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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유기농업협회(회장 한강희)가 자체 환경농업 관리단을 창단하고 앞으로 올바른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해 나가기로 했다.협회는 최근 원협 회의실에서 곽인희 시장을 비롯 (사)한국유기농업협회 정진영 회장, 친환경농업 실천농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단 창단식 및 친환경농업에 관한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각 분야별 지회장을 중심으로 환경농업 관리단 규정을 제정, 토양 및 재배관리에 대한 정보교류로 올바른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제초제 사용여부, 화학비료 및 농약의 적정사용여부 등 친환경농업에 위배되는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토록 권고하고 이행되지 않을때는 관련기관에 통보키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이날 (사)한국유기농업협회 정진영 회장은 ‘유기농산물의 필요성과 환경의 역습’을, 한강희 김제협회장은 ‘친환경농업에 대한 발전방향’에 대해서 각각 특강을 실시했다.한편 곽인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농업소득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농업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여기 모이신 친환경농업인이 선도적 역할을 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제경찰서 김운회 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최근 상조회를 열고 제대를 앞둔 유강경찰초소 권혁민 상경(22 경북 구미시)이 복학비과 생활비를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300만원의 성금을 마련, 전달했다.경북 과학대 1학년을 마치고 입대한 권 상경은 집 근처 스님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고교를 마치고 대학에 진학한뒤 입대해 오는 9월 제대를 앞두고 있으나 적잖은 복학비 마련으로 고심해 홨다는 것. 제대후 학비 및 생활비를 어떻게 마련할지 고민을 해온 권 상경은 단 한번도 이를 내색하지 않고 늘 밝고 성실한 자세로 근무,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권 상경은 “자신보다 어려운 대원들이 더 많을텐데 도움을 받게돼 미안하다”면서 “제대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복무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보건소는 가임여성과 임산부를 위한 출산준비교실을 이달 31일 부터 오는 6월9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실시한다.건강교육과 요가교실, 태교교실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써 임산부의 신체· 정서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임신, 분만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건강한 아기의 출산과 산모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 교육은 이달 말일부터 오는 6월9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10회에 걸쳐 실시된다.특히 금년에는 요가교실과 건강교육 외에도 태교교실이 추가돼 종이접기와 태어날 아기에게 편지쓰기 등 보다 다양한 내용들로 구성, 출산준비중인 산모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관계자는 “가임여성과 임산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어 임산부들의 출산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제시민의 문화창달과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김제시립합창단(단장 신균남)이 참신하고 재능있는 새 단원을 이달 30일까지 공개모집 한다.모집대상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등 각 파트별로 약간명이며 응시자격은 20세 이상 45세 이하 고졸이상의 합창에 소질이 있는 자로 김제시 거주자와 음대 졸업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지난 2002년 5월 창단된 시립합창단은 그 동안 지역축제와 자치단체 문화행사, 찾아가는 음악회, 정기연주회 등 각종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 실력을 뽐내 왔으며 지금까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민들의 문화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지원 희망자는 김제시 홈페이지(www.egimje.net)에서 응시원서를 다운 받거나 시청 문화공보담당관실에서 직접 교부받아 접수할 수 있고 선발 오디션은 공개전형으로 다음달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한 후 오디션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될 예정이다.
김제신용협동조합 노동조합(위원장 조재덕)이 조합 이사장의 부당 노동행위 등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 파문이 일고 있다.노동조합 조 위원장은 16일 기자회견을 자청, 발표한 성명서에서 △김제신협 이사장 K씨는 부당 노동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노동부에서 원대 복직 시키라는 명령을 수용하고 부당해고 된 직원을 즉각 원대복직 시킬 것 △이사장은 비자금을 조성하고 불법운용한 부분에 관한 것을 즉각 해명하고 자료를 공개할 것△이사장은 불법대출과 부실채권을 정리함에 있어 자의적이고 공정하지 못한 업무지시로 김제신협에 손해를 끼친 부분은 즉각 배상할 것△이사장은 직원들의 성과급을 지급함에 있어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지급하고 이사장 자신이 받은 성과급은 즉각 변상하라 고 주장했다.이에대해 신협 K 이사장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터무니 없는 얘기로, 정상적인 인사를 단행하자 이를 보복성 인사로 규정, 유인물을 작성하여 임원(9명)과 전무에게 배포하고 이사장과 전무의 퇴진운동을 시도했으나 오히려 조합의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세력으로 규정 돼 노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인사조치했다”면서 “명예훼손 부분이 있어 고소장 제출을 검토했으나 같이 근무한 직원을 고소한다는게 (마음에)걸려 추이를 관망하고 있었으나 마치 이사장이 부정에 개입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경거망동 하고 있어 15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 두사람을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부분에 대해 고소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김제신협은 지난해 9월1일 조합인사를 단행하면서 직원 C씨와 J씨를 전보 조치하자 이들은 이를 보복인사로 규정, 이사장 퇴진운동을 벌이는 등 갈등을 겪어 온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이들은 복직을 위한 법적 투쟁을 벌이고 있으며 신협측은 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한편 김제신협은 지난 71년 설립된 법인으로, 금년 2월말 기준 자본금 450억원에 조합원수가 9700여명에 이르고 있는 김제지역 중견 금융업체다.
김제경찰서(서장 김운회)는 11일 관내 운수업체와 관광업체, 운전자협회 관계자 등 60여명을 초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김 서장은 참석자들에게 전년도 교통사고 내용을 분석, 설명하고 “2005년도는 전년대비 교통사고 20%, 사망사고 10% 감소를 목표로 교통시설의 확충과 사고예방 홍보를 병행 실시하는 등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참석자들 또한 경찰서가 지향하는 사업들에 대한 최대한의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올해 관내 교통사고 줄이기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김제시립도서관(관장 윤강권)이 국회독서관과 디지털자료 공동활용을 위한 정보협력망을 구축, 도서관 이용자들이 국회도서관이 소장한 원문 데이터베이스를 열람할 수 있게 됐다.국회도서관 원문자료가 시립도서관 디지털자료실내 컴퓨터를 통해 서비스됨으로써 기존에 학술연구를 위해 서울로 올라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게 돼 시민들로 부터 크게 환영받고 있다.관계자에 따르면 도서관 디지털자료실에 2541종의 다양한 초·중학생 학습용 컨텐츠와 학술DVD, 전자책, 각종 동영상 강의, 일반인들이 구입하기 어려운 외국자료를 비롯해 금번 국회전자도서관의 원문자료까지 서비스 하게 됨에 따라 시민들의 도서관 활용도를 높이고 정보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강권 도서관장은 “첨단디지털 정보의 산실로 시민에게 필요한 지식, 문화활동에 관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언제나 열려 있는 시민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번 김제시립도서관과 국회도서관의 학술정보교류협력 협정으로 국회 도서관 장서 49만책(약5797만면)의 원문 데이터베이스를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모두 열람이 가능할 수 있게 됐다.
김제시 백산면(면장 유남영)은 10일 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의 날 기념 효도 한마당잔치를 개최했다.이날 면 관내 최연장자인 김순동 할아버지(102)가 면에서 수여한 ‘장수상’을 받는 등 관내 불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이 푸짐한 격려품을 전달받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주민들은 이날 마을별 노래자랑과 윷놀이 등 전통민속놀이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서로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유남영 면장은 “농번기를 앞두고 주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백산면은 농한기에 특별히 놀거리가 마땅치 않은 노인들을 위해 지난해 휴경논을 활용한 ‘효도콩’심기운동을 전개, 약간의 재원을 마련하여 이날 노인들을 위해 활용했다.
김제시는 3월 한달을 관내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주요 단속대상은 3년 이내에 위반사항이 있는 적색업소 17개소와 각종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99개소 등이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사항과 오염물질 누출사항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또한 환경감시 파트너쉽 구축을 위해 민원다발지역, 오염이 심각한 지역 등 취약지역 사업장 점검시 시민단체(환경명예감시원 70명, 자연보호협의회 30명) 등과 함께 나서 투명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관계자는 “점차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는 환경사범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단속의 효율성을 위해 환경사법경찰관(리)의 직접 조사를 받고 위반사업장에 대한 강력한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면서 “단속을 떠나 환경문제를 고려한 업소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농림부가 선정한 2005년도 신지식농업인에 과수분야와 특작분야에서 김제인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영예의 주인공은 과수분야의 한강희(46, 김제시 청하면 장산리)씨와 특작분야 박기형(45, 김제시 백산면 하정리)씨로 2명 모두 40대의 촉망받는 농촌지킴이.한씨와 박씨는 3일 농림부 주관으로 농업연수부에서 실시된 신지식농업인장 수여식에서 각각 상을 수상했다.과수분야 한씨는 자동하우스 시설을 전국 최초로 배 재배에 도입하고 미꾸라지 액비를 활용, 해충을 방제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이또한 전국 최초로 친환경무농약, 전환기유기재배 인증을 받아 일반 배보다 3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전량 백화점에 공급하여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특히 한국유기농업협회 김제시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친환경농업을 선도하는 등 자신의 기술을 전파하는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작분야 박씨의 경우 지난 1992년 부터 팽이버섯을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상하 이동식 버섯재배상 개발로 작업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였으며 상황버섯 배양쌀 생산방법과 게르마늄, 유기셀레늄으로 전환시키는 기능성 버섯쌀 생산기술을 개발했다.또한 고품질 새송이버섯 생산체계를 확립하여 보급해 오고 있고 친환경농산물 무농약 재배인증을 획득하여 출하방법을 개선, 부가가치 향상과 브랜드화에 주력하여 140%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일궈냈다.특히 박씨는 인근지역 버섯재배농가들의 컨설팅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김제시 관내 일부 주택가와 한적한 도로 등에 무단 방치차량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어 행정당국이 골치를 앓고 있다.이는 최근 장기화 된 경기침체로 각종 세금 등 체납차량이 증가하고 경제적 능력이 떨어지는 일부 주민들이 차량을 무단으로 방치하고 있는 사례로 인해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와 교통장애, 도시미관의 저해요인, 방화 등 범죄유발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새로운 사회문제로 등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락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자동차를 아무데나 버리는 행위를 삼가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란다”면서 “특히 관내 폐차장에 장기 보관돼 있는 무단방치 자동차 소유자들의 자진 처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시는 현재 시내 중심가 및 한적한 도로 등에 무단 방치 되고 있는 차량들은 발견 즉시 관내 폐차장에 연락하여 폐차장으로 이동시킨 다음 차주를 추적, 자진 처리를 유도하고 있으나 미진한 상태다.무단방치차량 소유자에 대한 통고 처분제의 경우 자진처리시 20∼30만원의 벌과금을 부과하지만 미 이행시 100만원에서 15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범칙금을 납부하지 않을시 검찰로 송치된다.한편 시는 무단방치차량 신고 및 처리반을 운영하고 분기별로 무단 방치차량 실태조사와 일제정리,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여 나가는 등 무단방치차량 일제정비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제시는 도시민에게 자연과 농장에서 가족 및 단체의 농사짓기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농장 텃밭 가꾸기 회원을 모집한다.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접수를 받은 다음 다음달부터 금년 말까지 운영에 들어갈 금번 주말농장 회원 모집은 총 2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접수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받는다.농장은 요촌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1회원당 10평 내외로 무료 분양하며 작물선택 및 관리는 회원 자율에 의하고, 회원은 분양받은 토지에 필요한 종자와 비료· 농기구만 준비하면 된다.자격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관내 소재 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체험학습을 통해 땀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가족이나 단체는 여가생활을 같이 공유함으로써 끈끈한 가족애·동료애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2006년도 농림사업으로 총 54개 분야 1424억9400만원을 확정, 3월중 전북도 농정심의회를 거쳐 농림부의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시는 최근 2006년도에 실시할 농림예산 신청을 위한 농정심의회를 개최, 그 동안 접수된 농림사업에 대한 서류검토 및 신용조사를 완료하여 총 54개 분야 1424억9400만원의 사업비를 심의했다.구체적으로 자율사업의 경우 친환경농업사업 외 19개 분야 429억6500만원, 공공사업은 논농업직불제 외 33개 분야 995억2900만원으로 전년대비 110% 수준이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3월중에 전북도에 올려 도 농정심의회를 거쳐 농림부에서 최종 심의를 마친 뒤 6월중으로 기획예산처에 2006년도 예산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제시가 지난 95년도 부터 조성한 장학금이 올해 현재 16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간의 이자발생으로 총 626명에게 5억6천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금년에도 지난해 수준인 130명을 선발, 1억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으로 15일 선발 기준이 발표됐다.금년도 장학생 선발기준을 보면 김제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자 또는 자녀들을 대상으로, 이통장 자녀 장학생은 이통장으로 1년 이상 근속한 자의 자녀로서 학업성적이 미평점 이상인 자, 일반장학생은 미평점 또는 70점 이상인 자이며 대학생의 경우 우평점 또는 80점 이상, 특별장학생은 전국단위 이상의 경연·경기 등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이를위해 21일 부터 3월5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지원서 교부 및 접수를 받고 3월19일까지 지원자 자격심사와 기초심사(읍·면·동, 학교)를 실시한 후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학업성적, 재산정도, 가산점 등을 엄격·공정하게 심사, 대상자를 선발하여 3월말에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민기초생활업무 부문 우수기관 및 2002년 부터 자활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국민기초생활보장 조건부 수급자를 대상으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김제시가 금년에 자활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시는 최근 2층 상항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보장위원회(위원장 곽인희)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 보장수급자의 연간조사계획과 자활지원 집수리사업 추진계획 등 에 대해 토의한 뒤 심의, 의결했다.김제시는 지난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부양 의무자에 대한 재산 및 소득조회를 금융기관에 조회, 수급자 5700가구중 169가구를 보호· 중지했고 추가로 563가구를 보호·결정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김제출장소(소장 김태원)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가축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통계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관내 가축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표본조사 및 일정 규모 이상(닭 1만8000수 이상, 돼지 600두 이상, 한우 120두 이상, 육우 40두 이상, 젖소 40두 이상)의 농가를 대상으로 방문, 조사하여 조사표에 따라 설문·청취 조사할 계획이다.조사항목으로는 사육가구수와 년(월)령별, 성별, 사육 마리수 및 3개월간 변동 상황과 착유마리수, 착유량, 계란 생산량 등이다. 매년 분기별로 실시되는 가축통계조사는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및 축산농가의 가입식, 출하조절 등 축산경영에도 긴요하게 활용된다.
농업기반공사 동진지사(지사장 정병노)가 추진하고 있는 2005년 봄마무리 경지정리사업이 공정율 50%대를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총사업비 45억3000만원을 투자, 실시하고 있는 금번 사업은 부량지구와 진봉지구의 경우 2월 현재 용·배수로와 농로 등 토공이 59%, 개거·수로관 등 구조물이 41.6%를 보이는 등 전체적으로 50%대의 사업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농업기반시설이 노후되고 기능이 저하된 농지를 우량농지로 정비, 관개배수 및 기계화영농이 원활토록 새롭게 정비하여 농업생산성 향상으로 농가 소득증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금번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이 완공되면 수혜농가 311가구의 기계화 영농이 실현된다.또한 현대화 시설물로 인력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은 물론 안전영농과 농가소득원에 대한 증가뿐만 아니라 용수공급의 원활 등을 통해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병노 지사장은 “올해는 날씨가 비교적 좋아 공정율이 예년에 비해 진척율이 빠른 편이다”면서 “경지정리사업의 원활과 고충해소를 위해 환지 수혜자 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통해 생산기반사업에 대한 수혜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동고객센터 운영에 따른 농업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김제지역은 양질의 전력공급시대가 열려 광역정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한전 김제지점(지점장 고병춘)은 농경지와 염해지역에 설치된 배전선로의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해 강력한 태풍 내습에 견딜 수 있는 배전선로를 구성하는 등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하여 7만3000여 고객에게 양질의 전력을 공급하겠다고 19일 밝혔다.특히 전기품질은 어느 지역보다 정전 없는 우수한 전력을 공급함과 동시 써비스 개선에도 앞장서겠다며 금년도 역점적으로 추진할 4가지 사업을 공개했다.우선 자연재해 대비공사 및 노후기자재 교체 등 설비투자에 7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금년 5월 중순까지 5개월 동안 매일 전선로를 순시, 까치둥지를 철거하고 수렵협회 엽사를 고용하여 까치포획을 병행 실시하는 등 까치와의 전쟁을 통해 까치로 인한 고장을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2만2000 볼트의 전기가 통하고 있는 선로를 직원들이 직접 장비를 타고 올라가 활선(活線)상태에서 선로 불량여부를 점검 교체하는 업무를 년중 확대 시행함으로써 불량 설비에 의한 고장요인을 사전에 제거토록 해 무고장에 도전하고 고객만족을 넘어 감동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할 것임을 강조했다.고병춘 지점장은“금년도에도 고객들이 전혀 불편을 느끼지 못하도록 전 직원들은 노력할 것이다”면서 “4가지 역점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또는 귀화자)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부터 5개월간의 일정으로 한국어 교육반을 운영할 예정이다.시에따르면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일상 생활속에서 삶에 필요한 기본요소의 습득 및 빠른 사회적응을 유도하기 위해 현재 한국인과 혼인하여 귀화했거나 혼인에 의해 동거하고 있는 자에 한해 다음달 부터 5개월간의 일정으로 한글 자음과 모음·한글 읽기·한글 기초회화 등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교육에 참여할 사람들은 여성회관(547-8311, 540-3591,3519)및 각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교재와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강천석 여성회관장은 “우리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능동적인 사회생활을 통한 공동의 이익추구 및 혼인에 의한 가족공동체 영위 및 원만한 직장생활 유지 등을 위해 금번 교육반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면서 “많은 외국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경찰은 자치경찰제 실시 및 검찰과의 수사권 조정 등 커다란 변화의 과정에 있어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버리고 범 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차원에서 변화의 물결에 다 같이 동참합시다”신임 김운회(49)김제경찰서장은 지난 4일 가진 부임식 자리에서 이 같이 강조하고 “모든 경찰행정은 국민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인정받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경미한 교통법규 등은 과감히 훈방 조치하고 경찰 협력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 민·경협력치안을 확립하자”고 말했다.김 서장은 “인권보장은 경찰의 최고 이념으로 자리잡아야 하고 경찰관 개개인의 인권 침해행위가 모든 경찰조직의 기반을 무너뜨릴 수 있어 인권보호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자”면서 “경찰 내·외부적으로 청렴하고 깨끗한 경찰상을 확립하고 직원들간 인화 단결로 단합된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 주자”고 주문했다.전주출신으로 전라고와 전북대를 졸업하고 지난 84년 간부후보 32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전남 구례서장과 임실서장, 전주 중부서장, 전북청 경비교통과장을 거쳐 김제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대단한 학구파로서 지역일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맺힌 문제를 풀어가는 지·덕을 겸비한 서장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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