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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김제 공항예정부지 임대 1년생 작물로 한정을

김제시가 서울지방항공청으로 부터 관리 · 위탁 받은 김제공항 예정부지에 대해 임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추후 공항건설 착공시 어려움이 뒤따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임대계약시 다년생 농작물을 피하고 1년생 작물에 한해 임대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시는 지난 10월27일 서울지방항공청과 김제공항 예정부지에 대해 관리 · 위탁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관리를 위임 받았다.시가 관리 · 위탁 받은 김제공항 예정부지는 777필지150만2370㎡(45만4467평)로 임대료 귀속조건은 100분의 50(김제시 귀속 예상액 3200만원 정도)이며, 2006년부터 1년 단위로 계약하고 해지 의사가 없으면 최대 5년까지 자동 갱신하고 용도는 1년생 농작물로 한정할 계획이다.시는 이와관련, 다음달 15일까지 김제공항 예정부지 임대가능면적 구역에 대해 지정하고 임대구역별 임대방법을 결정한 다음 내년 1월까지 임대조건 및 임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관계자는 “임대기간은 1년으로 하고 임대료는 감정가 또는 공시지가의 100분의10, 임대용도는 1년생 농작물로 임대공고 및 계약시 명시하며 임대자 선정은 일반경쟁 또는 제한경쟁방식을 택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곽인희 시장도 지난 주 간부회의에서 “김제공항 예정 부지에 대한 임대시 부지에 묘목 등 다년생 농작물을 심을 경우 김제공항 건설 착공시 어려움이 예상되니 1년생 작물에 한해 임대할 수 있도록 계약시 내용을 정확히 하라”고 지시, 계약 중요성을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5.11.23 23:02

[김제] 김제시 수능대비 각종 편의 제공 적극

김제시는 오는 23일 관내에서 처음으로 치러지는 올 수학능력 평가시험(이하 수능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투입, 적극 지원키로 했다.시에따르면 관내에서 처음으로 치러지는 올 수능시험에 대비, 시내에 거주하는 직원을 중심으로 비상기동반을 편성, 운영하여 면지역 등 차량이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이 발생할 경우 현지에 즉각 투입하여 고사장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안내하여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것.또한 고사장별로 의료반(4개반)을 대기시켜 수능시험 기간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안전하게 의료조치를 취하기로 하고 이에대한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특히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경찰서와 협조하여 시내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곽인희 시장은 “우리 시 관내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치러지는 수능시험인 만큼 아무런 사건 사고 없이 시험이 치러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면서 “행정 및 유관기관은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김제고와 김제여고, 덕암고, 덕암정보고 등 4개 학교에서 치러지는 금번 수능시험에는 김제지역 출신 557명과 부안지역 출신 343명, 타시· 도 출신 27명, 검정고시 출신 9명 등 총 936명이 응시하게 된다.

  • 김제
  • 미디어팀
  • 2005.11.22 23:02

[김제] 김제시예산 사상첫 3000억대

김제시는 2006년도 예산총계를 일반회계 2651억여원, 특별회계 265억여원 등 총 2916억6000여만원으로 편성, 21일 의회에 상정했다.이는 올해 2674억여원보다 11% 증가한 금액으로, 자체 세입 증가보다는 교부세(국·도비사업)가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일반회계 세입의 경우 지방세 수입이 221억여원으로 올해보다 36억6000여만원이 늘어났고 세외수입은 130억여원으로 올해보다 74억9000여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방교부세는 1330억여원으로 올해보다 188억여원이 늘어났으며 보조금의 경우 926억여원으로 올해보다 113억여원이 늘었다.이중 국고보조금 등은 올해보다 136억여원이 늘어난 767억여원이고 시· 도비 보조금 등은 22억8000여만원이 줄어든 159억여원이다.일반회계 세출의 경우 경상비가 743억여원으로 올해보다 30억9000여만원이 늘어났으며 사업예산은 1740억여원으로 올해보다 185억여원이 늘어났다.채무상환은 13억3000여만원으로 올해보다 5000여만원이 줄었으며 예비비 등은 154억여원으로 올해보다 17억6000여만원이 늘어났다.특별회계의 경우 총 265억여원으로 이중 공기업 특별회계(상수도사업 특별회계)가 112억7000여만원, 기타 특별회계는 152억6000여만원이다.기타 특별회계의 주요 내용을 보면 주택사업 5억7000여만원, 의료보험기금운영 16억8000여만원, 농촌소득원개발육성기금 29억5000여만원, 농공지구조성사업 49억3000여만원, 경영수익사업 1억5000만원, 하수도사업 5억9000여만원, 요촌상설시장 현대화사업 33억5000여만원, 검산토지구획정리사업 10억1000여만원 등이다.2006년도 예산편성과 관련, 시 관계자는 “내년도는 주로 농업소득 창출부문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자체 세입은 거의 변동이 없고 교부세 자료 등을 착실히 정비한 노력으로 교부세 등이 증가했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는 내년도 추경예산까지 감안해 볼때 사상 처음으로 예산총액이 3000억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5.11.22 23:02

[김제] 김제 죽산초등 학습발표 학부모들 탄성

학생수가 날로 감소하고 있는 농촌 학교의 현실속에서도 올해로 77회 졸업생을 배출한 김제 죽산초등학교(교장 김인식)가 18일 본교 강당에서 종합 학습 발표회를 갖고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특기를 선보여 참석한 사람들로 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날 종합 학습 발표회에는 김제교육청 노용순 장학사를 비롯 관내 초등학교 교장단, 김영길 운영위원장, 이병철 총동문회 총무이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 학습발표회를 축하했다.김소인· 김미소(5년)학생의 영어 인사말을 시작으로 출발한 이날 학습발표회는 학생들의 무용과 합창, 풍물, 웅변, 영어연극 등 2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돼 학부모들로 부터 박수와 함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또한 미술작품과 글씨,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등을 운동장 주변에 진열해 학부모들로 하여금 탄성과 함께 뿌듯함을 안겨줬다.죽산초교는 선한 삶을 추구하는 인성교육의 강화와 창의성을 기르는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지식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기본역량 배양, 공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민주행정 구현이라는 금년도 교육중점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가며 정직하고 창의적인 인간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김인식 교장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우리 죽산 어린이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재능과 특기를 가득 담아 가을의 정취와 함께 펼쳐 보이려 한다”면서 “비록 부족한 점이 많을지라도 격려하는 마음으로 죽산 온가족이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5.11.19 23:02

[김제] 한농연 김제연합회 회원들 야적 시위 가져

(사)한국농업경영인 김제시연합회(회장 최진오) 회원 100여명은 17일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 앞에 벼 약 2만㎏를 야적하고 정부에 쌀소득 보전직불제를 실질적인 농가소득 지지가 가능토록 전면 개편하고 밭 농업직불제를 도입할 것 등을 주장했다.한농연 회원 100여명은 이날 오후 1시 시민운동장에 모여 정부를 상대로 △쌀소득 보전직불제를 실질적인 농가소득 지지가 가능토록 전면 개편하고, 밭 농업직불제를 즉각 도입할 것과 △농가부채를 해결하고 신규 정책자금 금리는 1%로 인하할 것 △식품업무를 농림부로 일원화 하고 식량자급률 목표치를 법제화 할 것 △농민을 기만하는 변동형 직불금을 폐지하고 생산비 보장소득보전 직불제를 실시할 것 △쌀·육류 등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를 즉각 실시할 것 △고정직불금을 130만원으로 인상하고 쌀값 하락분을 100% 보장할 것 등을 요구했다.농협에 대해서도 △관내 농협은 자체수매가를 4만7000원 이상으로 인상할 것과 △농민 조합원이 원하는 전량을 수매해 줄 것 등을 요구했다.회원들은 이날 시민운동장에 모여 결의한 다음 시내 가두 캠페인을 벌이고 농협 김제시지부장에게 이 같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최진오 회장은 “지금 우리 농민은 수확의 기쁨에 넘쳐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애기 다루듯 애지중지 키워온 나락을 이곳 농협 시지부 앞에 야적하고 있다”면서 “아스팔트 농사를 지으면서 투쟁해야만 하는 실정에 비탄을 금할 길 없다”고 토로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5.11.18 23:02

[김제] 김제 신활력사업 순조롭게 추진

김제시가 벽골제 주변을 농경문화 교육 및 체험의 장으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 하고 있는 신활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제2조에 의거, 추진중인 신활력사업은 지난 5월 행자부로 부터 벼고을 농경문화 테마파크 조성사업으로 확정 돼 오는 2007년도 까지 3년간 매년 20억원씩 총 60억원이 지원 될 계획이며 올해 20억원이 지원 돼 현재 추진중에 있다.벼고을 농경문화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3개 부문 12개 세부사업으로 체험형 프로그램 조성 부문에 민속놀이, 음식참여체험, 시연장 운영, 친환경 체험농장· 관찰포장 조성 운영, 사이버 공간을 통한 프로그램 운영, 도자기공예 체험 창작 스튜디오 운영, 자문단· 지역혁신체계 구축 운영, 체험· 학습코스 운영 및 김제 아카데미 교육 등 6개 사업이다.또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주변경관 조성사업으로 지평선 아름 숲 및 벼고을 쉼터 조성, 황금뜰 생태공원 조성, 원평천 경관 및 황토운동장 조성 등 3개 사업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사업으로 초가형 체험마을 조성, 토속음식점 및 특산품 홍보코너 설치, 지평선 전망대 설치 등 3개 사업이 추진된다.시 관계자는 “낙후지역에 대한 지원사업인 신활력사업의 성공여부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속에 있다”면서 “주인의식을 갖고 동참과 협조하는 시민들이 많이 나와 김제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금번 신활력사업이 완료되면 지역특산물의 브랜드화로 인한 농가수익 증대는 물론 농경문화에 대한 이미지 제고로 다시 찾는 김제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5.11.17 23:02

[김제] 대통령기 독서경진 김제시 예선

“엄마, 저 기택이... 엄마 아들 잊지 않으셨지요. 저 이제 10살, 3학년이에요. 엄마가 저 버려두고 돌아가신지도 9년째 입니다. <중략> 바람불어 머리카락이 휘날리면 엄마가 저 어루만져주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힘을 내겠습니다. <중략> 미운마음, 나쁜마음 다 버리고 엄마 걱정 안 되게 건강하게 잘 자라겠습니다. 하늘에서 기택이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지내세요. (엄마가 너무나 보고픈 기택이 올림)초등학생이 쓴 사랑의 편지 한통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의 눈물보따리를 풀게 했다.새마을운동 김제시지회(지회장 배준식)가 주관, 최근 김제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25기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 김제시 예선대회’ 사랑의 편지쓰기 부문에 출품한 한기택 학생(10, 초처초등학교 3년)의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 편지가 낭독되자 행사장은 온통 눈물바다를 이뤘다.한 군은 이날 사랑의 편지쓰기 부문 초등학생부 최우수상을 수상,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날 대회에는 배준식 지회장을 비롯 김영진 교육장, 김용철 새마을지도자 김제시 협의회장, 오윤택 새마을문고 김제시지부장, 초· 중· 고교생, 학부모, 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 대성황을 이뤘다.초· 중· 고교 및 일반부로 나뉘어 실시된 이날 예선대회는 독후감 부문과 사랑의 편지쓰기 부문에 총 200여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중 6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새마을이동도서관 이용자 중 다독서왕 일반부 5명과 학생부 5명을 각각 선정, 시상했으며 자원봉사자 5명에 대한 시상식도 병행하여 거행했다.배준식 지회장은 “우리 새마을지회에서는 매년 이러한 행사를 계속할 예정으로, 좀 더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5.11.16 23:02

[김제] 성산골종합예술제 김제초등서 열려

전북도교육청 지정 독서교육 시범학교인 김제초등학교(교장 마영만)가 마련한 제7회 성산골 종합예술제가 본교 강당에서 유홍렬 도교육위원과 권오복 김제중학교 교장, 관내 초· 중학교 교장단, 최학성 김제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최정의 김제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협의회장, 유관기관 단체장,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서동원·이은나(6년·전교어린이 회장)학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술제는 특기적성 종합 학습발표회로써 작품전시부와 공연부로 나눠 발표회를 가졌다.작품전시부는 문예부문 57명과 미술부문 54명의 작품이 강당과 운동장에 전시 돼 학부모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공연부는 5학년 학생들의 하모니카 합주와 현대무용·설장구·합창 등 총 23회에 걸친 학생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져 박수갈채를 받았다.특색교육활동으로 독서교육과 효도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김제초등학교는 이외에도 2005년도 주요 교육활동으로 교과활동과 특별활동, 재량활동, 교육활동 지원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마영만 교장은 “올해 우리 학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특기적성 실적을 한데 모아 금번 예술제로 승화시켜 학부모님을 모시고 발표회를 갖게되었다”면서 “어린꿈나무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많이많이 보내 달라”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5.11.15 23:02

[김제] 김제중 다양한 학습활동 호평

56년 전통을 자랑하는 김제중학교(교장 권오복)가 수준별 영어· 수학수업을 비롯 다양한 과학체험활동 등 다양한 학습활동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 학부모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수준별 영어· 수학수업을 비롯 다양한 과학체험활동,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특기를 신장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특기적성(17개반)과 방과 후 영어교실 등을 통해 효율적인 학생인재양성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는 김제중학교는 노력중점사업으로 생활영어의 활성화를, 특색사업으로 ICT활용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영어교실의 경우 소도시의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세계화 추세에 맞게 원어민과 직접 대화를 통해 수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 학부모와 학생들로 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이 같은 학교의 노력에 따라 올해 특수목적고인 과학고와 상산고, 전북외국어고 등에 당당히 합격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금년 2월 제56회 졸업생을 낸 김제중학교는 지금까지 총 1만405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난해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중학교 표창과 2004 수준별 교육과정 영역 우수학교 표창 등을 수상했다.또한 전국 최강팀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필드하키팀은 올 5월 열린 제24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에서 2위, 동년 9월 열린 제16회 문화부장관기 전국중· 고 하키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5.11.08 23:02

[김제] 김제 지방세 체납징수 총력

김제시는 행정당국의 꾸준한 지방세 징수 활동에도 불구하고 증가하고 있는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다음달까지 체납 지방세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 지방세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행정당국의 꾸준한 징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체납액이 증가함에 따라 전 행정력을 투입, 강력한 징수 노력을 경주하고 체납원인을 분석, 징수 불능분에 대해서는 과감한 결손처리 등 체납 지방세 정리에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이와관련, 지난 1일 19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징수대책 보고회에서 신균남 부시장은 “예전에 비해 지방세 징수가 차지하는 업무비중이 낮아지고 있어 징수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금번 일제정리기간 중에 각 읍면동장이 5∼10명 정도의 고액 체납자를 선정, 직접 징수활동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이달 한달 동안 전북도와 합동으로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지방세 강력 징수 T/F팀을 운영, 금융자산 조회 및 압류, 부동산 등 재산조회 및 압류, 관허사업 제한, 개인기록정보등록과 압류부동산의 과감한 공매를 추진키로 했다.또한 체납액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를 징수하기 위해 4개반 40명으로 구성된 체납자동차 번호판 합동영치반을 운영하는 등 동원가능한 모든 제재수단을 활용, 느슨해진 시민들의 납세의식을 고취시키기로 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5.11.05 23:02

[김제] 김제직장협 "현 감사시스템 개선돼야"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전북도의 종합감사를 수감하고 있는 김제시의 일부 직원들이 현 감사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각종 감사때 시대상황에 맞게 감사의 방법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김제시 직장협의회 이양구 회장은 “현재의 감사방법은 과거 군사문화의 잔재로써 변화하고 있는 시대상황을 전혀 고려치 않은 구시대적인 방법이다”면서 “직원들이 단 몇십분의 감사를 위해 각종 서류뭉치를 감사장으로 들고 다녀야 하고 수감자의 호출에 대비, 전혀 자기업무를 하지 못하고 있는 등 비효율적인 부문이 상당히 많다”고 소개했다.이 회장은 또 “감사장 책상 배열이 꼭 수사기관에서 조사받는 형식으로 꾸려져 있어 피수감자가 괜히 주눅드는 경우도 있다”면서 “물론 수감자들의 태도가 과거 같이 고압적인 자세는 아니지만 그래도 피수감자는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때문에 책상배치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개선책으로 이 회장은 “곽인희 김제시장도 이제는 업무보고 청취를 위해 각 실과소를 돌고 있다”면서 “수감자들이 각 실과소를 돌며 감사에 나설 경우 직원들이 불필요하게 서류를 들고 감사장을 오가는 일이 없을 것이며 여러가지면에서 효율적인 감사가 이뤄질 것이다”고 제안했다.또한 “감사를 받지 않는 타 부서는 자기 부서의 감사시기 외에는 자기 업무를 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충분히 가능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5.11.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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