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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검산동 시영아파트 입주자 관리 엉망

영세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건립된 김제시 검산동 시영아파트가 애초 취지를 살리지 못한 채 입주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행정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검산동 시영아파트는 영세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994년 12월 입주를 시작했으며, 현재 200여 세대가 입주해 살고 있다.시영아파트 입주자격은 관내 거주 무주택 세대주로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규정에 의한 수급권자 및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으로 수급자 선정 기준이 소득평가액 이하인 자, 한 부모 가족지원법 시행 규칙에 의한 저소득 모자 또는 부자가정 등이다.하지만 입주자 관리 규약대로 관리가 되지 못한 채 공가주택이 많고 명의만 유지한 채 본인이 살지 않고 다름 사람이 살고 있는 세대가 있으며, 정상적인 승계가 이뤄지지 않고 변칙적인 승계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검산동 시영아파트는 입주가 절실히 필요한 대기자가 상당수 있으나 요인이 발생하지 않아 대기자들이 입주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입주민 A씨는 입주민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보면 웃지못할 상황이 많이 발견될 것이다면서 행정당국에서 형식적인 조사가 아니라 정확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기존 입주자가 이사를 간다거나 사망했을 경우 시청에 신고하여 다른 사람이 입주를 해야하나 아들이 입주하거나 또는 지인이 입주하는 사례 등이 빈번하다면서 명의는 자신앞으로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다름 사람이 살고 있는 경우도 허다해 입주가 절실히 필요한 선의의 피해자가 다수 발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4.09.17 23:02

김제시민의 장 후보자 3명 접수

제20회 김제시민의 장 후보자로 문화장 및 효열장, 체육장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1명씩 총 3명이 최종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 공익장 및 산업장 부문은 접수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금번 제20회 김제시민의 장 수상자는 3개 부문에서만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6명이 접수, 문화장(정주현) 및 산업장(경지중), 공익장(최병철), 효열장(안순옥) 등 4개부문에서 수상자를 냈다.김제시민의 장 후보자는 읍면동 및 사회단체 등에서 각 분야별로 두각을 나타낸 사람 또는 공이 큰 사람을 추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오는 17일 오후 3시 열릴 예정인 제20회 김제시민의 장 심사위원회는 총 30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3 이상 찬성을 얻은 접수자만이 시민의 장 후보자로 최종 선정된다.문화장 접수자인 이윤복(67)씨는 체계적인 국악이론 정립 및 지평선축제 전국농악경연대회의 성공적 개최, 국악의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로이며, 효열장 접수자인 나화수(54)씨는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를 극진하게 간병 하며 홀로살고 있는 친부까지 극진히 봉양 하고 있고, 체육장 접수자인 장성복(34)씨는 김제 죽산 출신(김제자영고 졸)으로, 백두장사 2회 및 전국체육대회 12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10회, 전국장사씨름대회 63회, 천하장사 2회에 입상하는 등 고향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다.

  • 김제
  • 최대우
  • 2014.09.16 23:02

김제시, 올해 159명 정기인사 마무리

김제시는 올 전반기 정기인사를 15일자로 159명에 대해 실시했다.애초 관심을 모았던 경제개발국장에는 황배연 행정지원과장을 승진 발령했고, 유춘기 여성가족과장을 행정지원과장으로 전보 발령했다.또한 여성가족과장에 최명기 보건위생과장, 시립도서관장에 신미란 백구면장, 보건위생과장에 안흥순 백산면장을 각각 전보 발령하고, 백산면장 직무대리에는 선강식, 백구면장 직무대리 박금남, 금구면장 직무대리 강갑구, 요촌동장 직무대리 이원섭 사무관 승진자(담당)를 각각 직위승진 발령했다.이밖에도 담당(계장)급 51명 등 총 159명이 승진 또는 전보 발령 조치되는 등 인사발령이 단행 돼 말도 많던 인사가 마무리 됐다.금번 인사의 특성을 보면 우선 이건식 시장이 그렇게도 국장으로 승진시키려 애썼던 이모 과장의 감사 지적에 따른 행정소송 기각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차선책으로 황배연 과장을 국장으로 승진시켜 개운치 못한 뒷맛을 남겼으며, 주요 요직이라 일컫는 행정지원과장에 N고 후배인 유춘기 과장을 배치함으로써 행정지원국장 및 행정지원과장, 인사계 담당(계장) 등 인사관련 부서가 모두 N고 출신으로 짜여져 친정체제를 구축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또한 금번 인사에 앞서 실시됐던 사무관 승진심사에서도 애초 예상을 뒤엎고 담당(계장) 서열 1위가 탈락하는 등 세간의 예상이 빗나가는 승진심사가 단행 돼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 하기도 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9.15 23:02

지평선산단 편입 김제 부건마을 부지에 유허비 건립

김제지평선산업단지에 편입된 마을 주민들이 아픈 마음을 달래기 위해 옛 마을 자리에 유허비(遺墟碑)를 건립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향수를 달랬다.김제시 백산면 부건리 부건마을 주민 및 백산 관내 기관장 등 200여명은 11일 400여년 동안 이어온 마을이 김제지평선산업단지 조성으로 없어진 옛 마을터에서 유허비 제막식을 갖고 서로 아픈 마음을 달랬다.부건마을 주민들은 유허비에다 김제시 시책으로 서기 2013년 지평선산업단지에 편입되어 부득이 마을을 떠나니 실향민이 된 아픈 마음을 둘 곳이 없지만 이곳이 고향 발전의 중심이 되기를 소원하고 세세손손 영구히 비상하라고 새겨놔 마음은 아프지만 고향 발전을 위해 기꺼이 떠나는 심정을 담아놨다.높이 5m, 넓이 2m의 유허비는 이날 주민들의 손에 의해 제막된 후 당당하면서도 쓸쓸히 지평선산단을 지키며 앞으로 주민들의 영원한 마음의 안식처로 거듭나게 됐다.오희봉 부건마을 유허비 건립추진위원장은 우리 부건마을은 옛 몇몇 씨족(밀양 박씨, 보성 오씨, 진주 강씨, 파평 윤씨, 순흥 안씨)들이 척박한 땅을 일구며 400여년 동안 뿌리 내려온 마을이다면서 하지만 김제시 시책사업으로 지평선산단이 조성되는 관계로 대승적인 차원에서 눈물을 머금고 마을을 양보했다고 말했다.오만수 전 김제시의회 의원(4, 5, 6대)은 마을 주민들이 수 백년 동안 이어져온 마을이 없어지는데 누가 좋아하겠는가라면서 그렇지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산단이 조성된다는데 반대만 할 수 없지 않느냐. 그래서 우리 주민들은 눈물을 머금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마을을 내 주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금번 부건마을 유허비 건립은 오만수 전 김제시의회 의원의 피땀어린 노력과 마을 주민들의 헌신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는게 마을 주민들의 전언이다.오 전 의원은 지평선산단 조성사업으로 부건마을이 산단부지에 편입 돼 없어질 상황에 처하자 마을 터에 유허비라도 세워야 마을 주민들의 아픈 마음을 달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수 많은 발품을 팔아가며 유허비 건립에 공을 들여 결국 유허비 건립을 성사시키는 뚝심을 발휘했다.한편 오만수 전 의원은 4, 5, 6대 김제시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금번 64 지방선거 시 후배들을 위해 불출마 하여 지역구 내 10개 단체로 부터 공로패를 받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9.12 23:02

'김제시-우리은행' 나눔문화 확산 손잡아

김제시와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지난 4일 소액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문화 확산 동참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 체결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 홍종식 우리은행 명사클럽 호남지회장, 김홍희 우리은행 호남영업본부장, 김맹수 우리은행 김제지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지난 3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확정됐던 나눔문화 확산 개선 대책 일환으로 우리은행이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나눔금융상품인 우리함께 행복나눔 상품을 지난 6월30일 출시했고, 공공부문 솔선수범 차원에서 김제시가 전북도내 14개 시군 중 최초로 나눔금융상품을 통한 나눔에 동참하기로 하고 이날 협약식을 체결한 것.우리함께 행복나눔 통장은 100만원 이하의 잔액에 대해 연1%의 우대금리를 분기별로 고객명의로 기부하며, 기부이체 실적이 있을 경우 은행거래 수수료가 면제되는 입출식 통장이다.우리함께 행복나눔 적금은 납입금액 10만원, 20만원 등 2종으로 구성된 1년제 정기적금으로. 우리신용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연6%의 금리를 제공하여 이중 연5% 이자는 고객에게, 나머지 연1%는 고객명으로 기부하게 된다.카드부문에서도 우리함께 행복나눔 신용카드는 전월실적 사용횟수에 상관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함께나눔 포인트 0.5%가 적립 및 기부되며, 전월이용실적 충족 시 영화관 및 놀이공원, 패밀리레스토랑 등에서도 할인혜택이 제공된다.이렇게 기부된 이자 및 포인트는 보건복지부 산하 법정기부단체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정부 복지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선 전달되고, 기부참여 고객들은 국세청 홈텍스에 반영 돼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자동적으로 받을 수 있다.본인의 기부내역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및 우리은행, 우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우리은행과 나눔문화 확산 동참 협약으로 공무원 및 시민들의 나눔동참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우리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9.11 23:02

"지평선 등불로 사랑의 마음 전하세요"

김제시는 오는 10월1일부터 5일까지 열릴 예정인 제16회 지평선축제에 앞서 11일부터 전국 누리꾼을 대상으로 ‘사랑을 밝히는 지평선 등불-사랑의 메시지 남기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금번 이벤트는 사랑하는 가족 및 연인, 친구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로, 참여방법은 김제지평선축제 홈페이지(http://festival.gimje.go.kr)내에 마련된 사랑의 등불 게시판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할 사랑의 메세지를 남기면 된다.게시판에 남겨진 사랑의 메세지는 오는 10월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지평선 夜한밤에- 사랑을 밝히는 지평선 등불’ 이벤트 기간 중 한지에 새겨져 자신의 등불을 찾아보는 재미를, 축제장을 찾은 가족 및 연인, 친구에게는 감동의 선물을, 소중한 마음들이 담긴 등불로 연출된 아름다운 이미지를 바라보는 관광객들에게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사랑의 메세지 남기기’ 이벤트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인터넷을 이용하는 전국 남녀노소 누구나 김제지평선축제 홈페이지 또는 김제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이벤트 종료 후에는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지평선의 고장 김제 황금들녘에서 생산된 지평선쌀을 선물로 지급할 예정으로, 당첨자는 10월 중순 경 홈페이지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4.09.11 23:02

김제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비 961억 최종 확정

김제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비가 애초 766억원 보다 195억원이 늘어난 961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시에따르면 지난 8월 말 기획재정부 심의에서 김제자유무역 조성사업비를 현행 766억원에 195억원을 증액하기로 확정하여 총사업비가 961억원으로 늘어났다고 3일 밝혔다.금번 총사업비 증액은 2102년 5월 감정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직간접 보상비 61억원을 증액한데 이어 두 번째로 사업비 증액을 이뤄낸 것으로, 기반시설 공사비와 부대비 등이 추가됐다.김제시는 그동안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현행 총사업비가 개략공사비를 근거로 산출한 2008년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근거로 하고 있어 이후 실시된 설계 결과를 반영한 공사비 등에 대한 증액 당위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해 왔다.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을 통한 적정성 재검토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타당성을 검토, 이유있다고 판단하여 김제시의 요청을 받아들여 사업비를 증액했다.이로써 그동안 예산부족으로 터덕거리던 김제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김제자유무역지역은 지난 2009년 1월 지평선산단 내 99만1740㎡(30만평)를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로 부터 지정받은 후 2010년 8월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김제자유무역지역의 입주 자격은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출을 목적으로 하거나 외국인 투자기업으로서 제조업을 영위하는 자로(수출목적 제조업:총매출액 대비 수출액이 50% 이상인 기간이 1년 이상, 외국인 투자기업: 외국인 투자금액 1억 이상이고 외투비율 10% 이상), 입주기업에는 저렴한 토지임대료(50원/㎡)와 관세특례 및 부가세 영세율 적용, 국세 및 지방세 감면혜택 등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보장 하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최영학 김제자유무역관리원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제공됨에 따라 국내외 기업들의 입주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면서 이미 세계적인 농기계업체인 한국구보다(주) 등 3개사가 관리원과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9.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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