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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김제시 '실버중심지' 굳히기

김제시가 자랑하는 노인종합복지타운 인근에 대규모 고령자용 국민임대주택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노인종합복지타운이 노인들을 위한 실버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노인종합복지타운 인근에 약 4백44세대의 임대주택이 건립돼 운영되고 있으나 입주 희망자들을 전부 수용할 수 없어 골머리를 앓았으나 대규모 임대주택이 들어설 경우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돼 노인 및 가족들로 부터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곽인희 시장은 이와관련, 지난 21일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위원장 김용익) 주관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고령친화사업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의 제57회 국정과제회의에 참석, 김제 노인종합복지타운의 건립에서 부터 운영에 이르는 사례발표를 했다.이날 회의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 정책기획위원회, 청와대 관계자, 6개 부처 장·차관, 삼성경제연구소 등 관련 전문가 및 단체를 비롯 60여명이 참석했다.노무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김제시가 전국 최초로 노인복지타운을 조성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극찬한 것으로 전해졌다.곽 시장은 이날 사례발표에서 노인종합복지타운을 운영하며 느꼈던 여러가지 애로사항도 곁들여 참석자들로 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21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국정과제회의 자리는 정부의 고령친화산업 활성화 전략을 확정하고 향후 부처별·부문별로 구체적인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고령친화산업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 전략과 의지를 전파하고자 마련된 자리다.실버산업의 기수인 김제 노인종합복지타운은 지난 96년 3월 보건복지부로 부터 지정을 받아 준비과정을 거쳐 2천년 11월 노인종합복지관을 개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그 후 노인전문요양원, 노인전용주택, 실내게이트볼장 및 일거리센터 등을 한 곳에 타운화 시켜 문화·취미·교양·건강·오락 등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한편 노인종합복지타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고령자용 국민임대주택은 금년말 공사에 들어가 오는 2천7년말 공급될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5.01.26 23:02

[김제] 김제(金堤)가 미륵을 만들다 ① - 금평 오리알터

미륵은 후천세계에 있어 석가불의 후임 의무를 받고 있는 부처로서 어느 사찰에서든 백의를 입고 있다. 그것은 아직 출세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오기 전까지 밖에서 눈과 비를 맞으며 서 있는 것이 통례였다. 그런 내세불을 실존불로 만들기 위해 자연은 혈맥의 기틀을 만들어 기운을 모아갔다. 실존불을 만들기 위해 하늘에 있는 금(金)의 기운을 서방에서 취하고 자연의 이치에 따라 금을 김제에서 취하여 금산(金山, 금산사)을 얻었으며 미륵의 육신을 얻기 위해 금천, 금구, 원평, 금평에서 금을 취하여 금산사의 금동 미륵 삼존불로 탄생하게 되었다. 미륵은 도솔천 내원궁에서 천상의 금오리를 타고 북쪽 수방(水方)으로 내려와 금평 저수지의 오리알터 남쪽 화방(火方)으로 들어와 금알을 낳았다. 금알은 모두 세 개였는데 이것이 금산사로 들어가 금동 미륵 삼존불로 탄생하여 이미 사바세계에 출현하였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익산 미륵사지(금마면金馬 기양리箕陽 용화龍華)는 수방에 있다. 백제 무왕 시절, 그 터에 있는 연못에서 미륵 삼존불이 나타나자 터를 잡아 절을 세웠는데, 미루어 보아 금산사 미륵불의 기운은 미륵사지가 발원지가 된다. 당시에 그곳에서 미륵이 출세할 것으로 믿고 사찰을 세웠으나 이는 잘못 본 것으로 여겨진다. 미륵사지는 미륵의 기운이 형성되는 곳으로 발원지일 뿐 탄생지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지역 지명이 그것을 명백히 드러내주고 있다. 금마, 기양, 이것은 금의 기운은 따뜻한 남쪽으로 간다고 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삼불이 나타나 그 현신을 보여주었다는 것은, 사람도 태어나기 전에 전생의 영혼을 태몽으로 보여주는 것처럼 일종의 예시로써 미륵이 도솔천에서 내려온다는 뜻으로 해석했어야 마땅할 듯하다. 미륵의 출세는 금이 있는 곳으로 간다라고 되어 있기 때문이다. 금산은 최초 발원지가 김제 금천에서부터 시작하여 금을 금구, 원평, 금평을 통해 구하여 금불을 만들어가는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금산사 미륵불을 만들어간 스님이 진표율사라는 것이다. 당시 상황으로 미륵은 미래불이었기 때문에 금으로 옷을 입힐 수 없었고 더군다나 법당에 모시지 못했을 터인데 파격적으로 금으로 옷을 입혀 진표(眞表), 즉 증명을 한 이치로 풀어볼 때 진표율사 또한 미륵의 진신불이었다 해도 관언이 아닐 듯하다. 금평 오리알터지금의 증산 법종교 건물에서 북쪽으로 산을 바라보면 구성산이 좌우 양날개를 펴고 머리를 땅에 늘어뜨려 높은 고궁에서 하강하는 모습으로, 오리알터로 반은 날고 반은 다리로 걸으면서 급하게 들어오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이 구성산에서 보면 우측 산봉이 세 개로 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봉우리 안에 둘러쌓인 마을을 삼봉리라 부른다. 그리하여 익산 미륵산 천상의 금오리(구성산)인 암컷이 오리알터에 들어와 금알을 낳아 새끼 세 마리를 부화하였다고 보여주는 것이 삼봉리의 산봉우리인 것이다. 부화된 금오리는 내세불인 미륵이었다는 듯이 세 개의 봉우리로 금산사 미륵전을 향해 있어 그 이치를 짐작케 한다.즉 증산 본인 또한 미륵의 화신으로 보여진다. 잠시 사바세계 중생들을 보살펴 주기 위해 다녀간 생불로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은 금산의 또 다른 의미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금산(金山)은 수산(水山)으로 기맥이 통한다는 것이다. 물에 불의 기운을 불어넣는 수화상생의 이치처럼 물과 불을 얻기 위해 해가 뜨는 동쪽 대원사를 찾아 49일간 불면불식하였고, 마침내 수화상생(水火相生)의 기운을 터득하여 풍운조화를 얻은 바, 다시 금평 오리알터로 환원하였던 것이다. 그가 남긴 신서 중에 용봉(龍鳳)과 금오리와 알이 금산사 미륵으로 들어간다고 하였다. 그가 남긴 핵심 사상인 해원(解寃)은 인간의 근본원리인 음양사상과 효행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것은 날로 각박해지는 세상을 내다보고 사람의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 김제
  • 전북일보
  • 2005.01.25 23:02

[김제] 김제검산동 고압송전탑 건설 주민반발

마을 진입로에 15만4천kV 의 초고압 전류가 흐르는 송전 철탑공사가 진행되자 인근 마을 주민들이 절대 반대를 주장하며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사업처인 한전 전주전력관리처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24일 김제시 검산동 주민들에 따르면 “시내 중심에 근접한 검산동의 중추적 위치에 있는 6개 자연마을(대검산·소검산·상록·양지·성당·용고)에서 약 30여m밖에 떨어져 있지 않는 마을 진입로에 지역발전의 저해요소며 심각한 전자파 유발과 소음피해 등 안락한 기본생활의 침해를 야기하는 15만4천KV나 되는 엄청난 초고압 전류가 흐르는 송전 철탑공사를 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이에따라 주민들은 “기존 송전선로를 보강하여 이용하던지 아니면 한전 변전소를 시 외곽으로 이전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맞서고 있다.문제가 되고 있는 ‘154KV 김제분기(증)T/L 건설사업’은 지역발전에 따른 전력수요에 대비하고 전력공급 계통을 보강,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황산에서 두월천과 대검산·검산 택지를 거쳐 변전소까지 오는 사업이다.당초는 기존 선로인 와룡에서 삼수동과 하동골·검산 택지를 거쳐 변전소로 오는 코스였으나 김제시가 온천과 순동산업단지를 고려, 지역발전에 저해된다는 입장을 밝히며 선로를 이전해 줄 것을 요구, 선로가 변경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와관련, 주민 약 15명과 한전 전주전력관리처 관계자·국회 최규성 의원 사무실 관계자 등 20여명은 24일 오전10시 시내 한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양측 입장을 확인했다.이 자리에서 한전측은 주민들에게 주민대표를 구성, 앞으로 주민대표와 협상을 갖자고 제의했고 주민들은 대표를 구성하여 한전측과 향후 협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국회 최규성 의원은 이와관련, “김제시와 주민, 한전측의 입장을 고려, 원만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05.01.25 23:02

[김제] 김제지역혁신협 68개 사업 접수

지난해 11월 출범한 김제시 지역혁신협의회(위원장 정세훈)가 공무원 및 시민을 상대로 실시한 신활력사업 제안을 접수한 결과 총 68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혁신협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공무원 63건, 시민 5건 등 총 68건이 접수된 신활력사업 제안 아이템을 테마별로 나눠보면 크게 5가지로 구분된다.이번 제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벽골제 중심 사업이다. 벽골제 제방 주변을 중심으로 지평선 사계절 관광화 및 농촌체험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수생식물 생태 학습 공원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또한 다목적 캠프장을 조성하고 벽골제의 축소 복원, 벽골제 일원에 벼고을랜드(체험학습장)조성, 농경사 박물관 및 농경문화 체험 테마공원 조성, 쌀 음식 체험장 및 판매장 설치, 김제선사박물관 등을 조성하자는 제안이다.이밖에도 전원주택 단지 조성사업이 8건, 식품관련 단지조성 7건, 체소 등 가공산업 육성 7건 등이며 시민 제안건으로는 복합형도시만들기와 박물관 조성, 타조산업 활성화와 새만금시대 대비 김제시 감자산업 발전계획, 사이버 공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이에따라 혁신협의회는 접수된 제안을 면밀히 검토,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다양한 사업추진보다는 단일 사업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협의회 관계자는 “신활력사업의 개념에 부합하는 사업선정을 원칙으로 하되 신활력사업과는 전혀 무관한 기존의 낙후사업이거나 나눠먹기식 또는 선심성 사업은 철저히 배제할 방침이다”면서 “지역의 현황과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여 중·장기적으로 낙후지역에서 근본적으로 탈피할 수 있는 최적의 신활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또한 “일부 지역·대상 지원을 배제하고 시민 전체를 위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이 최대한 반영된 사업을 선정하게 될 것이다”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5.01.20 23:02

[김제] 김제시 기술직 인사 배려 필요

김제시가 이달 29일경 단행할 예정인 정기인사를 앞두고 일부 기술직 사무관 자리의 도청 전출이 예상 되고 있는 가운데 도청 전출시 내부에서 승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기술직 직원들 사에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이는 조만간 단행될 예정인 도청 사무관 인사시 도에서 승진자가 자리를 옮겨 올 것에 대한 우려에서 나오는 목소리로, 지금까지 인사 관행으로 볼때 충분한 사나리오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이에따라 김제시 기술직 직원들은 현재 기술직 담당(계장)으로 16년씩 근무하고 있으면서도 승진을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등 기술직 인사가 심각한 적체에 놓여 있는데도 불구, 도의 승진자를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내심 불만에 쌓여 있다.사실 전북도와 일선 자치단체간 불합리한 인사교류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관행으로 일선 자치단체 직원들의 불만 대상이 되고 있다.이 같이 전북도와 일선 시·군간 불합리한 인사교류는 도청 사무관 승진인사의 숨통을 터주는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일선 시·군 담당(6급) 승진인사의 적체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김제시 기술직 직원 A씨는 “금번 도 인사시 B 국장은 행자부 교육명목으로, K 과장은 전북도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면서 “적어도 사무관 자리는 내부에서 승진시켜 적체되어 있는 기술직 인사의 숨통을 터주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한편 김제시는 지난번 전북와 인사교류시 보건소장을 도에서 받는 대신 당시 L 과장을 전북도로 전출시키고 자체에서 6급 직원을 5급으로 승진, 발령하여 직원들로 부터 호평을 받은바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5.01.14 23:02

[김제] 김제시 공무원 시내음식점 이용 권장

앞으로 김제시청 직원들은 매주 금요일에 시청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할 수 없게 됐다.김제시가 최근 경기침체로 시내 식당들의 휴·폐업이 늘어나고 있자 식당을 돕기 위해 매주 금요일에 구내식당을 폐쇠하고 대신 직원들로 하여금 시내 식당 이용을 권장하고 나선 것.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로 시내 식당들의 휴·폐업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직원들의 조그마한 마음이 지역경제와 시내권 식당의 활성화애 보탬이 됐음 하는 차원에서 금번 시내권 식당 이용하기 운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현재 김제시청 본청에는 대략 5백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어 이들이 매주 금요일 시내권 식당을 이용할시 1일 평균 2천여만원, 1년 기준 2억여원이 시내 식당가에서 소비되게 된다.게다가 산하 사업소까지 가세할 경우 시내권 식당에서 소비되는 직원들의 점심 값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 시내권 경제활성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식당가 등 상가들로 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시내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A씨는 “요즘같이 어려울때 공무원들이 나서 관심을 가져 주니 고맙기 그지 없다”면서 “지역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으니 하루하루 살기가 고통이었는데 그나마 희소식이다”고 즐거워 했다.곽인희 시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지역상권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솔선하여 건전한 소비를 유도, 지역상권 살리기에 올인하겠다”면서 “시내권 음식점들이 금번 조치로 실질적인 도움이 됐음 좋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5.01.12 23:02

[김제] 김제시 담당급 직위공모제 추진

김제시가 이달말경 단행할 예정인 정기인사를 앞두고 일부 주요 담당(계장)급에 대해 직위공모제 실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인사에서 주요 담당급의 이동이 예상되고 있는 자리로는 2자리로 직위공모제가 실시될 경우 현재 한 자리에서 오래 근무하고 있는 일부 담당들의 신청이 많을 것으로 전망돼 상당수 담당들의 자리이동이 예상된다.금번 인사는 문충곤 의사국장의 공로연수에 따른 의사국장 직무대리와 고정태 회계과장의 정년퇴임에 따른 사무관 1자리, 6급 승진 15명선 등을 고려해 볼때 중·대폭적인 인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먼저 의사국장 직무대리로 누가 자리를 옮길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J 과장 등 여러명의 과장들이 거론되고 있다.의사국장으로 1명의 사무관이 자리를 옮길 경우 자동적으로 사무관 승진자는 2명으로 늘어나 현 담당 2명이 사무관(과장)으로 승진하게 된다.이와관련, 지난해 말경 사무관 승진을 위한 시험에 2명의 담당이 응시했으나 과락한 것으로 알려져 사무관 승진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곽인희 시장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휴가를 신청한 상태여서 이번 휴가시 인사에 대한 전반적인 구상을 하지 않겠느냐는 분석이 지배적이다.한편 금번 정기인사는 당초 20일경으로 예상됐으나 여러가지 사정상 조금 늦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근평 등을 고려, 이달은 넘기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5.01.08 23:02

[김제] 김제 유사석유판매소 등록취소

김제시가 원유가격 상승과 내수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유업계들이 유사석유제품 판매유혹에 쉽게 빠져들 수 있다고 보고 석유사업법을 위반한 주유소에 대해 등록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경고했다.시는 흥사동 소재 G 주유소의 자동차 휘발유가 지난해 4월24일 한국석유품질관리검사소 전북출장소에서 실시한 자동차 휘발유 시료검사 결과 석유계 용제와 석유화학제품(톨루엔, 메탄올 등)이 약 35% 혼합된 제품으로 판명돼 석유사업법 제26조를 1회 위반, 5천만원을 부과했다.또한 동년 8월23일 실시한 2차 시료검사 결과 자동차용 휘발유에 용제 등이 약 50% 혼합된 제품으로 판명돼 사업정지 6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이에대해 G 주유소는 행정심판과 행정소송를 제기했고 행정심판은 재결청인 전라북도에서 기각 결정됐으며 행정소송은 현재 전주지방법원에서 진행중에 있다.그러나, 재판이 진행중인 동년 11월17일 G 주유소에 대한 제3차 시료검사 결과 동일한 위반행위가 발견돼 1년내 총 3회 위반이 됨에 따라 시는 G 주유소에 대해 금년 1월12일자로 등록취소라는 엄중한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시 관계자는 “유사휘발유의 불법 유통은 원유가격 상승과 내수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주유업계를 쉽게 유혹하고 있고 특히 전북지역은 주유소의 과다한 증가로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따른 수익이 악화되는 가운데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개별업소의 이익만을 위해 선량한 소비자를 기만하는 주유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대처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5.01.06 23:02

[김제] 김제시 체납액 40억원대

김제시는 지난해 지방세 목표액 총 3백77억7천5백만원중 3백33억6천3백만원을 징수, 89.2%의 징수율을 기록했으며 현재 총 체납액은 모두 40억4천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시에따르면 지난해 체납지방세 일소를 위해 4회에 걸쳐 일제 정리기간을 설정, 운영하여 번호판영치 1,218건 1억4천4백만원, 부동산압류 1,207건 5억1천1백만원, 차량압류 7,801건 8억1백만원, 봉급압류 716건 2억2천9백만원, 공매의뢰 9건 1억3천1백만원 등 총 10,950건 18억1천6백만원의 채권을 확보했다.특히 5백만원 이상 상습체납자 84명에 대해서는 전국은행연합회에 공공기록정보등록(구,신용불량등록)을 실시, 각종 은행신용정보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체납액 일소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와관련, 시는 구랍 29일 신균남 부시장 주재하에 19개 읍면동장 회의를 갖고 지방세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금년 2월까지를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기간으로 정해 강력 징수에 나서기로 했다.신균남 부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에게“지방세 징수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과 특히 관외 체납자 및 고질체납자들에 대해 개인별로 심도있는 원인분석 및 체계적인 특별관리로 징수활동을 전개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한편 시는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로 다각적인 체납분석을 통해 은익재산을 발굴하고 압류재산에 대해서는 법적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5.01.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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