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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 관광객 편의를 도모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시에 따르면 다음달 7일까지 금산사를 비롯 망해사, 벽골제 등 주요 관광지와 검산소공원 등 시민중점 관리시설 27개소를 선정, 공중화장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편의용품 등을 비치키로 했다.이에앞서 시는 지난 1월 공중화장실 신설 및 노후 화장실에 대한 교체설치 등을 위한 예산 1억원을 확보, 금산면 청도리 금산오리알터 및 동진강변 공원, 죽산면 낚시터, 진봉버스정류장 화장실 등 4개소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장마철 폭우로 인해 파손된 시설이나 청결상태가 불량한 시설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금번 지도점검을 통해 파손시설은 즉각 보수하고 화장실 청결은 물론 편의용품 보급 등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품질이 뛰어난 가을 재배용 우량 씨감자 25만개를 관내 감자재배 농업인들에게 분양, 감자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시는 지난 2월 초 1760㎡ 면적에 조직배양묘를 정식, 5월에 씨감자 25만개 1600kg을 수확하여 이달 28일 관내 500여 감자재배 농가에게 분양했다.이번에 분양한 씨감자 품종은 수미를 비롯 추백, 추동 등 3품종으로, 특히 농업인들이 노지재배를 선호하는 추백품종의 경우 1100kg을 공급했다.시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양액재배로 생산한 씨감자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고 수확량도 많다 보니 해마다 분양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씨감자를 분양받은 농업인들은 3∼4년 동안 종서용으로 따로 망실재배 하여 병해충을 사전에 차단하고 우량 씨감자를 자체적으로 증식하여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김제시는 늘어나는 수요량을 충당하기 위해 가을재배 전에 냉각기를 설치하여 양액온도를 낮추는 등 재배환경을 개선, 생산량을 현재보다 20∼30%씩 늘리고 장기적으로 양재재배 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교체로 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제지역 벼 대체작목으로 블루베리가 최근 농가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관수관비시설 1.4ha 및 하우스시설 0.7ha에 4200여만원을 지원하고 금년에는 5000만원을 지원, 3.2ha에 달하는 블루베리 재배면적에서 3000kg 이상을 생산, 9000여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블루베리의 경우 작목반 회원들이 영농조합에 출하하여 위탁 판매 시 1kg당 3만원씩에 거래되고 있다.김제지역 농가들에게 다소 생소한 블루베리는 초기 투자비용이 많은 대신 병해충 발생률이 매우 적어 거의 무농약으로 키울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 지난 2006년부터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지평선블루베리영농조합법인이 설립돼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블루베리 재배농인 박재완(56, 청하면)씨는 "물을 자주 주는 것 외에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없다는 것이 블루베리 재배의 가장 큰 장점이다"면서 "블루베리가 대중화 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실이 됐음 좋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블루베리 지원을 점차 확대, 돈버는 농업을 실현하고 살맛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에 속하는 열매로서 항산화제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노화를 방지하고 혈관 조직을 건강하게 하여 뇌졸증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제시가 오는 10월9일부터 13일까지 벽골제 등지에서 열리는 제11회 지평선축제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및 홍보활동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제11회 지평선축제 홍보를 위해 주요 기관 및 고속도로 육교 등 주요 노선에 환영의 메시지를 담은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했다.또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호남선 13개소, 서해안선 17개소 등 고속도로 휴게소 및 요금소와 한국철도공사 광주, 대전 등 주요 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배부, 지평선축제를 소개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갔다.특히 지평선축제 기획단은 지평선축제 홈페이지(http://festival.gimje.go.kr)를 통해 각종 콘테스트를 통한 인터넷 홍보와 함께 전국 곳곳에서 찾아가는 홍보활동으로 관광객들이 올 가을 지평선축제에서 행복한 추억만들기를 계획하도록 김제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지평선축제장을 찾아올 수 있도록 계속해서 활발하게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축제를 더욱 알차고 내실있게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저소득층에 대한 생계비 융자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보유재산을 담보로 한 저금리 장기 상환조건으로 최고 1000만원까지 생계비를 지원하는 재산담보부 생계비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월1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정부사업인 재산담보부 생계비 융자 지원사업은 소득은 낮지만 보유 재산으로 인해 기초생활보장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기준은 가구원 전체 월 평균 소득이 최저생계비 이하(4인기준 132만6609원)이거나 재산이 2억원 이하로, 보유재산을 담보로 대출한도 최고 1000만원 까지 최저생게비 한도에서 분할지급과 일시지급으로 받을 수 있다.대출금리는 7%이지만 대출 시 정부로 부터 4%를 지원받고 본인은 3%만 부담하면 되며, 2년 거치 5년 상환 조건으로 2년간은 이자만 내고 이후 5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일정 재산을 보유한 최저 생계비 이하 계층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가져다 주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면서 "재산담보부 생계비 융자 지원은 정부의 저리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인 만큼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설 것이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출신청은 새마을금고나 신용협동조합, 호남솔로몬 저축은행 전주·익산·군산지점 등에 하면 되고, 적합 대상자를 확정한 후 대출을 받게 된다.
따뜻한 봉사에 뜻이 있는 열정적인 젊은 여성들이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어느 곳이든 찾아가서 봉사활동을 전개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여성 봉사대를 발족, 지역사회의 지대한 관심을 사고 있다.김제지평선사랑나누미(회장 노정자)는 2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경은천 시의회 의장,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초대회장에 노정자(50)씨를 선출했다.지평선사랑나누미는 지난 2월 봉사에 뜻이 있는 젊은 여성 5인이 모여 여성 봉사대를 결성키로 하고 준비 끝에 이날 발대식을 가졌다.노정자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여러분의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고 희망 김제는 비전이 있다"면서 "부족하지만 참여와 화합, 뜨거운 열정으로 여러분과 함께 봉사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찾아가 봉사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이 쇄도하고 있다.농업 관련 기자재를 생산하는 동부하이텍 임호걸 호남지역본부장은 지난 27일 김제시청을 방문, 이건식 시장에게 어려운 농어촌의 우수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임 본부장은 "지역농민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되고자 동부그룹의 동부문화재단과 연계, 김제시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김제지역의 농어촌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전북청보리한우영농조합(김제시 황산면 소재)도 이날 "농업과 교육이 살아야 김제가 살 수 있다는 김제시정의 슬로건에 적극 공감한다"면서 "침체된 김제교육을 활기차고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에 약소하지만 장학금을 기탁한다"며 이건식 시장에게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제시가 2009년 조달청 조기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전북지방조달청(청장 이성남)은 조기사업 발주한 기관 중 조달요청 규모, 전년동기 대비 사업발주 증가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사업실적이 지난해 2400억원에서 올해 5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0% 증가한 김제시를 상반기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김제시는 지난 2월에도 전국 자치단체 대상 조기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은바 있다.이건식 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맞아 조기발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됐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벽골제를 중심으로 인근 7개 마을을 1개 권역으로 묶어 벽골제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지난 4월 허성수 한국농어촌공사 농촌마을종합개발 부장을 초청, 사업설명회를 가졌으며 이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는 것.추진위는 사업준비를 위한 기금 1000만원을 조성하고 선지지를 견학하는 동시 타 지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추진과정 시 발생한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지난 23일에는 지역주민 역량 강회를 위해 전북대 손재권 교수를 초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대한 설명회와 교육을 권역 내 7개 마을 주민 및 추진위원 80명을 대상으로 벽골제 체험실에서 실시, 타 지역 성공사례 등을 살펴보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시 백구 포도는 당도나 품질면에서 타 지역 포도와는 차별이 되는군요. 포도 특유의 향과 맛이 입에서 감칠맛 나는구만요"이건식 김제시장이 지난 21일 백구면 유강리 유촌마을을 찾아 포도 재배농가에서 포도를 수확하며 포도 재배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평일 빡빡한 업무수행 외에도 주말에는 지역을 돌며 민생현장을 살피는 바지런함으로 지역민들에게 큰 공감대를 일으키고 있다.이 시장은 평일 아침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각종 행사와 언론 인터뷰, 출장, 모임에 참여하는 횟수만도 평균 6차례 이상, 이러한 평일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고도 주말이면 아침 저녁으로 운동삼아 관내 구석구석을 돌며 꼼꼼히 체크에 나선다.이때 체크된 내용은 그 다음 주 월요일 간부회의 시 담당부서에 곧바로 지시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19일 주말. 오전10시 운동화 차림에 집을 나선 이 시장은 도보로 시민체육공원에 도착, 수변공원을 둘러보고 축구장 등 주변시설을 살펴 무려 9건의 문제점을 발견했다.수변산책로 주변 가로수 손질과 쉼터 조성 등 눈에 보인 문제점을 메모, 다음 주 출근하여 담당부서에 지시하여 개선토록 했다.
김제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전기안전협약(EVER)을 체결하고, 우기 및 각종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시는 금번 협약을 통해 시민이 이용하는 관련 시설의 전기안전 확보를 위해 전기안전교육 및 기술정보 등을 상시 제공하고 정전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출동, 원인분석 및 전기설비 정상가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또한 관내 전기설비의 안전 및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전기안전공사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기술 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안전진단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것을 상호 합의했다.이건식 시장은 "전기설비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을 불의의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금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협약을 통해 전기안전과 관련된 업무 내실화를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김종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 본부장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세계 최고의 전기안전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50여 임직원들은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전기안전을 위해 단 1초도 소홀히 하지 않고 모든 상황에 대처한다는 1초 경영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전국 점유율 24%를 차지하며 봄 감자 메카로 자리메김하고 있는 김제 광활 햇감자를 부안 오디뽕, 고창 복분자처럼 특구로 지정하자는 목소리가 감자재배 농가들로부터 일고 있다.이와 관련, 김제시의회 고성곤(교동월촌동)의원은 "김제 광활 햇감자는 올해의 경우 광활지역을 중심으로 진봉, 성덕면 등지 약 873필지 349ha에서 재배됐으며, 1필지 당 평균 2200만원 정도, 전체적으론 약 192억600만원의 조수익을 올린 농민들의 새로운 소득작물이다"면서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는 광활 햇감자를 더욱 권장하기 위해서는 광활 등 햇감자 재배지역을 부안 오디뽕 및 고창 복분자 처럼 특구로 지정받아 농민들이 제대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고 의원은 "광활 햇감자의 경우 지난 2007년 3억6300만원, 2008년 4억3079만7000원, 2009년 3억62만9000원 등 총 10억9448만6000원을 행정으로부터 지원받았으나 자부담 2억977만6000원을 제외하면 순수 지원금은 8억371만에 불과하다"면서 "광활 햇감자의 명성을 이어가고 농가들의 높은 소득 창출을 위해 행정당국이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는 지난 2005년 특구로 지정된 부안 오디뽕과 고창 복분자에 비하면 턱 없이 부족한 지원금으로, 고창 복분자와 부안 오디의 경우 가공하여 판매되는 금액이 총 수익에 복분자는 66%, 오디는 82%이기 때문에 광활 햇감자가 갖는 부가가치가 매우 높다는 분석이다.감자 재배농가인 김 모(53, 김제시 광활면)씨는 "광활 햇감자는 개인의 농가소득은 물론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한다는 자부심이 강하다"면서 "우리 감자 재배농가들은 부안 오디뽕 및 고창 복분자처럼 특구로 지정받아 더욱 역동적인 감자재배를 할 수 있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김제시 백구면 영상리 영천마을 경로당이 20일 준공, 주민들의 쉼터로 거듭난다.영천마을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이 낡고 노후화 돼 6000만원을 투입, 심야 보일러 등 시설을 보강하여 새롭게 신축, 이날 준공하게 된 것.마을 주민들은 경로당이 새롭게 신축됨으로써 마을 노인들이 빨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정리 및 환경정비에 나서는 등 가능한한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최석록 마을 경로당 회장은 "마을 노인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노인들도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동참하여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지평선라이스센터를 새롭게 준공하고 쌀 시장을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김제시는 지난 2007년 광활RPC와 진봉RPC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서김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명칭을 '지평선라이스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시설 현대화를 꾀해 지난 17일 새롭게 준공했다.이날 새롭게 준공한 지평선라이스센터는 총부지면적 1만882㎡에 40억원을 투자한 최첨단 도정시설로 , 시간 당 10톤의 가공능력과 1만80톤의 저장능력을 갖추고 있다.지평선라이스센터는 모든 가공시설이 GAP기준 및 HACCP 기준에 부합하고 자체 품질 분석실을 통해 연중 균일한 쌀을 생산하는 능력을 갖춰 모든 제품의 포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위생적인 고품질 쌀을 생산하게 된다.또한 교육, 홍보 및 컨설팅 지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통해 전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도 인정 받을 만큼 제반시설을 갖출 계획이며, 안정적이고 다각적인 유통시장 점유로 지평선쌀 판매량 확보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회장 이재희)는 지난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경은천 김제시의회 의장, 정성기 김제경찰서장, 류재훈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장, 자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출범식을 갖고 이재희(현 백구농협 조합장)씨가 14기 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이날 출범식에서는 13기 송승영 회장이 이건식 김제시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이 시장이 14기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신임 이재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렇게 막중한 중임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평화통일의 정책수립과 국민적 통일의지를 결집하여 자문회의의 헌법적 기능을 수행함과 동시 경색된 남·북관계가 평화적 교류로 이뤄질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김제시가 인증한 고품질 쌀 공동상표 '지평선쌀'을 취급하는 미곡처리장이 완공됐다. 김제시와 서김제농협쌀조합법인은 17일 진봉면 고사리에 지평선 쌀 사업장인 지평선라이스센터(1만882㎡)를 준공했다. 지평선라이스센터는 40억원을 들인 도정시설을 비롯해 GAP(농산물품질인증제)및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맞는 가공시설, 품질분석실, 쌀 자동포장시스템을 갖췄다. 시 관계자는 "라이스센터는 시간당 10t의 쌀을 가공하고 최대 1만t의 쌀을 보관할 수 있다"며 연간 350억원의 상당의 지평선 쌀을 판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민선4기 들어 부채를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나 비교적 살림살이를 잘 꾸려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제시는 예산을 효율성 있게 활용하기 위해 성과위주의 재정운용 시스템을 구축하여 불요불급한 예산은 최대한 억제하여 절감된 예산은 부채상환과 민생안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투자하고 있다.또한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감안, 국가 응모사업 등 국·도비(새만금지역 210만평에 5000억원 규모의 농업회사 건립 등)를 최대한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예산절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 결과 이건식 시장 취임(2006년 6월말 기준)당시 261억원이던 부채 중 220억원을 상환하고 금년 7월 현재 41억원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이건식 시장은 "남은 41억원은 지난 2000년도 준공한 시청 신축공사비 11억원과 검산토지구획정리사업비 30억원으로, 남은 부채도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통해 최대한 조기 상환하여 부채 없는 살림살이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원기)는 1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북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자원봉사 혁신아카데미를 개최했다.자원봉사의 경향과 문화를 선도할 비전을 가진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전북도 자원봉사자 확대 및 참여율 증가와 자원봉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경은천 시의회 의장, 전북도 자원봉사센터 김기원 이사장,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특강에 나선 조숙진 전주YWCA 회장은 자원봉사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과 대처방안, 자원봉사자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 등에 대해 열변을 토했으며, FUN-FUN 자원봉사 교육에 나선 김형님(선리더)강사는 다양한 웃음교육과 말하기 교육 등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이건식 시장은 "전반적으로 사회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지만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어린 활동과 웃음으로 김제가 밝아지고 있다"면서 "오늘 이자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한다"고 말했다.한편 자원봉사혁신 아카데미는 Any Time Any Where Any Way이란 슬로건으로 전북도 자원봉사센터가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각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 참여율 증가와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자원봉사자 육성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김제시는 올들어 10번째로 실시됐다.
김제시 금구면 월전리 당월 녹색농촌체험마을이 15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한 당월 녹색농촌체험마을은 싱싱한 농산물을 수확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등 자연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테마별 체험행가가 마련된 마을.15일 개관식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경은천 시의회 의장,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체험참가자 등 200여명이 참석, 녹색농촌마을 개관을 축하했다.이날 체험행사에 참가한 관내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들은 대형 가마솥에서 고품질쌀인 지평선쌀로 밥을 지어 함께 식사하는 '한솥밥 나눔체험'등 20여종이 넘는 테마별 체험행사를 즐겼다.당월 녹색농촌체험마을은 도시민의 여가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한 체험·휴양공간을 조성해 도·농교류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농업경쟁력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국·도·시비 등 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원두막과 평상 등 체험농장을 조성하고 방문자센터, 넝쿨식물로 이뤄진 당월천 휴양소, 기타 생활편익 시설을 갖추고 '산성메'라는 새로운 이름을 내걸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김선대 당월마을 추진위원장은 "자연을 가까이서 보고 만지며 느낄 수 있고 계절에 따른 다양한 농사체험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어린이들에게는 산교육장을, 도시민들에게는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편안하고 쾌적한 휴양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앞서가는 선도적 농업을 이끌어 가기 위해 농업전문 브레인 9명으로 하는 미래전략팀을 구성, 지역 농업시책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과 그 대응방안, 전략을 구상해 나가기로 했다.미래전략팀은 매주 3회 정례회를 통해 지역 농업시책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과 그 대응방안, 전략을 구상키로 하고 1차로 현재 진행중인 각종 특수시책과 공모사업, 지역특화사업, 농업경영 개선방안, 지평선 브랜드 명품화 사업, 농어촌 관광활성화 등 농가들의 고소득 증대방안에 대해 미진한 부분을 점검하는데 주안점을 둘 방침이다.또한 진단 결과를 토대로 대책을 세워 지역농업의 활로를 공격적으로 개척해 나가는데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수도작에 집중되어 있는 현 농업구조를 혁신적으로 바꿔나가기 위해 농가들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역특화작물을 발굴, 미래지향적인 농업도시로 탈바꿈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이와 관련, 시는 현재의 지평선 브랜드가 효율적으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대외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연중 지평선 브랜드의 홍보를 강화해 나감과 동시 실무자들이 농가들의 어려움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행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미래전략팀장)은 "농촌진흥청에서 근무했던 경험과 농업분야 전문지식을 김제지역에 접목하여 한발 앞선 계획과 아이템, 강력한 추진력으로 국가예산확보에 주력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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