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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가 없다” 전주 KCC 거침없는 10연승 ‘단독 선두’

프로농구 경기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전주 KCC 상승세가 심상찮다. KCC는 지난 10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0.6초를 남기고 터진 타일러 데이비스의 팁인 결승 득점으로 극적인 84대83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KCC는 10연승을 질주했다. KCC가 10연승을 기록한 건 지난 2016년 1~2월에 걸쳐 12연승을 달린 이후 5년 만이다. 전창진 감독은 커리어 첫 10연승이다. 특히 21승(8패)째를 거둔 KCC는 2위 고양 오리온(17승12패)에 네 경기 앞섰고 10개 팀 중 유일하게 7할대 승률(0.724)을 기록하고 있다. KCC는 전자랜드와 경기를 마치고 일찌감치 올스타 휴식기를 맞으며 후반기 레이스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올스타전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열리지 않는다. 하지만 14일부터 18일까지는 예정대로 리그를 잠시 쉰다. KCC는 19일 창원 LG와 대결로 리그를 재개할 때까지 경기가 없다. 당장은 어느 팀도 KCC를 따라잡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주에도 2위를 비롯한 중위권 순위 싸움만 치열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2위 오리온부터 8위 서울 SK까지 7개 팀의 격차는 4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혼전 양상이다. 각 팀들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KCC의 독주 속 지난 주말 2연승을 거두며 반등한 2위 오리온의 뒤를 이어 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울산 현대모비스(17승13패)가 0.5경기 차로 뒤쫓고 있다. 주말 2연패를 당한 안양 KGC인삼공사(16승13패)가 현대모비스에 0.5경기 차 4위, 부산 kt(14승14패), 인천 전자랜드(15승15패)가 1.5게임 차 공동 5위, 서울 삼성(14승 15패)과 서울 SK(13승16패)가 0.5게임, 1게임 차로 뒤를 잇고 있다. 따라서 각 팀들은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재개될 다음주 경기부터는 6강 진입을 목표로 더욱 치열한 순위 싸움을 전개할 것으로 보여진다. 치열한 중위권 싸움과 함께 시즌 최다연승을 기록한 KCC의 파죽지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 농구
  • 육경근
  • 2021.01.11 17:03

대한체육회장 선거 과열양상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제41대 대한체육회장선거 제1차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서 열린 가운데 후보자들의 비방이 이어졌다. 이기흥 후보는 이날 정책토론회를 마친 뒤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이종걸 후보를 제소했다.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대한체육회 향후 4년 집중과제를 두고 이종걸 후보가 답변하는 과정에서 설전이 벌어졌다. 이 후보는(수영)연맹 회장을 하면서 이기흥 후보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내용도 들었다며특히 이기흥 후보의 자녀가 대한체육회 산하 한 경기단체에 위장 취업해 비용을 사실상 횡령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며 비난했다. 이에 대해 이기흥 후보는어떻게 5선 의원까지 한 사람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정책 토론회에서 발언할 수 있느냐며 그 동안 수치스럽게 살지 않았다. 대법원서 다 무죄를 받았다. IOC가 다 검증을 마친 사실이기 때문에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형사 소추 할 것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기흥 후보 측은 이종걸 후보의 발언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이 후보가 주제와 전혀 무관한 내용으로 허위 사실 유포하여 이기흥 후보의 명예가 심하게 훼손됐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후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제61조(허위사실 공표죄)와 제62조(후보자 등 비방)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대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에 즉각 제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18일 대한체육회 대의원, 회원 종목 단체, 17개 시도 체육회, 228개 시군구 체육회 임원, 선수, 지도자, 동호인 등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2170여명의 선거인단이 모바일 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1.10 17:19

코로나 19 여파 전국동계체육대회 전격 취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전격 취소됐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원, 경북 지역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대한체육회와 문체부는 지난해 12월부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시도체육회, 동계 회원종목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한 뒤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대한체육회와 문체부는 △대회 개최 시 합숙, 단체훈련 등으로 인한 선수들의 감염 확산 우려 △동계종목 특성상 설질 저하 등으로 대회 연기가 어려운 점 △수도권과 일부 시도 경기장 시설 이용이 어려워 선수들의 훈련 부족으로 인한 부상 위험이 큰 점 △전국 규모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특히 학생선수가 다수 포함된 점 등을 고려해 정상적인 대회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따라 대한체육회 이사회 서면 의결과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논의를 거쳐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당초 전북도체육회는 빙상, 컬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등 5개 종목에 지도자를 포함해 240명의 선수단을 구성,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한편 지난 7월 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각종 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하지 않고 1년씩 순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1.10 17:19

전국동계체육대회 코로나19 여파로 취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전격 취소됐다. 대한체육회는 8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원, 경북 지역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대한체육회와 문체부는 지난해 12월부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시도체육회, 동계 회원종목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한 뒤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대한체육회와 문체부는 △대회 개최 시 합숙, 단체훈련 등으로 인한 선수들의 감염 확산 우려 △동계종목 특성상 설질 저하 등으로 대회 연기가 어려운 점 △수도권과 일부 시도 경기장 시설 이용이 어려워 선수들의 훈련 부족으로 인한 부상 위험이 큰 점 △전국 규모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특히 학생선수가 다수 포함된 점 등을 고려해 정상적인 대회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따라 대한체육회 이사회 서면 의결과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논의를 거쳐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당초 전북도체육회는 빙상, 컬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등 5개 종목에 지도자를 포함해 240명의 선수단을 구성,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한편 지난 7월 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각종 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하지 않고 1년씩 순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1.08 13:25

베테랑 신형민, 전북현대 떠난다

신형민 선수 프로축구 전북현대 베테랑 수비형 미드필더 신형민(35)이 울산현대 유니폼을 입는다. 6일 한 스포츠매체에 따르면 울산은 최근 수비 보강을 위해 FA 신분이 된 신형민과 단기계약을 맺었다. 신형민은 7일 울산현대 홍명보 신임 감독과 선수단 상견례 자리에 참석할 예정이다. 신 선수는 지난해 여름 전북으로 돌아와 6개월 단기계약을 맺으면서 K리그1 등 9경기에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200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로 데뷔한 그는 2012년 아랍에미리트 알 자지라SC로 이적했다. 그러다가 2014년 전북에 합류했고 경찰청(2015~2016) 군 복무 시절을 포함해 녹색 군단의 일원으로 뛰었다. 특히 2017년 주장 완장을 달고 팀을 2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 이후 전북은 지난해까지 K리그 최초 리그 4연패를 달성했는데, 신형민은 2019년까지 주전으로 뛰면서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러다가 2019년 연말께 전북과 재계약이 불발된 뒤 중국 베이징 런허의 러브콜을 받고 해외 진출을 결심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계약이 취소되어 전북으로 돌아왔다. 전북현대에 정통한 관계자는 지난해 전북으로 돌아온 신형민의 위상은 예전같지 않았다면서 사령탑에 오른 김상식 감독이 신 선수의 대체자로 어떤 자원을 발굴할지 관심이 쏠린다고 말했다.

  • 축구
  • 육경근
  • 2021.01.06 17:37

전북체육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전북도체육회가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도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역동적 이미지와 반응형 웹기술 적용 등 이용자의 편의성에 중점을 뒀다. 6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체육인들을 비롯한 도민들이 홈페이지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을 완료하고 신규서비스를 개시했다. 기존 홈페이지의 경우 제작된 지 오래돼 웹 사용성 및 편의성이 떨어져 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 돼 왔었다. 이에 체육회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면 개편하게 됐다. 이번 홈페이지는 기존의 낡은 디자인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트렌드에 발맞춘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특히한 눈에, 한 번에, 한 손에 보는 전라북도체육회라는 주제로 직관적인 아이콘과 선수들의 활동적인 이미지를 대폭 활용, 활발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게 됐다. 또한 각종 체육 정보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 구성을 했으며 스포츠의 다양성을 나타내기위해 컬러와 아이콘을 최대한 활용했다. 검색엔진 최적화, 안정적 시스템 운영 등을 비롯해 홈페이지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기술도 적용됐다. 도 체육회는 보완 및 점검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안정적으로 홈페이지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도 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최신 트랜드 디자인이 접목된 홈페이지 개편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체육인 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보다 손쉽게 체육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1.06 17:37

포항 일류첸코, 전북현대 오나

K리그1 챔피언 전북현대가 2021년을 맞아 첫 이적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주인공은 포항 스틸러스 외국인 공격수 일류첸코(31). 5일 한 스포츠매체에 따르면 전북은 최근 K리그1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발돋움한 일류첸코와 이적협상을 벌였다.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일류첸코가 전북 유니폼을 입기로 사실상 합의를 마쳤다며전북과 포항 구단 간 이적 협의도 거의 마무리됐다고 귀띔했다. 전북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브라질 공격수 구스타보를 영입했지만 효과가 크지 않았다. 구스타보는 2020 시즌 K리그1 14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09년부터 화려한 르네상스를 일군 베테랑 이동국(42)이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고, 이동국 후계자로 점찍은 조규성(23)마저 K리그2(2부) 김천 상무 입대를 결심했다. 정통 공격수로 구스타보가 유일한 전북에게 스트라이커가 절실한 상황이다. 전북은 그간 골잡이 영입을 위해 광주FC 펠리페(29브라질)와 포항 일류첸코를 두고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광주가 책정한 펠리페의 몸값은 400만 달러에 달해 고심 끝에 이적료가 저렴한 일류첸코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9년 포항에 입단한 일류첸코는 2020년 시즌 K리그1 26경기에서 뛰며 19골 6도움을 올려 포항을 3위까지 이끌었다. 그 덕에 포항은 2021시즌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확보했다. K리그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올해부터 외국인 선수 쿼터가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늘어났다며 만약에 일류첸코가 온다면 아마도 공격형 미드필더 무릴로가 전북을 떠날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 축구
  • 육경근
  • 2021.01.05 17:55

전주 KCC, 파죽의 8연승

슛하는 KCC 라건아(20번) 선수. /사진=연합뉴스 프로농구 전주 KCC가 파죽의 8연승을 거뒀다. KCC는 지난 2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2020-2021 현대모비스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8대65로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한때 16점 차로 끌려가던 KCC는 뒷심을 발휘해 흐름을 뒤집고 올 시즌 최다 연승을 기록했다. KCC는 19승 8패로 선두를 굳게 지켰고, 더불어 홈에서도 6연승을 이어갔다. KCC에서는 라건아가 20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송교창과 김지완도 나란히 17득점으로 분전했다. 1쿼터에서는 현대모비스의 완벽한 페이스. 31대15로 리드했다. 하지만 김지완, 송교창의 분전으로 전반전 KCC는 8점 차(30대38)로 마무리했다. KCC는 3쿼터에서 더욱 거세게 몰아붙였다. 이정현과 유현준의 연속 3점포로 추격의 속도를 높인 KCC는 쿼터 중반 라건아가 연달아 5점을 올려 45대44로 역전에 성공했다. 쿼터 종료 40초를 남기고는 김지완의 3점 슛이 터져 55대51로 점수가 벌어졌다. 전세를 뒤집은 KCC는 주도권 유지에 박차를 가했다. 반면, 판이 뒤집힌 현대모비스는 분위기를 끌어올리면서 역전에 주력했다. KCC는 전반에 부족했던 위치 선정, 리바운드, 결정력이 보완이 되면서 공격에 불이 붙었다. 이를 등에 업고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특히, 라건아를 중심으로 펼친 공격이 연이어 성공하면서 경기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상대의 공세에 힘을 쓰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경기는 KCC가 78대65로 승리했다. 한편, KCC는 8일 오후 7시 부산KT를 상대로 원정경기에 나서 시즌 9연승에 도전한다.

  • 농구
  • 육경근
  • 2021.01.03 18:08

정읍시-(사)정읍스포츠클럽, 체력인증센터 위·수탁 협약

유진섭 정읍시장 정읍시(시장 유진섭)와 (사)정읍스포츠클럽(회장 윤준호)는 29일 국민체력100 정읍체력인증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정읍체력인증센터는 시민의 체력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시민들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운동 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기관이다. 개관 후 지금까지 총 937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체력을 측정했으며, 연말에는 정향누리 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해 체력을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언택트 체력증진 교실 등을 운영해 시민들이 체육활동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시는 체력측정에 국한하지 않고 시민의 건강증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포츠활동 전문단체인 (사)정읍스포츠클럽에 인증센터 운영을 위탁하게 됐다. 위탁기관은 내년부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으로 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과 활동을 하게 된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스포츠클럽에 위탁 운영되는 만큼 민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준호 회장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체력인증센터를 수탁받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해 시민의 건강한 체육활동에 기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스포츠일반
  • 임장훈
  • 2020.12.29 17:49

‘New 전북’ 김상식 사단, 코칭스태프 인선 완료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김상식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쳤다. 전북은 28일 김두현(38) 전 수원삼성 코치와 이운재(47) 골기퍼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부 승진한 김상식 감독과 기존 안재석, 박원재 코치에 더해 김두현 수석코치, 이운재 골기퍼 코치가 2021시즌 전북을 이끌게 됐다. 김두현 수석코치는 수원삼성과 성남에서 선수생활을 지냈으며 2008년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롬 브롬위치에서 활약한 K리그 최고의 패스 마스터로 불린 공격수 출신이다. 이후 말레이시아 네그리 셈빌란FA와 미국 인디 일레븐 등에서 플레잉 코치로 활약하며 지도자로서 발을 내딛고 2020시즌에는 수원삼성에서 코치로 활약했다. 새롭게 수문장을 지도할 이운재 골기퍼 코치는 2002 한일월드컵 4강의 주역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았으며 1994 미국월드컵, 2006 독일월드컵, 2010 남아공월드컵 등 4차례 월드컵에 출전한 전 세계가 인정한 골키퍼 출신이다. 또한 이운재 코치는 수원삼성에서의 선수시절 리그 우승을 4차례나 견인했으며 2008년에는 골키퍼 포지션으로는 최초로 K리그 MVP를 수상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이후 2013년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운재 코치는 U-22세 대표팀을 거쳐 2014년 이광종 감독과 함께 U-23세 대표팀 골기퍼 코치로 활약했다. 특히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공헌했다. 전북은 김두현 수석코치가 닥공의 날을 더욱 날카롭게 세우고 이운재 골기퍼 코치가 최후방을 견고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한편, 전북은 모라이스 감독과 함께 했던 주앙 피지컬 코치를 대신해 후임코치 인선을 조만간 마무리 할 예정이다.

  • 축구
  • 육경근
  • 2020.12.28 18:26

전라고, 학교체육 유공 부총리·교육부장관상 수상

전라고(교장 이창승)가 최근 학교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 학교체육 유공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은 매년 교육부가 주최하여 전국 17개 시도별 우수학교를 추천해 공적을 심사하여 교육부가 최종 선정, 학교(기관)와 개인에게 수상한다. 전라고는 선진국형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프로그램인7560+ 운동 선도학교 운영결과 발표대회에서 2018년2019년 2년연속 최우수학교 선정됐다. 아울러 매년교내 사부자(師父子) 스포츠교실등 16개 창의적인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학생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분위기 조성 등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실적으로2019 스페인 WSSA 월드 스포츠스태킹 참피언쉽단체전 우승, 2019-20 스피드스태킹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대회 2위(국가대표 선발), 2018-19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대회2연패, 2018-19 전국학교스포츠클럽 공모전수기에서 UCC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전라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처음으로 언택트 대회로 개최한교육부 TV유튜브를 통해 중계된 2020 비대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전북대표로 참가, 스포츠스태킹 1위, 배드민턴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12.27 18:19

전북현대, 김상식 새 감독 선임

전북현대 새 사령탑에 김상식(44) 수석코치가 확정됐다. 김상식 코치는 전북구단 사상 소속 선수 출신 첫 감독이다. 전북은 22일 김상식 코치를 감독으로 내부 승격해 팀의 6번째 사령탑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전북은 김 감독이 선수단 지휘와 경기 운영능력이 탁월하고 팀의 철학을 누구보다 잘 구현할 수 있는 최적임자로 판단했다. 2009년 전북에 입단해 선수로서 활약하고 2014년부터 코치로서 활동한 김상식 감독은 12년간 전북현대에 몸담으며 누구보다 팀에 대한 이해가 높은 인물로 평가 받는다. 김 감독은 2009년 성남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첫해부터 주장으로서 팀의 구심점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전북을 창단 첫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3년까지 선수로서 맹활약한 이후 2014년 최강희 감독을 보좌하며 코치로 활동한 김 감독은 선수와 감독사이의 가교 역할과 후배들을 아우르는 리더십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다. 특히 2018년 최강희 감독이 중국으로 떠난 후 선수단이 갑작스러운 변화에 흔들리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시키고 팀에 헌신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상식 신임 감독은 전북은 나의 팀이다. 감독으로서의 위치가 아닌 전북현대 팀원의 한사람으로서 팀이 발전할 수 있도록 헌신 하겠다며 올해의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 시즌에 더욱 전북다운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전북이라는 팀과 선수들의 능력을 믿는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김상식 신임 감독 기자회견은 오는 23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치러질 예정이다. 선수단은 내년 1월 8일 소집해 남해에서 동계전지훈련(1월11일~29일)을 시작으로 2021시즌에 돌입한다.

  • 축구
  • 육경근
  • 2020.12.22 18:41

원광대 운동부, 4개 육성종목 올 전국대회 우승

원광대(총장 박맹수)가 육성하는 핸드볼(1963년 창단), 배드민턴(1975년 창단), 레슬링(1976년 창단), 야구(1979년 창단) 등 4개 종목이 올해 열린 전국대회에서 모두 우승과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4개 육성종목 모두 같은해 동반 우승은 창단 이래 처음 있는 성과로 학교의 명예와 전북 체육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우선, 가장 오래된 57년의 역사를 가진 핸드볼부는 7월 제17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정호택 감독과 이재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주장인 신재섭 선수(체육교육과 4년)가 최우수선수상을 각각 받음으로써 명실상부한 핸드볼 명문의 명성을 입증했다. 이어, 배드민턴부는 지난 7월에 열린 제58회 전국 봄철종별배드민턴대회에서 단 한 경기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펼친데 이어 최근 열린 제63회 전국 여름철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여름철대회 4연패 달성읕 통해 대학 배드민턴의 절대 강자임을 증명했다. 레슬링부는 8월에 열린 제45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그레코로만형 77kg급 양시인 선수(스포츠과학부 2년)와 130kg급 이승진 선수(스포츠과학부 4년)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최근의 제46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레슬링대회에서도 금메달과 은메달을 추가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또한, 야구부는 2020 KUSF 대학야구 U-리그 전후반기 권역별 종합 1위를 차지하고 왕중왕전에서 최종 3위의 성적을 거뒀으며,10월에 열린 제54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는 2005년과 2017년에 이어 3번째 대통령기를 들어 올렸다. 나아가, 야구부는 이 경기에서 최우수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대학야구 발전에 기여한 공헌으로 박맹수 총장이 공로상을 받는 등 14개 부문 중 무려 9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한편, 각 종목 감독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운동에만 전념해준 선수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대학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교 구성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엄철호
  • 2020.12.22 17:15

익산시체육회, 2020년 익산시체육회장상 시상

익산시체육회(회장 조장희)는 22일 2020년 익산시체육회장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익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우수선수 및 우수단체상 수상자 7명만이 참석하는 등 매우 간소하게 치뤄졌다. 올해 각종 육상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한국 육상의 유망주로 급부상한 이리초등학교 최명진 등 7명이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또 원광대 배드민턴 등 우수단체상 3팀, 공로상 49명, 지도자상 5명, 감사패 9명 등이 올 한해 익산체육을 빛낸 유공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이날 체육상 수상자에게 전달된 상금과 상패 등은 익산시체육회 자체 예산과 지난 11월 익산시여성체육협회(회장 이해정)의 와인소금 판매 수익금, 익산시체육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양승용) 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조장희 체육회장 취임식 관련 비용 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조장희 체육회장은 대부분의 체육행사가 취소돼 다른 어느 해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익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수상자들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하고, 익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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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철호
  • 2020.12.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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