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09-25 23:57 (Su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진안

진안군 직영 온라인쇼핑 진안고원몰

진안군 직영 온라인쇼핑몰인 진안고원몰이 24일부터 추석맞이 할인행사에 들어갔다. 다음달 2일까지 열흘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진안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과 명품 가공식품 등 28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할인율은 최대 40%까지다. 진안고원몰에서는 건고사리, 새싹인삼, 쌀, 약도라지, 홍로사과, 젓갈류, 생강청, 과채주스, 아카시아 벌꿀 등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새싹보리, 삼계탕, 장류 등 패키지 상품 등이 선물세트로 포장, 판매된다. 특히 진안군수 품질인증을 받아 진세노이드 성분 등 함량을 신뢰할 수 있고 안전성이 검증된 홍삼액 제품이 다량 준비돼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정과 또는 절편 등 다양하고 우수한 선물용 홍삼 가공식품도 구입 가능하다. 28개 품목 구매를 위한 접속은 진안고원몰 스마트스토어 내 추석할인 카테고리에서 가능하다. 찜하기, 소식받기 쿠폰을 다운받아 구매하는 경우엔 2000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진안고원몰 관계자는 “진안고원몰에서 가성비 좋은 선물세트와 제철농산물 등을 구입해 명절 마음을 전하기 바란다”며 “특히, 홍삼제품 등 비교적 고가의 건강보조식품을 40% 할인이라는 파격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비대면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쇼핑포털 내 진안고원몰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했다. 이곳은 현재 76개 농가(업체), 206개의 제품을 입점, 운영 중이다. 오는 10월 중에는 자체 사이트를 통한 독립형 자사몰을 오픈, 정식으로 회원제 쇼핑몰을 운영할 방침이다.

  • 진안
  • 국승호
  • 2022.08.24 14:19

진안 주천면 2022년 면민의장 수상자 4개 부문 4명 선정

진안 주천면은 지난 22일 ‘2022년 면민의 장’ 수상자로 4개 분야 4명을 선정했다. 선정 수상자는 대장 신갑수(69), 문화체육장 정회령(47), 산업근로장 장상길(66), 애향장 고(故)고덕환 씨다. 대장 신갑수 씨는 농협에서 35년간 근무하며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제7~8대 진안군의원으로 당선돼 지난 6월까지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내 각종 숙원사업 해결에 힘썼다. 제8대 군의회 때는 전반기의장을 맡았다. 문화체육장 정회령 씨는 면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군민의 날이나 각종 체육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체육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체육회 기금 마련을 위한 풀베기 행사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 체육회 기금을 늘렸다. 산업근로장 장상길 씨는 전직 농민회장과 농촌지도자 회장을 역임한 구암마을 이장이다. 친환경 인삼 연구회 활동 책임자로 활동하면서 각종 사회활동 경험을 살려 인삼재배기술을 연구하고 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동료 농민들의 고소득 창출을 위해 함께했다. 애향장 故고덕환 씨는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재경 주천면민회장을 역임하면서 주경회 발전과 회원 간 친목의 가교역할을 했고, 고향 인재양성 장학금 마련에 힘썼다. 지난 2020년 별세, 이번 수상은 배우자 서선자 씨가 대신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3일 열리는 제67회 주천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 진안
  • 국승호
  • 2022.08.24 05:29

진안군행정동우회, 상전면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전개

진안군행정동우회(회장 송상모)는 23일 상전면 주민, 공직자 80명가량이 함께한 가운데 상전 망향의 광장 인근의 성주봉 등산로를 찾아 환경 정화와 정비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동은 용담호 관광과 성주봉 등산을 위해 찾아오는 등산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또 성주봉 등산로 초입부터 2km를 따라 걸으며 불법 현수막 또는 잡목을 제거하고 무너진 등산로를 보수하기도 했다. 이날 활동은 올해 들어 지난 5월 부귀면 정자천, 지난 6월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하천정화 활동에 이은 세 번째다. 송상모 회장은 “청정한 산과 깨끗한 용담호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환경 정화와 정비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요섭 상전면장은 “바쁜 농사철에 동참해주신 주민과 행정동우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쾌적한 상전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상전면 직원들은 2022년 홍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뜻으로 붉은색 홍삼티를 자발적으로 입고 참여했다. 한편, 행정동우회는 공직생활을 거친 다양한 경험의 퇴직공무원들이 구성한 단체로서 150명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8.24 05:29

진안군, ‘미(未)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자원화센터 유치 나섰다

진안군이 산림산업 발전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평소 벌채 등에 따라 다량 발생하는 지역 내 산림 부산물, 이른바 산림바이오매스(Bio mass)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전춘성 군수는 지난 19일 도내 한 우드펠릿(woodpellet:나무 압축 알갱이) 선진지 공장을 방문, 일일이 시설을 살피며 우드펠릿산업 도입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전 군수가 방문한 곳은 남원시 노암동 노암산업단지 내 (주)에코에너지원(대표 유성민)이다. 22일 군에 따르면 (주)에코에너지원은 미(未)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는 산업시설로 11만㎡(3만 4000평)가 훨씬 넘는 공장부지에 건물 면적만 4만 2000㎡(1만 3000평)다. 5명의 연구원을 포함해 100명가량의 직원이 근무하며 지난해 기준으로 1200억원(에코그룹 계열사 포함)의 매출액을 기록한 건실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미 이용 산림 바이오매스’란 벌목 후 산속에 버려진 임목 부산물 등 제대로 이용되지 못한 채 버려지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탄소중립 에너지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임목 부산물들은 집중호우 시 산사태의 위험을 초래하기도 하며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의 원인이 되고 있다. 보통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는 처리해야 할 임목 폐기물을 가리키며 이를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에너지 생산과 폐기문제 해결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가져다 준다. 전 군수의 지난 19일 견학에는 김상민 산림청 정책자문위원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선 주요사업 추진상황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가 공유됐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지역의 76%가량이 산림이다.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은 산주는 물론 임업인의 소득증진과 이를 통한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이 사업을 적극 유치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생명체(bio)와 덩어리(mass)를 결합시킨 용어인 바이오매스(bio-mass)는 원래 일정지역 내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의 중량을 나타내는 생태학상의 개념이었다. 하지만 미국 에너지성의 대체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인 ‘바이오 매스에서의 연료생산(fuel from bio-mass)’에 의해 ‘양적인 생물자원’이란 새 개념으로 정착됐다. 바이오매스에는 식물체(농산물, 임산물 등), 미생물(클로렐라, 스피루리나 등), 동물체(기름을 짜는 고래 등) 등 생물 전체가 포함된다.

  • 진안
  • 국승호
  • 2022.08.24 05:29

진안홍삼축제 성공 위해 우리 함께 '티셔츠 입고 홍보'해요 ... '홍삼데이' 운영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축제 위원회)가 2022 진안홍삼축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그 분위기 조성을 통한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9일 금요일을 맞아 ‘홍삼데이’를 진행했다. 홍삼데이는 홍삼축제 홍보일로 정한 매주 금요일을 가리킨다. 매주 금요일이 되면 관내 홍삼축제 관계 기관 또는 사회단체는 축제위원회가 정한 홍보 방침에 따라 홍삼축제 홍보용 '붉은색(홍삼색) 티셔츠'를 자발적으로 입는다. 군에 따르면 현재 홍삼데이 '티셔츠 입기 운동'에는 농협 등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의 자발적 참여가 속속 잇따르고 있다. 군청 직원들은 매주 금요일 업무 시간은 물론 출장, 각종 회의 등에 홍삼축제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민 업무 시 홍삼축제 홍보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축제 기간 중에는 홍삼축제 티셔츠를 상시 착용함으로써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농협진안군지부를 비롯한 지역농협 등도 홍삼데이 운동에 가세하고 있다. 위원회는 그동안 열린 홍삼축제 때마다 진행된 홍삼축제티셔츠 입기 운동이 홍삼축제를 알리는 데 상당한 기여했다고 보고 올해에도 홍삼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2년 연속 온라인으로 개최하다 3년 만에 오프라인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홍삼축제에서도 축제에 대한 관심 유도와 분위기 조성에 홍삼데이가 큰 효과를 낼 것으로 축제위원회는 기대하고 있다. 박명석 위원장은 “오랜만에 현장축제로 개최되는 홍삼축제가 성공해야 한다"며 "축제를 알리기 위한 자발적 티셔츠 입기 운동이 전개되니 참여 가능한 군민은 모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8.24 05:28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진안군은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춘성 군수, 김정배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장, 신인성 전북인삼농협조합장 등 2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과 활성화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기본계획 용역은 진안홍삼산업 활성화 전략을 위해 현재 지역 내 중구난방 식으로 흩어져 있는 홍삼 판매장, 체험장, 전시홍보관 등을 한데 집약시켜 활용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실시됐다. 믿을 수 있고 경쟁력 있는 제품생산은 물론 체계적인 진안홍삼 홍보와 소비자 맞춤형 편의시설 개선 등이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군민은 물론 진안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보고됐다. 또 홍삼판매장이나 가공기업을 방문해 조사 또는 분석한 결과뿐 아니라 2차례에 걸쳐 실시된 군민설명회 등에서 제시된 의견들도 보고했다. 군은 최종 보고서에 제시된 홍보마케팅과 관리운영계획의 세부 추진전략에 담긴 내용을 지역 여건에 부합하면서도 장기적으로 추진이 가능할 수 있도록 수정 또는 보완할 계획이다. 전춘성 군수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결과물이 지속 가능한 진안군 홍삼산업 성장을 도모하는 마스터플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조성되는 명품홍삼집적화단지가 진안홍삼의 대표적 거점 공간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8.21 14:21

진안마이산명인명품관 기획전시 ‘첫걸음’ 뗐다...제1회 기획전시, 박광천 도예명장 작품 60점

‘진안 마이산 명인명품관(이하 명인명품관)’이 숙원이던 상설 기획전시관을 개관 5년 만에 마련, 20일부터 첫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명인명품관에서 상설기획전시가 매월 열리게 되면 진안 관광산업 활성화의 나비효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제1회 기획전시전의 초대작가는 도예 명장인 단야 박광천(68)이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단야 작품선’ 60여점이 선보인다. 21일 명인명품관 이명기 관장에 따르면 이번에 처음으로 문을 여는 기획전시관은 개관 이후 방치됐던 지하 1층 일부를 최근 리모델링해 문화예술 전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이번 도예전은 기획전시관 개관을 알리는 행사로 ‘인문학을 품은 도자기’라는 주제 아래 ‘조선백자와 한국화의 만남전’이란 부제로 진행하고 있다. 출품작은 박 명장이 손으로 직접 그림을 그려 넣어 제작한 도자기들이다. 박 명장의 도예는 도자기 제작 공정에서 차별성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약을 바르기 전에 그림을 그려 넣는 보통의 도자기와는 달리, 박 명장의 도자기는 유약을 바른 후 그 위에 그림을 그려 넣어 ‘도자기 꽃그림 위에 나비가 앉으려 할 정도’로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작 60점 중에는 특히 <황금십장생문호>와 <연꽃모란당초문호> 등이 두드러지게 눈에 띈다는 관람 평이 나오고 있다. 특히 출입문 근처에 전시된 <황금십장생문호>는 ‘수금(물금=금물)’으로 그린 그림이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겉면뿐 아니라 도자기 내부까지 용 문양 등의 ‘금 그림’이 그려져 있어 희귀 작품으로 평가된다. 오는 27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도예전은 날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기획과 총괄은 최성근·고은전 큐레이터(관리감독)가 맡으며 설명은 박 명장의 큰아들 박수동 도슨트(설명가)가 맡는다. 박광천 도예명장은 “새롭게 마련된 마이산명인명품관 전시기획관은 전시를 위한 환경이 전국 어느 전시장보다 훌륭하다”며 “명인명품관 일원의 다른 공간과 제대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조성된 기획전시관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도 여주시 출생으로 47년째 도예를 연구해 온 박광천 도예명장은 지난 2008년 여주시로부터 제3호 도예명장증서를 받았다. 그는 이름 높은 단체전 또는 특별기획전 등 전시회에서 20차례가량 활동했다. 서울 ‘예술의 전당’ 전시회 단체전에도 3차례나 참여했다. 각종 대전에서 20회가량의 수상 이력도 가지고 있다. 박 광천 명장이 구워낸 독특한 작품 <쌍태동호> 박광천 명장이 구워낸 도자기 중에는 독보적으로 희귀하다는 평가를 받는 ‘두 점의 작품’이 있다. <쌍태동호>라는 이름이 붙은 작품이 그것. <쌍태동호>는 1250~1300℃에서 구워진 붉은 빛 ‘진사 도자기’인데 ‘무가(값을 매길 수 없음)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도자기를 굽는 과정에서 박 명장이 그려 넣지 않은 문양이 장작불에 의해 특이한 형상의 그림으로 남게 된 작품이다. 도자기 겉면 중간 부분에 우연히 새겨지게 된 이 그림은 임신 후 ‘3~4개월가량 된 태아’의 모습을 하고 있다. 두 점의 도자기 표면에 ‘거의 동일한 크기, 거의 비슷한 모습’으로 쌍둥이 태아 형상으로 새겨진 작품이 가마에서 구워진 것이다. 요변, 즉 장작 불꽃의 성질이나 잿물의 상태에 따라 우연한 변화로 탄생한 두 점의 작품은 ‘값을 매길 수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요변이 창조한 ‘생명의 신비’가 두 점의 도자기에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게 ‘무가 작품’인 이유다. <쌍태동호>는 도예가들 사이에서 아주 희귀한 작품으로 평가되면서 연구대상으로까지 지목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불의 조화를 넘어 ‘신의 조화’로 빚어졌다는 평가까지 내놓을 정도다. 아쉽게도 이 작품은 운송 중 파손 등의 위험이 고려돼 이번 전시회에는 진열되지 않았다. 진안마이산명인명품관 이명기 관장 인터뷰 기획전시, 소위 ‘장사가 되는’ 이벤트 운영 부진 타개 수단 될 것 진안지역 관광 활성화 나비효과 몰고 올 것 “이번에 마련된 기획전시관은 명인명품관과 마이산은 물론 진안지역 관광 전체를 활성화시키는 나비효과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진안마이산명인명품관 내 방치됐던 100평가량의 소형공간을 기획전시관으로 거듭나게 리모델링한 이명기 관장은 “최소한 매달 1회 이상 기획전시 행사를 유치해 관광객 발걸음이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명인명품관은 진안군이 마이산 북부 산기슭 일원에 있던 상가 다수를 1km 아래로 이주시키고 70억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해 기존 상가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한 후 지난 2017년 11월 개관했다. 당시 군은 지하 1층, 지상 1층 등 건물 내외부 전체를 리모델링했다. 그런 다음 민간에 위탁해 부채박물관, 자수박물관, 한지박물관, 유기박물관, 도자전시관 등으로 꾸몄다. 하지만 기획전시공간을 마련하지 않아, 이로 인해 소위 ‘장사가 되는 이벤트’인 기획전시는 엄두를 내지 못하는 형평이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창궐하자 운영에 큰 타격을 받았다. 이 관장은 “코로나 직격탄으로 운영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라 ‘기획전시 공간 마련’이 유일한 해법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적극 서둘렀다”며 “개관 당시부터 건물 하자로 방치돼 있던 250㎡가량의 지하 공간을 보강 리모델링해 지난 12일 기획전시관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장은 “기획전시행사는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중요한 수단의 하나”라며 “행사 방문객들이 기획전 관람 말고도 용담호, 운일암반일암 등 지역의 또 다른 관광지를 돌아보게 하는 큰 매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8.21 13:30

진안지역 돌봄교실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첨예한 주장 대립, 그 결말은

진안시골학교의 한 초등돌봄교실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논란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면서 그 논란이 마무리되기보다는 오히려 확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모양새다. 아동학대를 주장하는 학부모 측은 법적 절차를 꿋꿋이 진행하는 반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돌봄교사 A씨는 “다른 기관에서 한 번 기각 결정 받은 건이 군청 아동학대전담부서의 잘못된 판단으로 검찰까지 가게 됐으니 다시 조사하라”며 집회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논란의 사건이 발생한 날은 지난해 8월 25일. 이날 진안지역 한 초등학교의 오후돌봄 교실에서는 5학년 2명, 3학년 1명, 1학년 2명 등 학생 5명이 모여 ‘물마시기 미션 게임’을 벌였다. 현장에 있던 돌봄전담사 A씨는 물마시기 미션을 수행하던 학생이 사레에 걸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학생끼리 하던 이 게임을 즉시 중단시켰다. 이후 A씨는 분위기 전환을 위해 새로운 놀이인 ‘감정카드 게임’을 제안했다. 하지만 물마시기 게임을 주도하던 B학생은 좋지 않은 기색을 보이며 이 게임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 사건은 한동안 잠잠한 듯했다. 하지만 한 달가량 후 B학생의 학부모가 A씨를 학교폭력으로 신고하면서 본격적으로 표면화되기 시작했다. 이후, 이 사건은 학교폭력과 성격이 다른 아동학대(어른 대 아이) 건으로 분류되었고, B학생 측은 정신건강의학과와 아동상담센터 소견서를 첨부, 전라북도 학생인권교육센터(이하 도 학생인권센터)에 ‘구제신청’ 건을 접수했다. 구제신청 요지는 ‘A씨가 한 일련의 행위가 아동의 정서적 학대이자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A씨가 물마시기 게임을 중단시키고 새로운 감정카드 뽑기 놀이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B학생이 수치심, 공포심, 모멸감 등을 느꼈으며, 이후 A씨에게 공포감을 가지게 됐다는 것이다. 도 학생인권센터는 네 차례 조사를 실시, 전라북도학생인권조례 제49조와 조례 시행령 제19조 제3항을 근거로 들어 ‘정서적 학대나 인권침해가 아니라고 판단’, 구제신청을 기각(무혐의)했다. 그 판단 근거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판례를 원용했으며, B학생이 제출한 정신의학과 및 아동상담센터 소견서는 객관적 증거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았다. 또 A씨의 게임 제지가 정당한 훈육 범위나 방식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보았다. B학생 측은 이에 크게 반발, 군청 아동학대전담부서에 다시 신고했다. 하지만 군청은 도 학생인권센터와 정반대로 아동학대라고 판단했다. 전북경찰청에 정식 수사 의뢰된 이 사건은 결국 검찰에 송치됐다. 이에 대해 A씨 측은 군청의 판단에 절차적 문제가 있다며 다시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A씨가 속한 교육공동체 회원 등은 지난 6월 20일부터 군청 앞에서 ‘재조사 요구’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집회요구사항은 도 학생인권센터가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례 등을 원용해 기각 결정한 아동학대 혐의 사안에 대해, 군청이 조사하면서 피신청인인 A씨의 진술을 받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심의위원회(사례결정위원회)도 열지 않고 정반대의 결론(학대)을 내렸으니 다시 조사해 달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군청 담당자는 “도 학생인권센터는 복지부가 아닌 교육부 소관이어서 (학생인권센터 조사자료는) 참고자료일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팀내 자체 사례회의를 통해 아동학대가 분명하다고 판단했고 그럴 경우 심의위원회는 필수 사항이 아니다”며 절차상 하자를 일축하고 있다. 검찰의 기소 여부와 진안군청의 향후 대응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8.16 16:42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진안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 겸 보건소장 송미경)는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진안읍에 치매안심가맹점 10개소를 지정하고 12일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이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사업장으로 사업자등록번호 중간자리 번호가 01~79, 90~99에 해당하는 개인사업장이라면 모두 신청 자격을 가진다. 이날 현판식을 가진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 구성원이 자주 이용하는 약국 2개소(제일약국, 우리사랑약국), 미용실 3개소(뉴목화미용실, 가예미용실, 제일미용실), 한의원 2개소(진안원광한의원, 마이한의원), 마트 1개소(진안DC마트), 문구점 1개소(엑센스) 등이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사업장에서는 치매가 의심되거나, 배회 또는 실종 노인 발견 시 관계 당국에 신고하거나 임시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치매극복을 위한 캠페인 참여 또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도 펼친다. 송미경 치매안심센터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치매안심가맹점 대상을 확대해 상호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진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재 진안지역엔 총 14개소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을 원하는 개인사업장은 063-430-8588(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진안
  • 국승호
  • 2022.08.15 15:31

한국여성농업인 진안군연합회, 제10회 한마음대회 ‘성황’

(사)한국여성농업인‘진안군’연합회(회장 강미화, 군연합회)가 주최한 제10회 한마음대회가 ‘새로운 시작과 함께 앞서 나가는 한국여성농업인!’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12일 부귀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여농 회원 등 20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단결과 화합을 위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창열 부군수, 전용태 도의원, 손동규 군의원과 다수 군의원, 정미경 농협진안군지부장, 허남규(진안)·김영배(부귀)·신용빈(백운) 지역농협조합장, 전해석 산림조합장 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장 등이 자리를 대거 함께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우수회원 11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는 △부귀 송순영(이상 1명 전라북도연합회장 표창) △진안읍 최정숙 △용담 김미경 △동향 황경희 △상전 이영숙 △백운 김안선 △성수 양양순 △마령 이은주 △부귀 김종임 △정천 김혜숙 △주천 황수복(이상 10명 군수 표창) 여성농업인 등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임순홍 주무관에겐 군연합회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진안사랑장학재단에는 군 연합회원들이 화장지 판매로 모은 수익금 100만원이 전달됐다. 소방 안전교육이 실시됐으며 여성농업인 상호 교류를 위한 어울한마당도 펼쳐졌다. 강미화 회장은 대회사에서 “농업과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려면 우선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되는 게 필수”라며 “이를 위한 상시적 정보 교류와 끈끈한 화합은 필수”라고 말했다. 김창열 부군수는 축사에서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진안을 위해 필요한 것은 여성농업인이 경쟁력을 갖추는 일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8.15 15:30

진안 마령면 제55회 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열려

진안 마령면(면장 정상식) 제55회 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행사가 15일 마령활력센터 마령뜰에서 열렸다. 내외 면민 500명가량이 광복 제77주년을 한 자리에서 기념하기도 하는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김민규 군의회 의장과 다수 군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전승현 재경진안군민회장과 윤석정 재전진안군향우회 겸 전라북도애향운동본부 총재와 다수 향우들도 시간을 함께했다. 마령면민으로 구성된 풍물팀의 연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신나는 예술버스 4팀과 마령면주민자치프로그램 난타 공연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조준열(공익장), 송서환(애향장) 씨 등 2명에게 면민의장이 수여됐다. 진안군청 정애경 팀장과 조진기 주무관에게는 주민 감사패가 전달됐다. 식후공연에선 마령면민이 그동안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스포츠댄스 공연과 기타 연주가 이어졌다. 또 22개 마을의 참여 속에 제기차기, 한궁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쉽고 간단한 4개 종목의 체육경기도 진행됐다. 이 밖에도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 실시됐다. 전춘성 군수는 “군민의 염원을 담은 과감한 혁신으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진안 성공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정상식 면장은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마령, 희망이 넘치는 마령을 만들어 가는 데 면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환오 마령면체육회장은 “코로나로 중단된 후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화합을 3배로 다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윤석정 재전향우회장은 “마령은 인물의 고장이다. 잘 화합해 제헌 국회의원 등 여러 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한 지역의 전통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승현 재경군민회장은 “내년부터 고향사랑 기부제가 본격 실시되는데 이 자리에 오신 향우 여러분이 모두 동참해 고향 발전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8.15 15:25

공익직불금 100% 수령하려면 17개 준수사항 모두 지켜야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고 11일 진안군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5대 분야(환경보호 6, 생태계보전 3, 마을공동체활성화 2, 먹거리안전 3, 영농활동준수 3) 17개 준수사항을 모두 지켜야 한다.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항목당 직불금 총액의 5~10%가 감액되며, 중복 미이행 시 최대 100%가 감액될 수 있다. 특히, 다음달 15일까지 이수해야 하는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된다. 지난 9일 기준으로 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이수율은 77%가량이다. 대상자 5458명 중 4210명이다. 교육과정은 기존 수급자, 고령농업인, 신규자 등 다양한 여건을 고려해 △정규교육(2시간) △간편교육(15분) △전화교육(5분) 등 3가지로 운영한다. 정규교육은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전년도 준수사항 위반자, 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온라인교육(농업교육포털)이나 읍‧면 대면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간편교육은 기존 공익직불금 수급 농업인이 휴대전화로 참여하면 된다. 자신의 휴대폰에 발송된 교육링크에 접속해 15분 분량의 교육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전화교육은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이 활용할 수 있다. 자동전화연결시스템을 통해 걸려온 수신 전화로 5분간 교육내용을 청취하거나, 1688-3656에 전화를 걸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17개 준수사항으로는 영농활동준수 분야에서 영농일지 작성 및 보관, 관련교육이수, 경영체 등록정보 변경신고 등이 있다. 생태계보전 분야에서는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생태계 교란 생물의 반입·사육·재배 금지, 방제대상 병충해 발생 시 신고 등이 있으며, 마을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는 공동활동 참여, 영농폐기물 적정처리가 있다. 먹거리안전 분야에서는 농약 안전사용 및 잔류허용기준, 기타 유해물질 잔류허용기준, 농산물 출하제한 기준 등을 준수해야 한다. 또 환경보호 분야에서는 비료사용기준, 가축분뇨의 퇴비·액비화 및 살포기준, 하천수이용기준, 지하수이용 기준을 준수해야 하고 비료 적정 보관 및 관리, 공공수역 농약 및 가축분뇨 유출 금지 등을 준수해야 한다.

  • 진안
  • 국승호
  • 2022.08.11 15:51

K-water 용담댐지사, 진안교육지원청과 아동 체험학습공간조성 업무협약 체결

K-water용담댐지사(지사장 김세진)는 11일 댐주변지역 거주 아동 체험학습공간 조성을 위해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의 놀 권리 보장과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진안교육지원청은 용담댐지사가 지원해 주는 2억 4000만원가량으로 지원청 산하 마이종합학습장을 리모델링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리모델링이 완료될 경우 마이종합학습장은 다양한 체험학습과 놀거리 장소로 탈바꿈한다. 움직이는 공간인 P(power)존, 쉬는 공간인 O(Off)존, 만드는 공간인 M(Make)존 등으로 구성돼, 아동들이 신나게 움직이거나, 편히 쉬거나, 무엇을 만들 수 있는 창의·예술·문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 P존에는 드론축구장, 테이블사커, DDR, 오락실, 농구대, 포켓볼 당구대, 트램플린 등이 설치되고, O존에는 북카페, 편백놀이터, 세계명물배경 포토존, 보드게임카페 등이 들어서며, M존에는 자이언트블럭, 옥스퍼드블럭, 사각블럭, 레고블럭, 과학상자 등이 비치된다. 김세진 지사장은 “댐 주변지역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과 신체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아동 우호적 놀이 공간은 물론 체험학습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담댐지사는 지난 2021년 ‘진안군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이하 드론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서 대강당 내에 드론축구장을 설치하는 것은 드론협약의 일환이다.

  • 진안
  • 국승호
  • 2022.08.11 15:50

2022년 진안고원 고추시장 개장

대한민국 유일의 고원지대 진안에서 생산된 고품질 고추가 직거래되는 ‘진안고원 고추시장’이 오는 14일 개장,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고추시장은 매일 열리지는 않으며 날짜끝자리가 4일과 9일인 진안장날에 맞춰 임시장터가 마련된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장터는 진안시장 임시주차장(진안읍 군상리 479-93)이다. 진안산 고추는 일교차가 극심한 진안고원에서 생산돼 품질 좋기로 정평 나 있다. 다른 지역 고추와 달리 색깔이 곱고 향이 진항 뿐 아니라 껍질이 두꺼워 고춧가루가 많이 나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진안 고추 수매를 위해 전국 각지의 도매상들이 몰려들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자율개장으로 열렸음에도 총 91톤의 물량이 거래됐다. 군은 타 지역 고추가 진안산으로 둔갑하지 않도록 생산자 실명제를 실시하자는 취지로 포장재 배부, 실명을 보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만 5205매의 포장재가 배부됐다. 장현우 농축산유통과은 “진안산 고추포장재에는 농민의 이름과 생산연도를 기록해 생산자 실명제를 철저히 시행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다”며 “고추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8.10 21: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