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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경영체 및 축산농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동·하계 풀사료 생산 이용·확대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2011년 풀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 관련 시책 및 동·하계 사료작물 생산·이용 확대 방안으로 동계 사료작물 전용 종자 및 하계사료작물 종자신청, 혼파 등 작부체계 개선을 통한 풀사료 생산 증대와 경영체 장비의 연중이용방안, 그동안 동·하계 사료작물 생산사업 추진 시 발생했던 문제점을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찾아 2011년부터 양질의 풀사료를 생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제시는 26일 시장실에서 김제경찰서 및 김제다문화가족센터 등과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문화 나눔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한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고 따스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행복한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생 15명이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김제지역 중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서울대생 학습지원 멘토링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중학생들은 상위권 학생이 아닌 중상위권 학생들로, 평소 학습의욕은 있으나 학습방법을 잘 몰라 고민하던 학생들로 구성됐다.금번 학습지원 멘토링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서울대생들은 서울대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순수 교육봉사 동아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공모를 받아 학습지원 멘토링 지역을 선정하고 있으며, 김제시의 경우 지난 5월 공모에 선정됐다.김제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1인의 멘토(서울대생)가 4명의 멘티(관내 중학생)를 대상으로 대인학습을 지도하는 방법으로 이번 학습지원 멘토링이 진행된다"면서 "(학습지원 멘토링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며, 서울대생들로부터 직접 각 과목별 학습방법 및 시간 활용법, 피로회복법 등을 지도받게 돼 인생목표 설정과 학습동기 부여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회 최규성 의원(민주당, 김제·완주)이 지난 16일부터 김제시 관내 각 읍면동을 돌며 의정보고회를 갖고, 중앙당에서 활동 사항을 소개한 후 주민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민주당 소속 도의원·시의원들과 함께 민원을 해결키로 약속, 주민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지난 23일 검산동 삼수동마을과 대검산마을, 부영1차 아파트 노인정을 찾은 최 의원은 주민들로부터 청취한 건의사항을 자리를 함께한 최정의(검산동·백구·용지·금구면)시의원 및 김현섭 도의원 등과 상의한 후 관계기관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가 4대강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청와대 및 국회의장, 국무총리실, 각 정당 대표 등에 전달키로 했다.김제시의회는 22일 열린 제140회 김제시의회 임시회에서 김영미(사진·민노당 비례대표)의원이 발의한 '4대강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날 김영미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4대강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비타당성조사, 환경영향평가 문화재조사 등 필요한 절차를 졸속으로 추진하여 환경 및 생태계 파괴, 문화재 손실 등의 문제가 우려된다"면서 "22조원이 넘는 천문학적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대규모 재정적자와 국가부채 증가 등 재정건전성이 크게 저해되고 있으며, 서민을 위한 복지·교육분야 예산이 크게 축소되고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이 줄어 지방재정 또한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한편 김제시의회는 결의안에서 ▲정부는 4대강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4대강사업의 재검토를 위한 범사회적인 논의기구를 구성할 것 ▲편법과 졸속으로 진행된 환경영향평가, 문화재조사 등 기본 절차를 재실시할 것 ▲4대강사업에 투입되는 막대한 예산을 열악한 지방재정과 복지재정 확충에 투입할 것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민족통일김제시협의회(회장 김경열)는 22일 여성회원 60여명으로 구성된 비둘기 통일단을 결성, 통일역량 배양과 지역사회 발전,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의식을 높이는데 주력하기로 했다.전국 16개 시·도 협의회 중 최초로 구성된 비둘기 통일단 김옥자 단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시작이 반이라 생각하고 통일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데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면서 "민족통일협의회 발전과 통일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잘 이끌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2011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당초 29개 사업에 총 9610억5000만원을 요구했으나 약간 상회한 1조335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져 국가예산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정부가 재정총량금융위기 극복과정 때 약화된 재정건전성 회복을 위해 재정총량을 관리하는 상황에서 확보한 성과로,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전북도 및 지역구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예산 증액 및 삭감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2011년 국가예산을 29개 사업으로 정하고, 총사업비 16조2792억원(계속사업 포함) 중 9610억원을 요구했으나 당초 요구액보다 약간 상회한 1조335억원이 반영됐다.관계자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그동안 이건식 시장이 중앙부처를 쉴새없이 다녔다"면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필수라는게 이 시장의 지론이다"고 귀띔했다.김제시가 확보한 내년도 국가예산 내역 및 사업명을 보면 ▲김제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63억원) ▲호남 고속철도 건설(7004억원) ▲만경·동진강 하천정비사업(500억원) ▲새만금 방조제 축조 및 농업용지 조성(1500억원) ▲금강 2지구 대단위 종합개발사업(230억원) ▲하수관거정비사업(357억원) ▲전국 자전거도로 네트워크사업(42억원) ▲뿌리산업 융합형 녹색공정 Pilot Plant구축사업(25억원) ▲녹색산업화 부품생산 및 실용화 밀착 지원사업(25억원) ▲국가하천 정비사업(5지구) ▲김제 지평선산단 진입도로 건설(74억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증설(57억원) ▲합류식하수도월류수처리사업(90억원) ▲소설 아리랑 기행벨트 조성사업(23억원) ▲김제 동헌·내아 주변 정리사업(21억원) ▲김제벽골제농경유산발굴복원(30억원) 등이다.이건식 시장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재경 및 중앙부처 향우회, 정치권 등을 열심히 찾아다니겠다"고 말했다.
김제 금산사 IC옆에 위치, 교통편으론 매우 좋은 조건이지만 열악한 환경때문에 서울나들이는 고사하고 인근 도시조차 가보지 못한 김제 금남초등학교(교장 김진상) 어린이·유치원생 32명이 지난 16일 코레일측의 배려로 KTX를 타고 서울나들이를 다녀왔다.도시문화체험과 환경체험을 겸한 이번 나들이에는 교사 9명이 동행, 경복궁과 청계천을 돌아보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줬다.이날 학생들은 지하철표를 스스로 구입, 지하철 여행을 즐기고 발전된 서울의 모습을 직접 구경하며 연신 탄성을 질러댔다고 인솔 교사는 전했다.학생 등 일행을 태운 서울행 KTX는 이날 김제역에서 오전 7시43분에 출발, 두 시간도 채 걸리지 않아 서울에 도착, 곧바로 경복궁을 둘러보고 이어 청계천으로 발길을 돌렸다.김설현 전교 어린이회장은 "이번 서울 여행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자동차는 타봤어도 기차는 아직 못타봤거든요. 특히 KTX는 말할것 없구요. 그런데 이번 코레일측의 배려로 우리 전교생이 KTX를 타고 서울나들이를 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경험이었어요"라며 "다음에 기회가 또 온다면 서울의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싶다"고 즐거워 했다.김진상 교장은 "열악한 환경때문에 도시한번 가보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늘 미안하고 안타깝게 생각했었는데 이번 코레일측의 배려로 우리 학생들이 KTX를 타고 서울나들이를 다녀와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다"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이번 서울나들이를 통해 한국인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세계를 품에 안은 어린이로 자라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는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제140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2010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다.이번 임시회는 제6대 시의원들이 집행부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로, 시의원들로부터 많은 질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김문철 의장은 "제6대 시의회가 집행부로부터 받는 첫 업무보고인 만큼 집행부의 잘 준비된 업무보고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집행부의 업무보고를 잘 청취할 것이며, 특히 초선 의원들에게는 시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는 13일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전북 서부권역 자문위원과 통일무지개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통일안보 합동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지난 3월26일 서해에서 발생한 46인의 젊은 장병들을 차디찬 서해에 잠들게 한 천안함 사태를 되돌아보고 국가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고자 마련됐다.홍종길 부의장은 "최근 급변화 되고 있는 통일 인식 환경속에서 안보의식에 구멍이 뚫리면 통일은 결코 오지 않는다"면서 "통일안보와 의식을 다지는 일에 누군가 나서야 하며, 그 몫은 바로 우리 민주평통 자문위원님들과 통일무지개 회원들이다"고 말했다.
속보=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김제시 및 시행사와 원주민들이 이주대책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다 지난 4월 극적으로 합의서를 체결, 순항하는 듯 했으나 주민대책위가 김제시와 시행사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며 지난 12일 합의서 파기를 선언하고 시의회에 진상파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주민대책위(위원장 강인석)는 김제시의회에 보낸 공문에서 ▲(김제시 및 시행사가)이주대책 대상자를 선정, 통보해줘야 이주세대를 구분하는데 통보되지 않았으며 ▲일방적으로 보상일자도 없이 보상업무 지연을 통보하고 ▲주요 관련법을 위반하며 원주민을 우롱하고 있어 부득이 합의서를 파기할 수 밖에 없다며 시의회 차원의 진상파악을 요구했다.이에 대해 김제시 관계자는 "4개 평가 기관의 90만평 감정평가과정이 지연되었지만 7월 중으로 보상협의가 이뤄지고, 감정평가 지연은 주민측 추천 감정사 투입시기, 많은 토지·물건, 현황측량, 지구계분할측량 등의 사유로 지연됐다"면서 "보상협의 지연 사유 및 추진일정 등을 통보하여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할 것이며, 현 시점에서 합의서 파기는 엄청난 파장이 우려됨을 감안 최선의 방법이 아닌 일로, 계획대로 보상협의 절차를 이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김제 벽골제 등지에서 열리는 제12회 지평선축제 중에 민박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광객들의 잠자리 걱정이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축제기획단에 따르면 그동안 지평선축제장을 찾은 일부 관광객들이 잠자리를 마련하지 못해 애를 태웠으나 금번 민박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번 축제부터는 관광객의 잠자리가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김제시는 관내 561개소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점검, 숙박 가능 여부와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마을회관 25개소를 선정, 이달 15일부터 9월10일까지 인터넷 등으로 지평선 사랑방 손님을 모집할 계획이다.축제기획단 관계자는 "관내 곳곳에 소재한 소중한 문화유산과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지평선축제를 마음껏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가족단위와 단체관광객을 위한 편안한 잠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다"면서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면서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25개소 마을회관에 대한 환경정비 등 시설을 점검하고, 지역특산품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마을 주민들과 직접 교류의 장을 마련, 농촌의 넉넉한 인심을 알리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지평선 사랑방 신청은 지평선축제 홈페이지(http://festival.gimje.go.kr)나 축제기획단(063-540-3033)으로 하면 된다.
"저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많은데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모범공무원 포상을 받게돼 부끄럽고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새만금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명품 학교를 만드는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2010년도 상반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포상을 수상한 김제고등학교 정우선 행정실장(49·교육행정 6급)은 자신이 국무총리 포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 매우 쑥쓰럽다며 포상금으로 받은 180만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지난 1981년 공무원으로 첫 발을 내딛은 정 실장은 이후 지자체와 일선 학교, 교육청을 옮겨 다니며 학교행정 경험을 쌓은 교육행정 베테랑으로, 지난해 1월 모교인 김제고등학교로 발령받아 모교발전에 온 힘을 쏟고 있다.최정의 학교운영위원장(24회졸, 김제시의원)은 "정 실장은 일선 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노력에 앞장서며 예산절감을 통한 교육재정 증대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면서 "에너지 절약 솔선수범 및 지자체와의 교육협력 체계 구축 등 교육행정 분야에서 남다른 열정이 인정돼 이번 국무총리 포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귀띔했다.정 실장은 "지난해 1월 모교에 발령받은 이후 모교 발전을 위한 나름의 역할을 생각해 보았다"면서 "지역사회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 보다 활성화 된 장학사업 등을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하고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정 실장은 이번에 자신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매월 5만원씩 3년간 받을 포상금 180만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쾌척했으며, 지난해 총동창회 이사회에 학교발전기금 모금에 대한 제안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자료를 직접 제작, 재경 서울 및 총동창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학교발전기금 모금에 대한 설명을 통해 동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냈다.정 실장은 "모교에 근무하는 동안 교육환경 개선과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총동창회와 연계하여 가고 싶은 학교, 다니고 싶은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올해 재산세로 총 2만6866건·24억4500만원을 부과했다.세부항목을 보면 재산세 11억2500만원, 도시계획세 4억5400만원, 공동시설세 6억4100만원, 지방교육세 2억2500만원 등이다. 이는 전년도 재산세 부과액 22억8800만원 보다 6.8% 증가한 것으로, 신축 및 주택 과표 적용율 상승 등이 그 원인으로 풀이된다.주택분 재산세는 산출세액이 본세기준 5만원 이하인 경우 전체 금액이 7월에 부과되며, 5만원이 초과한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누어 부과된다.건축물분 재산세는 7월에 전체 금액이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될 예정이다.
조용식 김제경찰서장은 12일 관내 신풍지구대를 방문, 직원들과 대화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위로 격려했다.조 서장은 이후 검산자율방범대(대장 김형수) 대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검산자율방범대) 대원들의 활동을 치하·격려했다. 이날 조 서장의 검산자율방범대 방문에는 검산동 출신 최정의 시의원(검산자율방범대 고문)도 자리를 함께 하여 대원들를 격려했다.조 서장은 검산자율방범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원들의 순찰활동이 지역의 안녕과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경찰을 대신하여 지역 순찰활동에 여념이 없는 대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한다"고 말했다.최정의 시의원은 "오랫동안 지역의 안녕과 치안유지를 위해 애쓰는 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검산자율방범대를 찾아 위로 격려해준 조용식 경찰서장님께도 대원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검산자율방범대는 총 5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자문위원(30명)들이 조끼 30벌을 대원들에게 기증, 대원들의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김 대장은 전했다.
"최상의 소방행정 서비스로 지역 주민에게 봉사하겠으며, 빈틈 없는 재난대응으로 안전문화를 정착하여 주민에게 감동을 주고 (주민과) 함께 하는 소방행정을 전개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지난 9일 제12대 김제소방서장으로 취임한 김화성(57·지방소방정)서장은 취임 일성으로 주민에게 감동을 주고 함께 하는 소방행정 전개를 강조했다.김 서장은 "김제시는 새만금 배후도시로 새만금개발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많은 기업과 관광객이 몰려올 것이 예상됨으로 이에 따른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김제 교동 출신으로, 제3기 소방간부 후보생을 졸업했으며, 충북 소방안전본부, 전북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 방호구조과장, 익산소장서장, 완산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대인관계가 원만하고 통솔력이 강해 조직 내에서 신망이 두텁고 따르는 직원들이 많다는 후문이다.
김제시는 경찰서 오거리 및 시청 오거리에 이어 구산사거리를 현대식 회전교차로로 변경, 교통체계를 개선한다.시에 따르면 구산사거리 회전교차로는 회전반경이 14.5m, 총공사비 6억5000만원으로 한복 옷차림이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전통 오방색의 화사함을 강조한 '휘나리'를 선정하고, 이달에 착공하여 올 12월 완공할 계획이다.김제시는 시가지 교통수단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2008년 경찰서 오거리, 2009년 시청 오거리 신호체계를 현대식 회전교차로로 변경·운영하고 있다.
매년 옥수수 농사를 지어 200만원씩 지역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에 기탁해온 옥수수 할아버지 왕재철(84·김제시 금산면 원평)옹이 이번에는 일제 강제징용자로 인정받아 지원받는 의료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쾌척,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왕재철 옹은 지난 7일 김제시청을 방문, 이건식 김제시장에게 16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지역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부탁했다.이날 왕 할아버지가 기탁한 160만원은 일제 강점기에 강제 징용되어 고생한 것을 인정받아 지난 2009년부터 매년 80만원씩 지원 받은 의료비 전액이다.왕 할아버지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옥수수 농사를 지어 모은 200만원씩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자녀들이 주는 용돈도 장학금 쾌척에 보태고 있다고 주위 사람들이 전했다.왕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8남매를 키우느라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지만 이제는 8남매를 모두 키워 결혼 시켰다"면서 "이제는 평소 생각했던 일을 해보고 싶어 적은 돈 이지만 지역 인재양성에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아들 왕정기(48)씨는 "아버지께서 평소 하시고 싶어 했던 일이라 말리지 않는다"면서 "적은 돈 이지만 장학금을 전달하고 집에 오시면 그렇게 행복해 하신다"고 귀띔했다.
조용식 김제경찰서장은 8일 봉남파출소 및 금구파출소 산하 자율방범대를 방문,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조 서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히 발 뻗고 잘 살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활동을 펼치겠다"면서 "아동·청소년들을 범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성폭력 범죄에 대해 학교 주변 CCTV확충 및 유관기관 단체와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서장 조용식)는 7일 회의실에서 각 과장을 비롯 지구대장, 파출소장, 치안센터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치안성과 평가 개선방안과 성폭력범죄자 관리체계 강화 방안, 초등학교 인근 CCTV 설치 방안,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대책 일환으로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방범활동 전개, 배움터 지킴이, 녹색어머니 등 협력단체와 협력치안 체제를 강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조 서장은 "각종 사건사고 다발지역, 취약지역에 대한 범죄분석을 통해 사건이 발생하기 전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모든 치안행정을 주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주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민생치안 활동으로 사랑받는 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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