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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장은 재선을 노리는 박준배 시장과 자천타천 물망에 오른 5명의 민주당 후보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재선에 도전하는 박준배(65) 시장은 현직 시장의 프리미엄속에 지역 현안사업 등을 꼼꼼히 챙기며 각 읍면동 시정 활동을 통해 지원세력 확보 등 경선에 주력하고 있다. 민주당 나인원 도의원(59)은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을 다지며 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출마에 대해 고심이 깊어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게 지역정가의 관측이다. 전 김제시의회 의장을 지낸 정성주(57)씨는 지난 선거 민주평화당 후보로 박준배 시장과 맞대결에서 고배를 마셨다. 내년 선거에서는 와신상담심정으로 친정인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지원 세력 결집에 나서고 있다.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을 지낸 민주당 소속 정호영(55)씨는 지난 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패한 후 시장 재도전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꾸준히 지원세력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 구형보(60)씨는 송 지사의 측근으로 거론되고 있다. 전북도 문화예술과장을 거쳐 복지여성보건국장으로 오는 6월 공로연수가 끝나면 7월 민주당 입당, 시장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김제시는 체육공원 사거리~덕암오거리 우회도로 구간의 노후 가로등을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체했다. 시는 이번 노후 가로등 교체는 20년 이상 되어 부식이 심한 노후 주철주 가로등 60본을 스테인리스 이미지 LED 등으로 교체, 안전사고 위험 사전 예방과 도시경관 이미지 향상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였고 밝혔다. 시는 도시미관 저해 및 사고위험 가로등 교체사업을 연차적으로 읍면동 주요 노선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가로등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국도29호선 아리랑교차로(김제시 죽산면)에서 국도23호선과 이어지는 연정교차로(김제시 연정동) 1.8km 구간이 조기개통 됐다. 김제시(시장 박준배)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성진)에 따르면 그동안 연결교차로 공사가 완공되지 않아 운전자들의 불편이 많아 두 기관이 협력해 당초 12월에서 이달 31일 오후 2시에 개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익산, 전주 등에서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인 벽골제(지평선축제, 조정래아리랑문학관 등) 방문객들이 기존의 2차로 도로 대신 4차로 신설 구간 이용이 가능해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제시 연정동에서 흥사동까지 김제시 시내구간을 우회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10.3km)은 12월에 개통할 예정이다. 박준배 시장은 지역의 관광산업과 연계한 간선도로망 확충을 통해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이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현기)가 전북도와 전북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선)에서 주관한 2021년도 시군 자원봉사센터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시군 센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년도 공모사업 참여 및 수상실적 등 9개의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김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2021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에 이어 이번 인센티브 평가에서도 선정됨으로써 최우수 센터로 자리매김했다. 김제센터는 안부 묻는 발걸음 실버벨 딩동, 안전손잡이는 안심지팡이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안부안전안심의 도시 안녕한 김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허현기 센터장은 이번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노력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더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분소 준공식이 27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준배 김제시장과 나인권 도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제시에 따르면 총 1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서부분소는 부지면적 2824㎡, 건물면적 499㎡, 지상 1층 규모로 굴착기, 관리기, 부착기 등 농기계 50종 264대를 갖춘 농기계 보관 창고와 사무실로 조성됐다. 박준배 시장은 영농철을 맞아 만경읍, 진봉면, 광활면을 비롯한 서부지역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시련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 교월동 주민들은 연정동에 조성한 골재 야적장 확장을 추진 중인 모악환경산업의 개발행위 허가신청건에 대해 27일 시청을 찾아 반대 집회를 가졌다. 이날 갈공마을 등 12개 마을 50여명의 주민들은 골재 야적장으로 인한 고통은 주민 몫, 이익은 업체 몫 이라는 탄원서 및 서명부를 시에 제출하고 피켓 시위 등 반대입장을 전달했다. 주민들은 이 부지에 또 야적장이 확장 될 경우 해당 부지와 연접한 폐기물 처리업체의 불법 야적장으로 전락 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며 개발행위 허가신청을 불허해야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주민들은 야적장 폐콘크리트 분쇄 작업 시 발생하는 미산먼지와 소음으로 수년 동안 정신적인 고통과 호흡기 질환 등 환경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지역"이라며 "비산먼지와 침출수로 인한 토양오염과 농작물의 피해 발생이 예상돼 폐기물 업체 확장을 지속적으로 반대해 왔다." 고 밝혔다. 특히 "신청자의 명의만을 버꾼 채 수차례 개발행위 허가를 신청하는 등 행정낭비와 법령을 피해나가기 위한 폐기물 업체의 행태는 교월동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 있다."며 업체를 강하게 비판했다. 야적장 설치 반대주민 장주영대표는 "기존 야적장 만으로도 현재 수치를 증빙할 수 없는 건강과 정신적 피해를 주민들이 겪고 있다."라며 "비산먼지와 분진, 소음 등 생존권과 직결되는 주민들의 고통과 피해는 비단 교월동에 그치지 않고 서부지역 전체로 유발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제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굴착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 전기굴착기 보급사업은 본예산 3억 6000만원과 이월예산 4억 800만원으로 총사업비 7억 6800만 원이 투입되며, 3.5톤 전기굴착기 기준으로 약 38대 보급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김제시에 주소를 둔 지 3개월 이상 된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김제시에 소재한 법인, 사업자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의 체납이 없는 자이다. 전기굴착기는 1.0톤 기준 1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3.5톤 기준 2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을 받아 굴착기를 구매할 경우 2년간 의무 사용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차종 및 재원 등 자세한 사항은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기굴착기 보급사업은 예산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구매하고자 하는 김제시민은 전기굴착기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 체결 후, 제조수입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오형석 환경과장은 소음과 오염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작업환경 개선은 물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는 전기굴착기 구매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제 수변공원에 마련된 내 생애 최고의 순간 리마인드 웨딩 촬영이 잔잔한 감동을 줬다. 김제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현기)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다양한 사연으로 웨딩 촬영을 하지 못한 노부부와 장애인 부부 등 취약계층 11쌍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웨딩 촬영에 참여한 부부들은 여느 신혼부부들처럼 수줍은 웃음 속에서도 즐거운 표정을 짓는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 보였다. 김제지역의 특수 분야에서 활동해온 자원봉사자들이 좔영에 도움을 주었다. 뽀빠이포토 김제점(이성수), 오&美뷰티헤어(오인자), 난영헤어(임란영), 이재순미용실(이재순), 선화미용실(김정순), 댕기꼭지(김성숙), 아이코리아(김보미), 패트롤맘 김제시지회(조현경), 별빛창작소(장숙정), 봉사자들과 김제시축구협회(허남곤)에서 장소를 협조했다. 촬영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촬영에 임한 부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함께 행복한 시간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부부들은 남들처럼 일찍 결혼사진을 찍어주지 못했다는 미안함과 지금까지 함께 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감정이 교차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허현기 센터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장미꽃이 만발한 수변공원에서 우리의 작은 나눔이 행복 바이러스가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 19로 침체된 일상생활에 작은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김제 백년 미래를 이끌어 갈 김제사랑장학생 204명을 선발, 총 3억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2021년 김제사랑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를 통해 이통장 자녀 장학생(고등대학생) 19명, 특별장학생(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자녀, (예체기능) 5명, 일반장학생(고등대학생) 180명 등을 선발해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고했다. 고등학생은 연간 100만 원, 대학생의 경우 김제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 신입생에게는 성적에 따라 연간 300~600만 원을 4년 동안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재학생 및 김제지역 외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은 연간 300 만원을 당해연도만 지급한다. 이통장 자녀 장학금의 경우 고등학생은 물론 올해부터 대학생까지 선발하여 각 100만 원을 지급한다. 시 인재양성과는 2008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천여 명의 김제사랑장학생을 선발해 약 26억 6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해 왔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장학재단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오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 발전의 역할을 계속해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희망근로 지원사업(지역활력플러스 일자리사업)에 참여자 66명을 오는 28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실업자 및 무급휴직자 등의 시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시민들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만 65세 미만에서 참만 70세 미만의 근로 능력자로 확대했다. 선발된 인원은 내달 1일부터 백신 예방접종센터 행정 지원과 보건소 발열 체크 및 확진자 동선 방역소독, 모악산 도립공원과 같은 공공 휴식공간 개선사업 및 행정업무 공공지원 등의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사업 신청서와 개인정보 정보제공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장기간 지역경제가 침체된 만큼 시민들이 많이 지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에 추가적으로 모집을 실시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하반기에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쌀가공제품 소비촉진지원사업을 위해 6월부터 관내 학교와 보육시설에지평선 쌀 조청유과를 급식으로 지원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김제시교육지원청과 김제어린이집연합회, 지난 2월 유통조직 공모에 선정된 지평선친환경급식지원센터 함께 참여해 쌀가공제품 소비 촉진을 돕게 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학교와 보육시설을 대상으로쌀 조청유과를 급식으로 지원해 지역 대표 쌀 가공품 육성과 쌀소비 촉진, 먹거리복지를 실현한다는 박준배 시장 공약사업이기도 하다. 쌀 조청유과는 12월까지 초중고 학생, 보육시설 원아, 교직원 1만690명에게 6회 제공되며 찹쌀, 복분자, 쑥 유과 3종은 월 1회 납품될 예정이다. 이 유과는 시에서 인증한 것으로 지난해 학교급식 추진을 위해 백구 사르밧한과에서 6차산업 인증을 취득해 올해 공장을 신축 등 안전한 식품 생산체계를 확립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쌀조청은 예로부터 세자들이 공부 전에 먹었던 식품으로 학생들의 학업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지역 쌀의 다양한 유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시장의 투명성을 높여 정보의 불균형에서 오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6월1일부터 시행된다. 임차인 보호 강화를 위한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주택 임대차 계약(체결, 변경, 해제) 시 계약 당사자가 임대 기간, 임대료 등 계약의 주요 내용을 신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주택임대차 신고제는 지역별유형별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가 공개로 시장 내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여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한다. 신고 시 확정일자 부여 연계로 임차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행된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000만 원 또는 월 차임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주택으로 계약 체결은 물론 변경해제 시에도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요 내용을 신고하여야 한다. 임대차 신고는 임대한 주택의 담당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비대면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 또한 임대차계약 신고와 동시에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되기 때문에 세입자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김제시 하재수 민원지적과장은 주택 임대차 신고제의 시행으로 임대차 3법이 완성되어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주택 임대시장의 투명성을 높여 정보의 불균형에서 오는 문제점을 해소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제소방서는 2021년 소방기술경연대회구조팀전술훈련출전에 대비해 집중 훈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대응 기술연마와 체력단련을 통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 직원 간의 기술교류화합으로 역동적인 소방조직을 구현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구조팀 전술훈련의 주요 내용으로는 △장비 점검 착용 및 장비 휴대 △줄 설치 △구조대원 및 들 것 하강 △들것 결착 및 수직당 감시 어간 설치 △들것인 양 및 장애물 통과 △들것인 양 완료 및 종료 등이며 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해 맹훈련 중이다. 김제소방서에서는 구조 분야의 대표로 조창현 구조대장, 소방교 변승현, 소방사 강지웅, 소방사 문성일, 소방장 조용석이 출전하며, 최강소방관으로는 소방사 김재운, 소방사 남궁철이 훈련을 하고 있다. 김제소방서 대표팀의 지휘를 맡은 조창현 구조대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며 맹 훈련 중이다라며 실제 재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팀 전술훈련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카드형 상품권 사용금액의 10%를 돌려주는김제사랑상품권 페이백이벤트가 높은 사용률로 큰 호응을 받았다. 시 경제진흥과는 당초 4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예산소진으로 인해 지난 16일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도 진행 중이어서 페이백 이벤트 기간 동안 김제사랑카드를 사용할 경우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김제사랑카드는 고향사랑페이앱을 이용하여 발급 및 충전을 할 수 있고 지역 농축협 등 36개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할 수도 있다. 고향사랑페이앱에서 소득공제 신청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점도 카드 사용률 증가에 큰 영향을 끼쳤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이벤트로 소상공인 가맹점의 매출 상승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에 훈풍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 세션에 참여하여 국내 243개 모든 지자체와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탄소중립이란 개인회사단체 등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배출한 온실가스양 만큼 나무를 심거나 풍력태양력 발전 같은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해 오염을 상쇄하는 것을 뜻한다. 2016년 발효된 파리협정 이후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나라도 2020년 10월에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시 환경과는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이 기후 위기에 대한 지구의 중대한 경고임을 인식하고 세계가 공동의 해결책에 힘을 모으고 있는데, 그 첫걸음이자 핵심이 탄소중립이라고 설명했다. 오형석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우리보다는 다음 세대를 위한 용기있는 선택이자 결단이기에 모든 참여자의 단합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과제이다며, 전기코드 뽑기,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통해 각 가정에서도 작은 실천을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제지역 수의사들이 24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가축 방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미뤘던 공수의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악성 가축 질병의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수의사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제시 수의사회 회원 중 9명은 축산 농가의 구제역 예방접종, 소 결핵브루셀라병 검사를 위한 채혈, AI 특별방역 기간 가금 농가 예찰 및 검사 시료 채취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 업무를 수행하는 공수의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진정운 공수의사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가축 질병 발생 차단을 위해 축산 농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활기찬 학창 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김제사랑 장학재단에 매년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키로 했다. 박준배 시장은 청정 김제를 만들기 위해 공수의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축 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19일 김제 동초등학교 첫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관련해 21일과 22일 이틀 연속 긴급 언론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박 시장은 해당 초등학교 비대면 수업 전환 및 어린이집, 경로당 등 1주일간 운영 중단 등 시민들에게 개인 방역수칙 준수사항에 대해 재차 당부했다. 또한 브리핑에서 지난 19일 관내 동초등학교에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관련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그의 가족과 친척 및 유치원초중생 등 총 26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8일까지 1주일간 김제 동초등학교 대면 수업 중단과 도서관, 경로당 등 공공시설 운영을 중단하고 감염 차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집단감염 양상이 2개 가족의 연결고리로 발생하고 있고 자영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의 어려운 사정도 고려하여 감염병 대책 지침상 현행 사회적거리 두기 1.5단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분 한분이 개인 방역수칙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을 철저히 지켜주셔야 집단감염의 위기 상황이 조기에 끝낼 수 있음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실천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가 지역현안 사업 해결 및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박준배 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김종훈 기획조정실장, 강형석 농촌정책국장 등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SOYA(콩) 생산단지 및 융복합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이는 김제시가 논에 타 작물 육성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콩 재배면적이 전국 1위로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와 콩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가공업체 육성이 절실함에 따라 국가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어, 농촌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협약 대상지 선정, 미래 농업을 책임질 청년 창업농 육성에 필요한 새만금 스마트팜 영농 임대단지 배정, 2021년 보리 과잉 생산물량 전량 매입 등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박준배 시장은 김제시 경제도약의 동력이 될 주요 현안 사업의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쟁점 사업에 대해서는 전북도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제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더 늘어 확진 사례가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관내 초등학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131명이다. 지난 19일 최초 코로나19 확진자는 10대 초등학생(여)에 이어 20일 10대 남녀 초등학생과 3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 발생 보고 및 검사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가족 밀접 접촉자 검사 등 초등학교 전체 학생 전수조사와 보건소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 등 확진자 감염 경로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박준배 김제시장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긴급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그 어떤 확진 사례보다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또 김제시민에게 송구한 마음으로 n차 감염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시민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이 김제 다복솔식품 공장을 찾아 현장 소통형 의정활동을 펼쳤다. 20일 시의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장기적인 경기침체 여파로 인한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특히 떡의 주재료인 쌀이 연간 100톤 정도 소비되는 것에 착안하여 김제지역 쌀을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다복솔식품에 공급하기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다복솔식품은 전주에서 작은 떡방앗간으로 시작하여 완주에 자리를 잡아 3대째 대를 이어온 기업이다. 지난해 11월 4일 김제서흥농공단지에 공장을 이전 확장했다. 김 의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도출된 규제와 애로사항에 대해 해결 방안을 세워 적극 돕겠다며 앞으로도 김제시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지금의 고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닫은 전북은행 새만금지점, 효율적 활용방안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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