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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수제] 김제시, 방수제 선착공 건의

김제시가 새만금과 관련, 김제지구 방수제 선착공 및 국가단위 착공 행사 개최를 중앙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져 중앙의 수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김제시에 따르면 김제지구 농업용지 방수제 구간은 새만금 내부개발 중심축이자 간석지 상시 노출지구(5000ha)로, 사업비 절감 및 조기단축이 가능한 선 착공의 최적지로써 농업용지 김제구간 선착공으로 농산업 클러스터, 대규모 농어업회사 등 농업용지 8대 단위사업의 동시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또한 3개 시·군의 상생 발전 및 화합을 도모(부안-방조제 착공, 군산-산단기공, 김제-방수제 선착공 및 국가단위 착공행사 개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김제지구 방수제 선 착공 및 국가단위 착공행사의 김제 개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새만금 김제지구 방수제 선 착공의 경우 총 연장 8570ha, 56km(김제지구 17km정도)로, 총사업비는 약 1조원(김제지구 3000억원 정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따라 김제시는 방수제 기본계획 보완 시 김제구간 최우선 착공 시범지구로의 지정을, 방수제 축조재원 지원시는 농업용지 김제구간 사업비 우선배정, 방수제 축조사업 시행시 농업용지 8대 기능별 사업 연계 개발을 중앙에 건의했다.또한 새만금 방수제 국가단위 착공행사 개최는 죽산면 서포지구(동진강 상류)에 5억원(농지관리기금 3억, 도비 1억, 시비 1억)정도를 들여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중앙에서 수용할 경우 2010년 상반기 착공이 가능하다.김제시는 새만금 방수제 착공행사 국가사업 시행 시 정치권 등 국가 메인 헤드리더의 정책반영 지원 및 협조를 당부하고, 김제권역 개최 경우에는 방수제 설계 시 공사 시점부 지정 등 행정응원 및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건의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8.19 23:02

김제 지평선축제 준비 '척척'

김제시가 오는 10월9일부터 13일까지 벽골제 등지에서 열리는 제11회 지평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지평선축제기획단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실과소, 읍면동 축제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회의를 개최하고, 축제준비상황을 점검했다.지평선축제기획단에 따르면 올해 축제의 주요 행사장인 벽골제의 인프라 변화에 맞춰 전통문화예술행사, 농경문화체험행사, 지평선쌀 테마행사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특색 있는 기획과 짜임새 있는 연출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또한 지평선축제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운영하는 전체 부서가 예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템의 방향을 미리 설정, 시민과 함께 하는 지역축제가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50여명의 실무담당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이날 회의에서 축제 관계자는 참석자들에게 지축을 흔드는 대동·'쌍룡놀이', 천지의 기싸움 대동 '입석줄다리기' 벽골제를 밝히는 '쌍룡 횃불놀이' 등 관광객이 다함께 참여토록 변화된 대동 프로그램 진행 등 주요 프로그램 운영과 원평천 및 벽골제방 뒷편까지 확대된 행사장 운영방안, 행사장까지 찾아오는 교통 소통문제, 주차장, 무료셔틀버스의 효율적 운영, 노점상 문제 등 축제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검토,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하고 행복한 가을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철저한 손님맞이를 주문했다.황배연 문화홍보실장은 "전 김제인이 하나가 돼 대외적인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소득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 등 뜻과 행동이 하나의 연결체로 이어진다면 대표축제는 물론 향후 김제가 나아갈 길이 분명히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8.18 23:02

김제중앙교회 재산권 문제 강제 집행

노회 탈퇴문제(공동의회결의 무효확인), 교회 재산권문제 등으로 지난 2005년부터 내홍을 겪었던 김제중앙교회에 대한 강제집행이 13일 전격 이뤄졌다.김제중앙교회는 재산권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으며 현재 장로측과 목사측으로 양분되어 있는 상태다.장로측(담임목사 유희창)과 목사측(담임목사 김춘식)은 그동안 법정다툼을 벌여오다 지난해 11월 대법원의 최종판결로 장로측이 승소함에 따라 장로측은 목사측에게 예배당을 비워달라고 요구해 왔으나 여으치 않자 이날 강제집행에 나선 것.지난해 11월 대법원의 최종판결 이후 협상에 별다른 진전이 없자 장로측에서는 출입금지 가처분 심의, 명도소송, 예금반환 명도소송 등의 후속조치를 취했고, 법원에서는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던 목사측에게 장로측으로 부터 5억원을 지급받음과 동시 중앙교회 건물 일체를 인도하라는 강제조정을 내렸다.현재 중앙교회 건물은 목사측에서 사용하고 있고, 장로측은 구 동진농조 건물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다.한편 이날 강제집행에 이뤄지자 목사측 신도 100여명은 예배당 안에서 장로측의 강제집행을 비난하며 시위를 벌였고, 장로측 신도들도 예배당 밖에서 강제집행을 지켜보는 등 일촉즉발 위기감이 돌았으나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8.14 23:02

"내년에도 최고 품질 쌀 생산할 것"

김제시가 내년 벼농사를 위해 농촌진흥청 벼육종재배과 시험포장지를 방문, 벼 작황 등을 살펴보고 재배법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시에 따르면 농촌지도자 회원 등 35명은 지난 7일 농촌진흥청을 방문, 벼 작황 등을 살펴보고 김제지역 벼 작황과 비교분석 한 후 재배법 개선방안 등에 관해 폭 넓은 대화를 나눴다.이날 농촌진흥청 벼 품종전시포에는 밥 맛이 뛰어나기로 소문난 호품을 비롯 삼광, 운광벼 등 29품종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파종과 이앙, 비료주기 등이 자세히 기재되어 있어 내년에 재배할 품종을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참석자는 전했다.쌀이 깨끗하고 밥 맛이 뛰어난 호품을 비롯 삼광, 운광벼 등은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에서 직접 개발한 쌀 품종이다.김재승 김제시 원로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이번 농촌진흥청 방문을 계기로 내년 농사와 관련, 많은 도움을 얻고 왔다"면서 "지금부터라도 병충해 방제를 비롯 물관리 등 후기관리를 잘해 올 농사를 잘 마무리 하고, 내년에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전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촌진흥청 벼육종재배과는 우리 지역에 알맞는 벼 신품종 육성을 비롯 직파재배법, 생력재배법 등을 연구하는 우리나라 최고 벼 연구기관으로, 전국 농민들에게 시험포장을 개방하여 품종선택 및 재배법 개선 등 연구내용을 공개, 생산자인 농민과 소비자에게 이해 폭을 넓혀주고 정보를 서로 교환하여 농민들에게 신기술을 널리 보급하고 있는 기관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9.08.12 23:02

"김제 용지 축산단지, 정부 투자·가축사육제한 병행해야"

새만금수질 오염과 관련,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김제 용지지역 축산단지에 대한 수질 오염방지를 위해 정부의 시설비 투자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가축사육제한을 병해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8일 김제 용지 축산단지를 찾은 강희설 박사(국립축산과학원 축산환경과장)를 비롯 연구진 7명은 축산단지를 둘러본 후 이 같은 의견을 피력하고, 녹색기술실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날 강 박사는 "새만금수질 오염방지를 위해서는 (정부의)시설비 투자 지원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가축사육제한을 병행,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김제시 용지면의 경우 187㎡면적에 265세대 822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125세대 308명이 지난 1955년 부터 돼지·닭 등 117만6000여 마리의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도내 최대 가축사육 단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다.용지 축산단지는 매년 열악한 가축시설과 환경 등으로 인해 각종 가축 질병 및 가축분뇨처리에 어려움을 겪으며 축산농가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김제시는 이와관련, 용지지역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액비저장탱크 지원 및 휴·페업 축사 매입을 통한 녹지공간 조성, 무단방류 단속 강화, 새만금법에 의한 특별관리지역 지정을 통한 투자비 확보 및 가축사육두수 증가 억제 등을 추진 또는 검토하고 있으나 한계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이건식 시장은 "용지지역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가축분뇨 자원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여러가지 여건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미 수 차례 (정부 관계자의) 현장방문이 있었기 때문에 이와관련한 예산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시설투자 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8.11 23:02

김제,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요청

김제지평선축제 주무대인 벽골제를 앞으로는 차량 내비게이션을 통해 쉽게 찾아올 수 있게 됐다.김제시는 오는 10월9일부터 13일까지 5일동안 벽골제 등지에서 열리는 제11회 지평선축제 주무대인 벽골제를 전국에서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최근 국내 12개 내비게이션 업체에 업데이트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지평선축제 관계자는 "그동안 내비게이션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게 입력되어 있던 벽골제 주소를 정정 요청함과 동시 검색어로 '지평선축제''벽골제'만 치면 곧바로 축제장을 안내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면서 "내비게이션 업체들은 김제시의 요청에 따라 8월부터 업데이트 된 지리정보를 제공, 관광객들이 벽골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이건식 시장은 "정부지정 5년 연속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에 빛나는 지평선축제의 메인무대인 벽골제가 그동안 잘못된 주소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데 불편함이 다소 있었다"면서 "금번 내비게이션 업체의 업데이트로 관광객들이 앞으로는 손쉽게 벽골제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계기로 관광객 방문에 따른 불편사항이 더 없는지 관찰하고 보완함과 동시 얼마 남지 않은 축제를 더욱 알차고 내실있게 준비하여 올 축제도 전국 최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8.10 23:02

'현대식 회전교차로' 효과 만점

김제시가 시내 주요 사거리 및 오거리에 대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대식 회전교차로가 시민 교통편의 제공 등 교통 선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1개소의 회전교차로를 교체하면 약 1분의 신호대기 시간이 절감되고, 신호대기로 인한 공회전을 줄여 저탄소 녹색성장사업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약 3억5800여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런 긍정적인 면이 부각돼 지난 6월에 국가경쟁력위원회에서 신풍동 경찰서 앞 현대식 회전 교차로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면서 "금후 중앙부처에서 국비지원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김제시는 시내 6개소의 교차로를 현대식 회전교차로로 교통체계를 변경키로 하고 지난 2007년 계획을 수립, 우선사업으로 올해 교통여건이 가장 심각한 경찰서 앞 오거리에 대해 사업을 완료, 운영중에 있다.또한 시청 앞 오거리도 올해안에 완료함과 동시 2010년 이후 구산사거리 등 3개소에 대해서도 40여억원을 투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이건식 시장은 "향후 시내 6개소의 회전교차로 사업이 완료돼 운영될 경우 연간 15억원의 예산절감 효과와 교통시간대 절약, 분수대를 통한 볼거리 제공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8.10 23:02

옥수수 농사로 3년째 장학금 2백만원 쾌척

옥수수 팔아 모은 돈으로 지난 2007년부터 3년째 매년 200만원씩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촌로가 있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김제시 금산면 성계리에 사는 왕재철(83)씨는 자신의 텃밭 1322㎡에 옥수수를 매년 심어 모은 돈과 자식들이 준 용돈을 아껴 올해도 어김없이 200만원을 들고 지난달 31일 김제시청을 찾았다."올해의 경우 봄 가뭄이 심해 매일 물을 길어 옥수수 하나하나에 물을 줬습니다. 하루종일 홀로 옥수수밭에서 시름하다보면 힘이 부칠 때도 있지만 옥수수가 잘 자라야 돈이 되고 그래야 우리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시청에 장학금을 갖다줄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든 것도 잊을 수가 있었지요"80객을 넘긴 촌로는 "우리 지역에는 다방면으로 소질이 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지요. 우리 김제지역 인재가 많이 등용되는게 내 삶의 목적이자 보람입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건강이 허락하는 한 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는 왕 할아버지의 말에 김제시청 담당자는 "할아버지 같은 분들의 힘이 모아져 우리 김제의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틀림없이 성공하리라 확신한다"고 화답했다.왕 할아버지의 아들인 왕정기(46)씨는 "솔직히 연로하신 아버지께서 옥수수밭에 나가 작업하는 모습을 보면 걱정도 되고 하여 만류한 적이 많은데 아버지의 생각이 워낙 완고하셔서 이제는 우리도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함께 동참하고 있다"면서 "다만, 연세가 많으시기 때문에 건강이 염려된다"고 걱정했다.왕 할아버지의 장학금 쾌척은 단순한 장학금 전달이 아닌 자신의 삶을 기부하는 모습이어 더욱 감동을 주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8.03 23:02

김제 '우리 밀' 보급 본격 추진

우리 밀 재배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김제지역이 우리 밀 사용 저변 확대를 위해 실용화에 나서는 등 우리 밀 보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김제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이하 우리밀영농. 대표 이재병)은 지난달 31일 김제시내 화궁반점에서 박균식 김제부시장을 비롯 실과소장 등 30여명을 초청, 우리밀로 만든 자장면을 시식하고 맛을 음미했다.김제시는 향후 우리밀 사용 음식점에 대해 '우리밀 ○호점'이란 판매점 간판을 부착해주고, 우리밀 사용 저변확대를 위한 실용화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이는 우리밀영농이 지난 5월 실시한 지평선 우리밀 큰잔치 이후 우리밀에 대한 선호도와 관심이 부쩍 높아져 우리밀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우선 우리밀 사용 의지가 있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소비층을 넓혀나갈 계획이다.이날 시식회에 참석한 박균식 부시장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에서 우리밀은 쌀 대용의 제2주식으로서 시장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김제시는 앞으로 제분공장 설립과 자체 브랜드를 개발, 생산과 유통, 가공, 소비가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호태지 화궁반점 사장은 "우리밀이 맛과 영양면에서 수입밀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고 가격면에서도 환율상승으로 비슷해졌다"면서 "이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에 같은 값이면 우리몸에 좋은 우리밀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김제지역의 경우 금년에는 지난해보다 3배 가량 많은 1000ha 면적에 우리밀을 재배할 계획이며, 죽산면 연포리 일대를 '우리밀 마을'로 지정, 우리밀 재배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9.08.03 23:02

지평선 한우 전용 사료공장 준공

김제시 황산면 쌍감리에 하루평균 10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지평선한우 전용 섬유질 사료공장이 들어서 농산 부산물을 이용, 사료를 제조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김제시와 전북청보리한우영농조합(대표 김남선)은 30일 황산면 쌍감리 636-7번지 현지에서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최규성 국회의원, 경은천 시의회 의장, 김남선 전북청보리한우영농조합 대표 및 관계자, 지평선한우 사육농가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선한우 전용 섬유질 사료공장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한 사료공장은 총사업비 24억5000만원을 투자, 3만1760㎡ 부지에 연면적 2755㎡ 규모로 신축됐으며, 배합을 비롯 계량, 포장 등 모든 생산공정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김제시는 지평선한우 브랜드에 참여하는 농가에게 전용사료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고급육 출하 장려금을 비롯 전용사료 이용 장려금, 전용사료 포장재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오는 2010년부터는 한우 관련 지원사업을 지평선한우 브랜드 참여 농가 위주로 사업을 추진, 지평선한우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건식 시장은 "전국 최초로 어렵게 총체보리한우 산업특구로 지정된 드넓은 김제 평야를 기반으로 청보리를 생산하고 육질 좋은 한우를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을 이용,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우농가들이 사료통일과 과학적인 사양관리 프로그램으로 지평선한우를 전국 최고 한우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7.31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