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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역산업정책 종합우수 표창

김제시가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신철호)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제6회 지역산업정책 평가에서 종합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9일 지식경제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지역산업산업정책 평가는 지역의 산업정책을 평가하는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지식경제부에서 지역산업정책의 효율적인 계획수립과 체계적인 실행을 통해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룩한 사례를 발굴, 이를 격려하고 홍보함으로써 지자체의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김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굵직한 대형 국책사업들을 대거 유치하면서 지역 균형발전의 성장 거점을 구축, 첨단 산업도시 토대를 마련한 것에 착안하여 새만금사업과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 7대 역점시책과 연계한 평가서를 작성한게 주효한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김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이미지 제고와 대외 인지도를 향상시켜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만금 배후 첨단산업 신성장 지역으로 만들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도시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건식 시장은 "금번 수상은 무엇보다도 2년여 동안의 끈질긴 노력끝에 만들어낸 30만평 김제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IT융합 차세대 농기계 종합기술지원센터 건립, 국립 김제 농업생명 청소년수련원 유치, 대규모 농어업회사 지구 지정 등 국책사업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30 23:02

김제 우정종돈, 환경친화 농장 지정

김제시 공덕면 소재 우정종돈(대표 심봉구)이 전북 최초로 농림수산식품부 환경친화 축산 농장으로 지정됐다.우정종돈은 지난 2007년 농림수산식품부 지원 친환경 축사시범사업에 선정되어 15억원을 투자, 농장을 설치하고 가축분뇨시설에 3억원을 투입하는 등 자연순환 농업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지난 24일 전북 최초, 국내 4호로 농림수산식품부 환경친화축산 농장으로 지정됐다.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은 지난해부터 시작되어 전국에서 20여개의 농장이 신청했으나 지금까지 4개 농장이 지정될 만큼 통과기준이 까다롭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지정조건은 5m 이상 축사 간 거리 유지, 적정한 가축사육밀도, 소방시설, 소독설비, 악취방지 시설, 친환경 가축분뇨처리 등 총 26개 항목으로, 우정종돈은 특히 축사 시설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농림수산식품부 친환경축산 전문심의회의 평가를 통과해 환경친화 축산농장으로 지정받게 된것.심봉구 대표는 "HACCP 지침을 정확히 준수하고 향후 무항생제, 더 나아가 유기축산에 도전하여 친환경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환경친화축산농장이 농장의 이미지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면서 "향후 정부 지원에 있어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28 23:02

시민숙원 김제문화예술회관 개관

김제문화예술회관이 24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국회 최규성 의원, 경은천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영조·조종곤·최병희 도의원, 최문식 재경향우회장,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예술인,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 문화예술회관의 개관을 축하했다.시민 문화 욕구 충족과 창작 활동의 공간 조성을 위해 건립된 문화예술회관은 성산공원 자락 대지면적 1만5820㎡에 연면적 4867.52㎡,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신축되었으며, 대공연장(499석)을 비롯 소공연장(230석), 전시관, 관리사무실 등을 갖춘 최신식 건물로, 총사업비 160억5000만원이 투자됐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개관사를 통해 "김제문화예술회관은 전문공연장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며, 이제 우리 김제에서도 국악을 비롯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공간, 생활속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김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까지 매주 오케스트라 2회 공연을 비롯 대중음악회 2회, 연극 1회, 그림자극 1회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미술, 서예 등 예술작품 전시 4회, 연중 문화예술공연 15회, 예술작품 전시 12회, 매월 2회 영화상영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정기회원제를 운영, 연회비 없이 가입비 1만원으로 기획공연 시 1인당 2명까지 관람권을 우선 배부하고 기획공연 2인 20% 할인, 공연안내 문자서비스, 프로그램 가이드 우송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한편 이날 개관축하공연에서 김제시립합창단과 광주시립합창단, 군산시립교향악단은 '밤의 여왕'아리아,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황제', 베르디의 '아이다' 중 행진곡, 사물놀이 등을 차례로 선보여 관객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27 23:02

민주당 김제시장 후보 경선 5명 등록

속보= 민주당 김제지역위원회(위원장 최규성)가 오는 5월9일 실시할 예정인 민주당 김제시장 후보 내정자를 위한 경선과 관련, 모두 5명이 최종 등록한 것으로 밝혀졌다.23일 민주당 김제지역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1일 자체적으로 마감한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당초 거론된 6명에서 김상복 전 도의회 부의장이 등록을 하지 않은 가운데 김창수(47, 전주·김제·완주축협장)씨를 비롯 이길동(70,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씨, 이홍규(48, 김제시 수영연합회 회장)씨, 최병희(65, 전북도의회 의원)씨, 최춘기(56,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씨 등 모두 5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당초 후보군에 속했던 김상복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등록을 하지 않은 이유와 관련, '공신력 없는 조기 경선에는 불출마'라는 유인물을 통해 "이번 경선이 김제시 발전에도 결코 바람직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민주당 당헌 당규의 절차를 무시하고 있어 공신력도 없다"면서 "지역위원장의 큰 결심으로 이번 민주당 시장후보 경선을 즉각 중단하고, 민주당 당헌당규에 의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 등이 적법하게 구성된 이후에 지방의회 의원 후보자 경선대회와 함께 개최할 것을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주장했다.김상복 전 도의회 부의장의 경우 추후 중앙당 등의 자문을 구한 후 시장 경선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24 23:02

김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족

김제시가 온실가스 줄이기 범시민 실천운동을 위해 '김제그린스타트 네트워크'를 발족시키고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평선김제의제21추진협의회 및 김제시기업인협의회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김제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김제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행정, 기업, 환경·시민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체계로 지난 1월부터 참여를 희망한 기관, 시민단체, 기업체를 중심으로 2회에 걸친 간담회와 그린리더 조직, CO2줄이기 서명운동, 클린코리아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3인의 공동대표와 운영위원회, 사무국, 분과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김제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의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적정 실내온도 유지 및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제품 구입 등 에코리빙 운동을 전개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이건식 시장은 "녹색환경을 보전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면서 "김제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대식을 계기로 생활속 실천으로 온실가스를 줄여 나가는데 시민 모두 관심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23 23:02

김제 금평저수지 시민 쉼터 조성

모악산 진입로변에 위치한 금평저수지가 시민들의 휴식처로 새롭게 탈바꿈 됐다.김제시는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 지난해 8월부터 올 4월까지 모악산 명산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금평저수지 수변문화 체험숲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아늑한 쉼터 공간을 제공했다.일명 오리알터로 불리는 금평저수지는 모악산 자락을 두른 채 가로수가 터널을 이루듯 늘어서 운치가 느껴지는 곳으로 산책과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를 끌어왔으며, 주변에는 증산교본부 등 각종 신흥종교가 운집해 있어 종교인들에게 더욱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역사적인 장소로도 유명하다.김제시는 이 같은 장점을 살려 저수지 일대 공한지에 오리알터 수변을 관찰할 수 있는 육각정자 2동과 사계절 동식물 관찰 수변산책로 550m 구간에 전통 소나무 숲길을 조성하고 조팝나무, 벚나무, 원추리, 철쭉나무 등을 심어 화사한 꽃길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다.또한 점토보도블록 및 화강디딤돌, 경제목재울타리, 오색 경관조명 등을 설치, 산책코스로도 편리함을 더해 주고 있다.특히 야경에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정자와 소나무 정자 밑 데크 주변에 LED조명등을 설치하여 수면에 투영되는 형형색색 조명 빛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시 관계자는 "올해 모악산 생태숲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자생식물의 유지, 관리, 번식 등을 통한 생태계를 복원하고 유전자적 보전과 생태탐방로 및 자연체험 교육장으로 조성해 명실공히 호남의 명산으로 가꿔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23 23:02

색다른 벚꽃열차 재밌네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김제 금산사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회 모악산 벚꽃축제 시 운행했던 벚꽃열차가 수도권 관광객들로 부터 큰 인기몰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벚꽃축제 기간동안 운행된 벚꽃열차 인기는 한국철도공사에서 배정한 전용열차를 통해 기차여행의 이색 낭만과 문화관광해설사의 친절한 설명,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지평선쌀밥 정식을 제공하는 등 세 가지 테마가 결합되어 일궈낸 합작품으로, 수도권에서 약 1000여명이 이 열차를 이용했다.금번 모악산 벚꽃잔치 열차여행은 벚꽃관광여행 토크쇼를 비롯 7080음악회, 촛불 켜고 소원빌기 등 희망·사랑·용기를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지평선봉사대(회장 박연순)회원들의 따뜻하고 친절한 안내서비스 등이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했다.벚꽃열차를 이용한 수도권 관광객들은 벚꽃잔치 행사장을 찾아 문화공연과 양초 만들기, 생활공예체험, 부채그림 그리기, 야생화 전시 등 다양한 상설 체험행사를 즐긴 후 11일 광활면에서 열린 햇감자 축제현장과 심포항을 둘러보고 '김제 원더플'을 외쳤다.관광객 이대호(48, 수원시 권선동)씨는 "관광열차를 테마로 김제의 여러축제와 관광명소를 한번에 만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면서 "특히, 금산사와 모악산, 벚꽃잔치 행사장이 어우러진 벚꽃잔치는 다시한번 찾고 싶은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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