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김제시 동서 9길 상가 유리에 보고 또 보고 찾고 싶은 동서 꽃길이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동서 꽃길은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현기)와 상인들로 구성된보고 또 보고(팀장 한동엽)단체가 참여해유리 그림그리기봉사활동 통해 밝고 화사한 골목을 조성하게 됐다. 자원봉사자들과 상인들은 골목 상가의 깨끗한 유리 청소부터 시작하여 밑그림 작업을 거친 후 아름다운 작품의 모습으로 변화되기까지 정성을 들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형형색색 알록달록 완성된동서 꽃길의 다양한 모습을 SNS를 활용한 사진콘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해 전국에 골목을 알리는 홍보 효과와 구도심 골목 상권 활성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내 손으로 직접 유리에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고, 아름다운 골목을 만든 새로운 경험이 즐거웠고, 많은 사람이 이곳에 방문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 상인은시민들의 따뜻한 손길로 만들어진 골목을 앞으로 더 소중히 가꾸고, 김제지역 모든 골목 골목이 아름답게 가꿔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고 말했다. 허현기 센터장은 김제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의견을 모아 진행된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더 큰 의미를 부여하여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시 금구면(면장 윤상철)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집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16일 금구면은 양명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전몰군경인 故 김봉곤님의 자녀 김분순 님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명패를 전달받은 유족 김분순씨는 유공자로서 명예와 예우를 드높이고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오늘 참 행복한 선물을 받아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국가보훈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시작된 사업으로 금구면은 순직군경 유족 등 총 8명의 국가유공자 집이 있다. 이에 윤상철 금구면장은국가유공자들의 나라를 위한 헌신을 가슴 깊이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시립도서관은 7개월 이상의 임산부와 18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위한 도서 무료 택배 서비스인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는 도서관 이용에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김제시립도서관이 주관하여 금구도서관, 만경도서관의 소장 중인 도서를 한 달에 2회까지 5권을 택배로 받아 볼 수 있다. 대상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7개월 이상 임산부와 18개월 미만의 영유아이고, 서비스 이용신청은 가입신청서와 서류(산모수첩 또는 등본)가 필요하다. 이용 방법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도서 신청을 하거나 직접 전화로 신청하면 집에서 도서를 받아 볼 수 있다. 자료 반납은 시립도서관 아동열람실에 연락하면 지정 택배사로 연결하여 수거한다. 최명기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방문이 힘든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독서 활동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16일 시청 지하 대강당에서 박준배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생 및 학부모 43명이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김제사랑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된 장학생은 이통장 자녀 장학생 19명, 특별장학생(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자녀, 예체기능) 5명, 일반장학생 180명 등 총 204명이며 장학금은 총 3억 원이다. 장학재단은 고등학생의 경우 연간 100만원, 김제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 신입생에게는 성적에 따라 연간 300~600만원을 4년 동안 지급한다. 재학생 및 김제지역 외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은 연간 300만원을 당해연도만 지급한다. 또 이통장 자녀 장학금의 경우 고등학생은 물론 올해부터 대학생까지 선발하여 각 100만 원을 지급한다.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장학생을 대표해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김제시와 김제시민들의 뜻이 모인 장학금인 만큼 꿈을 이루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는 여러분들이 더 큰 도전을 향해 꿈을 키우는 출정식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 발전의 원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이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박준배 김제시장 박준배 김제시장이 지역 균형발전 및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청와대를 방문하는 등 다각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5일 이신남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을 찾아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중앙보훈회관에서 개최된2021년 민평련 국회의원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와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승격 반영 △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현업축사 매입 등이다. 먼저 미래 교통수요 변화 선제적 대응, 국가 균형발전 및 인구소멸 위기 지역 해소를 위한 핵심 SOC 사업인 새만금 연결도로 4차선 확장과 국도승격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새만금호 수질 개선 및 전북 혁신도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현업축사 매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박준배 시장은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은 모두의 바람이나 상대적으로 인적물적자원이 소외된 소도시는 지역 격차가 더욱 심화되어 어려움이 많다면서 김제시는 지방소멸위험지수 상위지역으로 다른 지자체와 균형을 맞춰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제소방서는 관내 지정수량 10배 미만의 소규모 위험물 제조소에 대한 전수조사 및 1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8일 충남 논산시 노성면 LCD 전자부품 생산 공장에서 발한 위험물 누출 및 폭발사고로 8명(사망 1명, 중상 2명, 경상 5명)이 발생하자, 이와 같은 유사사고를 방지하고 안전관리의 문제점도 발굴해 소규모 위험물제조소 등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제조소 위치, 구조 설비 등 불법 변경행위 △위험물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위험물 저장 및 취급, 운반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동환 방호구조과장은 소규모의 위험물 제조소일지라도 위험물 화재는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이번 조사를 통해 소규모 위험물 제조소 등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금산면 취약계층 주민 지원을 위한 동남권 마을복지관이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이곳 마을복지관(권영세 관장)은 시내권 중심으로 집중된 복지서비스를 분산하고, 고령 농촌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권영세 마을복지관장은 누구나 편안하게 들러 차 한 잔 즐길 수 있는 동네 사랑방이자 마을 복지 문제와 지원에 대해 고민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재철 금산면장금산면 주민과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마을복지관이 개소하여 어르신들이 민간복지서비스를 지원받기 위해 시내까지 나갔던 수고로움이 덜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현재 길보른 복지관은 금산면 수류 5개지역(시목,용복,평지,상화,율치)을 대상으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마을협동화사업(마을행복밥상, 경로당 안전개선사업, 벽화마을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제시가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5일 기획감사실에 따르면 청년인구 유입 및 정착에 필요한 획기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김제시 청년인구 늘리기 범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 청년유입 및 관외 거주 기업근로자 등 유입방안 △장기정착을 위한 효과적인 주거 지원 방안 △일자리 창출 방안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인프라 구축 △청년문화?마을 조성 등 청년 활력 방안 △기존 시행 정책 중 확대보완개선방안 △ 김제 청년 인구 늘리기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등이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신청서 서식에 맞게 작성해 이메일(uptown28@korea.kr), 우편(김제시 중앙로 40, 김제시청 기획감사실)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응모작품은 창의성, 실행 가능성, 수혜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5건 등 총 8건을 선정해 총 17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송명호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크고 작은 생각들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 청년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50회 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정례회에서 시의회는 2020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조례안 등 각종 상정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오는 23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 이병철 의원 이날 이병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제시 축제관광재단 설립을 제언했다. 이 의원은 김제지평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대표축제 명예 졸업 이후 시는 현재 방향 설정도 없고, 자생력 있는 축제 플랜도 없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사단법인 형태로 운영되어 축제 전문가 채용은 엄두도 못 내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자생력 있는 축제를 위해서는 행정의 공신력과 창의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법인격 중간 조직인 축제 재단을 설립하여 민간주도의 문화축제관광 진흥사업을 추진하여 지평선축제 시즌 2를 준비하여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오상민 의원 이어 오상민 의원도 5분 발언을 통해 김제시 농가소득 양극화 현상 해소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예산편성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우리 농업의 문제점은 부유한 농가는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농가는 더 가난한 추세가 굳어지고 있으나 농정의 초점은 여전히 경쟁력에 맞춰져 있어 농가 간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이제는 대농 위주의 규모화조직화 정책에서 중소농 맞춤형 영농지원 정책 기조 변경을 통한 양극화를 해소하고, 예산 편성시 공모사업 중심이 아닌 적절한 분배와 형평성을 고려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보는 방안을 강구 해달라고 제언했다.
김제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실업자들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9월 말까지 실시되는 공공근로 제3단계 사업은 총 130명을 선정해 전산화 23개, 노무화 43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66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의 일자리 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이번 참여대상의 나이를 만 69세까지 확대하여 나이 제한으로 사업에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타 공공일자리 사업과는 달리 참여자의 나이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 유형은 벽골제 상설체험장 운영 및 관광 안내 사업, 폐자원을 이용한 재생산사업, 지역아동센터 어학 강사 지원사업 3가지가 있고, 이 중 원하는 사업 하나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시는 공공근로사업뿐만 아니라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10명,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11명, 희망근로 지원사업 100명 등의 일자리를 발굴하여 지역주민의 생계안정을 위해 전방위 지원을 펼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 지난 7일 송하진 도지사 제안으로 새만금 개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새만금권역 자치단체간 공동합의문에 대한 김제시민들의 부정적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김제시의회와 각 시민단체는 3개 시군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구성과는 상관없이 새만금사업법 개정반대 및 새만금동서도로 관할권의 신속한 결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시민들의 여론을 의식한 박준배 김제시장은 14일최근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에서 선개발후 행정구역 논의는 합의한 바가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박 시장은 도지사의 제안으로 군산시와 김제시, 부안군 등이 새만금 사업을 안정적이고 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동합의문을 체결했다고 설명하고행정협의회를 구성하여 분기 1회 회의를 개최하고 사전에 실무행정협의회를 구성, 수시 운영과 33센터 내에 운영 전담 TF팀을 배치한다는 것이 전부다며 합의문 내용을 밝혔다. 박 시장은 또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 참여한 이유는새만금개발청이 3개 시군의 갈등이 새만금 사업을 지연시키기 때문에 새만금사업법을 개정한다는 명분과 논리를 없애고 속도감 있는 내부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고 덧붙였다. 이어새만금개발청은 행정안전부의 반대 의견, 시민들의 목소리, 지방자치의 헌법적 가치, 사법부의 판결 등을 존중하여 위헌적 소지가 다분한 새만금사업법 개정을 즉각 중단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힘들게 합의된 새만금 행정협의회가 앞으로 새만금 개발 속도를 내는 올바른 방향으로 뜻을 모아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민들은 3개 시군의새만금권역 자치단체간 공동합의문발표에 대한 김제시의 새만금 주권찾기에 안일하게 대응을 하고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김제시가 지난 11일 도내에서 처음으로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기업 설명회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설명회는 보조금 지원기업 2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 투자유치과는 투자로부터 보조사업 이행까지 최소 5년 이상 걸려 미이행에 따른 기업경영 손실을 사전에 예방하여 안정적인 투자와 올바른 보조사업 이행을 위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국내 3년 이상 기업이 지방에 신증설 투자를 하거나,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기업 본사 등을 이전하는 등 지역에 10억 원 이상 10명 이상 신규고용이 있으면 국도비를 포함하여 설비 투자의 일정 부분을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그간 시는 23개 기업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결정액 1001억 원에 이르는 보조금을 지원했고 1713명의 고용인원을 창출했다. 이날 김남형 한국산업단지공단 보조금 업무 총괄과장을 초빙하여 투자수행 방법 및 사업 이행 요령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호룡 기업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조사업 이행에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가는 계기와 사업 이행에 큰 도움이 됐다며 기업경영에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미란 경제복지국장은 김제시에 둥지를 튼 기업들이 생산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기업의 당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는 내달부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사업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온라인컨설팅 제도 도입과 화상회의(zoom) 등 온라인회의실을 개설할 계획이다.
김제시립도서관(관장 최명기)은 장애인의 다양한 독서환경 조성 및 정보 제공을 위해 책나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책나래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제공되는 무료 우편 서비스로, 필요한 독서를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집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지원대상은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정 장기요양대상자이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책나래 홈페이지(https://cn.nld.go.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자료는 도서관 소장자료 중 관외 대출이 가능한 자료로, 1회당 5권까지 최대 20일 동안 이용 가능하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편리한 독서환경을 제공하여 정서 함양과 독서인구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기 시립도서관 관장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정보 소외계층의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제시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지난 11일 금산면 감나무 재배 농가를 방문해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봉사활동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최근 인구 감소로 고령화 및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번기에 일손 부족으로 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직원들은 금산면 용산리 일원에서 냉해 피해로 발생한 1000여평의 감나무밭에서 가지 순치기, 잡초제거 등의 작업을 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농가 주인은 올해는 인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중 시청 직원들의 손길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영자 의장은 연중 농촌 일손 부족이 가장 극심한 시기에 농가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의 기획재정부 심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지역 현안 사업들의 국비 반영 활동에 발길이 분주하다. 신미란 경제복지국장은 지난 9일 기재부 고용환경예산과와 연구개발예산과를 연이어 방문, 부서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가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우선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기굴착기 보급사업이 정부의2050 탄소중립 정책목표 달성과 2022년 국내 최초 양산공장의 본격 가동과 함께 보급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 예산의 확대 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은특장차 산업육성의 토대가 될 연구개발지원 및 핵심 설비 구축 등을 위해 필요한 기반구축 사업비 반영을 강조했다. 신미란 경제복지국장은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앞으로 8월 말까지 진행될 기재부 심의가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며 지역산업 발전을 견인해 나갈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 예산반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소통공감하는 행정을 위하여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하고 있다. 민원후견인제는 민원 1회 방문 처리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민원처리에 경험이 많은 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하여 민원이 종결될 때 가지 민원 안내와 상담은 물론 처리 결과 통보까지 민원인을 돕는 제도이다. 대상 민원은 법정 처리기한이 7일 이상인 인허가 민원 중심으로 운영된다. 그 외에도 장애인, 노령자 등 사회 취약계층으로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이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시는 경제진흥과 등 14개 부서의 6급 팀장급 22명의 공무원을 민원 후견인으로 선정해 민원접수부터 완료까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시청 종합민원실 10번 창구를 통해 민원접수를 하면 후견인 지정에 대한 안내를 받고 신청을 할 수 있다. 하재수 민원지적과장은 민원후견인제가 복잡한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지부장 김태곤)는 지역 농축협 조합원 감소 및 고령 조합원 증가로 인한 사업기반 약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조합원 육성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김제 관내 지역농축협 임직원이 참석하여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 현황 및 청년 조합원 유입을 위한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농협 청년 조합원은 197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45세 미만의 농업인이 대상이다. 현재 관내 청년 조합원은 5월 말 기준 1250명으로 전체 조합원 1만8388명 중 6.8%를 차지하고 있다. 김태곤 김제시지부장은 농업인과 농협 조합원의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청년 조합원 가입 확대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청년 조합원 발굴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제5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일자리 사업 주요성과 향후 일자리 정책 중점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9일 경제진흥과에 따르면 일자리위원회 신규 임원 4명에 대한 신규 위촉장 수여식과 민선 7기 일자리 정책 성과 및 추진상황,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에 대해 위원들은 민선 7기 출범 후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인턴사원제, 청년창업 지원,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마을환경 지킴이제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지원사업 현황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지난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전북 상용차산업 고용안정 Safety Belt 구축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 및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될 사업계획 설명과 이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배 김제시장은여러 분야에서 좋은 일자리가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에 맞는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제시 향토기업인 (유)삼흥산업(대표 송영기)과 (유)삼흥에코그린(대표 송명희)은 인재육성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정 후원금 1120만 원을 9일 김제시에 기탁했다. 이날 지정 기탁된 후원금은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500만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민관협력사업에 500만원, 7남매를 양육하는 다자녀가정 후원금으로 120만원이 각각 사용될 계획이다. 금산면에 소재한 시멘트제조 전문업체 (유)삼흥산업과 (유)삼흥에코그린은 지난해 저소득층과 코로나 극복을 위해 각각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송영기 대표는갈수록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농촌 지역의 저출산 문제 극복과 미래 세대 육성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저출산 대응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귀한 후원금을 마중물 삼아 아이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7월부터 부과되는 재산세(주택분)가 1세대 1주택 보유자 한해 특례세율을 적용하여 재산세가 인하된다. 김제시는 1일 기준으로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분 재산세에 대해 과세표준 구간별로 0.05%P씩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서민 주거안정과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별도 신청 없이 세율 인하가 적용된 금액의 주택분 재산세를 부과받게 된다. 1세대의 기준은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가족(민법상 가족의 범위 준용)이다. 배우자와 만 19세 미만 미성년 미혼자녀는 주소는 달라도 같은 세대로 간주된다. 또 65세 이상의 부모를 봉양할 시 합가해도 독립세대로 인정된다. 주택 수는 각 세대원이 소유한 주택 수를 합산하되 지분 또는 주택부속 토지만 소유한 경우에도 1주택으로 간주된다. 다만 종업원 제공주택(시가표준액 3억원 이하), 미분양 주택(5년 미경과), 대물 변제주택, 상속주택(5년 미경과), 혼인 전 소유주택(5년 미경과) 등은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이 경우 오는 21일까지 별도로 제외 신청을 해야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종배 세정과장은1세대 1주택 보유자에 대한 주택분 재산세 인하는 서민 주거 안정과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 부담을 완화를 위한 조치이다며, 산정제외주택 보유자는 빠짐없이 신청해서 세제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문닫은 전북은행 새만금지점, 효율적 활용방안 세워야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4명 확정···‘합종연횡’ 주목
군산원협 건축사업, 농지전용·건축 일정 해석 놓고 논란
1일부터 일반 비닐봉투 배출 안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 재선 도전 선언… “현직 내려놓고 군민 곁으로”
“완주로 오면 장학금 드려요”…대학가 전입 혜택 홍보
덕수궁 준명당서 피어난 ‘천년 완주 한지’
완주문화재단, ‘관광’ 날개 달고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
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반 이학수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