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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1 지방선거 D-1년] 김제시장 - 박준배 시장 재선 도전…민주당 후보간 경쟁

김제시장은 재선을 노리는 박준배 시장과 자천타천 물망에 오른 5명의 민주당 후보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재선에 도전하는 박준배(65) 시장은 현직 시장의 프리미엄속에 지역 현안사업 등을 꼼꼼히 챙기며 각 읍면동 시정 활동을 통해 지원세력 확보 등 경선에 주력하고 있다. 민주당 나인원 도의원(59)은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을 다지며 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출마에 대해 고심이 깊어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게 지역정가의 관측이다. 전 김제시의회 의장을 지낸 정성주(57)씨는 지난 선거 민주평화당 후보로 박준배 시장과 맞대결에서 고배를 마셨다. 내년 선거에서는 와신상담심정으로 친정인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지원 세력 결집에 나서고 있다.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을 지낸 민주당 소속 정호영(55)씨는 지난 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패한 후 시장 재도전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꾸준히 지원세력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 구형보(60)씨는 송 지사의 측근으로 거론되고 있다. 전북도 문화예술과장을 거쳐 복지여성보건국장으로 오는 6월 공로연수가 끝나면 7월 민주당 입당, 시장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1.05.31 13:01

골재 야적장 확장 주민들 화났다

김제시 교월동 주민들은 연정동에 조성한 골재 야적장 확장을 추진 중인 모악환경산업의 개발행위 허가신청건에 대해 27일 시청을 찾아 반대 집회를 가졌다. 이날 갈공마을 등 12개 마을 50여명의 주민들은 골재 야적장으로 인한 고통은 주민 몫, 이익은 업체 몫 이라는 탄원서 및 서명부를 시에 제출하고 피켓 시위 등 반대입장을 전달했다. 주민들은 이 부지에 또 야적장이 확장 될 경우 해당 부지와 연접한 폐기물 처리업체의 불법 야적장으로 전락 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며 개발행위 허가신청을 불허해야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주민들은 야적장 폐콘크리트 분쇄 작업 시 발생하는 미산먼지와 소음으로 수년 동안 정신적인 고통과 호흡기 질환 등 환경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지역"이라며 "비산먼지와 침출수로 인한 토양오염과 농작물의 피해 발생이 예상돼 폐기물 업체 확장을 지속적으로 반대해 왔다." 고 밝혔다. 특히 "신청자의 명의만을 버꾼 채 수차례 개발행위 허가를 신청하는 등 행정낭비와 법령을 피해나가기 위한 폐기물 업체의 행태는 교월동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 있다."며 업체를 강하게 비판했다. 야적장 설치 반대주민 장주영대표는 "기존 야적장 만으로도 현재 수치를 증빙할 수 없는 건강과 정신적 피해를 주민들이 겪고 있다."라며 "비산먼지와 분진, 소음 등 생존권과 직결되는 주민들의 고통과 피해는 비단 교월동에 그치지 않고 서부지역 전체로 유발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5.27 17:19

김제시, 친환경 전기굴착기 38대 보급

김제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굴착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 전기굴착기 보급사업은 본예산 3억 6000만원과 이월예산 4억 800만원으로 총사업비 7억 6800만 원이 투입되며, 3.5톤 전기굴착기 기준으로 약 38대 보급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김제시에 주소를 둔 지 3개월 이상 된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김제시에 소재한 법인, 사업자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의 체납이 없는 자이다. 전기굴착기는 1.0톤 기준 1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3.5톤 기준 2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을 받아 굴착기를 구매할 경우 2년간 의무 사용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차종 및 재원 등 자세한 사항은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기굴착기 보급사업은 예산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구매하고자 하는 김제시민은 전기굴착기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 체결 후, 제조수입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오형석 환경과장은 소음과 오염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작업환경 개선은 물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는 전기굴착기 구매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5.26 19:46

김제지역 노부부 11쌍 ‘리마인드 웨딩촬영’ 소중한 추억선물 받아

김제 수변공원에 마련된 내 생애 최고의 순간 리마인드 웨딩 촬영이 잔잔한 감동을 줬다. 김제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현기)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다양한 사연으로 웨딩 촬영을 하지 못한 노부부와 장애인 부부 등 취약계층 11쌍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웨딩 촬영에 참여한 부부들은 여느 신혼부부들처럼 수줍은 웃음 속에서도 즐거운 표정을 짓는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 보였다. 김제지역의 특수 분야에서 활동해온 자원봉사자들이 좔영에 도움을 주었다. 뽀빠이포토 김제점(이성수), 오&美뷰티헤어(오인자), 난영헤어(임란영), 이재순미용실(이재순), 선화미용실(김정순), 댕기꼭지(김성숙), 아이코리아(김보미), 패트롤맘 김제시지회(조현경), 별빛창작소(장숙정), 봉사자들과 김제시축구협회(허남곤)에서 장소를 협조했다. 촬영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촬영에 임한 부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함께 행복한 시간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부부들은 남들처럼 일찍 결혼사진을 찍어주지 못했다는 미안함과 지금까지 함께 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감정이 교차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허현기 센터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장미꽃이 만발한 수변공원에서 우리의 작은 나눔이 행복 바이러스가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 19로 침체된 일상생활에 작은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이용수
  • 2021.05.26 17:25

주택임대차 신고제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

주택 임대시장의 투명성을 높여 정보의 불균형에서 오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6월1일부터 시행된다. 임차인 보호 강화를 위한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주택 임대차 계약(체결, 변경, 해제) 시 계약 당사자가 임대 기간, 임대료 등 계약의 주요 내용을 신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주택임대차 신고제는 지역별유형별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가 공개로 시장 내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여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한다. 신고 시 확정일자 부여 연계로 임차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행된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000만 원 또는 월 차임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주택으로 계약 체결은 물론 변경해제 시에도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요 내용을 신고하여야 한다. 임대차 신고는 임대한 주택의 담당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비대면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 또한 임대차계약 신고와 동시에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되기 때문에 세입자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김제시 하재수 민원지적과장은 주택 임대차 신고제의 시행으로 임대차 3법이 완성되어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주택 임대시장의 투명성을 높여 정보의 불균형에서 오는 문제점을 해소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5.25 17:16

김제시, 온실가스 제로 ‘2050 탄소중립' 선언

김제시는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 세션에 참여하여 국내 243개 모든 지자체와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탄소중립이란 개인회사단체 등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배출한 온실가스양 만큼 나무를 심거나 풍력태양력 발전 같은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해 오염을 상쇄하는 것을 뜻한다. 2016년 발효된 파리협정 이후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나라도 2020년 10월에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시 환경과는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이 기후 위기에 대한 지구의 중대한 경고임을 인식하고 세계가 공동의 해결책에 힘을 모으고 있는데, 그 첫걸음이자 핵심이 탄소중립이라고 설명했다. 오형석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우리보다는 다음 세대를 위한 용기있는 선택이자 결단이기에 모든 참여자의 단합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과제이다며, 전기코드 뽑기,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통해 각 가정에서도 작은 실천을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5.24 17:19

박준배 김제시장, 지역현안 해결 ‘잰걸음’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가 지역현안 사업 해결 및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박준배 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김종훈 기획조정실장, 강형석 농촌정책국장 등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SOYA(콩) 생산단지 및 융복합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이는 김제시가 논에 타 작물 육성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콩 재배면적이 전국 1위로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와 콩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가공업체 육성이 절실함에 따라 국가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어, 농촌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협약 대상지 선정, 미래 농업을 책임질 청년 창업농 육성에 필요한 새만금 스마트팜 영농 임대단지 배정, 2021년 보리 과잉 생산물량 전량 매입 등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박준배 시장은 김제시 경제도약의 동력이 될 주요 현안 사업의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쟁점 사업에 대해서는 전북도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5.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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