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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0년 중점·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김제시가 지난 15일 2020년 중점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7기 반환점을 앞두고, 시정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사업의 실행동력 확보와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허전 부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37개 중점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제시 2020년 중점현안사업은 △김제농악전통체험관 건립, △백구 제2특장차 전문단지 조성, △가족센터 건립, △주차문화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 △생활밀착형 국민체육복합센터 건립,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도시가로망 대중소로 확충사업,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설치 등이다. 특히 김제 선암 자연휴양림 조성, 요촌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당초 계획보다 추진이 지연된 사업들의 추진속도 제고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주민생활과 밀접한 청년일자리사업, 교통환경 개선사업, 김제육교 재가설 공사 등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허전 부시장은 오늘 보고된 중점현안사업은 시민들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업무공유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이용수
  • 2020.05.17 14:59

김제시, 농식품부 ‘푸드플랜 패키지’ 공모 선정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 주요 역점 사업인 푸드산업이 날개를 달았다. 시는 1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푸드플랜을 수립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4년까지 5년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이번 공모사업에는 김제시를 비롯해 전국 8개 자치단체가 뽑혔다. 전북지역에서는 김제가 유일하며, 지난 2019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서는 전주시군산시완주군이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로컬푸드직매장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농산물안전분석실 설치 등 10개 사업에 국비 27억 원, 지방비 57억 원 등 총 84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그간 시는 허전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푸드플랜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먹거리 생산단체, 소비단체,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푸드플랜을 구체화했다. 특히 시 유통식품과를 먹거리유통과로 바꾸고, 푸드플랜팀과 로컬푸드팀, 먹거리통합지원팀을 신설해 정부 정책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박준배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연중 공급하고, 중소농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는 푸드플랜 시스템 구축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먹거리 복지 증진과 자치농업 구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이용수
  • 2020.05.14 15:53

김제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 구성

김제시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4일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는 허전 부시장과 송춘호 전북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김제시의회 유진오정형철 의원과 각 분야 민간 전문가, 농업인 대표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위원회 회의에서는 사업 설명과 추진상황 점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어 추진위원회 운영 규정을 논의하고,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지역 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 산업 고도화,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으로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북 지역에서는 지난해 김제시를 포함해 익산시장수군임실군이 4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국비 49억 원 등 총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로컬 액션그룹 양성, 김제 푸드 리서치 랩을 통한 성장 시스템 구축, 가공시설 구축과 커뮤니티 복합공간조성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한 사업화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허전 부시장은 각 분야의 대표성을 띤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 지속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 여건에 적합하고 차별화된 전략 사업을 추진해 되살아나는 농촌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이용수
  • 2020.05.14 15:53

코로나19 확진 공중보건의 접촉 김제시민 모두 음성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제 30대 공중보건의가 진료한 백구면민 등 접촉자 59명과 최근 이태원을 방문한 시민 10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사회 2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한숨 돌린 셈이다. 13일 김제시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공주보건의 A씨는 지난 5일 지난 5일 이태원 주점과 클럽을 다녀온 후 1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기까지 백구면민 31명을 진료했으며, 보건지소 직원 등 28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보건소는 지난 12일 백구보건지소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접촉자 59명과 이태원 방문자 10명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69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공중보건의 A씨와 밀착 접촉한 보건지소 직원 3명은 자가격리됐다. 시보건소는 나머지 66명에 대해서는 외출 자제와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발열 등 유증상 때는 선별진료소에 즉각 통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제시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초긴장 상태였다. 특히 진료했던 주민이 대부분 고령자여서 감염 여부에 대한 걱정이 컸었다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천만다행이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12일 백구면 면민에 대해 행사 참석을 자제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리고,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 김제
  • 이용수
  • 2020.05.13 15:59

김제지역 코로나19 극복 위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김제지역 기업단체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김제 30대 공중보건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며 정성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먼저, 백구면 출신 이후수 마스크상사 대표가 백구면민을 위해 마스크 2500매를 기부했다. 마스크상사는 전주 덕진구에 위치한 마스크 전문 제조업체로,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다. 손병섭 백구면장은 백구면에 확진자가 나와 주민이 당황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마스크 기부는 주민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죽산면 청년회(회장 김종문)는 13일 코로나19 방역 후원금 500만 원을 김제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 읍면동 복지기동대 방역물품 구입에 사용된다. 죽산면 청년회는 어르신 생신찾아주기, 독거노인세대 LED 전등 교체, 효 문화나들이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죽산면 의용소방대(대장 김준식)도 김제시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사)일자리협회 김제시지회(지회장 김광열)는 김제시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코로나19 예방물품과 생활지원 물품을 구매해 사회복지시설이나 취약계층에 제공될 예정이다.

  • 김제
  • 이용수
  • 2020.05.13 15:59

김제시, 499억 증액 제2회 추경안 시의회 제출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가 9539억 원 규모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 9040억 원보다 499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일반회계는 469억 원(5.61%)이 증가한 8831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0억 원(4.43%)이 증가한 708억 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83억 원과 국가에서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 241억 원을 반영하는 등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 분야에도 힘을 쏟았다. 이와 관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에 44억 1000만 원,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에 8억 3000만원,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에 6억 5000만원, △고용유지지원사업에 6억 9000만원 등을 편성했다. 이밖에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열설비 구축(69억 6000만 원)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설지원(북부)(12억 원) △화물, 택시 운수종사자 지원(8억 원) △김제전통시장 복합청년몰 조성사업(8억 원)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4억 2000만 원) △양식장 긴급 경영지원(2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김제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22일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박준배 시장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19에 슬기롭게 대비하고, 코로나19 위기를 경제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김제
  • 이용수
  • 2020.05.12 19:38

김제지역 곳곳 어버이날 맞아 효 나눔활동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김제 지역 곳곳에서 효 나눔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먼저 김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노기보)은 실버타운 주민 등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버이날 행사를 펼쳤다. 복지관 직원 18명이 카네이션과 간식, 효자손 등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김제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경란)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700명에게 반려식물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사랑 영양제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반려식물인 다육이를 자체사업비로 구매하고, 생활지원사 60명을 통해 제공했다. 특히, 김제시 기초푸드뱅크 등이 후원한 카네이션과 함께, 생활지원사들이 쓴 응원 메시지도 전달했다. 김제시 지평선봉사대(회장 김명숙)는 지역 어르신 160여 명에게 사랑의 효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평선봉사대 회원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7일 제일사회복지관에 모여 김치, 장조림, 떡 등 다양한 반찬들을 준비하고 포장했다. 이밖에 김제시 광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오길)는 지난 7일 100여 세대에 밑반찬과 카네이션을 전달했으며, 교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경준)는 8일 60명에게 카네이션 달아 드렸다. 또한, 블랙야크김제점(대표 최봉규)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에 효(孝)박스를 기탁했다. 효박스는 각종 식료품과 양말 등으로 구성됐으며,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45명에게 전달됐다.

  • 김제
  • 이용수
  • 2020.05.10 15:58

박준배 김제시장, 3대가 함께 사는 10인 귀촌가정 방문

김제 지평선학당과 인연을 맺으며 귀촌을 결심했습니다. 제2의 고향 지평선 김제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지난해 5월 경기도 군포에서 김제 성덕면 신등마을로 귀촌한 황이준 씨 가정은 3대가 함께 모여 살고 있다. 아버지 황평주 씨 부부, 누이 부부, 초등학생 자녀와 조카들까지 모두 10명이다. 당시 성덕면 신등마을은 70세 안팎의 어르신 10여 가구가 옹기종기 사는 작은 동네였다. 그렇지만 이들 3대가 귀촌하면서 40여 년만에 초등학생들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활기찬 마을이 됐다. 또, 학생 수가 점점 줄어 전교생이 20여 명이던 성덕초등학교에도 책상 4개가 늘었다. 지난 8일 박준배 김제시장은 마을공동체의 활력이 된 황이준 씨 가정을 방문해, 귀촌과 정착 과정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격려했다. 황이준 씨는 무엇보다 김제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좋다. 교통이 편리한 것도 큰 장점이다며 귀촌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곳 김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삶의 여유를 찾고 느낄 수 있는 쉼터 같은 곳이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귀촌 과정을 청취한 박 시장은 저출산 고령화로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도시민 정착을 지원하는 폭넓은 귀농귀촌 정책과 인구유입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존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내고장 내직장 주소 갖기 범시민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2020 귀농귀촌 기본교육 교육생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귀농귀촌 기본교육은 6월 4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 김제
  • 이용수
  • 2020.05.10 15:58

김제시,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행복주택 짓는다

김제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된다. 김제시는 7일 국토교통부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 공모에서 지평선 산업단지 내 공동주택부지가 행복주택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주택 공모에는 김제시를 포함해 전국 11곳이 선정됐으며, 전북에서는 김제시가 유일하다. 대상지는 지평선 산업단지 내 공동주택부지(김제시 백산면 부거리 1595-3번지)이며, 이곳에 2022년까지 공공임대 주택 12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250억 원으로,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택건설비 등 220억 원을 투입하고 시는 30억 원을 지원한다. 이르면 이달 중 시와 LH가 세부 계획을 세워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후 부지 매입, 사업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연말께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민간건설사가 지평선 산업단지 공동주택부지를 사들여 아파트 400세대를 건립할 계획이어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주변 거주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박준배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기반이 마련될 것이다. 이를 통한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이다며 중소기업 근로자, 기업 종사자 등 청장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이용수
  • 2020.05.07 19:38

김제공공하수처리장, 인공지능으로 관리한다

김제 공공하수처리장 관리 시스템이 획기적으로 바뀔 전망이다. 김제시는 김제 공공하수처리장이 환경부 공모 공공하수처리 시설 지능화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환경부 시범사업에는 전국 하수처리장 중 2개소가 선정됐으며, 전북 지역에서는 김제 공공하수처리장이 유일하다. 사업 목적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을 적용해 조건부 자동화 운영기술을 확보하는 데 있다. 사업비는 국비 20억 원과 지방비 20억 원 등 총 40억 원 규모다. 지능화 시스템 구축은 2022년 5월 완료를 목표로 12 단계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공지능을 통한 최적의 하수처리가 가능해져, 방류 수질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력과 약품비용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환경부가 이번 시범사업을 토대로 전국 하수처리장에 지능화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김제 공공하수처리장이 전국 선진시설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김제하수처리장 시설물 개선과 증설 등에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며 각종 공모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이용수
  • 2020.05.05 15:01

김제시,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집행 TF 구성

김제시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 전담 TF는 허전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팀집행관리팀운영지원팀 3개 팀으로 이뤄졌다. 시는 전담 TF 구성과 함께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협의사항을 논의하는 등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차질없이 집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또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사항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읍면동 주민센터 접수공간 마련과 인력 지원 등 오는 18일 시작되는 오프라인 접수에 대한 대책을 세웠다. 정부가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이상 가구에 100만 원이 지급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대상자 등 이미 계좌가 파악된 사회 취약계층은 지난 4일 현금으로 선지급됐다. 현금 지급대상이 아닌 가구는 오는 11일부터 세대주가 소유하고 있는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시작하며, 18일부터분 읍면동 주민센터나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에 방문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오프라인 접수 시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 방식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박준배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이용수
  • 2020.05.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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