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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동향면 제25회 면민의날 행사 성황리 마무리

진안 동향면(면장 안계현) 제12회 진안고원 수박축제 겸 제25회 면민의날 행사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동향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성황을 이룬 가운데 열렸다. 축제위원회(위원장 김기태)에 따르면 수박축제 기념식과 이후 행사 등 이틀 동안 3000명 가까운 손님이 방문, 면 단위를 넘어선 군 단위급 행사라는 평을 받았다. 첫날 열린 기념식에는 전춘성 군수, 김민규 군의회의장과 의원 전원, 김홍훈 경찰서장, 성태홍 동향면노인회장, 김상기 용담향교 전교 등 각계 기관 및 단체장들이 일제히 자리를 같이했다. 윤석정 전라북도애향운동본부 총재 겸 재전진안군향우회장, 전승현 재경진안군민회장 등 재경 및 재전 향우들도 대거 행사장을 찾아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선 식전행사로 동향면 농악대 농악공연, 동향지역 일본인 다문화 가정으로 구성된 드림밴드 공연, 동향초 어린이 댄스공연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선 면민의장 및 감사패 수여, 축사, 우승기 반납 및 선수대표 선서, 내빈이벤트, 홍삼축제홍보 등이 실시됐고 이후엔 수박관련 이벤트, 노래자랑 등이 펼쳐졌다. 다음날인 31일엔 면민의날 체육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30일 기념식에서는 면민의장 수여식과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면민의장은 문화체육장 김병기(70), 산업근로장 양 재봉(60), 애향장 김성원(59), 효열장 전형호(58) 씨 등 4개 분야 4명이, 감사패는 전영길, 박천윤, 박태열 씨 등 3명이 받았다. 전춘성 군수는 “어제 진안고원 수박이 큰 인기를 끌며 삽시간에 완판 되는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 판촉행사를 다녀왔는데 정말 흐뭇했다”며 “진안의 대표적 여름 농산물로 자리 잡은 명품수박이 개별농가 소득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리를 높였다. 윤석정 재전진안군향우회장은 “수박축제는 동향면을 넘어서 진안군 전체 행사가 됐다. 서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진안고원 명품수박이 전국 최고의 수박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농가는 독보적 품질의 수박을 생산하고 향우는 그 우수성 홍보에 적극 앞장서자”고 말했다. 전승현 재경군민회장은 “제1회 수박축제 때부터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동향면에 왔다. 재경군민회는 수박뿐 아니라 고향 농산물 홍보와 판매에 오래 전부터 앞장섰다”며 “코앞에 다가온 고향기부제가 전면 실시되면 출향 군민 모두가 진안을 위해 동참하자”고 호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7.31 18:09

제25회 동향면민의날 행사 기념식에서 눈길 끈 ‘두 가지’ 사연

제12회 진안고원 명품수박 축제 겸 제25회 동향면민의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달 30일 열린 기념식에서 알려진 각각의 특별한 두 가지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가지는 동향면과 각별한 인연을 맺고 다년간 장애인들을 지원해 온 성공한 출향인인 상전면 출신 전영길 씨 얘기고, 다른 하나는 2명의 형제(김병기·김성원)가 한꺼번에 무대에 올라 면민의장을 수상한 일이다. 전영길(59) 씨는 20대에 무일푼으로 상경해 타향에서 튼실한 기업을 일군 ‘진안인’으로 이날 동향면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진안 동향면 장애인 10명가량에게 수년 전부터 고가의 라켓과 옷 등 배드민턴 관련 용품을 지원해 온 선행이 그 이유다. 전 대표는 현재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서 Y산업이라는 건실한 업체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대가성 없는 선행을 베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파주시에 연간 3000만원의 장학금을 내놓는가 하면 파주시 장애인지원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얘기를 들을 만큼 장애인 후원에 힘쓰고 있다. “호주머니는 비워야 채워진다”는 생활신조 아래 ‘대가성 없는’ 후원을 펼쳐 ‘올바른 기부의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가 감사패를 받기 위해 진안을 찾는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파주시 광탄면 면장 일행이 진안고원 수박축제 벤치마킹 차 행사장을 동행 방문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전 대표는 “크게 한 일도 없는데 고향에서 감사패를 준다 하니 쑥스럽다”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면민의장을 동시에 수상한 김병기·김성원 형제 이야기도 화제가 됐다. 이날 형 김병기(70·동향 내유곡마을) 씨는 문화체육장을, 동생 김성원(59·서울) 씨는 애향장을 수상했다. 김·김 형제는 한꺼번에 한 무대에 올라 면민의 장을 수상하는 진풍경을 선보였다. 형제가 동시에 면민의 장을 수상하는 일은 전국 어디에서도 사례를 찾기 쉽지 않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동향면에 따르면 면이 지난달 수상자를 추천을 받은 결과 이들 형제가 우연히 각기 다른 분야의 심사 대상에 올라 형과 동생이 동시에 면민의장 수상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 고향지킴이인 문화체육장 김병기 씨는 동향면 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면 생활체육 발전에 누구보다도 앞장서 군민의 날 체육대회 고리 던지기 3회 연속 우승을 견인하는 등의 역할을 해 왔다. 애향장 김성원 씨는 재경동향면향우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면서 향우들의 결속을 위해 노력했으며 동향면민의 날이나 수박축제 등에 많은 향우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들 형제는 수상 소감에서 “선정 당시엔 ‘형제 수상’이라는 사실을 몰랐는데 가문의 겹경사이자 영광”이라며 “지역 일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7.31 15:09

진안고원 명품수박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 판촉행사서 삽시간에 동나

본격적인 진안고원 명품수박 출하시기를 맞아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군농협조합공동법인(대표 최종진, 이하 조공법인) 주관하는 수박 판촉행사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려 진안산 수박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번 행사는 해발 350m 이상의 준고랭지역인 진안고원에서 생산되는 명품수박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지난 29일 진안지역에서는 전춘성 군수, 군의원 전원, 지역농협 조합장 다수, 관계공무원 등이 대거 상경, 진안고원 명품수박 판매 현장에 동참, 수박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인사는 정미경 농협진안군지부장, 최종진 조공법인 대표, 김영배(부귀농협)·신용빈(백운농협)·허남규(진안농협)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다. 김민규 군의회의장과 이미옥·이명진·이루라·손동규·동창옥 의원도 시간을 함께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판촉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진안고원 명품수박의 소비자 인기가 치솟고 있음을 실감했다. 마트 내에 풀어 놓는 수박이 삽시간에 동이 나는 상황이 계속됐기 때문. 이 같은 현상을 접하고 이날 행사 지원을 위해 하나로마트를 찾은 전춘성 군수 일행과 하나로마트 관계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것으로 전한다. 최종진 조공법인 대표는 “진안고원 명품수박은 고랭지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자란다”며 “이러한 기후적 특성 때문에 과육이 단단하고 식감이 아삭하며 저장성까지 좋아 늦게까지 출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고원에서 출하되는 수박은 해가 갈수록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며 “판로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더 나아가 수박으로 인해 더 많은 농가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진안
  • 국승호
  • 2022.07.31 15:08

진안군, 7월 문화기획 공연 ‘쾌도난장’ 선보인다

이달의 문화기획 공연으로 진안군 문화체육과가 기획한 전통액션 연희극(演戲劇) ‘쾌도난장’이 오는 28일 오후 7시 진안문화의집에서 선보인다. 쾌도난장은 조선 후기에 그려진 ‘대쾌도(大快圖)’라는 제목의 풍속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연희극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후기 풍속화가 유숙(劉淑)이 그린 것으로 전하는 대쾌도는 세로 105㎝, 가로 54㎝ 종이 바탕에 채색한 형태의 그림으로 서울대학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씨름하는 동자들과 그것을 구경하는 사람들을 조감(鳥瞰)에 가까운 시점으로 그렸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주민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매월 무료로 실시해온 문화기획 공연이 코로나19 확산 차단 차원에서 중단돼 오다 올해 들어 처음 열린다. 쾌도난장은 윗대 패와 아랫대 패가 만나 해마다 실력을 겨뤘다는 결련택견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승자독식의 경쟁이 아닌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담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관객들이 쉽게 호응할 수 있는 화려한 장단, 유쾌한 입담, 호쾌한 액션, 신명 나는 음악이 어우러지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부모는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3대가 같이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게 군의 견해다. 군에 따르면 문화발전소 ‘열터’가 제작한 쾌도난마 공연은 2020년 9월 반석아트홀 공연, 서울남산국악당 공연 등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김현수 문화체육과장은 “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많이 오셔서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7.29 16:18

무주구천동 계곡 ‘한여름 밤 콘서트’ 개최...침체된 관광단지 활성화 기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며 여름에는 특히 소름이 돋을 정도의 수온을 자랑하는 무주구천동 계곡에서 ‘한여름 밤의 콘서트’가 열린다. ’한여름 밤의 콘서트’는 여름철 구천동 관광특구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무주관광단지를 활성화에 보탬을 주고자 마련됐다. 군이 주최하고 구천동관광연합회와 (사)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구천동 다목적 광장에서 오는 30일과 다음달 6일 연이은 토요일에 두 차례 열린다. 전문 MC의 레크레이션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TV조선 미스트롯 출연자, JTBC 싱어게인 출연자, 그리고 지역 가수들이 함께하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흥을 돋운다. 특히 콘서트에선 흥겨운 EDM(전자음악) 공연이 준비돼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과 그동안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DM은 ‘Electro Dance Music’의 양자로 템포가 빠른 전자 음악을 말한다. 황인홍 군수는 “구천동에 발걸음하신 모든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1년 중 가장 무더운 이 시기에 힐링의 시간을 갖지면서 잠시나마 시름을 떨쳐버리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며 “이날 행사가 구천동지역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김효종
  • 2022.07.28 16:05

진안군 ‘2022 소셜아이어워드’ 공공유튜브부문 대상 수상

진안군은 지난 26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서울 강남 AT센터에서 주관한 2022 소셜아이어워드 시상식에서 ‘공공 유튜브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27일 군에 따르면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평가단(4000명가량으로 구성)이 소셜미디어 플랫폼 운영사례를 꼼꼼하게 점검한 후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서 평가위원들은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콘텐츠로 진안군이 구독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딱딱하고 지루한 지자체 보통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친근감 있게 팬들에게 다가섰다는 게 대상 선정의 이유다. 지난해부터 군은 진안홍삼 캐릭터 ‘빠망’을 공식 유튜브 채널의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 군정 홍보에 활용해 왔다. 빠망 V로그 영상을 제작한 후 그 영상을 매월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다. 빠망이 진안 곳곳을 누비며 팬 또는 주민과 만나 소통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로 인해 빠망은 팬덤까지 생길 정도가 됐다. 캐릭터 탈인형을 한층 더 귀엽게 리뉴얼한 올해부터는 시즌2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치유와 힐링여행을 테마로 채널을 전면 개편, 구독자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빠망 V로그 영상 말고도 군은 감성영상, 숏폼영상, 축제영상 등을 더 공유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감성영상에는 진안의 가장 예쁜 순간이 담겼으며, 숏폼영상은 짧지만 임팩트 있고, 축제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멋진 축제순간을 상시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세계적으로 뉴미디어를 통한 소통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안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7.28 16:04

황인홍 무주군수, 지역현안 교부세 확보 위해 정부부처 ‘발품’

“재정이 열악하지만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지방교부세 및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황인홍 군수) 황인홍 무주군수가 열악한 재정 속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부처 발품 파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적극 행보를 보이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날 황 군수는 2022년 제2차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 이날 행안부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황 군수는 3가지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육묘장 교량 가설공사, 공정리 진입도로 설치사업, 골고리 소하천 재난안전 정비사업 등이 그것. 공정리 진입도로 설치사업과 관련, 황 군수는 “공정리 3개 마을 주민들이 협소하면서 굴곡이 심한 안길을 항상 경유해야 하는데 통행 시 교통사고 위험이 아주 높다. 특히 버스 등 대형차량의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공정리 마을 진입도로를 개설하는 데 필요한 총사업비 19억 원 중 15억 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육묘장 교량 가설공사와 관련해서도 황 군수는 총 29억원의 사업비 중 역시 15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교량이 없는 무풍면 율오마을 일대 농경지는 협소한 진출입로 때문에 차량이 우회하는 등 대형차량 통행 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가설 공사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황 군수는 또 골고리 소하천 정비사업과 관련해서도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집중호우 시 잦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장기리 내 골고리 소하천의 신속한 정비가 필요하다”며 총사업비 60억원 중 30억 원을 지원해 달라고 했다. 특히 황 군수는 “열악한 재정의 무주군이 꼭 추진을 해야 하는 사업이므로 군민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잘 헤아려서 주시라”고 호소했다.

  • 진안
  • 김효종
  • 2022.07.28 16:04

진안군 ‘2022 푸드 & 투어리즘 페어’ 참가

진안군이 서울에서 열린 2022 푸드&투어리즘 페어 박람회에 참가,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융복합 홍보전으로 코로나 팬데믹 동안 미진했던 농수산 식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관광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7~28일 양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관광과, 산림과, 농산물유통과(홍삼클러스터 사업단) 등 3개과가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군은 진안 관광, 홍삼제품, 임산물(건버섯, 산양삼), 진안홍삼축제 홍보 등에 힘쓰며 군 이미지 제고와 특산품 판매 촉진을 위한 홍보를 적극 실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특히 군은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 진안이 명실상부한 힐링과 치유의 관광지역임을 재확인했다. 박람회 참석자들은 관광객들의 관심사에 걸맞은 홍삼스파,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 진안고원 치유숲, 운장산자연휴양림, 부귀 편백나무숲 등을 가진 진안이 단연 웰니스 관광 1번지라고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힐링여행이 대세가 된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웰니스 관광 1번지 진안군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7.28 16:03

K-water용담댐지사 ‘2022 한마음 동행축제’ 성황

K-water용담댐지사(지사장 김세진)가 지난 18일부터 진행한 ‘2022 용담댐 한마음 동행축제’가 댐 주변 지역 주민은 물론 전춘성 진안군수, 김민규 군의회의장 등 1000명가량의 적극적 참여 속에서 지난 2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절되었던 댐 주변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재개하고, 코로나와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선 특히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내내 댐주변지역주민 400명가량을 대상으로 진안고원 치유숲을 연계한 힐링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자연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용담댐 우안광장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지역 문화예술·대중음악 공연, 농·특산물 장터, 용담댐 사진전, 댐주변지역 5개 군(진안, 무주, 장수, 완주, 금산) 친선 족구대회 등이 그것. 22일 오후 2시부터 열린 제1부 행사에서는 진안한빛음악회, 마술쇼, 풍선·버블쇼 등 지역문화예술인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제2부 행사에서는 박혜경, V.O.S, 여행스케치 등 국내 유명 대중음악 가수들이 출연해 감동적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용담댐 우안광장에서는 오전부터 농·특산물 장터가 열려 홍삼액, 목이버섯, 인삼 등 다양한 품목의 농특산물 판매행사가 진행됐다. 행사 마직막 날인 이날엔 5개군 대항 친선족구대회도 열렸다. 용담면 체육회(대표 김철영)가 지역간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한 이 대회에서 우승은 완주군 동상면팀이 차지, 우승기와 상금을 차지했다. 이번 한마음동행축제에서는 진안군복합노인복지관(관장 장상원) 주최로 진행된 용담댐 자연·역사·생태 등을 주제로 한 ‘용담댐과 나, 우리’ 공모전 수상작 작품 전시회가 열렸으며 전시장에는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김세진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댐주변지역 주민께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마음 동행축제를 기획했다”며 “이번 축제가 용담댐지사와 지역주민간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7.27 00:05

‘2022 진안군민 하나 되기 큰마음 글쓰기 제3회 공모전’

진안지역 푸른꿈작은도서관 외 6개 공립 작은도서관 운영협의회(회장 허윤주 푸른꿈 관장)는 25일부터 다음달 31일(오후 6시)까지 ‘2022 진안군민 하나 되기 큰마음 글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허윤주 관장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에게 건강한 독서습관을 정착시키고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주민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푸른꿈, 노계3동, 마이, 부귀, 동관, 숲속, 흰구름 등 작은도서관 7개소가 함께한다. 공모는 아동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8세(초등학생) 이상의 군민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다. 출품작은 주제에 제한이 없으며 독후감이나 자유글로 응모하면 된다. 수상작은 출품작 가운데 내용파악, 연계성, 창의성, 문장과 문법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30명의 수상자를 가린다. 최종결과는 오는 9월 15일 발표된다.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10만원), 우수상 1명(5만원), 장려상 3명(3만원)을 각각 선정하고, 상금은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작품 분량은 200자 원고지 5~10매, A4용지 1~2매(포인트 13, 줄간격 160)가량이며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다. 우편번호 55422, 주소는 진안군 진안읍 진무로 1166, (홍삼한방센터 2층)이며, 이메일 주소는 yunju96@hanmail.net이다.

  • 진안
  • 국승호
  • 2022.07.26 04:56

“해발 400미터 진안고원 수박축제 오세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진안 동향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진안고원수박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태 체육회장)와 동향면체육회 공동 주관으로 3년 만에 재개된다. 25일 진안군은 제12회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제25회 면민의 날과 함께 개최된다고 밝혔다. 동향면에 따르면 이번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 방문객들은 수박화채를 상시 시식할 수 있다. 축제는 오는 30일 풍물패 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이날엔 기념행사, 체육행사, 공연, 전시회 등이 진행되고 지역 특산물인 수박과 한우 등의 할인 판매가 실시된다. 저녁 6시 30분부터는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노래자랑에는 인기가수 박주희, 미스트롯 설하수 등이 특별 출연해 면민과 관광객들의 흥을 북돋운다. 다음날인 31일에는 동향면민의 날 행사가 함께 열린다. 이날엔 투호, 제기차기 등 체육 경기는 물론 지역가수 노래공연과 각설이 공연 등이 신명나게 펼쳐진다. 이번 수박축제에는 부대행사로 수박 깜짝 경매, 수박왕 선발대회, 수박 공예, 수박 빨리 먹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휴가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 물놀이 에어바운스도 설치된다. 축제 둘째 날인 31일 동향면민의 날엔 면민의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수상자는 문화체육장 김병기(70), 산업근로장 양재봉(60), 애향장 김성원(59), 효열장 전형호(58) 씨 등 4개 분야 총 4명이다.

  • 진안
  • 국승호
  • 2022.07.26 04:56

진안군-세종시 청소년 50명, 역사문화교류 캠프 진안서 실시

진안군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안지역과 세종지역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캠프를 실시했다. 관내 청소년들에게는 지역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세종시 청소년들에게는 진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다양한 체험활동 위주로 진행되는 이 캠프는 농촌-도시 청소년 지역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 3년 만에 재개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21일에는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음악적 예술성이 뛰어난 전라좌도 풍물굿인 중평굿 농악 체험활동, 소원등 만들기, 역사박물관 체험활동 등이 실시됐다. 공동체의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22일에는 진안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스마트온실, 원예식물관,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등에서 영농기술을 체험했다. 진안지역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진안창작공예공방을 방문, 도자기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23일에는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마이산 타포니 지형과 마이산 일원에 소재하는 이산묘, 금당사, 탑사, 은수사를 탐방한 것. 군 관계자는 “진안지역과 세종지역 청소년이 상호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7.24 15:44

진안군, 2022 진안홍삼축제 홍보대사 17명 위촉

진안군은 지난 22일 ‘2022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홍보를 담당할 홍보대사 17명을 위촉했다. 홍삼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마이산 북부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진안홍삼축제는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되다 올해 들어 3년 만에 현장 대면으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관광축제인 진안홍삼축제는 오는 10월 7일 진안고원시장에서 열리는 홍삼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총 4일간 진행된다. 8일부터 1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홍삼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앞서 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0일까지 홍삼축제 홍보대사 모집을 실시했으며, 전북은 물론 전남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지원했다. 이날 위촉된 17명의 홍보대사들은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홍보 활동을 펼친다. 전국 각지에서 진안홍삼축제를 다각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한다. 각자의 위치에서 대면 또는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홍보를 실시한다. 군은 연말이 되면 홍보대사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활동 보고회를 열 계획이다. 전춘성 군수는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러분이 올해 진안홍삼축제의 성공 여부를 좌우할 것이니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7.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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