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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갑선거구 이기동 예비후보(국민의당)는 1일 대한변협이 최근 테러방지법에 대한 찬성의견을 새누리당에 전달한 것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법조인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변협 소속 변호사로서 국민 앞에 얼굴을 들 수가 없다”면서 “인권침해요소가 많은 테러방지법이 충분한 논의와 의견 수렴절차도 없이 대한변협 전체 회원의 의견처럼 전달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하창우 회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첨예한 정치 현안이자 국제적인 인권문제인 테러방지법안에 대해 대한변협 일부 집행부와 측근들이 주도하여 ‘모든 항목에서 찬성한다’는 의견서를 새누리당에 전달한 것은 대한변협의 정치적 중립을 어긴 심각한 사태”라고 주장했다.
전주시갑선거구 유종근 예비후보(무소속)는 1일 전라북도청에서 열린 제97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한 후 경기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총선투표 독려 페스티벌 - 13일을 부탁해’ 행사장을 방문해 청년층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투표참여를 독려했다.유 예비후보는 “전주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검증된 경제전문가가 나서야 한다. IMF 경제위기에서 나라 경제를 살린 유종근이 이제는 쇠락해가는 전주의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다짐했다.지난달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 유 후보는 그동안 구도심 지역 상가 상인, 택시기사, 주부 등 다양한 유권자들과 만나며 침체에 빠진 전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주시갑선거구 김광수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 ‘청년 릴레이 인터뷰’ 두 번째 자리로 전북대 강철·전나은·고유미씨와 ‘테러방지법’, ‘청년의 정치참여문제’, ‘지방대학생의 대외활동과 인턴십 확대의 대안’을 주제로 인터뷰를 가졌다. ‘청년 릴레이 인터뷰’는 청년들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주요 사회적인 인슈를 소재로 청년들이 묻고 후보자가 답하는 형식으로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김 예비후보는 “청년들과의 소통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 가운데 하나”라며 “청년들이 정치와 선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틈틈이 릴레이식의 인터뷰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주병 양현섭 예비후보(새누리당)는 지난 29일 우아동 CJ대한통운에서 택배 배달을 체험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충희씨(48)는“물건 배달도 힘들지만, 고객이 믿고 맡긴 소중한 물건을 분실하지 않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달해야 한다는 심적 중압감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들의 노력이야말로 온 국민이 본받아야 귀중한 정신”이라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잘 사는 사회가 되도록 정치권의 몫을 다하겠다”고 위로했다.
더불어민주당 황호열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부채 조기상환 등 경제공약을 발표했다.지역경제 활성화 공약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익산사랑 상품권사용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전개하고, KTX익산역 개통을 최대한 살려 스쳐 지나가는 익산이 아닌 관광체류형 도시기반 구축과 함께 제34산업단지 분양 및 기업유치에 전 행정력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보육교사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 공약을 발표했다.정 예비후보는 최근 보육교사의 도덕적 자질 문제가 대두돼 해결법을 고민하던 중 근본적으로 보육교사에 대한 예우가 충분한지 고민하게 됐다며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이 선결 과제이고, 그에 걸맞은 전문성과 강도 높은 책임감을 요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김병곤 예비후보는 가족경제 및 소상공, 농업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자조적 사회적 경제를 통한 경제 활성화, 익산 로컬프로덕트 활성화 마련 및 특화단지 조성, 소상공 전용 컨설팅 센터 및 유통센터 운영, 중앙동 먹자예술문화거리조성 및 야시장조성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강팔문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익산시 왕궁면 금오익산농장, 신촌농원 등 한센인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강 예비후보는 지역민생해결의 큰 숙제도 있지만 복지도 소홀할 수 없다. 소외받고 어려운 1명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당 이용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남원·순창지역 여성종합복지관 설립 추진 정책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여성친화도시 시책들이 가시화되면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뒷받침과 정책지원이 필요하다”며 “실질적으로 여성정책을 활성화하고 효과를 얻기 위해 여성종합복지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여성종합복지관 내에 여성리더십프로그램, 여성일자리마련센터, 여성자원봉사단체지원육성 전담부서, 다문화여성 지원인력, 육아정보나눔방, 여성정책지원 협의체 등 체계적이고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들을 발굴 유치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여성단체 등과 협력해 정책의견을 받고 여성과 가정이 행복한 행복도시로 남원·순창을 탈바꿈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익산제4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 박종열 예비후보는 25일 농촌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를 통해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더불어 택시와 버스의 상생발전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교통정책으로 가칭 ‘슈퍼맨 100원 콜택시’ 이색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슈퍼맨 100원 콜택시’란 대중교통 진입이 어렵고 거주지에서 버스정류장까지 도보로 30분씩 걸리는 교통불편 지역을 대상으로 콜택시 제도를 도입해 버스정류장까지 100원으로 이용토록 하겠다는 교통정책 공약이다.박 예비후보는 “현재 타 지자체에서는 슈퍼맨 100원 콜택시와 유사한 희망택시 제도 도입을 통해 적은 예산으로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사례가 많다”며 “시내버스 1000원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앞서 발표한 공약 ‘슈퍼맨 1000원버스’와 연계한다면 익산 시민의 교통복지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최행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버스 운행정보 통합 시스템(BIS) 도입과 현재 왕궁면에 위치한 익산주얼팰리스를 구 도심권으로 이전·추진하겠다는 제1·2호 정책공약을 발표했다.최 예비후보는 “BIS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버스 정시성 35% 개선, 버스 대기시간 평균 3분 감소, 버스 관련 교통사고 24% 감소 등의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고 강조했다.특히 “이 시스템은 휴대폰, 인터넷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출발, 도착, 노선, 정류장 검색, 버스 도착 예정시간, 실시간 버스 위치정보 등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편리함까지 제공하게 되는 만큼 시장에 당선되면 가장 심혈을 기울여 추진할 현안사업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최 예비후보는 “현재 위치의 주얼팰리스는 도심권과 너무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아 실질적인 경제파급효과가 미미하다”면서“구 도심권 이전을 통해 KTX 익산역사와 함께 익산시의 랜드마크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진장임실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안호영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25일 장수군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산악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 ‘완진무장 산악힐링관광 정책’을 내놓았다. 안호영 예비후보는 “강원도보다 작은 스위스의 산악관광수입이 연간 35조원에 달하며, 이는 우리나라 전체 관광수익의 두 배 이상”이라고 전제한 뒤 “우리나라는 산림면적이 64%를 차지함에도 해안 중심의 관광개발 사업에 밀려 산악관광산업을 제 때 발전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안 예비후보는 “인구고령화 및 경제구조의 변화로 산을 이용하려는 목적이 휴양, 체험, 자연치유 등으로 다양화됨에 따라 산악관광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내륙권 산악지역의 관광산업을 효율적으로 육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산악관광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진안고원의 무진장 지역은 산지비율이 최고 80%에 달하고 해발고도가 500m 이상인 산악관광의 최적지”이라며 “산악관광이 활성화되면 지역주민들이 서비스산업에 직간접적으로 고용되고 관광객의 유입으로 지역상권이 살아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그는 산악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한 동서횡단철도와 무주~대구간 고속도로의 조기 건설을 역설하며, 한옥문화체험과 산악관광을 연계한 통합관광안내시스템 구축, 산악승마와 산악바이크 등 산악스포츠레저산업의 육성, 산촌문화대축제 및 산촌브랜드 공동개발 등 전북지역 산악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더민주 공천권을 놓고 3선 의원끼리 맞붙을 가능성이 높은 김제·부안선거구의 김춘진 예비후보(더민주)가 최규성 예비후보에게 정정당당 국민경선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제안했다.김 예비후보는 24일 자신과 최규성 의원은 “도내 다선의원이자 더민주당 전북도당 공동위원장으로서 공정한 경선을 통해 우리당의 총선 승리, 나아가 대선 승리를 이끌 막중한 책임이 있다”며 “공신력있는 지역언론사의 주관으로 경선후보 공개토론을 실시하자”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또 “선거가 이제 50여일도 남지 않아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공약, 정책, 도덕성, 매리비전 등을 검증하기에는 시간이 많지 않다"며 "공개토론은 유권자들의 알권리와 현명한 선택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했다.김춘진 예비후보는 고창·부안선거구, 최규성 예비후보는 김제·완주선거구 출신이지만, 20대 총선에서는 김제와 부안이 한 개의 선거구로 묶일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20대 총선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국회의원(전주 덕진)이 새벽 전주시내 거리 청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김 의원은 지난 22일 전주시 환경미화원들과 덕진구 동산동과 조촌동에 대한 거리청소를 벌였다. 이후 김 의원은 24일 우아 1, 2동, 호성동, 25일에는 송천1, 2동, 팔복동에 대한 청소를 이어간다.김 의원은 환경미화원들과 거리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규격봉투를 이용하지 않은 쓰레기 등을 치우며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열악한 작업환경 등 환경미화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김 의원은 “이번 거리청소 참여를 통해 도의원 때부터 신념으로 삼아온 ‘시민들의 삶 속으로 파고드는 생활정치’에 대한 약속과 각오를 다시금 다잡고 있다”며 “이번 총선을 통해 거짓과 선동, 분열과 배신, 낡은 정치를 거리의 쓰레기처럼 말끔히 치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 의원은 거리청소 참여 활동을 시작으로, 각 직능 및 직역단체, 개별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속으로’ 선거운동을 통해 현장에서 ‘정’책의 ‘답’을 찾는 ‘정답’ 김성주로서의 면모를 시민들에게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전주완산을 최형재 예비후보(더민주)가 ‘전주형 노인 안심 정책’에 대한 공약을 발표 하였다. 최 예비후보는 “어르신 복지 정책은 지금의 소극적인 건강복지, 일자리 대책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국가와 정치가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기초 노령 연금과 함께 일자리로 소득을 확대하고, △노인 돌봄 기본 서비스를 확대 해야하며 △ 4대 중증 질환 의료비 및 3대 비급여 정책을 급여로 전환 하며 △노인 단기 가사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령자의 맞춤형 주거를 공급하는 정책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주완산을 최인규 예비후보(더민주)는 논평을 내고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정부의 선동과 달리 지금 있는 법과 기구들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테러에 대응할 수 있으며, ‘테러방지’라는 명분으로 온 국민을 사찰할 수 있는 권한을 국정원에 넘겨주겠다는 이 악법은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들고“어제부터 계속되고 있는 필리버스터는 좋은 야당, 유능한 야당이 왜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며 주장했다.
전주완산을 한명규 예비후보(국민의당)가 24일 ‘국민과의 약속(1)’을 발표하고 “기금운용본부 이전과 함께 위탁 금융투자업체와 관련 금융서비스 기관을 유치하고, 농생명 증권거래소 설립, 한국투자공사 등 공공기관의 동반 이전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 예비후보는 또“새만금 신항만, 신공항, 산업단지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고려할 때 새만금 배후도시인 전주에 글로벌 금융타운을 설립하여 새만금사업의 분수효과와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금융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도내 대학에 관련학과를 설립하고 연구기관을 활성화하여 산학연 인적네트워크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권 상정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처리를 막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선 가운데 김윤덕 의원이 연일 전주와 서울을 오가며 집권여당의 횡포를 지적하는 등 정통야당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김 의원은 지난 23일 지역구 활동을 하다 이날 오후 본회의가 예고되면서 긴급 상경해 야당 의원들과 함께 본회의장을 지켰다. 이후 다시 전주에 내려와 지역 일정을 소화했다.김 의원은 24일 아침 페이스북을 통해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처리를 막고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무제한토론에 나섰다”며 국회현장 상황을 중계하고 있는 인터넷 방송을 소개하기도 했다.김 의원은 국회 상임위별로 본회의장을 지키기로 한 더불어민주당의 방침에 따라 24일 밤 상경해 국회 일정을 진행한 뒤 25일 다시 내려와 전주MBC 시사토론 녹화에 참여한다. ‘20대 총선 전략과 전망’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는 27일 오전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예정한 20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가 계속 진행되면서 잠정 연기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제4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 최영규 예비후보는 23일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학교+지역사회가 공동 운영하는 익산혁신교육특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실현 가능하고 참신한 교육공약임을 강조한 최 예비후보는 “익산혁신교육특구는 세계문화유산도시 익산의 명성을 살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익산에서 나고, 자라고, 살아가는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함이다”고 덧 붙였다.또한 “한 아이도 뒤처짐이 없는 교육을 통해 교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교육도시 익산의 명성을 회복해야 한다”며 “지자체와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역설했다.한편 최 예비후보가 제안한 이번 익산혁신교육특구는 교육공동체 동아리 및 아카데미, 익산형 혁신학교, 마을학교 운영과 창의전문학습공동체, 문화예술활동 지원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국민의당 익산제4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종열 예비후보는 23일 맞춤형 육아복지사업으로 유모차 대여 지원사업 공약을 발표했다.전폭적인 유모차 대여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줌으로써 한층 선진화된 육아보육도시의 면모를 다져나가겠다는 취지다.박 예비후보는 “현재 익산시에서는 유모차 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나 지원 규모가 미약해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차상위·한부모 가정·다문화 가정 등 현재의 지원 규모를 보다 확대해 일반 가정에서도 이 서비스를 이용받을수 있도록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말했다.특히 “전북도에서 지원하는 예산을 늘리고, 나아가 어린이집이나 일반 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유모차 기증을 유도할 경우 일반 가정에서도 추가적 경제 부담없이 유모차를 보다 쉽게 대여·이용 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북자치도, 국장급 9명 등 승진 발표
해군 제2정비창 유치, 침체된 군산조선소 돌파구 될까
정헌율 익산시장 “전주에 ‘신세계 스타필드’ 유치 추진할 것”
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
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동서축 열고 광역권 묶었다…전북 교통·주거 정책 대전환
새만금 국가산단내 이차전지 기업들 새 전력원 생겼다
고창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올해 전국 21번째
전북 미래첨단산업 ‘국비 4배’ 확보…1조 4000억 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