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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결정 신청 법적분쟁 예고

김제시와 새만금공동발전범시민위원회(위원장 이권재)는 지난 25일 새만금개발청의 지적측량 성과도 정보 비공개 결정 처분에 대해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등 법적투쟁을 예고했다. 이들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새만금 동서도로는 새만금 내부개발을 앞당길 핵심 도로로 지난해 11월 25일 전면개통됐다면서 김제시는 지방자치법 제4조 제3항부터 제9항까지 규정에 따라 공유수면 매립지인 새만금 동서도로가 속할 지방자치단체의 결정 신청을 위해 새만금개발청에 수차례 지적측량 성과도를 요청했으나 공개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지방자치법 제4조 및 정보공개 법규 준수 작위의무를 위반한 새만금개발청을 상대로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을 추진하고, 새만금개발청의 위법행위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부안군과 군산시의 새만금 지구 내 매립지에 대해 지적측량 성과도는 계속해서 공유하면서 김제시만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결정 신청을 막고자 하는 새만금개발청장의 해명을 요구했다. 아울러새만금 행정체계 개편과 새만금 갈등 이유로 동서도로 지적측량 성과도를 거부하면서 타 시군 매립지 지적측량 성과도 검증과 공유해주는내로남불 행정행위에 대한 합당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권재 새만금공동발전범시민위원장은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권 확보를 위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겠다면서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결정 안건이 조속히 상정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행정안전부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은 "새만금개발청 지적측량 성과도 비공개는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수차례 공개를 요청했다며 빠른시일에 김제시에 동서로로 지적측량 성과도 서류를 공개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7 16:01

김제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 준공

김제청년농업인의 시설농업 창업에 밑거름이 될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이 지난 25일 준공했다. 청년 경영 실습 임대농장은 2020년 농림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1억 원을 (국비 10억5000만 원, 도비 10억 원 5000만 원) 확보, 김제시 4개 지역에 7개소를(월성동 2개소, 황산동 3개소, 공덕면 1개소, 용지면 1개소) 조성했다. 온실은 개소당 면적이 1200㎡이며, 경량 철골조의 연동 하우스로 시공됐다. 특히, 7개소 모두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설치하여 스크린, 천장개폐, 양액시설 등을 스마트 폰으로 연계하여 언제 어디서든 온실을 관리할 수 있다. 시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청년 후계농업인을 선발하여 지원 중이며, 11개조(98명)의 창업동아리를 구성하여 농업인 간의 정보교류 및 소통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융복합 사업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온실을 임대하여 생산부터 판매까지 직접 수행해야 할 청년들에게 영농 재배 교육 및 경영 컨설팅, 선도 농가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성공적인 경영 실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박준배 시장은고령화와 인구감소 어려운 농촌의 희망인 청년들이 이번에 준공된 경영 실습 임대농장에서 농업 경영 및 재배기술을 습득하여 성공적인 창업농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7 16:01

김제시, 무병 미니씨감자 5품종 보급

김제시농업기술센터가 첨단농업종자사업소에서 양액재배로 생산한 병 없고 품질 좋은 미니씨감자 5품종(추백, 수미, 새봉, 서홍, 추동) 71만 8000개를 보급한다. 이번 분양될 미니씨감자는 농가에서 2회 자가 증식해 재배하며 1277톤의 씨감자를 확보, 종자구입 비용으로 약 20억 원 이상 절약할 수 있다. 무병 미니씨감자 품종에 대한 분양을 희망하는 농가는 7월 2일까지 각 읍면동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미니씨감자는 고령지농업연구센터에서 기본식물을 분양받아 조직배양실에서 계대배양 작업을 거쳐 분무수경 재배로 생산된 순도 높은 씨감자이다. 중량은 3~50g 가량으로 감자 종서 단계에서 재배방법은 일반씨감자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대부분 통감자로 정식하며 정식간격은 7520㎝로 밀식재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감자는 바이러스병에 약하고 바이러스에 전염될 경우 보통 30%이상의 수량감소를 보이며 증상이 심할 경우는 90% 가까이 수량이 감소하는 피해가 발생되므로 바이러스 피해 방지를 위한 관리가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분양되는 원원종급 미니씨감자는 농가포장에서 재배시 망실재배를 통해 바이러스를 옮기는 진딧물의 진입을 완전히 차단한다며 망실을 설치하였더라도 보안방제를 통하여 무병 씨감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3 16:13

제250회 김제시의회 정례회 폐회 조례안 총 20건 원안 가결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가 23일 제250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첫 정례회기를 마쳤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지원 조례안 △김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총 20건을 원안 가결, △김제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만경 능제유원지) 등 2건을 원안 채택, △김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김영자 의원 이날 김영자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동물복지 의식 제고에 따른 동물보호 조직 신설을 제언했다. 김 의원은 반려동물 1000만 명 시대, 반려동물 증가로 인한 동물 등록 및 유기동물 민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최근 남양주시 야산에서 발생한 유기견에 의한 사망사건 등 김제시 또한 유기견으로 인한 시민들의 안전이 큰 위협을 받는 실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현재 유기견 포획은 축산진흥과 가축 방역 팀에서 하고 있지만 열악한 환경과 타 업무 수행 등 업무 과중으로 유기동물 관련 업무에 적극적인 대처가 어렵다면서 반려동물 등록 및 관리에 전문성을 강화하고 각종 유기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동물보호팀 신설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김승일 의원 이어 김승일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보조금 시행 시 철저한 관리 요청과 세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보조사업의 선정, 교부, 회계정산 3단계의 과정에서 엄중한 관리 감독을 집행부에 요구한다며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거나 타지 업체 선정을 자제하고, 특정인이나 특정 단체가 시의 여러 공모사업에서 깊게 관여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행태를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장애인과 실버카 이용 어르신들의 통행권 보장과 무료급식 운영 시간 다각화와 지원금 상향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보호, 김제시 거버넌스 설치 운영 등 세 가지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3 16:13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100ha규모 새만금 묘목장 조성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혁신 일환으로 광활한 새만금 간척지에 풍해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만금 묘목장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산시 옥구읍 인근 공유수면 일원에 위치한 새만금 농생명용지 1-1공구 100ha 면적에 묘목 재배를 위한 묘목장을 조성, 방풍림을 비롯한 새만금 숲에 수목을 공급하여 새만금 녹색생태축을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새만금 농생명용지에는 약 200ha의 방풍림이 조성 예정이어서 많은 수목이 필요하다. 외부 수목은 새만금 기후와 토양 환경에 다소 부적합하여 생장이 불량하고 적기에 필요량을 확보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 새만금 묘목장에서 재배하는 수목은 수 년간 현장시험연구를 통해서 수목종이 선정되었고 모든 수목을 용기(화분) 안에 재배하여 이식효율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새만금사업을 추진하는 다른 기관에도 수목을 제공하고 관리기술을 공유하여 새만금 숲 조성에 대승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이소열 단장은 새만금 묘목장은 풍해 예방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방풍림을 비롯한 새만금 숲 조성의 시발점이 되고 농작물 보호와 생태경관 조성, 온실가스 감축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3 16:13

김제시 만경강 다목적 정비사업 ‘총력’

김제시는 만경강 지류 하천 범람을 예방해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한만경강 다목적 정비사업을 국가사업 반영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만경강 인근 농경지 및 주택이 침수되어 백구면 주민 25세대와 청하면 주민 10세대 등이 긴급 대피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만경강의 치수 목적 강화와 새만금 수질개선을 통한 환경 문제 해소를 위해 내년 환경부 시범사업 반영을 위해 꾸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국토교통부, 환경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사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고 국가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만경강은 새만금호로 물줄기가 직접 연결돼 수질개선을 위한 오염수 정화 시설들의 확대가 필수적인 지역이다. 시는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시행, 하천 홍수 저감과 수질개선에 효과적인 사업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만경강 생태복원과 홍수 저감을 위해 착안한 국내외 우수 사업으로 새만금 유역 준설토 처리를 위한 준설창고 설치,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정착농원 축사매입, 하천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만경강 다목적 정비사업이 추진되면 기후 위기 변화에 대응한 만경강 홍수 예방과 새만금 수질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이영석 안전재난과장은 내년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새만금유역 2단계 수질개선종합대책 후속 조치에 추가적인 만경강 정비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시민 안전과 새만금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김제시에서 건의한 만경강 샛강 수로 신설 및 확장, 생태습지 및 저류지 조성 등을 내년도 시범사업에 포함, 기획재정부에 예산을 신청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2 17:32

김제시,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 접종률 48% 돌파

김제시는 18세 이상 시민 7만 3373명 중 3만5250명이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받아 접종률이 48%에 도달, 그중 875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예방 접종을 가장 먼저 시작한 7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코로나19 1차 접종률은 85.9%를 돌파했다.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 중인 60~74세 고령층 대상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률은 6064세는 99.2%, 65~69세는 98.6%, 60~64세 97.1%의 대상자가 1차 접종을 완료했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2분기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 제외 대상자인 만 30세 미만 사회 필수인력, 보건의료인, 돌봄 종사자 등의 화이자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이다. 이들 중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자들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추가로 온라인 사전예약을 받고 7월 5일부터 17일까지 화이자 백신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 중 접종동의자에 대해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교직원 및 돌봄 인력 등에 대한 접종도 7월 중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활용하여 접종할 계획이다. 50대 장년층에 대해서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거쳐 7월 말경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40대 이하(15~49세) 연령층은 8월부터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부터 사전예약 순서에 따라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서홍기 시보건소장은예방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며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는 여전히 중요한 상황인 만큼 예방 접종 실시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지속 착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1 17:12

“동서도로 지적측량 성과도 공유 거부 시 법적 대응”

박준배 김제시장 박준배 김제시장이 최근 새만금개발청이 동서도로 지적측량 성과도 공유를 최종 거부 시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18일 제250회 김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김주택 의원 등의 시정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날 박 시장은 새만금개발청의 성과도 미공유로 새만금 동서 도로에 대한 관할결정 신청이 보류된 상황임을 설명하고 이와 별도로 행정안전부에 동서도로 관할결정을 신청할 계획으로 관할권 확보를 위해 법적 대응 절차에 따라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에 찬성한 것은 새만금의 속도감 있는 내부개발 추진과 새만금사업법 개정 저지를 위한 것이다며 국회의원, 군산시장, 부안군수를 설득해 새만금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상정 사전 차단이 가장 큰 목적이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새만금 동서로 관할신청은 지방자치법 제4조와 대응 로드맵에 따라 법적으로 보장된 김제시의 권리를 행사하겠다라는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특히집행부는 범시민 서명운동 및 캠페인 전개, 읍면동 순회 설명회 등을 통해 새만금사업법 개정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최적의 해법을 모색하고 시정질문 하신 내용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1 16:12

김제지평선축제 D-100 맞아 성공기원 건배주 만들기 행사 개최

김제시는 김제지평선축제의 D-100일을 맞아 21일 벽골제 내 한옥장터 특설무대에서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 공식 건배주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하여 김영자 시의장, 이재희 (사)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 임종기 김제전통가양주연구회장, 시의원, 축제제전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공식 건배주 담그기,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제시는 유일하게 전통농경문화를 주제로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까지 선정된 김제지평선축제의 품격을 알리고, 우리 문화와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햅쌀로 직접 빚은 전통주를 지평선축제 개막식 공식 건배주로 사용하여 손님에게 대접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지평선에서 직접 생산된 우리 쌀로 오늘 정성스럽게 건배주를 담갔다며, 올해 처음으로 계획 중인 하이브리드 방식의 축제로 김제가 가진 모든 것들을 온오프라으로 보여주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김제시 벽골제 일원과 유튜브 공식 채널을 비롯한 온오프라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1 16:12

김제시의회, 새만금 사업법 개정 등 안일한 대응 ‘질타’

김주택 의원 김제시의회가 새만금사업법 개정 등 집행부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다. 지난 18일 제25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주택 의원은 새만금사업법 개정과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권에 대한 문제점을 집중질의했다. 이날 김 의원은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사업법 개정 움직임에 대해 김제시는 언제 문제를 파악하고 대처했는지 밝히고, 이에 대한 시장의 확고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또 새만금사업법 개정이라는 새만금청의 진위가 파악된 후에도 곧바로 대시민 홍보를 진행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답변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2020년 11월 새만금 동서도로가 개통되었고, 올해 1월 14일 새만금 2호 방조제 관할을 김제시에 귀속시키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대법원판결이 나왔음에도 3개월이 지난 4월에서야 새만금 동서도로의 관할결정 신청을 하게 된 경위를 밝혀달라고 강조했다. 이어김제시가 새만금개발청에 지적 측량 성과도를 언제 요청하였으며, 요청이 반려된 사유도 답변해달라며 질의를 이어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지난 7일 김제시, 전라북도, 군산시, 부안군이 새만금권역 자치단체 간 협의체 구성에 합의하면서 지역 언론에 보도된 새만금 먼저 개발한 뒤, 행정구역 논의하자, 새만금 선개발 후 행정구역 논의, 상생결단 등은 시민들이 판단하기에 새만금사업법 개정에 동조하는 듯한 뉘앙스로 느껴졌다며 새만금권역 자치단체 간 공동 합의문 채택 당시의 상세한 내용과 진위를 밝혀달라고 답변을 요구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0 16:05

김제 지평선학당 하반기 수강생 선발 모집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이 지평선학당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 하반기 수강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하반기 선발대상은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으로, 선발인원은 총 168명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20%(기회균형전형)를 포함하여 126명은 시험을 통해 선발하고, 고등학생에 한하여 학교장 추천으로 4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고3 학년 우수 학생의 상위권 대학 수시 및 정시지원 집중관리를 위해 수능 준비 특별반을 신설운영할 계획이다. 선발시험은 오는 7월 10일에 실시하며,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으로 시험응시자는 시험 시작 30분 전까지 입실하여 시험에 응해야 한다. 또한 하반기 수강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8월 2일부터 12월 종강까지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방과 후 4시간씩 국어, 영어, 수학 교과목 수업 및 학습지원을 위한 개인별 1:1 맞춤형 진로 진학 컨설팅 등을 받게 되며, 학생들의 안전 귀가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이성문 인재양성과장은 지평선학당 방과 후 프로그램은 우수한 강사진과 특성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교육을 견인해 온 일등 공신으로, 매년 수도권 주요 대학 진학 성과를 거두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0 16:05

김제의용소방대연합회, 활동실적 성과평가 종합1위

김제소방서 김제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오형진, 김옥자)는2021년 의용소방대연합회 활동실적 성과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소방본부 주관 도내 355개대 8220명의 대원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활동실적 평가를 통해 선의의 경쟁 유도와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대원 및 모범대원을 선발 보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항목으로는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현장활동 참여실적 △경계순찰, 홍보 등 주민안전 지원활동 참여실적 △대민봉사활동 참여실적 △각종 대회 입상 실적 △활동 수범사례 언론홍보 실적 등 3개 분야 5개 지표 700점을 만점으로 평가했다. 김제소방서는 재난활동 위주로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운영하며, 소방현장활동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소독 등 주민 안전지원 활동에 중점적으로 참여해 우수관서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 김제의용소방대연합회는 우수대 및 우수대원으로 포상을 받게 된다. 강동일 서장은 우수관서 선정을 축하하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 써주신 전체 의용소방대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형진 연합회장은 앞으로도 김제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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