 위기에 있다는 내용을 인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하여 청년 창업농 경영체 등록 완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박두기 의원이 질문한 지평선 산업단지 특수법인 지앤아이 주식회사 감사 촉구에 대한 답변으로 매매계약 특수조건 체결에 대한 위법성이 있으면 계약 무효소송 등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정의 실현 의지를 보였고, 시의회에서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행정 사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특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면밀한 법적 검토 등 철저히 대응하여 의혹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철 의원의 새만금 신항만과 연계한 종합물류단지 조성 관련 질문에 대해 필요성을 공감하며 입지, 규모,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타당성 조사용역 추진 의사를 설명했고 아리랑 문학마을과 아리랑 문학관을 통합하여 확대하는 의견에는 개발 여건, 타당성 및 국도비 등 예산 확보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주택 의원이 질문한 새만금 복합단지 개발사업 관련하여 김제 해당 부지는 농업 관련 위주로 계획되어 산단 개발 계획이 부재한 안타까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판단하여 재생에너지 부품산업, 그린 수소 산업, 특장차 산업, 물류 산업 등 첨단산업 관련 기업 등을 유치하여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는 시 미래 전략사업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 시의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새만금 복합단지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05 14:40

대한민국 종자 주권국가로 발돋움한다

김제시가 대한민국 종자 주권국가로 발돋움을 위한‘첨단 과학 기술 융복합을 통한 미래 농업에의 연계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종자 생명 산업 심포지엄을 지난 3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한국종자연구회(회장 신현관) 와 국내 종자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투자된 첨단 생명공학 육종기법들의 현황, 역할, 실제 상업화의 활용 가능성 등을 검토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산업화 방향을 제시하고, 디지털 육종기술 및 유전자교정기술이 미래 농업에 활용되기 위한 문제점 해결, 전략 등 다양한 토의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재윤 공주대 교수는 ‘미래 농업에 있어서 디지털 육종기술의 현재와 전망’ 강연에서 정밀한 농업 환경정보를 기반으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가지고 농업 형질에 연관하는 신품종을 만들어 내는 디지털 육종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한지학 툴젠 본부장은 유전자 교정기술이 품종육종 분야에 사용될 때의 장점들과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한 품종개발에서부터 상용화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임용표 충남대 교수는 현재의 농업을 소비자 맞춤형 능동적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첨단기술과 융합된 4세대 농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하고, 박효근 서울대 명예교수는 한국 현실에서 첨단 생명공학 육종 방법들의 적용 한계점을 어떻게 해결하고 극복할 것인가에 대해 강연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생명공학 기술 및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품종 개발 및 발전방안에 대한 견해가 우리 종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대한민국이 종자 주권국가로 발돋움하는데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12.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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