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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란 전투 유적지에 꽃밭 조성

김제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회장 고명역. 이하 동학사업회)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구미란 전투 유적지인 금산면 용호리에 야생꽃밭을 조성한다.동학사업회에 따르면 김제시의 지원을 받아 유적지에 방치된 쓰레기와 건축 폐기물을 일제 정리하고 구미란 주민들이 주변에 철쭉 100주와 꽃씨를 심어 현재 발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동학사업회는 앞으로도 구미란 전투 희생자를 위한 위령제를 비롯 꽃밭조성 등 주민들과 함께 활동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지역민들이 동학사업에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올해는 김제지역의 동학농민혁명 사료발굴과 유적지 관리 및 선양사업에 원동력이 되어 줄 지방조례를 발의할 예정이며, 국무총리 소속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후원으로 홍보사업의 원년을 기념할 정기간행물 발간을 새롭게 기획하고 있다.이밖에도 전주·정읍·고창·완주 등 관련 단체와 연계하여 수몰예정 지구인 동학군의 진격로(금산면 청도리)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김제지역의 주요 유적지에 대한 영상자료를 구축할 방침이다.한편 (사)김제동학농민혁명회 기념사업회는 전국의 관련 단체에서는 유일하게 학술연구 위원을 전무가로 구성했으며, 김제지역의 동학농민혁명사와 독립운동사 및 근현대사를 재조명 하고 김제역사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유적지 관리와 선양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9.05.12 23:02

[현장속으로] 입주자대표-관리업체 맞고소 김제 진우아파트

아파트 위탁관리업체 선정을 놓고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이 현 위탁관리업체인 아파트 관리소장을 업무방해죄로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갈등을 빚고 있다.특히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은 위탁관리업체 직원으로 부터 폭행까지 당했다며 이 부문도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상대 위탁관리업체 직원도 폭행을 당했다고 맞고소를 한 상태로,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가 촉구된다.김제시 검산동 진우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김병현(49) 회장은 지난 4일 대한주택관리 주식회사 소속 진우아파트 관리소장 홍 모씨를 업무방해죄로 김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김 회장은 고소장에서 " 올 4월17일 제3기 제2회 진우아파트 대표회의 임시회의때 위탁관리업체 선정의 건에 문제가 있어 자신이 통보한 적이 없는데 홍 소장은 자신한테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전화가 와 결정된 사항이 없으므로 어떠한 행위도 해서는 안된다고 통보했다"면서 "그러나 관리소장은 아파트를 관리해야 할 직원들을 상대로 4월20일 해야할 의무는 하지 않으면서 해서는 안될 대한주택관리주식회사가 위탁관리업체로 선정되었다고 주민들을 기만하면서 서면동의를 구했다"고 밝혔다.또한 "4월17일 제3기 제2회 진우아파트 대표회의 임시회의 때 위탁관리업체 선정 문제가 있었던 건에 대해 참여업체였던 (유)사랑주택관리로부터 위탁관리업체 선정 결과 재심의 요청이 4월20일자로 있어 긴급대표회의를 4월22일자로 소집요구를 해 4월23일 임시회의를 진행하면서 부연설명 한 후 만장일치로 (유)사랑주택으로 가결된 후 회의록에 서명도 받지 않은 상태인데 부사장이란 사람이 와 감독주체인 입주자 대표회의를 무시하고 관리주체로 대한주택관리업체가 선정되었다며 임의로 게시판에 공고했다"면서 "자신이 4월23일 가결된 사항을 4월26일 게시판에 공고했으나 멋대로 떼어내고 4월27일에는 입주자 대표회의 주관으로 관리업체 선정동의서를 받던 중 아무런 통보없이 관리소장이 동의해 주지 말라며 방송을 하는 등 입주자 대표회의 업무를 방해했으며, 4월30일에는 CCTV까지 작동을 중지하고 주민들을 상대로 호소문까지 돌렸으며, 급기야 4월30일에는 자신이 폭행까지 당해 현재 신변보호 요청까지 한 상태다"고 덧붙였다.김 회장은 이에따라 감독주체인 입주자 대표회의를 기만하고 허위사실 유포로 대표들을 선동하여 입주자 대표회의의 불신을 초래하고 품위를 손상시키며 공갈·협박도 서슴치 않는 오만방자한 행위를 절대 묵과할 수 없어 관리소장을 사법당국에 고소, 의법조치코자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김제 진우아파트는 6개동 510세대(관리면적 4만1699㎡, 1만2614평)가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12월 분양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5.12 23:02

김제지평선축제 전국축제박람회 우수상

김제시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에서 우수상인 한국관광공사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금번 박람회에는 전국 80여개 지자체가 참여, 각 지자체가 개최하고 있는 축제들을 선보인 가운데 이룬 쾌거여서 의미가 크다.김제시와 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통초가집을 배경으로 한 홍보관을 개관, 농경문화 상징인 지평선축제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도시민들이 접하기 힘든 짚풀공예, 바람개비 만들기 등 시연 및 체험행사를 주로 선보였다.또한 농경문화를 현대감각에 맞도록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인간허수아비 퍼포먼스가 이색적인 모습으로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으며, 포토존을 마련하여 친환경 녹색 김제와 지평선축제를 알리는데 주력했다.특히 김제 특산품인 지평선쌀과 파프리카, 누룽지 등을 전시하고 전통음식인 인절미와 쌀로 만든 뻥튀기 시식코너를 마련, 이 코너는 관람객들이 줄을 서 기다릴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지평선축제는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여타의 축제와 차별성을 강조, 5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관계자는 "지평선축제는 전국의 천편일률적인 다른 축제와는 달리 대한민국 유일의 농경문화 축제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체험형 농경문화축제의 진수를 금번 축제 박람회에서 보여줬다"면서 "이번 박람회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평선축제는 이제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를 뛰어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가능한한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5.07 23:02

김제 봉남면 자운영 만개

김제시 봉남면 평사리 일원 약18만여평에 밝은 자색빛의 자운영 꽃이 만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이 일대 자운영 꽃 단지는 자운영 꽃이 유기물 함량이 높아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녹비작물로서 친환경농업에 매우 적합, 이를 벼농사에 활용하고 모악산 금산사로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어 상춘객들을 끌어모으는데도 한 몫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 지난해부터 경관농업 일환으로 추진하게 된 것.밝은 자색빛의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자운영 꽃은 멀리 보면 아련한 이미지를 주는 대표적 꽃으로, 주로 물을 뺀 저지대 논이나 길가에 자라는 식물로, 토끼풀과 유사하며 4월 말에서 5월 사이에 만개한다.이와관련, 김제시는 지난 1일 봉남면민의 날을 기념, 2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봉남면민의 날 및 자운영 축제를 자운영 꽃단지 현지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자운영 꽃밭에 특설무대를 마련, 줄다리기 등 주민 체육대회와 주민가요제, 인기가수 초청 공연, 면민화합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성황리 막을 내렸다.또한 관광객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열쇠고리 및 휴대폰고리, 목걸이를 만들 수 있는 자운영 압화 만들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비누방울 날리기,자운영 양초·비누만들기 등 체험위주의 프로그램과 어린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이번 자운영 축제는 경관농업을 활용한 축제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5.05 23:02

김제시 지역산업정책 종합우수 표창

김제시가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신철호)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제6회 지역산업정책 평가에서 종합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9일 지식경제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지역산업산업정책 평가는 지역의 산업정책을 평가하는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지식경제부에서 지역산업정책의 효율적인 계획수립과 체계적인 실행을 통해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룩한 사례를 발굴, 이를 격려하고 홍보함으로써 지자체의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김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굵직한 대형 국책사업들을 대거 유치하면서 지역 균형발전의 성장 거점을 구축, 첨단 산업도시 토대를 마련한 것에 착안하여 새만금사업과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 7대 역점시책과 연계한 평가서를 작성한게 주효한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김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이미지 제고와 대외 인지도를 향상시켜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만금 배후 첨단산업 신성장 지역으로 만들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도시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건식 시장은 "금번 수상은 무엇보다도 2년여 동안의 끈질긴 노력끝에 만들어낸 30만평 김제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IT융합 차세대 농기계 종합기술지원센터 건립, 국립 김제 농업생명 청소년수련원 유치, 대규모 농어업회사 지구 지정 등 국책사업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30 23:02

김제 우정종돈, 환경친화 농장 지정

김제시 공덕면 소재 우정종돈(대표 심봉구)이 전북 최초로 농림수산식품부 환경친화 축산 농장으로 지정됐다.우정종돈은 지난 2007년 농림수산식품부 지원 친환경 축사시범사업에 선정되어 15억원을 투자, 농장을 설치하고 가축분뇨시설에 3억원을 투입하는 등 자연순환 농업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지난 24일 전북 최초, 국내 4호로 농림수산식품부 환경친화축산 농장으로 지정됐다.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은 지난해부터 시작되어 전국에서 20여개의 농장이 신청했으나 지금까지 4개 농장이 지정될 만큼 통과기준이 까다롭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지정조건은 5m 이상 축사 간 거리 유지, 적정한 가축사육밀도, 소방시설, 소독설비, 악취방지 시설, 친환경 가축분뇨처리 등 총 26개 항목으로, 우정종돈은 특히 축사 시설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농림수산식품부 친환경축산 전문심의회의 평가를 통과해 환경친화 축산농장으로 지정받게 된것.심봉구 대표는 "HACCP 지침을 정확히 준수하고 향후 무항생제, 더 나아가 유기축산에 도전하여 친환경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환경친화축산농장이 농장의 이미지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면서 "향후 정부 지원에 있어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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