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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한우농가 구제역 예방 백신 일제 접종

김제시는 21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3주간 관내에서 사육되고 있는 한우(1180농가·4만1000두)에 대해 예방백신 프로그램에 따라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충남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고 야외바이러스 항체(NSP)가 검출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50두 미만) 농가는 전문수의사로 구성된 7개 접종반을 편성하여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전업농가(50두 이상)는 자가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김제시는 구제역 차단 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SMS 발송 및 전화예찰 등을 실시 하고 있고, 충남 홍성의 돼지입식을 일절 금지 하고 있다.또한 공주 및 논산의 자돈은 입식 전 공무원의 농가 방역 실태 현지조사를 통해 조건부 반입을 허용 하고 있다.관계자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관내 한우 사육농가에 백신접종 사전예고 문자발송과 전화, 방문 등을 통해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 홍보를 실시 하고 있다”면서 “자기 농장은 자기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농장 내·외부의 철저한 소독과 외부인 출입통제, 사료차 분뇨차랑 등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해 소독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4.21 23:02

김제모악산축제, 벚꽃 이미지 벗고 역사·문화 입는다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금산사(모악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9회 김제모악산축제의 종합프로그램이 최종 확정됐다.제9회 김제모악산축제는 그동안 모악산벚꽃잔치라는 이름으로 개최했지만 올해부터는 김제모악산축제로 명칭을 변경한 후 모악산, 신비의 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만큼 벚꽃 이미지에서 탈피, 모악산이 가진 고유 콘텐츠인 살아있는 역사문화와 다양한 종교 등 관광자원, 모악산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축제로 재미있게 풀어갈 예정이다.이번 김제모악산축제는 모악산 곳곳에서 작은 공연들을 개최, 등산객들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전문 숲해설사에게 모악산 이야기를 들어보는 등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도내 14개 시군 어머니 합창단을 초청, 어머니 산에서 어머니들의 실력을 뽐내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고, 문화해설사와 함께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살아있는 문화유적과 함께 보고 느끼는 역사문화 탐방을 계획 하고 있으며,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축제기간 중 문화관광해설사와 숲해설사를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이밖에도 동학혁명을 주제로 하는 특별기획연극을 준비하고 있고, 각 종교의 찬양을 들어볼 수 있는 순례음악제와 홍보관을 마련, 각 종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6.04.19 23:02

이건식 김제시장, 육교 등 재난위험시설 점검

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난 15일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 및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현장점검 일환으로 김제육교 및 금구14지구 급경사지 등 재난위험시설 2개소에 대해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이날 “김제육교는 다른 어느 시설보다 구조적으로 위험하고 문제가 많아 재가설이 필요하나 재정이 열악한 우리 市로서는 재가설에 필요한 사업비를 충당할 수 없어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공직자로써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에 만전을 기해 주고 지속적인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전개하여 재가설에 필요한 국비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또한 금구14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을 점검한 자리에서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하여 토사유출이나 붕괴로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조속한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이건식 시장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서는 “다시는 세월호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주위에 있는 조그마한 안전위협요소도 사전에 발굴·조치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 공무원들은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추진해 달라”면서 “이달 말까지 추진중인 국가안전대진단을 조속히 마무리 하고, 추진과정에서 발굴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예산 우선반영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가도록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4.19 23:02

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금성여중 학생들, 학교 담장에 페트병 재활용 원예 화분 설치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 이하 김제센터)는 지난 주말 금성여중 학생 42명과 함께 학교 담장에 재활용 페트병을 이용해 원예 화분을 설치하는 일명 ‘게릴라 가드닝’을 실시했다.이번 게릴라 가드닝은 김제센터가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했고, 금성여중 학생 42명은 미리 2박3일간 캠프를 진행하며 사전준비 및 씨앗폭탄 나눔활동, 게릴라 가드닝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금성여중 학생들은 김제경찰서 및 김제전통시장 등을 돌아다니며 경찰관 및 시민들에게 화분 및 씨앗을 나눠주는 씨앗폭탄 나눔활동을 전개했고, 학교 담장에 형형색색의 식물들로 화단을 조성했다.김제센터는 학생들이 직접 화단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금성여중에 씨앗을 제공,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원예할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금성여중 A양(2년)은 “화단조성이나 원예라고 해서 처음에는 어렵게 생각했으나 활동을 마치고 나니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최희우 원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원예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며 정서적·심리적인 안정을 찾고 원예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동시 근본적인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캠프이다”면서 “참여 청소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됐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4.19 23:02

부임 100일 맞은 이승복 김제부시장 "현안사업 차질없이 추진, 행정실무 조정·관리 충실"

지난 1월1일자로 김제부시장에 부임한 이승복 부시장이 지난 9일 부임 100일을 맞았다. 이승복 부시장을 만나 부임 100일 의 성과 및 소감을 들어봤다.△시정 조력자로서 컨트롤 타워 역할 충실 수행김제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새만금 내부개발과 지평선산단 분양,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 등 대형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이건식 시장을 적극 보좌하며 시의 행정실무를 조정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하고 있다.특히 부임 직후인 올 연초부터 용지면 일원의 구제역 발생(1월11일)에 따른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운영과 초소 점검, 15년만의 폭설(1월23일) 및 한파 강습으로 인한 피해 현장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1월 말 부터는 재정 조기집행을 진두지휘하며 주요 현안사업의 조기 착수와 재정 집행을 독려하고 있으며, 서남권 추모공원의 4개 시군 공동 협약 체결을 원만히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는 등 시정 현안과 긴급 상황에 대처하여 행정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 주고 있다.△ 힘찬 비상, 희망찬 미래창조의 내실있는 뒷받침에 온 힘김제시는 2016년 시정방향을 힘찬 비상, 희망찬 미래창조로 정하고, 새만금 2호 방조제 실효적 관할권 확보 및 새만금 수목원, 새만금 국제공항의 정부정책 반영, 종자생명산업육성, 벽골제 발굴 복원과 지평선축제 글로벌화 등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로서 나아가야 할 과제가 산적해있는 만큼 민선6기 이건식 시장의 굵직한 사업들의 착실한 마무리와 탄탄한 내실을 기하는데 행정경험이 풍부한 이 부시장이 적극 나서고 있다.△공직자의 업무시간은 바로 시민의 시간1979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 부시장은 37년간의 공직생활 중 건축시공기술사와 건설사업(CMP)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전북공무원기술사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등 자타가 인정하는 기술분야 베테랑으로,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행정가로서 늘 현장중심 위민행정과 직원 간 화합부서간 소통을 강조한다.이 부시장은 제가 올해 시작과 함께 김제부시장으로 부임, 김제시와 맺은 인연을 참으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김제시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저의 모든 역량을 다 할 것이다면서 시민을 대하는 태도가 김제시의 이미지이고, 공직이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위민(僞民)으로, 앞으로 이건식 시장님을 잘 보좌하여 1300여명의 공직자가 나란히 또 함께 각자의 힘을 한껏 쏟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발전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4.12 23:02

김제시민 서남권 추모공원 이용금액 7만원 확정…이달부터 관외 비용 부담 없어

김제시민(만15세 이상)들의 서남권 추모공원 이용금액이 7만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이달 1일부터 적용되고 있다.서남권 추모공원 사업은 정읍시를 비롯 김제시, 부안군, 고창군 등 4개 시·군이 상생·발전하는 모범적인 수범 사례로, 4개 시·군은 지난 1월28일 서남권 추모공원 사업 협약식을 갖고 상호 공동 이익을 창출하기로 합의했다.이후 이달 1일 ‘정읍시 장사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가 개정·공포됨으로써 김제시민들도 서남권 추모공원 이용 시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김제시민들은 그동안 서남권 추모공원을 이용할 시 30만원의 관외 비용을 부담했으나 지난 1일부터 만15세 이상 1구 7만원, 개장유골 1구 3만원으로 화장할 수 있게 됐다.정읍시 및 김제시 등 4개 시·군의 서남권 추모공원 공동참여는 지난 2012년 부터 사업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3개 시·군과 김제시의 갈등 및 주변 주민들 간의 마찰을 해소하고, 오랫동안 이웃하며 쌓아왔던 돈독한 우의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화장장 건립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되는 수범 사례로 자리매김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묘지 관리의 어려움 및 국토 잠식과 자연환경 훼손 등 매장문화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및 친환경적인 바람직한 장례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제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서남권 추모공원 공동 참여로 향후 정읍시 및 부안군, 고창군 등과 쌓여던 갈등이 해소 돼 상호 주민들 간 돈독한 우의를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정부 3.0 협업·소통행정으로 4개 시·군 ‘화합의 상징물’ 수범사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4.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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