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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놀이 보러 김제로 오세요"

'용을 숭배하는 중국인의 관심을 자극,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 7일을 잡아라'오는 10월6일부터 10일까지 김제 벽골제 등지에서 열리는 제12회 지평선축제를 앞두고 축제준비팀이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축제준비팀은 일단 중국인들이 용을 숭배한다는 사실을 주목하고 벽골제 랜드마크인 높이 15m의 쌍룡과 벽골제 전설을 바탕으로 청룡과 백룡의 접전을 그린 지평선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쌍룡놀이를 중국인들에게 적극 홍보한다는 전략이다.축제준비팀은 이와는 별도로 스카이항공사와 제휴, 금산사 템플스테이와 지평선축제, 대한민국 명품 새만금과 연계한 관광 코스를 개발, 지난 8월부터 중국인 관광객 모집에 돌입했다.축제준비팀 관계자는 "축제기간 중 한·중 국제미술교류전을 통해 50명의 중국 미술작가가 방문할 예정이다"면서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중국인들에게 지평선축제를 알려 많은 중국인들이 금번 제12회 지평선축제 현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본 민간교류단체 이시카와현 한일친구회 가나다라 클럽에서도 40명이 지평선축제 글로벌 음식문화 페스티벌에 참가, 일본의 음식 및 문화를 소개할 예정으로, 금번 제12회 지평선축제 때 많은 외국인들이 벽골제 등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0.09.03 23:02

김제 '황금보리소주' 애주가 유혹한다

김제 지평선의 드넓은 황금들녘에서 생산된 보리만으로 만든 황금보리소주가 본격 시판에 들어가 애주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황금보리소주는 쌀로 만든 술보다 맛이 구수하고 향이 독특하여 목 넘김이 부드럽고, 기존의 보통 소주(360㎖)보다 양이 적고(250㎖) 알코올도수(18%)가 낮아 여성들이 선호할 것으로 전망된다.시에 따르면 지평선황금보리 명품화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인 황금보리소주 시판사업은 관내 보리소주 생산업체인 모악산새순영농조합법인(대표 고양례)에서 일괄 생산한다.모악산새순영농조합법인은 금번 황금보리소주를 생산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기존 흥사동 공장을 백학동으로 신축·이전하고, 병과 포장재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하여 황금보리소주 시판을 위한 준비작업을 추진해 왔다.김제시 백학동에 새롭게 둥지를 튼 황금보리소주공장은 대지면적 3693㎡·공장면적 485㎡에 보리소주 원료인 보리를 건조·저장·정맥·제분할 수 있는 최신식 자동화 시설을 갖추고 있다.유창성 사업추진단장은 "지평선황금보리 명품화사업 첫 산물인 황금보리소주의 판매 실적에 따라 황금보리 명풍화사업 성과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홍보 및 마케팅에 전력을 다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지평선황금보리 명품화사업은 당초 계획한 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금번 황금보리소주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김제지역은 명실공히 보리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9.02 23:02

민주평통 김제협 백두산서 통일현장 워크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회장 이재희)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민족의 영산 백두산에서 통일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이재희 회장을 비롯 이건식 시장, 강병진·김현섭 도의원, 시의원, 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중국 대련 및 동향, 집안, 통화시 등을 돌며 고구려 역사 현장을 답사한 후 마지막날에는 단동지역을 찾아 압록강 너머 북녘땅 신의주를 바라보며 민족통일을 염원했다.이재희 의장과 이건식 시장은 28일 백두산 천지에서 김제 성산 흙과 백두산 흙을 합토한 후 백두산에 뿌리며 민족평화통일을 기원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즉석에서 십시일반 모금운동을 펼쳐 100만원을 모금, 불우이웃에 써 달라며 이건식 시장에게 전달했다.압록강은 지난번 폭우 영향으로 엄청난 물이 유유히 흐르고 압록강 너머 신의주 땅은 적막감이 흘렀으며, 6.25 전쟁 시 미군 폭격으로 두동강 난 철로가 아픈 상처를 남긴 채 압록강 위에 우뚝 서있었다.이재희 회장은 "우리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족통일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민족의 평화통일이 하루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이건식 시장도 "고구려 역사 현장 및 백두산을 찾아보니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됐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9.01 23:02

김제 '지평선 배' 수출시대

2010년 산(産) 김제 배(품명 원황)가 김제 산(産) 냉동파 및 볶음밥, 지평선쌀에 이어 해외 수출길에 올라 명실공히 농도 김제 산(産)농산물 수출시대를 예고하고 있다.김제지평선배영농조합(대표 경지중)은 최근 2010년 산(産) 김제 지평선배(5kg들이 2720박스, 시가 3600여만원)을 캐나다에 수출하기 위해 컨테이너에 선적했다.올해 김제 산(産) 지평선배는 캐나다에 약 300톤(시가 6억원), 뉴질랜드 150톤(시가 3억원), 대만 200톤(4억원)정도 수출될 예정이다.김제지역 98호 재배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지평선배영농조합은 지난 1997년 농업 경영 합리화로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조합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김제지평선배영농조합은 조합 설립 초기,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평가 받겠다는 경영목표 아래 고군분투, 1999년 정부로부터 과실원예전문생산단지로 지정 받은 이후 2007년 조합원 52농가가 GAP 인증을 취득,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6월에는 GAP선과장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7월에는 우수농산물관리시설로 지정받는 등 초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조합원 소득창출에 임하고 있다.경지중 대표는 "우리 조합은 규모화를 통한 공동집하, 공동출하로 공급물량 확보와 공동선별 , 공동포장에 의한 규격화, 균일화로 가격 및 상품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면서 "캐나다 수출에 이어 대만에 또 우리 지평선배가 수출길에 올랐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지평선배영농조합은 총 98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107만5000㎡ 면적에서 2300여톤의 배를 생산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9.01 23:02

최규성 의원 놀이터 사업비 확보

국회 최규성(김제·완주)의원이 김제 검산소공원 놀이터 리모델링 사업비로 국비 3억5000만원을 확보, 검산소공원 내 놀이터를 놀이공간이자 지역주민 소통공간(쉼터 등)으로 기능을 개선키로 해 지역주민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민주당 김제지역위원회 원내대표인 최정의(검산동·용지·백구·금산면)시의원에 따르면 그동안 검산소공원 내 놀이터가 단순히 놀이터 개념을 벗어나지 못한 채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여론에 따라 최규성 의원에게 건의, (최규성 의원이) 국비 3억5000만원을 확보, 놀이터를 주민참여형 설계를 통해 생태적인 공간으로 리모델링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검산소공원 놀이터는 아파트 및 주택 밀집지역에 위치한 공원 내 놀이터로써 기 조성된 노후놀이터를 리모델링, 도심 생태 놀이공간으로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내년 5월 경 검산소공원 놀이터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부영아파트 및 주공, 진우, 시영아파트 등의 주민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최규성 의원은 "검산소공원 놀이터의 노후화로 놀이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여론에 따라 국비 3억5000만원을 확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여 최선을 다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8.30 23:02

"시민 일자리 창출 책임지겠습니다"

주택관리공단 김제검산관리소(소장 김대중)부설 일자리창출정보지원센터가 개소돼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이 용이하게 될 전망이다.주공 김제검산관리소는 23일 김제시 검산 주공1차 아파트에서 김현섭 도의원을 비롯 최정의·정호영 시의원, 협력업체인 (주)효우건설 조종완 대표, 통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창출정보지원센터'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된 일자리 창출 정보 지원센터는 근로의욕이 있어도 일자리 정보를 몰라 취업이 어려웠던 주민들이 취업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일자리 창출과 고용이 잘 연결돼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인·구직활동 지원 및 오프라인 상담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김대중 소장은 "금번 일자리 창출 정보 지원센터가 개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준 최정의 시의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협력업체들과 적극 협조하여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최정의(검산동·용지·백구·금구면)시의원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들이 원하는 취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그동안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왔다"면서 "주민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뛰어 다니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8.25 23:02

김제시 쌀가공식품종합타운 조성 추진

김제시가 총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산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쌀가공식품 종합타운을 조성한다.시에 따르면 전국 쌀 생산량 2.7%를 차지하며 전국 쌀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쌀 소비 감소 및 재고량 증가 등으로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공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 안정적인 쌀 생산 관련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는 것.이를 위해 시는 타당성 분석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하는 등 쌀가공식품 종합타운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시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분석해 보니 사업의 타당성 분석 및 기업체 수요 분석, 기업유치 방안, 지역산업과 연계한 발전전략, 쌀 가공식품 R&D사업 발굴 및 국가예산 확보 전략 등 기본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이 제시됐다"고 말했다.쌀가공식품 종합타운은 쌀가공식품 기업을 직접화할 수 있는 단지 조성 및 쌀가공 연구개발, 관련 기업지원 등을 추진하는 쌀가공지원센터 건립, 체험 및 관광, 유통 등 종합적인 테마를 갖춘 복합타운을 조성하게 된다.이건식 시장은 "쌀가공식품 종합타운 조성사업은 민선5기 주요 핵심공약사업 중 하나로, 쌀 가공산업을 통해 농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개발하여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등 농업소득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8.24 23:02

김제 산업정책 평가 종합대상

김제시가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신철호)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제7회 지역산업정책 평가에서 종합대상(전국 1위)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최우수상은 순천시와 춘천시, 우수상은 김포시와 경남 거창군이 각각 수상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지식경제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수상소감으로 "모든 공을 김제시민들께 돌린다"고 말했다.지역산업정책평가는 매년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뛰어난 산업정책을 통해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룬 곳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지식경제부에서 이를 격려·홍보함으로써 지자체의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고를 꾀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국내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심사를 담당하며, 김제시의 경우 이번 평가를 위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인프라 및 교육, 기술, 경영 여건 등 7개 전 부문에 평가서를 제출하여 1·2차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제시는 그동안 굵직굵직한 대형 국책사업들을 대거 유치하면서 지역 균형발전의 성장 거점을 구축하고, 첨단 산업도시의 토대를 마련한 것에 착안, 지역발전의 호기를 맞고 있는 새만금사업과 지평선산단내 자유무역지역 조성, 첨단 농기계 클러스터 구축, IT융합 차세대 농기계 종합기술지원사업, 뿌리산업(생산기반전문화단지)구축 등 역점시책과 연계한 평가서를 제출, 평가위원들로 부터 후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건식 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새만금사업의 유리한 잇점을 활용, 김제가 더 이상 낙후된 농업도시가 아니라 글로벌 첨단 신산업도시로 도약해 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가능성을 얻었다"면서 "전통 농업도시였던 김제시가 산업분야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 김제 발전을 위한 10만 김제시민의 강한 신념과 불굴의 투지로 우리 앞에 놓여진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내고 힘차게 달려온 결과로 본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새만금 경제 도시의 기틀을 다지고 기업하기 좋은 투자의 최적지, 신산업의 거점도시로 거듭나 시민이 감동하는 일등도시, 행복한 김제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0.08.24 23:02

정당한 '완전보상' 요구 진통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이하 지평선산단) 조성사업이 원주민들과 이주대책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민대책위가 지난 2일 전주지방법원에 사업 중지 가처분신청을 한 데 이어 16일 손실보상 협의 요청서(81매)를 김제시에 반납하고 정당보상을 요구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어 진통을 겪고 있다.주민대책위(위원장 강인석) 소속 주민 80여명은 이날 김제시청을 방문, 손실보상 협의 요청서를 반납한 후'손실보상 협의 요청서 반납에 즈음하여'라는 유인물을 통해 "우리 원주민들은 그동안 온갖 거짓과 협박으로 지평선산단 조성에 따른 이주대책에 관한 합의서 및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고 사업진행을 강행하는 처사에 합의서 파기 선언(통보) 및 전주지방법원에 사업 중지 가처분신청을 내고 정당보상을 요구하며 손실보상 협의 요청서를 반납한다"고 밝혔다.이어 "자본금 50억원의 회사가 3400억원 공사를 하겠다는 허황된 계획으로 자금확보를 못해 사업을 장기간 지연시켜가며 사업계획 당시의 887억의 예산에 짜맞춘 엉터리 감정평가를 즉각 취소하고 법과 상식이 통하는 생활보상이 포함된 정당보상을 원한다"고 밝혔다.또한 "우리 원주민들은 터무니 없는 보상을 원치 않고 있는 그대로, 현재 살고 있는 그대로 보상을 원하며, 그동안 자금 확보가 안돼 사업이 지연된 만큼 거기에 따른 손해배상과 2010년도 표준지공시지가로 재감정을 촉구한다"면서 "산단 조성으로 인해 생계대책이 막연해진 원주민들이 보상관련법을 떠나 타당한 이주·생계대책 및 정신적 피해보상으로 지금 보다 더 나은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받아 100% 재정착 할 수 있는 특별지원대책과 생활 및 손해배상이 포함된 정당한 완전보상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감정평가 분석 결과 토지비의 평균단가가 2만1200원/㎡(7만80원/평)으로, 2010년 평균공시지가 1만1119.2원/㎡ 대비 190.6% 수준이고, 2008년 평균공시지가 6133원/㎡, 평균거래가격 1만2440원/㎡ 대비 170.4% 수준이다"면서 "보상금이 결코 적게 산출된게 아니다"고 설명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8.17 23:02

"지평선축제 오감만족 전국 대표축제로"

제12회 김제지평선축제가'Global 명품축제 비전 2010!'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동안 벽골제 등지에서 총 7개분야 77개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문화관광축제에 빛나는 지평선축제는 올해의 경우 대동적 이슈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컨텐츠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차별화된 참신한 내용으로 관광객이 함께 하는 대동 어울림에 중점을 두고 치러지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 선정을 노리고 있다.올해 신설되는 프로그램은 '도전 1233! 가장 긴 인절미 만들기', '비전 2010! 우정 희망 화합 사랑 연날리기', '징게맹게 막걸리 체험 및 시음', '지평선에서 전하는 사랑의 메세지', '전국 대학생 쌀 퓨전요리 경연대회', '지평선에 타오르는 불의 눈', '옛날 옛적 벼고을 생활체험', '벼고을 황토 사랑방'등이다.특히 벽골제 전통설화 쌍룡의 스토리를 테마로 한 '벽골제 전설 대동 쌍룡놀이'는 기동성과 예술성을 강화한 쌍룡을 신규로 제작, 화려함과 웅장함이 돋보이고, 김제의 농경문화와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벼고을 퍼레이드 대동 입석 줄다리기'는 시연자와 관객 구분없이 관광객이 직접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 재미난 퍼포먼스를 연출할 예정이다.지난해 세계 기네스 기록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지평선 연 날리기는 가족·친구·연인 모두의 꿈과 희망을 싣고 날마다 테마가 있는 '비전 2010! 우정 희망 화합 사랑 연날리기'로 새롭게 기획된다.메인 무대인 벽골제도 예년과 달리 8개의 테마존을 설정, 관광객들이 아련한 향수와 훈훈한 인정을 느낄 수 있으면서 편안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확충했다.이건식 시장은 "지평선축제는 이제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내·외국인이 원더플을 외치는 올 가을 최대 축제로 손색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관광객을 맞이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8.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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