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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축제] '명산' 모악산, 벚꽃도 '명물'

제2회 김제 모악산 벚꽃축제가 지난 10일 금산사 상가 옆 특설무대에서 개막, 12일까지 3일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됐다.10일 개막식에는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국회 최규성 의원, 경은천 김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완주 도지사, 이영조·조종곤·최병희 도의원,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석, 벚꽃잔치를 축하했다.또한 온라인 전국 김제향우회(김제카페.카페지기 김영순)회원 100여명도 11일 벚꽃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를 관람한 다음 정기총회를 갖고 김제지역 발전을 논의, 눈길을 끌었다.모악산 명산 만들기 일환으로 개최된 모악산 벚꽃축제는 공식행사를 비롯 공연행사, 상설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총 2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실시됐다.축제 첫날인 10일 오전에는 모악산 연리지 가요제 예선전을 시작으로 식전행사가 열렸으며, 오후2시 금산사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 후 리듬질주난타와 해외민속공연, 연예인 초청 축하공연 등 생동감 넘치는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축제 둘째날인 11일과 마지막날인 12일에는 연예인 공연과 해외민속공연, 모악산 연리지가요 본선 등이 펼쳐졌으며, 비보이의 폐막 희나리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이건식 시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모악산 벚꽃축제는 짧은 연륜에도 불구, 전국적인 벚꽃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면서 "해를 거듭할 수록 많은 관광객들이 모악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악산 가꾸기를 충실히 추진하여 전국에서 으뜸가는 명산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벚꽃축제에는 시정의 주요 소식을 홍보하는 연리지 홍보관 및 농축산물 전시 판매관, 지평선한우 판매관 등을 운영, 관광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13 23:02

김제 죽산면민의 날 화합잔치

제6회 김제 죽산면민의 날 경축 행사가 지난 4일 김제서고(옛 죽산고)운동장에서 이건식 김제시장, 국회 최규성 의원, 이영조·조종곤·최병희 도의원, 경은천 김제시의회 의장, 박진태 죽산면주민자치위원장, 이병철 죽산초 운영위원장, 출향인사와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진태)가 주관, 출향인과 면민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벼고을 풍물단의 사물놀이와 금강문화예술단의 밸리댄스 부채춤으로 서막을 열어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개막식 후에는 줄다리기와 고리걸기 등 주민 한마음대회, 면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와 우리 밀로 만든 찐빵·과자 등을 시식하고 농산물 특산품 코너를 마련, 출향인사들의 높은 관심을 샀다.이날 주민자치위는 애향장에 김성귀씨(54·신구건설 회장), 효열장에 윤대옥씨(70·서포리 불당), 체육장은 세계펜싱연맹총회에서 심판위원으로 선정된 김창곤씨(43·대창리 대장) 등에게 각각 상을 수여하고 축하했다.김추식 면장은 "많은 주민과 출향인들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 매우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면서 "더욱 발전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와 면민 모두 합심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08 23:02

김제 수영장 셔틀버스 노선조정 불만

김제 수영장을 이용하는 회원들이 현재 운행되고 있는 셔틀버스가 이달 1일부터 노인복지타운을 경유하자 불만을 표출하고 나섰다.시는 지난 2월27일 시정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영장을 운행하고 있는 셔틀버스를 4월부터 한시적으로 노인복지타운과 공동으로 운행하기로 심의 의결했다.이에따라 셔틀버스는 이달 1일부터 수영장과 노인복지타운을 공동으로 운행하고 있으나, 수영장 회원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나서 진통이 예상된다.수영장 회원들은 "셔틀버스를 공동으로 운행하는데는 찬성하나 이용객이 많은 오전 시간은 피하고 오후에만 노인들이 이용하길 원한다"면서 "오전에 셔틀버스에 승차하는 인원이 많아 일부 사람들은 입석 승차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불만을 나타냈다.반면 노인복지타운 관계자는 "각종 시설 이용 및 노인대학 강의 등이 오전에 집중되어 있고, 특히 화·목요일에는 목욕탕을 운영, 실질적으로 노인들이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시간대는 오전이다"며 현행대로 운행을 주장하고 있다.이에따라 과다한 승차로 안전사고 우려 및 이용에 따른 노인들과 수영장 회원 간 불협화음도 예상되고 있어 상호 의견조율 이나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그동안에는 노인복지타운 전용 셔틀버스가 6번 운행되자 노인들이 셔틀버스의 운행횟수가 부족하다고 호소, 수영장 버스를 노인복지타운까지 경유토록 한 것.한편 수영장을 이용하는 회원은 약 450여명, 노인복지타운을 이용하는 노인들은 대략 200여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03 23:02

'포근포근 달착지근' 광활 햇감자, 육질·당도 '최고'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밤과 쌀이 어우러진듯한 포근포근한 맛으로, 삶아 먹는 감자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김제 광활 햇감자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백색혁명, 녹색혁명 1번지로 불리는 김제 광활들녘에서 출하되는 햇감자는 바다를 막아 만든 논의 오염되지 않은 간척지 토양에다 풍부한 미네랄, 서해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 등 감자생육에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로, 대략 이달부터 5월말까지 출하가 완료된다.올해 광활지역 감자 농가는 지난해에 비해 66개 농가가 늘어난 총 307농가가 310ha에 걸쳐 재배 하고 있으며, 농가당 약3745만원의 소득이 예상된다.이는 전국 재배면적 1300ha 중 24%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20kg들이 한 상자에 4만5000∼5만3000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다.관계자는 "상품성이 뛰어난 광활감자의 집중적인 홍보를 위해 오는 11일 광활햇감자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면서 "광활감자는 출하량의 약 80%가 서울 가락동 시장에서 판매될 정도로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가격도 타지역 감자보다 최고 두배 가량 비싸게 팔리고 있다"고 귀띔했다.광활 햇감자를 맨처음 출하한 김호금(60, 광활면 창제리)씨는 "광활감자는 천혜의 조건에서 생육되기 때문에 맛과 당도가 뛰어나다"면서 "감자를 많이 소비하여 어려운 농가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 달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11일 광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인 광활햇감자축제 시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도매가격 보다 5∼10% 정도 더 싸게 판매할 계획이다고 축제위 관계자는 전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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